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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제약 이익률 악화...바이넥스만 두각|코스닥 제약회사 3분기 경영실적| 코스닥 제약회사들의 이익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코스닥 제약 15개사(3월결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제외)의 3분기(2006.1.1~9.30)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평균 7.3%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3%, -12.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의 경우에도 경동제약(19.4%), 진양제약(13.3%), 대화제약(15.8%), 바이넥스(25.0%) 등 4개 업체를 제외한다면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이들 업체들 역시 이익구조는 대체로 감소했으나 바이넥스만 매출과 이익 모두 상승폭이 커 주목받았다. 실제 바이넥스는 3분기 누적매출이 25.0% 늘어난 18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8.3% 증가한 30억원, 순이익은 49.9% 는 25억원을 각각 나타냈다. 반면 조아제약은 매출 -5.5% 떨어진 141억원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적자로 전환됐다. 한편 코스닥 제약사 중 유일하게 3월 결산법인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도 양호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는 상반기(2006.4.1~9.30) 17.7% 늘어난 330억원, 영업이익 163.8% 증가한 40억원, 순이익 441.2% 는 22억원으로 집계됐다.2006-11-18 06:53:44박찬하 -
빈혈약, 만성 신질환에 유해 가능성 높아만성 신장질환자의 빈혈에 사용되는 적혈구 증강약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발표되어 주목된다. 1980년 말부터 합성형 에리스로포이틴은 '에포젠(Epogen)'이나 '프로크리트(Procrit)'같은 제품명으로 신장질환과 관련된 빈혈 치료제로 시판되어왔으며 대개 헤모글로빈농도는 11-13g/dL로 유지시킬 것이 권고되어왔다. 미국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아제이 신프 박사와 연구진은 미국 130개 기관에서 1천4백여명의 투석을 받지 않는 만성 신장질환자를 대상으로 절반을 헤모글로빈을 13.5 g/dL로, 나머지 절반은 11.3g/dL로 유지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헤모글로빈 농도가 높은 경우 낮은 경우보다 사망, 울혈성 심부전, 뇌졸중 등을 포함한 중증 합병증 위험이 34% 증가한 반면 삶의 질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럽 연구진은 만성신장질환자 226명은 헤모글로빈을 13-15g/dL으로 유지시키고 나머지 250명은 10.5-11.5g/dL로 유지시켰는데 심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헤모글로빈 고농도 투여군에서 투석을 받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삶의 질은 헤모글로빈 고농도군에서 더 높았다. 이런 연구 결과에 대해 동지 동호의 동반사설에서 의사들이 신장질환자의 적혈구 증가에 과도하게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제안됐다. 이런 연구 결과의 원인으로는 만성 신장질환자에서 심장질환이 발생할 즈음 빈혈 치료로 상태가 나아지면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어 심장발작 등이 더 일어나거나 만성신장질환이 수년간 계속되면 손상이 심해져 고농도의 헤모글로빈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첫번째 연구는 프로크리트의 제조사인 존슨앤존슨이, 두번째 연구는 네오리코몬(NeoRecormon)의 제조사인 로슈가 후원했다. 한편 FDA는 이런 연구결과가 발표되자 신장질환에게 어느 정도의 빈혈치료가 적합한지에 대해 재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1-18 04:51: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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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록센 심혈관계 안전성 논란 또 불거져기존의 연구결과와는 달리 나프록센이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미국 존 홉킨스 보건대학의 바바라 마틴 박사와 연구진은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Celebrex)'가 알쯔하이머 질환을 예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나프록센과 위약을 투여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률이 나프록센 투여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것. 뇌졸중, 심장발작 등의 중증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은 세레브렉스는 5.5%, 위약은 5.6%인 반면 나프로센은 8.25%로 나프록센 투여군에서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이 임상에서는 2천5백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세레브렉스, 나프록센, 위약이 최대 3년 반 동안 투여됐으며 이후 Cox-2 저해제의 안전성 우려로 임상이 중단됐었다. 이런 임상 결과에 대해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저명 심장전문의인 스티브 니센 박사는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자료라면서 조기에 중단된 임상은 부적합하고 결론에 오류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규모 연구 및 나프로센에 대해 여러 연구에서 나프록센은 가장 안전한 NSAID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PLoS Clinical Trials지에 실렸다.2006-11-18 04:44: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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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경구용 유방암약 FDA 우선심사하기로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경구용 유방암 치료제 타이커브(Tykerb)를 FDA가 우선심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미국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로슈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Herceptin)과 경쟁하게 될 타이커브는 종양을 촉진하는 2종류의 카이네이즈(kinase)를 억제하는 약물. 주사제인 허셉틴과는 달리 경구투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GSK는 타이커브를 지난 9월 18일에 FDA에 신약접수했으며 우선심사약물로 지정되면 6개월만에 시판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내년 3월 중순이면 승인 여부가 판가름난다. 타이커브는 로슈의 항암제인 '젤로다(Xeloda)'와 병용하여 진행성 유방암에 타이커브를 사용하는 적응증으로 신약접수됐으며 다른 고형암에 대한 임상도 진행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타이커브가 초기 유방암에 대한 적응증도 승인받는 경우 연간 매출액 40억불(약 3.8조원)의 대형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6-11-18 01:28: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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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 본격 운영아주대병원이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유전질환 전문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유전질환자와 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전질환에 대한 치료와 교육, 연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현주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관련 임상 진료과들과 협진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치료 및 차별화된 종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지난 1994년 외래에 유전질환만 전문으로 진료하는 '유전학클리닉'을 개설해 ▲유전성 질환의 전문진단 ▲유전상담 ▲유전질환 치료 및 예방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2006-11-17 18:25:44이현주 -
을지대병원 "암 조기발견이 최선" 무료강연을지대학병원은 PET/CT 3,000명 촬영을 기념, ‘암을 바로 알고 이기자’를 타이틀로 한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서는 을지대학병원 양승오 교수의 'PET/CT를 이용한 암의 조기진단', 서울의대 한만청 명예교수가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되라', 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이 '우리나라 암의 현황과 국가 암 관리', 서울의대 박민선 교수가 '암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생활습관'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2006-11-17 18:0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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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대한체육회 의약품 공식 후원사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대한체육회(KSC) 및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의약품 부문 공식후원사로 선정됐다. 조선무약은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박대규 대표와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박종환 조선무약경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체육회와 후원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조선무약은 2008년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에 대한 공식후원권을 갖고 솔표 전 의약품, 광고 및 판촉물에 KOC 휘장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가 주관, 파견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공식후원사가 된다. 박대규 대표는 “조선무약은 86서울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를 후원한 유일한 업체”라며 “공식후원사로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2008베이징올림픽까지 솔표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언급했다.2006-11-17 17:48:32박찬하 -
서울시약회장 후보 정책설명회 갖기로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후보 정책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자)는 지난 16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인터넷 중계를 실시하지 않기로 한 것을 대신해 정책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설명회는 회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약사회 후보로 나선 조찬휘, 이은동 후보 중 한명이라도 설명회 개최를 희망할 경우, 오는 24일 오후3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각 후보자는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중계에 의한 후보자 합동토론회 개최는 선거과열과 예산확보의 문제로 인해 지난 10일 열린 선관위 2차 회의에서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었다. 한편 후보자 개인 선거홍보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준에 따라 2회까지 발송 가능하며, 단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혹시 모르는 사고나 불법행위에 대비해 인쇄된 투표용지는 반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검수 단계를 거치도록 하고 보안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06-11-17 17:19: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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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에 '투약' 포함 개정, 약사회 반발복지부가 의료행위에 '투약'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검토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약사회가 복지부를 항의방문했다. 약사회 이규진 회장직무대행(수석부회장)은 16일 오후 복지부 의약품정책팀과 의료정책팀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 직무대행은 식품과 의약품 행정분리에 대한 약사회 반대입장을 밝히고 의료법 개정 언론보도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 직무대행은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을 추진할 경우 약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약사회는 회원들의 반발분위기를 전달하고 의료법으로 인해 향후 의약단체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아직까지 해당 조항 신설 여부가 결정된 바 없다는 점을 확인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가 최근 의료법 전면개정 논의를 진행하면서 작성한 ‘의료법 개정 실무작업반 회의자료’에 따르면, ‘의료인이 각 의료인의 종별 전문지식을 근거로 해 행하는 예방·치료·재활 및 연명치료 등을 위한 진찰·검사·처방·투약·시술, 조산, 간호 및 요양지도 등의 행위’를 의료행위로 정의하고 있다.2006-11-17 16:54:38정웅종 -
옵티마케어, 온라인 6단계 특화교육 성황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회원약사들을 위한 온라인 특화교육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서비스는 대체의학에 대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교육수준을 구분해, 1:1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서비스는 교육 참여도를 등을 고려, 6개월에 한번 씩 재심사를 통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1단계는 체인에 가입하자마자 3개월은 기본적으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기본제품교육과 옵티마 질환별 5단계요법으로 약국에서 빈발하게 부딪치는 질환에 대하여 교육을 받게 된다. 2단계는 기초지식 학습단계로 질환별 옵티마요법 230방에 대한 강의로 옵티마 제품 상세 정보를 교육 받을 수 있다. 3단계는 복약지도와 판매기법, 옵티마요법 초급단계를 학습할 수 있다. 4단계는 기초경락 강의와 옵티마 요법 중급단계가 소개되고 5단계는 얼굴보고 병잡기, 경락, 제품판매기법 등 옵티마요법 상급단계를 학습할 수 있다. 마지막인 6단계는 얼굴보고 병잡기, 경락, 사상강의, 지산강의, 약국경영, 판매기법 등의 옵티마의 모든 교육정보를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화서비스를 받는 약사들은 1주일에 한 번씩 시험지를 제출해야 하는 고된 숙제도 있지만 6개월 지나고 나니 옵티마의 대표적인 교육 트레이닝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2006-11-17 16:44: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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