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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심야 나홀로약국 보호해 주세요"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달 28일 강서경찰서를 방문, 업무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는 심야에 홀로 운영하는 약국의 안전에 대한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경찰의 깊은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이조훈 서장은 각 지구대에는 홀로 자영업을 하는 시민들에게 긴급 상황시 핸드폰을 이용해 보호을 받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며 관내 약국들도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서 방문에는 최두주 회장을 비롯해 이종민·박미정·김선영 부회장, 임성호 총무 등이 참석했다.2007-03-01 21:46:27강신국 -
진찰없이 처방전 발급한 의사 46명 붙잡혀진찰도 없이 처방전을 발급해 준 의사 46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또한 이 의사들에게 약을 처방받아 약국서 조제한 뒤 인터넷에서 되판 업자도 덜미를 잡혔다. 창원지방검찰청은 1일 진찰도 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한 혐의로 부산과 경남지역 의사 46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15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의사 A씨(35)는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B씨(무직)에게 진찰도 없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인 '프로스카' 처방전을 발급한 뒤 245만원의 진료비를 공단에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중 B씨는 '아버지가 전립선비대증을 앓아 거동이 불편하니 처방해 달라'고 속인 뒤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치료제 1만5,450정을 조제, '발모 효과가 있다'며 인터넷을 통해 불법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불구속 기소된 B씨는 이 약을 인터넷을 통해 5만5000원에서~6만원씩 받고 되팔아 모두 375차례에 걸쳐 2,2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2007-03-01 21:31: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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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약사, 강릉시약에 발전기금 쾌척최태영 직전 강릉시약사회장이 약사회에 발전기금을 쾌척해 화제다. 최태영 전 회장은 지난달 28일 사비를 털어 300만원의 발전기금을 강릉시약사회에 기탁했다. 최태영 전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회무에 적극 협조해 준 강릉시약 회원에 보답하는 뜻"이라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승호 강릉시약사회장은 "발전기금은 회원 약사들을 위한 회무와 지역사회 인보 사업에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승호 회장은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2007-03-01 21:1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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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올해 산별교섭 준비절차 첫 발병원노사가 공동실무위원회를 열고 사용자단체 구성 등 작년도 합의사항을 논의하는 등 올해 산별교섭을 위한 첫 발을 뗐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지난 28일 병원협회에서 보건의료 1차 산별노사공동실무위원회를 갖고 회의 일정과 의료노사정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일부 사항을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병원노사는 이날 노사공동실무위원회를 오는 15일과 내달 2일 두 차례 병원협회 회의실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작년도 합의사항인 사용자단체 구성과 올해 교섭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다. 병원노사는 또 ‘의료노사정위원회 의제와 과제’를 주제로 내달 4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노사공동 토론회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노사추천 의료정책 전문가 2명과 노동부, 복지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2007-03-01 21:09: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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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허위광고 근절 '사이버감시단' 발족서울지방식약청은 1일 인터넷상에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행위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식품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서울식약청 사이버감시단'을 발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조치는 대형 인터넷쇼핑몰에서 판매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방식 시장이 확대되면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유통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대부분 자유업자이거나 해외서버를 이용하는 개인이 식품위생법에 대한 인지도가 부족해 허위과대광고를 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발족했다. 사이버감시단은 식품안전관리팀장을 대장으로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총 8개권역(서울4, 경기2, 강원2)별 모니터링 8명, 상시근무 1명, 재택근무 9명 등 총 32명을 상설조직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대형 인터넷쇼핑몰, 홈쇼핑, 일간지, 여성잡지 등을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고, 감시단원 간 정보교류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신고센터방 개설을 위해 접근성이 용이한 블로그(http://blog.naver.com/food1399)도 동시에 개설해 정보를 수집 공유할 계획이다.2007-03-01 20:59: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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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청, 위생담당 공무원 수사 실무교육경인지방식약청(청장 이계융)은 최근 경인식약청과 인천시, 경기도 소속 식품위생감시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범 근절을 위한 수사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경인청는 이번 교육을 경인식약청 관내 식품위생담당 공무원의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수행 능력과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수사기법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이와 함께 관내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수행기관(검찰, 경찰, 인천시, 경기도)과 MOU를 체결, 연계 협력 수사체계를 통한 부정불량식품 제조유통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교육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파견 근무중인 식약청 소속 장인재 식품위생사무관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수사실무 전반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경인청 관계자는 "교육을 받은 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수행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2007-03-01 20:55: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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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식품산업단장에 정명섭 수석연구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정명섭 수석연구원을 식품산업단장으로 인사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또 HACCP지원사업단을 신설해 평가지원실장에 김성조 수석연구원을. 기술지원팀장 박경진 책임연구원을 각각 임명했다.2007-03-01 20:48: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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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17일 임원 상견례겸 위촉장 수여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가 2007년도 초도이사회를 오는 17일 오후 7시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날 이사회에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분회장단이 참석하며, 임원 상견례 및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주요 약사현안이 논의된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2007년도 사업계획안, 제3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 불법마약류퇴치사업 등이다.2007-03-01 20:40: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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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임상시험 정보방에서 해결하세요"식약청은 1일 임상시험의 질적 향상과 예측 가능한 임상시험 평가를 위해 식약청이 생각하는 임상시험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임상시험 정보방'을 개설했다. 이 정보방은 임상시험계획승인제도(IND) 도입 이후 다국가 임상시험을 포함한 국내 임상시험이 급증하면서, 식약청 허가를 득하기 위한 임상시험 기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임상시험 정보제공의 필요에 따른 조치. 특히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찾아보기 불편했던 임상시험 관련정보를 집대성해 임상시험정보방을 개설, 신약개발에 반드시 필요한 임상시험의 등불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임상시험정보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에 접속해 의약품민원, 정보마당, 임상시험정보에서 찾을 수 있다. 정보방은 개요(임상시험승인절차. 임상시험의 종류), 임상시험정보(임상시험평가지침, 임상시험 관련 법령등 규정, 임상시험교육 및 발표자료, 질의응답 등), 임상시험기관정보(지정현황등)로 구성됐다. 아울러 올해에는 일반인, 환자, 연구자 등 대상별로 차별화하는 등 눈높이를 맞춘 임상시험정보와 국내 진행중인 임상시험 정보 공개 등 각종 통계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하는 독립 전문 IT 싸이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2007-03-01 19:50: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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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원만 48명, 거대집행부 인선매듭서울시약사회가 사상 유례없는 거대집행부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회장단, 위원장, 단장 등을 포함한 임원만 5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 회의장소까지 고민해야 할 지경이다. 시약은 28일 추가인선을 발표하고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소속 단장 3개직을 제외한 45개 임원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회장단 및 정책단장 명단은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은 민병림(출신학교 서울), 박찬두(성균관), 정덕기(중앙), 주재현(조선), 남수자(이화), 엄태순(숙명), 임득련(덕성) 8명이다. 부회장급인 정책단장은 유대식(정책기획, 중앙), 홍순용(한약정책, 덕성), 조덕원(의약분업정책, 덕성), 이호선(대외협력, 중앙), 조성오(직능개발정책, 숙명), 김경희(건강기능식품정책, 이화), 윤명선(국제홍보, 덕성) 등 7명이다. 20명의 상임위원장 인선도 확정됐다. 각 위원장 밑에 각각 6명씩 위원을 두기로 했다. 따라서 위원까지 포함하면 이른바 직을 갖게 되는 인원만 250여명이 넘을 예정이다. 약국경영추진본부는 본부장에 박상룡(중앙)씨를 비롯해 부본부장에 이금숙(동덕), 이경옥(중앙), 조병금(숙명), 최의경(이화) 등 모두 전 시약 임원들로 꾸려졌다. 간사는 최면용씨가 겸임하게 됐다. 당초 부본부장급은 많아도 2명정도로 예정했던 것이 4명으로 늘어난 것이다. 단장 중에서는 일반의약품활성화추진단장, 재고의약품교품추진단장, 약국경영혁신홍보추진단장은 아직 선임하지 않았다. 이번 인선결과를 두고 조찬휘 회장은 "회원 모두를 임원으로 등용하고 싶을 정도로 약국경영혁신추진을 위해서는 더 많은 행정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4개 권역에 설치될 교육장을 운영하고 인력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행정력이 필요하다는 게 그 이유다. "의욕적으로 약국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불가피한 인력증원"이라는 게 조 회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거대 인원을 수용할 회의실 공간부족 문제뿐만 아니라 신설된 위원회 및 단장으로 인한 추가적인 예산비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직책의 업무분장에 대한 설명도 명확치 않고 자리만을 늘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무국에서는 현재 회의실 부족문제 ??문에 추가적인 탁자, 의자 등을 주문해 놓은 상태다. 조 회장은 "모든 회세를 약국경영혁신본부에 둘 것"이라고까지 공개적으로 밝혀 상임위원장의 역할 축소에 대한 우려까지 낳고 있다.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을 회의실로도 고려했지만 추진단과 상임위원장 회의를 분리해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2007-03-01 10:29: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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