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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희화학 황성관 부장, 이달의 엔지니어상대희화학 황성관 부장이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부장은 국내 최초로 동맥경화치료제용 원료의약품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양산하는데 공헌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기존 원료의약품이 결정형태에 따라 물성이 특이해 대량 양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황 부장은 결정의 메카니즘을 연구해 양산화가 가능하도록 핵심기술인 결정화 및 정제기술을 개발, 제품의 순도를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켰다. 또 외국 회사가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접근하기 힘든 것으로 인식된 기술을 국산화시킨 점도 의미가 크다.2007-04-09 17:30: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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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 서울사무소 확장 이전한방생약 전문 제조회사인 한국신약(대표 한상욱)이 지난 6일 서울 사무소를 구로 디지털단지로 확장, 이전했다. 서울사무소는 이상목 마케팅본부장(상무이사)이 총괄 책임자로 임명돼 서울과 경인지역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업 등 마케팅 인력을 대폭 증강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화장품사업부도 신설하는 등 조직도 대폭 확대 개편했다. 한편 한국신약은 1961년 설립됐으며 국내 최초로 한방 Ex제와 한방액제류인 갈근탕, 십전대보탕, 소시호탕 약 30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신약 부설 자광연구소를 설립해 항암제 및 면역증강제 등 산학연 협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소| 서울 구로구 구로동 197-15 이앤씨 드림타워 6차 1005호 |전화| (02) 749-2345 |팩스| (02) 795-11142007-04-09 17:18: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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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29일 회원사 화합 '등반대회' 개최경인지역 도매 중견간부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경림실업)가 29일 회원들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집결지는 도봉산 매표소 입구며, 산행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도우회 총무인 김번환 부사장(영등포약품)은 "이번 등반대회가 회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07-04-09 17:03: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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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암 골라 죽이는 '양성자치료기' 도입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암조직만을 골라 공격하는 '양성자치료기'를 가동, 획기적인 암치료가 가능케 됐다고 9일 밝혔다. 병원측은 이 치료기가 기존 X-선 치료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도 뛰어나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존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치료기는 복지부가 지난 5년간 480억원을 투자한 것이다. 양성자 치료는 일반적으로 기존 방사선 치료가 가능한 모든 경우에 적용할 수 있지만, 다른 장기 등으로 퍼지지 않은 상태로 특정 부위에 덩어리를 형성하고 있는 암에 치료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폐암·간암·자궁경부암·유방암·직장암·두경부암 및 전립선암 등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치료는 혈액암(백혈병·림프종) 등 전신질환에 속하는 암이나 전이암 환자에게 있어서는 효과가 떨어져 치료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치료비는 크게 치료계획비와 치료비로 구분되는데, 난이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치료계획비를 포함해 약 1,500~2,0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보험적용은 되지 않는다. 현재 총 3기의 치료기중 1기의 회전식 치료기가 가동돼고 있으며, 고정식을 포함한 치료실 3기를 모두 가동하는 10월부터는 월 평균 약 900건, 연간 10,800건의 치료가 이루어질 예정이다.2007-04-09 16:53: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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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4일 다과회 열고 회원 친목도모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최근 관내 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오는 24일 개최될 다과회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차달성 회장은 "구약사회의 자랑인 여약사위원회가 한마음으로 다과회를 잘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차 회장을 비롯, 홍춘기·조순분·조성오·조진희 자문위원이 참석했다.2007-04-09 16:04:20한승우 -
명성 작년 매출 884억원-세신 451억원 달성명성약품은 작년 884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21.5%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9.2% 증가한 14억원, 순이익은 4.6% 오른 7억6,916만원으로 집계됐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22.17%, 부채비율은 341.82%를 보였다. 또한 세신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6.3% 성장한 451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보다 40.9% 올랐으며 순이익은 6억547만원으로 22.9%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117.8%, 부채비율은 299.2%를 보였다.2007-04-09 15:35: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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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작년 매출 1554억원 18% 성장삼원약품이 작년 1,554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삼원의 지난해 매출은 1,554억원으로 전년 13,08억원보다 18.7% 성장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대비 14.9%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4억1,838만원으로 37.2% 감소했다. 매출액영업이익은 1.04%,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97.44%, 부채비율은 982.82%로 집계됐다.2007-04-09 15:22: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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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도 즐기고, 건강도 체크하고"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여의도 벚꽃축제에 찾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건강체험 캠프를 연다. 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이성수)는 서울지역본부와 여의도 인근 4개 지사 합동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한강여의도 봄꽃축제 행사장에서 건강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체험캠프는 한강시민공원(서강대교 남단 특설무대)에 설치되며, 체성분 분석기 등을 통해 체험자의 비만도·체형·건강생활지침 등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공단은 또 황사마스크 2,000개를 행사기간 동안 무료배포하고, 착용법을 안내한다. 이성수 지사장은 “면역력이 약하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는 봄철 황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행사장에서 황사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고, 고혈압 예방 등 건강정보를 담은 건강문고도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4-09 14:58: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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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 직원 23명 마라톤 동호회 결성고대 안암병원(병원장 김 린)에 마라톤 동호회가 결성됐다. 병원 측은 직원 23명이 모여 건강을 키우면서 친목을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Marathon KUMC‘(회장 장형구, 총무팀)'를 최근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동호회는 ‘보건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열린 전국마라톤협회 '하남 하프 마라톤대회’에 하프 1명, 10km 9명, 5km 2명 등 총 12명이 첫 출전해 전원이 완주했다.2007-04-09 14:17:37최은택 -
"면대약국 개설에 바람잡이 가짜약사 동원"면대 업자들은 사회 초년의 젊은 여약사에게 접근, 근무약사로 채용한 뒤 한 달만 면허를 빌리자는 감언이설로 면대약국을 개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지난 7일 보도한 '면대 업주, 여약사 대상 사기행각 후 잠적' 제하의 기사의 유사사례에 대한 제보가 약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약국가는 면대 업자들은 팀을 짜서 움직인다며 부장, 상무, 사장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며 수억원의 자금을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약사 구인광고를 낸 뒤 접촉해온 약사를 근무약사로 취직 시킨 후 약 2배의 월급을 주겠다며 면허를 한 달만 빌리자는 제의는 한다는 것. 여기에는 가짜약사가 젊은 여약사들은 현혹하는데 동원된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특히 바람잡이 가짜약사는 약대 동기생 족보 및 아는 약사들의 이름을 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주들은 약 한 달 동안 도매상, 제약사 잔고를 잔뜩 늘린 뒤 약사의 도장과 은행통장을 확보하고 거래를 하며 한 두 달동안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여약사의 약점을 확보, 약점이 잡히면 면허대여 기간을 늘려 버리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약국가는 면대약국 퇴출을 위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독자 의견을 통해 입을 모았다. '황금복돼지'라는 아이디의 독자는 "신입 약사들은 사기꾼들의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고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라며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한약사회나 시·도 약사회에서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이디 '휴 약사님들'은 "우리 약국가는 약사만으로도 포화 상태"라며 "그런데 약사 아닌 사람까지 약업계에 발을 들여놓게 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수고한 만큼의 보수를 받고 정당하게 살아가자"고 제안했다. 아이디 ‘용기내세요’는 "면허대허 약사 자진 신고 시 인센티브를 대한약사회와 검찰등과 협의해 만들자"는 주장을 했다. 독자들은 1차적인 책임은 약사에게 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면대라는 범죄에 너무 쉽게 발을 담근다며 자정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오죽했으면 면대약사가 면대업주들의 폐해를 알리려고 했겠느냐며 동정론도 나왔다.2007-04-09 12:5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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