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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한의협 등 범의료계 공조로 맞대응"치과계가 보건복지부 구강보건팀 해체설과 관련 한의사협회 등이 포함된 범의료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조해 정면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지부가 치과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구강보건팀 해체를 강행할 경우 정부가 추진하는 일체의 구강보건사업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대한구강보건학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등 6개 치과단체는 29일 과천 그레이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치과단체들은 의료법 개정 반대로 복지부가 보복성 조직개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설 뜻을 피력했다. 치협 안성모 회장은 "복지부 예산의 1/1000, 인력의 1/500을 가지고 구강보건팀을 운영하는 어이없는 상황에서 흡수통합이나 해체 얘기가 나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는 의료법 개악에 반대하고 공청회에도 참여치 않은데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주장했다. 안 회장은 "한의사협회나 간호조무사협회가 참가하고 있는 범의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공동투쟁하기로 논의가 됐다"며 "복지부가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서 1천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홈메우기 사업, 노인 구강사업 등 구강보건정책에 협조를 중단함으로써 타격을 입히겠다는 강경발언도 나왔다. 건치 신희철 대표는 "치과계가 구강보건팀을 사수하겠다는 것에 대해 이기주의로 몰아가거나 강행한다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있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무료틀니사업이나 정부가 추진하는 구강보건정책을 전면 거부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치과단체들은 끝으로 보건복지부에 공개토론회를 요구하고 고위관계자와 담판을 짓겠다고 밝혔다. 치협 안성모 회장은 "범치과계 단체들과 시민단체가 다 모여서 공개토론회를 빠른 시일내에 개최할 것을 제의한다"며 "만약 토론회 제의까지 거부하면 그때는 전면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2007-03-29 12:00:42정현용 -
오엔팜, 약사 발건강 돕는 '힐러슈즈' 특판(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은 약사를 대상으로 '힐러슈즈 특판전'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힐러슈즈는 발건강에 탁월한 마사이족 워킹을 유도한다고 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이에 오엔팜은 힐러슈즈 업체 '힐코'와 제휴해 실내근무화·캐주얼화·비즈니스화 등의 신발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오엔팜측은 "행사의 할인폭은 정가의 5% 내외이고, 반응이 좋을 경우 행사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엔팜은 이와 함께 '1:1 원어민 전화영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 원어민 전화영어'는 매일 10분 이상 원어민과 전화로 통화하는 개인 맞춤형 영어회화 교육으로, 오엔팜을 통해 신청할 경우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문 의:031-421-13882007-03-29 11:26:1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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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유충식, 진통없이 동아제약 입성경영권 분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동아제약 유충식·강문석 부회장이 별다른 진통없이 동아제약에 입성했다. 동아제약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충식·강문석씨의 이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 주주들은 별다른 이견없이 유·강 부회장의 이사선임안을 통과시켰으나 경영권 분쟁 중에 불거진 동아제약의 위상하락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향후 화합을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이사 선임안에 동의한 한 주주는 "작년 동아제약이 스티렌, 자이데나 등 두 개의 신약으로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이같은 성과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내부 결속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 다른 주주는 "동아제약이 외부세력의 입방아에 오르는 것은 강중희 회장의 창업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오늘 이사로 선임된 두 부회장을 포함해 집행부들은 어떤 외부세력도 동아에 얼씬하지 못하도록 화합해서 강력한 글로벌 제약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만큼 이날 주총은 주주 이외 인사들의 주총현장 출입을 제한하는 대신 주총이 진행되는 1층 로비에 별도 공간을 설치, 주총을 생중계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주총이 종료된 현재 5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새로 선임된 강문석, 유충식씨의 보직 문제와 논란이 됐던 강정석 전무의 거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007-03-29 11:03: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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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 유관기관 관계자와 척사대회 열어아산시약사회(회장 김은숙)가 분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아산소재 전원예식장에서 척사대회를 열었다. 김은숙 회장과 시약사회 임원들은 이날 행사 직후 “모두 단합해 아산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적극 합심 노력하자”고 결의했다.2007-03-29 10:5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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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부회장이 KGSP 지도 점검 나서충남약사회 전일수·이덕순 부회장이 KGSP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됐다. 도약사회는 28일 대전식약청에서 열린 ‘KGSP명예지도원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에 참석, 박수천 대전식약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두 부회장이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일수, 이덕순 부회장은 KGSP 관련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민간 자율점검 기능 강화, 부정불량의약품 유통 근절 등을 위해 명예지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2007-03-29 10:53: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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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인천 예스약국에 부평백운점 개장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의 W-store는 최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소재 예스약국에 부평백운점을 오픈했다. 예스약국의 박선영 대표약사는 "약국공간 활용을 위해 W-store와 함께 하게 됐다"며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W-Store측은 지난 1월 인천 연수동 연수옥련점을 시작으로 부평산곡점, 부평백운점을 오픈하는 등 현재 4개의 매장을 인천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W-store는 부평백운점 오픈을 기념해 가격파괴 할인행사와 마일리지 회원 가입시 1,000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오픈행사를 진행 중이다.2007-03-29 10:50:40강신국 -
녹십자, '맘&베이비 터치케어 보험' 선봬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되는 '제11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보험을 소개한다. 이 보험은 녹십자의 세포은행인 녹십자 라이프라인과 녹십자 생명보험이 협력해 만든 상품으로, 보험 기간동안 임신·출산과 관련한 수술 치료비·부인과질환 수술비·입원비를 지급하며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제대혈은행 서비스가 보험료 안에 포함된다. 또한 가입자녀에게는 장해치료비, 암진단 치료비,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치료비, 5대 장기이식 수술치료비와 화상, 수술, 골절, 치아 치료, 식중독 ,통원치료비 등을 지급한다. 이 밖에 녹십자는 전시회를 통해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각종 우수의약품을 소개하고 경남제약과 함께 어린이용 비타민C '레모나키튼'과 '레모나헬씨' 등을 상담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회사는 단순 의약품제조에서 벗어나 고객의 평생건강관리 실현을 위해 건강과 관련된 소프트사업부문에서 건강보험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베이비페어’인 만큼 신생아들을 위해 녹십자의 참된 보살핌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대혈은행 사업부문과 관련하여 관계자는 “지난 40여 년 동안 국내 생명공학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서 안정성과 기술력을 중요시하는 산모들에게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기존 제대혈 보관의 틀을 넘는 세포은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녹십자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110개사가 참가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강좌도 진행된다.2007-03-29 10:48: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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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약품, 작년 매출 559억...8.9% 성장신광약품(대표 박용영) 지난해 매출은 559억원으로 전년대비 8.9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59억원으로 전년 513억원 대비 8.9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9,096만원으로 전년보다 3.55% 증가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억4,462만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으며 경상이익도 5억7,410만원으로 전년보다 21% 감소했다. 이와함께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9.27%, 부채비율은 535.5%를 보였다.2007-03-29 10:30: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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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투자사 통해 신약출시 '박차'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이 대주주인 바이오 벤처기업 엔토팜이 신약 출시를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토팜은 28일 리드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곤충에서 생리활성 물질을 추출해 만든 '알로페론'이라는 항암 바이러스제 신약 출시를 위한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엔토팜측은 러시아에서 시판 중인 알로페론에 대한 임상시험을 서울대 의대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과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엔토팜은 신약 사업 예외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리드팜은 엔토팜과 에쎌텍을 중심으로 유통, 제약, 신약개발, IT, 의료기기 등 전방위 사업 확장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리드팜은 중소제약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의약품 제조업 진출도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다. 리드팜 관계자는 "의약품 개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종합 의약품 기업으로 발돋움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드팜은 최근 20억원을 투입해 서울대의대, 엔토팜과 바이오벤처 합작법인인 엔토바이오를 설립한 바 있다. 엔토팜과 엔토바이오는 조만간 합병할 예정이다.2007-03-29 10:29: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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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임신한 여의사 채용 제한은 부당"국가인권위원회는 보건소 계약직 의사를 채용하면서 임신, 출산을 이유로 불합격시킨 것은 차별이라며 서울 강서구 보건소장을 경고조치 하고 양성평등정책을 수립할 것을 강서구청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채용 면접 당시 출산일과 출산 뒤 근무여부에 대한 질문이 집중돼 임신과 출산이 진정인의 탈락에 주된 이유가 됐다고 보고 산전휴가에 대한 부담은 사업주와 국가가 공동으로 분담해야 하며 임산부 개인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인권위는 또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고유한 기능이자 특성인데 이를 이유로 고용 차별하는 것은 성차별에 해당한다"며 "여성의 모성 기능은 사회인력을 재생산 한다는 중요한 사회적 기능이 있으므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강서구 보건소에 12년 동안 계약직 의사로 근무했던 김(41)모 여인은 "임신 또는 출산을 이유로 재응시 과정에서 차별당했다"며 지난해 10월,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CBS사회부 곽인숙 기자 cinspain@cbs.co.kr/데일리팜 제휴사]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3-29 10:24:4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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