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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허근, 여약사-신성숙, 약국-신상직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직선 2기 집행부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12일 원희목 회장은 윤리이사에 허 근 전 식약청장을 임명하는 등 21명의 상임이사 명단을 발표했다. 신임 상임진 중 윤리이사에는 영남대 약대교수 출신인 허 근 전 식약청장이 전격 기용됐다. 신임 윤리이사를 비롯해 ▲정책-김영식(중대) ▲약국-신상직(중대) ▲사회참여(여약사)-신성숙(이대) ▲근무약사-조진희(이대) ▲공직-김승태(중대) ▲정보통신-최종수(서울대) ▲국제-박명숙(덕성)으로 새 인물 8명이 새 집행부에 들어왔다. 유임된 상임이사는 ▲총무-정명진(중대) ▲법제-박영근(경희대) ▲보험-이은동(서울대), 신광식(서울대) ▲약국-하영환(부산대) ▲한약정책-김남주(성대) ▲병원약사-이병구(이대) ▲제약유통-조선혜(숙대) ▲기획-김대업(성대)씨가 보직 그대로 유임됐다. 아울러 박정신(동덕)씨는 근무이사에서 정책이사로, 차도련(이대) 국제이사는 학술이사로, 박인춘(서울대) 보험이사는 홍보이사, 김병진(서울대) 홍보이사는 대외협력이사로 보직이 변경된 채 유임됐다. 박인춘 홍보이사는 재무이사를 겸임하고 김대업 기획이사는 약학정보화재단 수석부이사장직을 동시에 맡게 됐다. 또 하영환 약국이사(상근)는 사무총장직무대리를 겸하게 됐다. 약사회는 추가 보험이사 1명과 홍보이사 1명에 대한 인선은 추후 발표키로 했다.2007-03-12 17:10:29정웅종 -
강문석 "빠르면 14일부터 위임장 확보 방침"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동아제약 강문석 부회장측은 12일 이사회 결과 공시 직후 가진 데일리팜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측 주주제안이 상정된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금융감독원 신고절차를 거쳐 빠르면 이틀(14일) 후 부터는 본격적인 위임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강 부회장측은 "강 부회장이 17년간 동아제약에 재직하며 일궈낸 성과에 대해 주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작업을 벌일 것"이라며 "그동안은 비공식적으로 접촉했던 기관투자가들에 대해서도 공식적이고 적극적으로 설득하는 작업을 병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동아측이 추가로 9명의 이사선임안을 동시 상정하며 맞대응한 것에 대해서도 일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주주제안을 한 취지는 사외이사를 강화해 경영투명성을 확보하자는 것이었다"며 "동아측이 제안한 이사선임안도 사외이사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만큼, 우리가 당초 제안한 이사선임안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했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주주들 앞에서 각각 제시한 이사선임안에 대한 평가를 받아야겠지만 경영투명성 강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향후에는 조직의 건전한 발전방안을 도출해내는 과제만 남은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강문석 부회장측이 제안한 이사 10명 선임안(주주제안)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하는 동시에 별도의 이사 9명 선임안을 별도 상정해 맞대응했다.2007-03-12 16:45: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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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중 발기부전약 유통 내용 '최다'스팸메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전체 스팸메일 중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 불법 유통을 시도하는 스팸메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T보안업체 시만텍이 집계한 2007년 2월 스펨메일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비아그라 등 의약품 판매 관련 내용이 전체 스팸의 24%로 가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상품관련 스팸 24%, 금융관련 스팸 21%, 인터넷 관련 스팸 15%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온라인 상에서 금전 탈취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기성 스팸메일 비중도 8%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인터넷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만텍 관계자는 "스팸메일은 전통적으로 성인용품을 필두로 한 포르노 홍보물이 많았는데 결국 비아그라로 대표되는 성인의약품에 1위 자리를 내준 꼴이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전체 이메일 메시지 중 70%가 스팸"이라며 "스팸을 보내는 업자들의 기술도 정교해져 차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2007-03-12 16:00: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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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주총, 강신호 9명 vs 강문석 10명 표결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별도의 이사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채택함으로써 29일 열릴 예정인 주총에서 이사후보 19명을 놓고 아들인 강문석 부회장과의 표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강 부회장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으로 12일 다시 열린 이사회에서 동아는 강 부회장측의 주주제안을 주총안건으로 채택하는 동시에 동아측 역시 총 9명(이사 4명, 사외이사 5명)의 이사선임안을 별도 상정하는 맞대응 카드를 꺼냈다. 동아측이 후보로 내세운 인물은 유무희 연구소장, 차봉진 천안 공장장, 최기준 메디컬사업본부장, 이항규 재무담당 경영기획실 임원 등 이사 4명과 권성원 한국전립선관리협회장, 오문희 세무법인 가덕 부회장(전 광주지방국세청장), 김정숙 전 식약청장, 하광호 충정 변호사(전 서울지법 부장판사), 고원석 광장 변호사(전 서울고법 판사) 등 사외이사 5명이다. 이사 후보는 현직 임원으로 짜여져 있으며 사외이사는 회사와 무관하게 의·약계에서 추천받은 인물로 구성됐다는 것이 동아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동아측의 이사선임안은 유충식·강문석 부회장, 지용석 한국알콜 대표이사(이상 이사후보), 김일중 대한내과학회 부회장, 정재호 아주대의대 교수, 조현철 세무사, 안만식 예일회계법인 세무본부장, 정은섭 법무법인 아주 대표, 최승진 법무법인 시공 대표(이상 사외이사), 감사 후보인 류희용 대림농수산 대표 등 총 10명의 강 부회장측 이사선임안과 주총에서 실력대결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특히 임기 만료되는 강신호 회장의 경우 이미 밝힌 등기임원 사퇴의사를 굽히지 않아, 강 부회장측이 주주제안에 포함시킨 강 회장의 연임안은 무의미하게 됐다. 결국 당초 11명이던 강 부회장측의 이사선임안은 강 회장이 자진 사퇴결정을 번복하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10명으로 축소돼, 29일 주총에서는 강 회장측 9명과 강 부회장측 10명이 표대결을 벌이게 됐다. 따라서 의결권을 넘겨받는 방법으로 14%대의 지분을 공식 확보한 강 부회장측과 우호지분 확보를 위해 한미약품 등과 접촉한 사실이 공개된 강 회장측간 지분확보 경쟁이 주총 전까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동아제약 정관상 이사는 3명 이상, 사외이사는 이사의 1/4 이상, 감사는 1명 이상이며 주총 참석 주식수의 과반수 이상, 발행주식의 25% 이상을 확보해야 이사로 승인받을 수 있다.2007-03-12 15:56:41박찬하 -
광동, '비타민C' 임상효능 연구 추진광동제약이 산학협동을 통해 비타민C의 효능을 밝히는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광동제약은 의학전문가를 비롯해 약학, 식품학, 체육학 등 4개 분야별로 전문가를 선정해 비타민C의 임상적 효능을 연구하고 오는 9월경 연구결과를 언론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의학분야를 담당할 책임자는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장 염창환 교수와 고신대 복음병원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또 식품학 분야에서는 고려대 식품영양학괴 서형주 교수가, 체육학 분야에서는 국민대 체육학부 이명천 교수가 각각 선정돼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약학전문가는 현재 선정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연구진은 최근 연구계약을 완료해 이달부터 해당분야별로 제안한 과제에 대해 연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추가과제는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일정에 맞춰 계약이 진행된다. 1차 과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취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9월 회사는 '비타민C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비타민C를 연구한 국내외 전문가의 연구결과와 함께 임상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식품개발부 박철수 이사는 "학계와 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활동이 비타민C 연구활성화와 국민건강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광동제약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정도 정기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3-12 15:12:3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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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금품훔친 전문절도범 긴급 체포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지역에서 활동했던 약국 전문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영등포구약사회에 따르면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양평동 U약국과 O약국에서 금품을 훔쳤던 전문 절도범을 검거했다. 경찰은 오늘 오전 11시경 절도범을 붙잡았고 피해약국이 상당수 될 것으로 보고 절도범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절도범은 인적이 드믄 새벽 시간을 틈타 강화유리를 깨고 약국에 침입, 현금을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두 약국간 거리가 100미터 정도 밖에 안돼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장은 "영등포 등 서울, 경기 일원에서 활약하며 약국가를 긴장시켰던 약국 전문 절도범이 전격 체포돼 그동안 불안해왔던 회원들이 안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 회장은 최근 영등포경찰서를 방문, 약국 절도범에 대한 조속한 검거를 요청했었다.2007-03-12 14:50: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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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덕성약대 이어 숙명약대와 MOU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이 숙명약대(학장 양기숙)와도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지난 9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연구, 교육,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고려대 의대는 지난해에도 카자크대학, 덕성약대, 독성연구원 등과 잇따라 교류협약을 체결, 연구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을 모색해 왔다. 정지태 학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은 MOU를 통해 각종 기관과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연구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7-03-12 14:30: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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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강신호 회장에 공로주 1천주 지급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 등 임직원에 대한 공로주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5만6,040주를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강신호 회장의 주식은 공로주 1,074주를 합쳐 총 보유주식이 51만4,348주로 늘었다. 또 유충식 부회장은 143주가 늘어난 25만6,274주, 4남인 강정석 전무는 229주가 늘어난 4만9,764주, 김원배 사장은 323주가 늘어난 4,973주로 각각 집계됐다.2007-03-12 14:00: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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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신임원장에 김재욱 교수 취임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12일 제3대 병원장으로 김재욱 교수가 취임했고 밝혔다. 김재욱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장 취임에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구 여건 조성에 진력해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한 자연스런 병원 홍보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욱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연세대에서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를 받았다. 김 원장은 1975년 연세대학교 의대 산부인과학 강사를 시작으로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임상과장, 진료부원장까지 역임하면서 지난 2월말까지 47년간 세브란스병원에 몸 담아왔다.2007-03-12 13:50:1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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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4단체 "의료법 통과시 휴폐업"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등 4개 의료단체가 의료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에 대응하기 위해 면허증 반납과 휴폐업 등 강경방침을 세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료 4단체는 12일 오전 7시 서울 소피텔앰베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제2차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휴폐업 투쟁 등의 안건을 각 단체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4개 단체는 오는 15일 복지부 주최 의료법개정안 공청회가 열리는 보건사회연구원 앞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국회와 정부 과천청사, 세종로청사 앞에서 1인시위와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키로 합의했다. 이외에 21일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열릴 예정인 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전국 궐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당일 국민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라도 '24시간 휴진'을 추진해 적극 협조키로 결의했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4개 단체의 공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일 팔레스 호텔에서 구의사회장단과 서울시의사회 집행부가 참여하는 연석회의와 각구 총무이사회의를 개최해 오는 15일 공청회 궐기대회와 21일 과천 궐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2007-03-12 13:36: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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