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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여성, 응급피임약 안전-효과적 평가15-24세의 여성의 대부분이 응급 사후피임약을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발표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코린 록카 박사와 연구진은 응급 피임약의 접근용이성에 대한 조사에 참여한 약 2천명의 여성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응급피임약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조사대상자의 92%,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여성은 98%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을 통해 응급피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여성과 비교했을 때 약국에서 응급피임약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는 여성이 이런 사용경로가 더 편리하다거나 신속하다고 평가하지는 않았다. 반면 응급피임약을 상비하도록 한 경우, 약국이나 병원에 접근가능하게 한 경우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조사대상자의 14%는 응급피임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라도 구입이 불편하고 부작용을 걱정해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응급피임약에 대한 접근용이성의 중요도를 보여준 것이라고 결론지었다.2007-02-04 16:01: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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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릭스트라' 관상증후군에 추가자료 요구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미국 FDA가 항혈소판약인 '애릭스트라(Arixtra)'의 급성 관상증후군 신적응증 승인에 앞서 추가자료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애릭스트라는 수술 중 혈전증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된 약물로 이번에 급성 관상증후군 적응증이 추가되면 경쟁적 이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GSK는 FDA의 자세한 요구사항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 다만 추가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FDA와 계속 논의해나갈 것이라고만 말했다.2007-02-04 15:50: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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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위험없는 다운증후군 테스트 개발유산 위험이 없는 안전한 다운증후군 테스트 방법이 미국 회사인 래브겐(Ravgen)에 의해 개발됐다고 Lancet지에 발표됐다. 기존의 다운증후군 테스트와 달리 비침투적인 방법의 이 테스트는 임부의 혈중 DNA를 추출하여 염색체 이상을 판별하는 방법으로 60명의 임부를 대상으로 한 예비시험에서 그 결과가 매우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다운증후군 검사법은 임신 13주에 시행하는 융모막 검사와 임신 16주에 시행하는 양수천자 검사가 있는데 유산 위험이 동반되는 것이 문제. 이번에 개발된 DNA 검사법을 이용하면 SNP(single nucleotide polymorphisim)로 태아의 유전적 이상을 찾아낼 수 있으며 그 결과는 2-4일만에 나온다. 동지 동호에서 이번 임상결과에 대해 매우 기대를 걸었으며 향후 보다 대규모 임상이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다운증후군 검사는 35세 이상의 임부를 대상으로 시행하도록 권고되고 있는데 최근 미국산부인과학회는 모든 여성이 유전자 검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있다.2007-02-04 15:28: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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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연체시 가산금 최대 9% 못넘는다복지부가 건강보험료 연체시 부과되는 가산금을 최대 9%가 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6월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의 안에 따르면 보험료 최초 1개월 연체시 3%를 가산하고, 매 1개월 경과시 1%씩 가산하되 가산금이 최대 9%를 넘지 않도록 했다. 현재에는 건강보험료 연체시 최대 15%까지 부과하도록 돼 있지만, 이것이 서민층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키로 한 것이다. 복지부는 “향후 저소득 취약계층이 보험료 체납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보험료 경감제도 및 보험료 대납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7-02-04 11:23: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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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료법 전면개정-별도 간호법 추진간호사협회(회장 김조자)가 의료법 전면개정과 별도의 간호법 추진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재천명했다. 간협은 지난 2일 서울여성프라자 2층 회의에서 임원진과 전국 시·도간호사회장, 산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200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검토, 확정했다. 이날 검토된 간협의 2007년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보건의료정책 개선을 위해 의료법 전면개정 및 지역보건법 등 관계법령 개정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전문간호사 역할 정립을 위해 의료법 내에 전문간호사 업무 규정 근거를 마련하는 동시에 의료법 시행규칙에 전문간호행위 규정을 설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문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를 위한 규정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국회에 계류된 간호(사)법 제정을 위한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시정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간호교육제도 4년제 일원화를 위한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 대국회 및 대정부 활동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장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아울러 3년제 대학의 4년제 승격지원 활동과 간호교육제도발전특별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검토, 확정된 안은 이달 22∼23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74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 상정된다.2007-02-04 11:12:44홍대업 -
'정신지체'→'지적장애'로 명칭변경 추진한나라당 정화원 의원(보건복지위)과 한국정신지체인애호협회(회장 배연창)는 공동으로 5일 국회 앞 ‘외백’에서‘장애인복지법’ 등 장애인관련 법률에 명시된 정신지체를 ‘지적장애’로 변경하고 분류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워크숍을 개최한다. 그동안‘Mental Retardation’을 번역한 정신지체는 정신장애나 지체장애로 잘못 인식되거나 해석되는 일이 많았고 그로 인해 정신지체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인권보호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던 것이 사실. 따라서 이번 정책워크숍은 최근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Mental Retardation 대신 Intellectual Disability(지적장애)로 용어를 바꾸고 있는 추세인 만큼 정신지체 대신 ‘지적장애’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정 의원측은 설명했다. 이번 워크샵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의 장애인 담당 실무진, 특수교육 학계와 의학계 전문가와 주요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 장애부모 관련 단체장이 참석한다.2007-02-04 11:11: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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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33대 회장에 노숙희 씨 공식 취임노숙희 씨가 충남도약 33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지난 2001년 도약사회장에 첫 취임한 이래 이번이 세 번째다. 충청남도약사회는 3일 오후 충남약사회관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갖고, 노 씨의 차기회장 당선을 공식 선언했다. 최옥출 총회의장은 이와 관련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연임을 고사했던 노 회장이 회원들의 성원을 받아들여 3년간 더 봉사하기로 한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공표했다. 노 회장은 취임인사에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약사가 지역사회 내에서 정직하고 당당하게 바로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보사업이나 마약퇴치운동 등 지역사회 내 봉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약사 스스로가 자정하고 개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면대, 전문카운터, 담합, 기타 분업 위반행위가 척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인식 보령시약사회장과 정기춘 서산시약사회장 ▲이근희 부여군약사회 약국위원장과 강뜰에 새봄결 태안국약사회 총무위원장, 빈기철 논산시약사회 총무위원장, 조성기 홍성군약사회 총무위원장 등이 각각 대한약사회장 표청과 충남약사회장 표장을 수상했다. 그래미 남종현 회장과 천안경찰서 윤규한 씨, 종근당 장정기 충남지점약국소장, 동아제약 강창로 천안지점 영업팀장, 동아제약 민병조 생산관리팀 차장, 유한양행 이황우 충남지점 약국영업부 과장 등은 충남약사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도약사회는 이와 함께 심재극 약사와 도순옥 약사를 신임감사로 선출하고, 최옥출 총회의장은 연임시키는 등 일부 임원을 개선했다. 또 부회장과 대의원 등은 초도이사회까지 회장이 임명토록 위임했고, 총회 부의장은 의장이 임명토록 했다. 아울러 전년보다 800만원 가량 증액된 1억5,321만원의 새해 예산을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천안출신인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과 대한약사회 이규진 수석부회장, 충남약업인협의회 총무인 이낙원 태평양제약 지점장, 대전일보 김병국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2007-02-03 20:47:48최은택 -
"의료법 개정 못막으면 집행부 목 내놔라"의사협회 대의원들이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전면거부 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복지부안이 확정되면 바로 장동익 집행부도 총사퇴하라는 권고안까지 채택됐다. 의협은 3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146명중 105명의 찬성으로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의협이 주장대로 관철되지 않고 복지부안대로 확정시 장동익 회장단을 비롯해 시도의사회 회장단, 의장단 등이 총사퇴할 것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면거부 투쟁 결정으로 복지부와 의협간 추가협상 활로가 막힌 상황에서, 복지부가 이를 발표만해도 의협 집행부 물갈이라는 사태까지 발생할 상황에 놓였다. 이는 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시 집행부 총사퇴를 주장했던 장동익 회장의 의견 대신, 복지부안 확정시 바로 집행부는 사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선 것. 이날 일부 대의원들은 인준을 거부하고 개원의, 전공의, 교수 등 모든 직역이 포함된 새 기구 구성을 주장하기도 했지만, 표결을 통해 현 비대위를 그대로 가자는 쪽으로 결정했다. 찬성 진영에서는 새 기구를 다시 구성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복지부가 안을 확정해 국회로 넘어갈 경우 상황이 더욱 불리해진다며 현 비대위를 인정하자는 쪽으로 주장했다. 아울러 복지부 안이 확정될 경우 집행부가 사퇴하는 각오로 특위를 유지하자는 의견도 덧붙였다. 새로운 대책위 구성을 주장한 진영에서는 그러나 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다른 기구를 만들자는 의견을 내놨다. 양 진영간 주장이 엇갈린 가운데 일부 회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자 표결을 통해 현 비대위 인준으로 확정, 대의원회는 복지부안으로 확정되는 순간 집행부는 사퇴하라는 권고안을 추가로 채택했다. 한편 이날 임총에서는 문제가 되는 조항에 대해서만 재협상하자는 방안 대신 의료법 시안 전면거부 투쟁에 손을 들었다. 장동익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의료법 개정 작업을 시급히 마무리하려 한다면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집행부도 총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장 회장은 "의료법 개정안이 34년간 제자리에 머물고 있어 개정을 원하지만 방향이 잘못됐다"며 "의료사회주의를 획책하고 의사 의료인을 통제하고 권한을 축소하는 수평적인 개정안"이라고 말했다.2007-02-03 20:06:32정시욱 -
의협, 의료법 개정시안 전면거부 투쟁 결의의사협회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부분 논의보다는 시안 자체에 대한 전면거부 투쟁을 해 나갈 방침이다. 3일 의협 동아홀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의료법 개정 추진대책에 대한 논의결과 참석 대의원 186명(전체 242명) 중 124명이 의료법 개정 시안 전면거부에 찬성해 전면거부 쪽으로 방침이 정해졌다. 이번 표결에서는 또 문제가 되는 조항에 대해서만 재협상하자는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표를 얻었지만 결국 전면거부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의협은 복지부와 의료법 쟁점에 대한 추가협상 대신, 시안 전면에 걸쳐 원천 반대투쟁을 강행해 나가는 방안이 유력해졌다. 아울러 추가협상이 전면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져 복지부와의 의견 마찰이 심화될 가능성도 커졌다는 평가다. 한편 장동익 회장은 이날 정부가 의료법 개정 작업을 시급히 마무리하려 한다면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집행부도 총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 회장은 "의료법 개정안이 34년간 제자리에 머물고 있어 개정을 원하지만 방향이 잘못됐다"며 "의료사회주의를 획책하고 의사 의료인을 통제하고 권한을 축소하는 수평적인 개정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약분업 투쟁의 경우 정부를 상대했지만 의료법 개정은 국회를 거쳐야 하는 점을 감안, 본회의 통과시 집행부 총사퇴 등 강경투쟁도 불사할 뜻을 밝혔다.2007-02-03 18:11: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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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의료법안 국회통과시 집행부 총사퇴"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오는 6일 수도권역 의사들의 집회투쟁 발표에 이어 국회 통과시 의협 집행부의 총사퇴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3일 오후 임시대의원총회 인사말을 통해 정부가 의료법 개정 작업을 시급히 마무리하려 한다면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집행부도 총사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의료법 개정에 관한 경과보고와 의료법 개악 저지에 대한 대책논의를 목적으로 모인 임총에서는 대의원 242명 중 186명이 참석,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향후 투쟁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장 회장은 "의료법 개정안이 34년간 제자리에 머물고 있어 개정을 원하지만 방향이 잘못됐다"며 "의료사회주의를 획책하고 의사 의료인을 통제하고 권한을 축소하는 수평적인 개정안"이라고 말했다. 특히 의협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전면 거부를 선언하고 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다며 의약분업 투쟁의 경우 정부를 상대했지만, 의료법 개정은 국회를 거쳐야 하는 점을 감안, 본회의 통과시 집행부 총사퇴 등 강경투쟁도 불사할 뜻을 밝혔다. 장 회장은 또 이같은 단계별로 효율적인 정책과 투쟁을 펼쳐 집행부 운명을 걸고 개악을 막겠다며 대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2007-02-03 17:25:2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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