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노동자 건강권 향상 심포지엄'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고양파주이주연대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4시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 건강권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외국인이주노동자 정책 현황과 과제(한국노동연구원 이규용 박사) ▲외국인이주노동자 보건복지현황(서울대병원 홍승권 교수) ▲외국인이주노동자 의료지원 현황과 방향(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이애란 의료팀장·고양파주이주연대 아시아의 친구들 정국희씨)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공사업지원센터 조경희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외국인이주노동자에 관한 정책 및 방향 그리고 보건복지 및 의료지원에 관해 논의하는 장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2007-03-14 11:16:24이현주
-
중외, Non-PVC 수액필름 중국에 수출계약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중국 광동성·절강성 지역의 대형 수액전문제약사와 240만달러 규모의 Non-PVC 수액필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출계약을 맺은 Non-PVC 수액필름은 중외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03년 미국 FDA, 2004년 중국 SDA 인증을 각각 획득한 것으로 현재 당진공장에서 제조하는 Non-PVC 수액백 생산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미국, 독일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선점해 온 중국 수액제 시장에 국내 제약사가 Non-PVC 수액 필름을 제공하기는 이번이 처음. 현재 중국의 기초수액 시장 규모는 연간 55억개로 이중 병수액이 88%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중외 해외사업본부 전승용 차장은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PVC 제품 자체을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며 "병수액의 Non-PVC 전환이 가속화 될 경우 수출물량이 한층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외는 이번 계약 외에도 현재 30여개 업체와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내 최소 500만달러, 향후 5년간 5,000만달러 이상의 Non-PVC 수액필름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 2-Chamber, 3-Chamber 등 고기능성 수액에 대한 수출계약도 추진하고 있어 2009년 이후에는 수액 완제품 수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중외 이경하 사장은 "이번 수출계약은 중외 Non-PVC 수액제의 우수성을 입증한 첫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인도,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어해설| 2-Chamber, 3-Chamber 기존에는 환자에게 필요한 전해질 및 영양공급을 위해 2~3가지의 수액을 병원 내에서 번거롭게 혼합 조제해 사용해 왔으나, 수액백 제조기술의 발전에 따라 포도당-아미노산수액(2-Chamber) 또는 포도당-아미노산-지질수액(3-Chamber)이 별도의 분리된 백에 보관된 하나의 제품으로 개발되어 병원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함.2007-03-14 10:43:58박찬하
-
식약청, 의료기기 허가정보 홈페이지 공개식약청이 의료기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허가내용을 전격 공개할 방침이다. 식약청 의료기기안전정책팀은 14일 기존 홈페이지를 통해 허가내용 중 허가번호, 허가일자, 제품명만 공개하던 것을 오늘부터는 사용목적(효능효과) 등에 대해서도 홈페이지와 K!FDA 의료기기민원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토록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궁금해하는 허가 제품 여부와 허가된 사용목적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져 무허가제품 구매, 거짓과대광고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료기기 판매업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료기기 의료보험 등재 신청 시 허가관련 자료를 제출하던 것을 인터넷 확인으로 가능하게 됐고, 수입업소는 수입제품 통관시 의료기기산업협회 등 수입요건 확인기관에 허가증 사본을 제출하던 것을 인터넷 확인으로 대체하게 됐다.2007-03-14 10:40:42정시욱
-
광동제약 후원 비타민C 학술좌담회 열렸다비타민C 학술 좌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최근 '비타민C의 효능과 현대인의 건강'을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광동제약이 후원한 이번 좌담회에는 연세의대 윤방부 교수를 비롯해 건국대의료원 최규완 전 원장,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 덕성약대 조애리 교수, 대한노화방지연합회 배철영 이사장,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회장(관동의대 교수) 등 국내 비타민C 연구 권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타민C가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비타민C가 부족하면 만성피로, 심혈관질환 등 인체 내 여러 이상증세가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비타민C를 이용한 질병치료 사례와 임상연구 결과도 제시됐는데 비타민C를 다량 투여해 암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메가도스(Mega dose) 요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07-03-14 10:37:33박찬하 -
박기배 회장 당선효력정지 가처분 '기각'이진희씨가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당선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14일 소송당사자인 박기배씨와 이진희씨 양측에 따르면, 서울중앙법원은 지난주 소송당사자측에 이 같은 결정문을 서면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선거부정 의혹에 대한 법적 공방에서 박기배씨는 경기도약사회장직을 유지하면서 본안소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가처분신청을 낸 이진희씨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결정문이 송달되지는 않았지만 그 같은 결정사실은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이진희씨는 "불리한 싸움이 될 수 있지만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초지일관의 자세로 본안소송에 임할 것"이라며 "가처분신청 기각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문과 아울러 본안소송에 대한 접수사실도 박기배씨측에 통보됐다. 지난해 12월21일 박기배씨의 선거를 도왔던 이 광 약사가 투표용지 훼손을 주장하면서 시작된 경기도 부정선거 의혹은 결국 정식재판을 통해 그 진실이 판가름 나게 됐다.2007-03-14 10:25:34정웅종
-
"아타칸플러스, 신규 고혈압 환자에 효과"고혈압치료제 ' 아타칸 플러스(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가 신규 고혈압 환자의 혈압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의 의원을 방문한 5,543명의 신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타칸 플러스 단독 처방만으로 평균 30/16mmHg(수축기/확장기)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혈압을 최초 치료할 때 이뇨제를 포함한 병용요법을 권장한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NC 7차 보고서'에 근거해 아타칸 플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ACCESS(ARB Combo Clinical Experience Sharing Session)로 명명된 이번 조사는 신규 고혈압 환자에게 아타칸 플러스를 단독 또는 타 고혈압약과 병용 투여한 후 8주 후의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아타칸 플러스를 복용한 모든 환자 그룹에서 평균 평균 31/16mmHg의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났으며 96%의 높은 반응률(수축기혈압이 10mmHg이상 낮아진 비율)을 보였다. 또 아타칸 플러스와 다른 계열 고혈압 치료제를 병용 투여한 경우는 33/17mmHg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고 아타칸 플러스만을 단독으로 처방 받은 환자도 30/16mmHg 수준의 혈압강하효과가 확인됐다. 전체 환자의 99%가 해당 기간 동안 아타칸 플러스 처방을 지속했고, 1%(72명)의 환자만이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약물로 전환해 환자들의 순응도도 높았다. 부작용은 전체 환자의 0.4%의 소수 환자만이 경미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정도였다. 회사는 '고혈압 환자의 동반질환과 가족력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조사결과 신규 고혈압 환자 5,543명 중 11%에 해당하는 604명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을 앓고 있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심부전으로 전체 합병증의 38%를 차지했으며, 이어 협심증(25%), 뇌경색(21%), 부정맥(10%), 뇌출혈, 심근경색(각 4%)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고혈압 환자의 39%가 당뇨(60%), 고지혈증(42%) 등의 과거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32%가 고혈압 가족력을 갖고 있었다.2007-03-14 09:58:54정현용 -
강동구약, 건보공단지사에 지원금 전달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지난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지사장 함대규)와 '저소득·취약계층 건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협약서를 체결한 기관은 구약사회를 비롯, 구의사회(회장 박영우), 구한의사회(회장 김수성), 구치과의사회(회장 이창유)로 각 기관 당 100만원씩 총 400만원을 공단 강동지사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구의 경우, 65세 이상인 세대 중 소득·재산이 없고 월 건강보험료 1만원이하 세대(약 961가구)의 매월 건보료가 6백여만원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동지사는 이 가운데 70세 이상 노인단독세대 등을 선정해 구의약단체 지원금을 포함, 연간 400여만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대해 함대규 지사장은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에 구약사회를 비롯, 의약단체가 적극 나서준 것에 감사하다" 다고 말했다.2007-03-14 09:00:33한승우 -
불가리아 보건장관 삼성서울병원 방문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 5명이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불가리아 보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한국-불가리아의 보건협력 방안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던 중 한국의 대표의료시설인 삼성서울병원의 견학을 복지부에 의뢰해 이뤄졌다. 불가리아 보건장관(Radoslav GAYDARSKI, 외과의), 보건차관(Valeri TZEKOV, 내과의), 정무장관실장(Jasmin MIRCHEVA), 장관자문관(Kostov Ivan Atanasov), 주한 불가리아 대사(Alexander Savov) 등 총 5명의 불가리아 방문단은 병원 이종철 원장과 상견례 후 홍보영화를 시청하고 외과병동, 수술실, 중환자실, 국제진료소,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자동화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병원측은 "가리아 보건장관 일행은 병원의 진료 인프라와 국제진료시스템, 재원일수, 연간 수술실적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놀라워했다"고 밝혔다.2007-03-14 08:53:08이현주 -
'1등' 동아, 성과는 누구 몫?▶업계 관계자들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1등 동아제약의 초라한 자화상에 안타까워 한다.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야 할 동아가 내부 경영권 다툼에 발목이 잡혀있는 꼴. ▶다국적 자본의 시장잠식을 똘똘 뭉쳐 방어해야 할 판에, 대한민국 대표 제약사 '동아'가 세인의 입방아에 부자간 다툼으로 오르내려서야. ▶더 한심한 일은, 동아가 낸 최근의 경영성과를 자신의 몫으로 돌리려는 공방에 여념이 없다는 것. ▶묵묵히 일한 직원들의 사기는 나몰라라. ▶29일 주총에서 누가 이기든, 경영권 방어를 또다시 걱정해야 하는 처지. ▶강씨 일가 지분을 다 모아도, 동아의 경영권을 자력으로 방어하기는 쉽지 않은 일. ▶"다국적 자본이 동아를 먹을지도 모른다" 애정어린 약업계 인사들의 걱정을 양측은 귀담아 들어야.2007-03-14 08:47:46박찬하
-
건대병원 조준 교수, 학술진흥재단 PM선정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준 교수가 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선정하는 2007년 프로그램 관리자(PM)로 선정됐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상장 허상만)이 선정한 2007년 프로그램 관리자는 세계적 학술진흥기관으로의 도약과 국내 학술연구조성사업 심사, 평가제도의 전문성 증대라는 목표로 각 대학, 학회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교수들은 인문학 44명, 사회과학 34명, 자연과학 20명 등 총 191명. 이중 의학분야는 복합학에 포함돼 18명이 선정됐고, 조 교수는 뇌 연구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표성을 인정받아 향후 1년간 주요 패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2007-03-14 08:45:40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앞 300명 집결…"거점도매 철회하라" 유통업계 시위
- 2이제영 부광 대표 "품절 대응에 영업익↓…6월 유니온 인수 마무리"
- 3대웅제약 "블록형 거점도매 독점 아닌 품질·공급 안정 모델”
- 4닥터 리쥬올, 안티에이징 특화 'PDLLA 퍼밍 크림' 출시
- 5의수협, 내달 20일 의약품 수입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 6비브톤의원 천호점, 콜라겐 부스터 디클래시 CaHA 도입
- 7동대문구약, 경찰서와 약물운전 예방 간담회
- 8강원 원주시약, 지역 약업인 체육대회 갖고 친목 도모
- 9의협 "의료기사법 개정 땐 무자격자 의료행위 가능성"
- 10전북도약, 약물운전 안내 포스터 약국·환자용 2종 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