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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작년 9개월 매출 2961억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가 지난해 4월 합병후 첫 실적집계 결과 9개월간 매출액이 2,961억원을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의 4~12월까지 매출액은 전년 전체 매출액 2,922억원(사노피신데라보 1,930억원, 아벤티스파마 992억원)보다 40억원 가량 높았다. 사노피아벤티스의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전체 영업이익(사노피신데라보 362억원, 아벤티스파마 28억원)보다 약 4.8% 감소했다. 순이익은 131억원으로 마찬가지로 전년 전체 순이익(사노피신데라보 191억원, 아벤티스파마 -12억원)보다 2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2007-04-10 09:15: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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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매주 월요일 '요셉의원' 봉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최근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전금용)를 열고 노숙인·행려자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요셉의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요셉의원은 서울 가톨릭 사회복지회부설 무료 자선병원으로, 행려자·노숙자·알코올 의존증환자·외국인근로자 등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의료기관이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의원 내 약국에서 조제투약 봉사를 하게 된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회원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문 의: 02-2634-1188, 02-783-58162007-04-10 09:07: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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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나비어' 성분 희귀의약품 신규 지정식약청은 9일자로 희귀의약품지정에관한규정중개정을 통해 다루나비어 성분을 연번 114번째 희귀의약품으로 지정고시했다. 다루나비어는 항 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경험이 있고, 다른 프로테아제 저해제의 사용에 실패한 HIV 감염 성인환자의 치료를 위한 다른 항 레트로바이러스제와 병용요법으로 쓰인다.2007-04-10 09:04:2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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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약품, 작년 매출 242억 23% 성장풍전약품은 지난해 242억원 매출을 기록, 전년보다 23%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억8,968만원으로 전년대비 198.7%나 증가했으며, 순이익도 2억8,226만원으로 99.3% 올랐다. 매출액순이익률은 1.17%,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98.68%, 부채비율은 438%로 집계됐다.2007-04-10 08:49: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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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함유 '안궁우황환' 판매약국 약사감시수은이 들어간 무허가 수입의약품의 부작용 피해 사례가 발생하자 식약청이 약국 등을 대상으로 약사감시를 벌일 방침이다. 식약청은 10일 "일부 약국에서 주사(朱砂)가 포함된 무허가 수입의약품(안궁우황환)을 판매해 3세의 간질환자가 복용한 결과 수은중독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 언론보도와 관련해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인 약사감시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4-10 08:48: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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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 '안토리정5mg' 일부제품 불량한국파비스의 '안토리정5mg' 일부 제품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안토리정5mg(제조번호 200602, 사용기한 2009.3.8)에 함량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에 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와 업체 회수, 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4-10 08:47: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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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사회적 책임 갖고 상생해야"약사회가 다국적제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상생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자고 주문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9일 "한미FTA로 다국적 제약업계와의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제약사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영환 약국이사는 "그간 제약 업계와의 관계 속에서 유독 다국적사들과는 원활한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이는 앞으로 대한약사회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풀어야할 과제이며 동시에 다국적사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가 필요한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하 이사는 "한미FTA 체결로 다국적사의 영업환경이 한층 유리해졌다"며 "우위를 점하게 된 만큼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상생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같은 약사회 발언 배경과 관련해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FTA체결로 인한 약업환경 변화 예고 속에서 약사회가 유연한 자세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분석이 그것이다. 하지만 매년 매출신장을 보이는 다국적사들이 본사의 입장을 내세우며 국내 약업환경을 인정하지 않는데 대한 불만의 표출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국내시장에서 의약품 판매에는 열성을 보이지만 그 책임은 뒷전이라는 비판적 제스처라는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약사회는 그간 협조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품절의약품 정보제공,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공급, 낱알반품 및 보험약가 인하 차액보상에 대해 다국적사의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할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은 그럭저럭 협조가 잘 되고 있는데 반해 다국적사는 눈치보다가 막판에 비협조로 돌아서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다국적사들의 자세 전향이 요구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2007-04-10 08:40: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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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객만족 노력으로 2분기 목표 달성"삼성제약(대표이사 김원규)은 충북 충주호 리조트에서 6~7일 집체교육을 임직원 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 첫날은 지점별 1/4분기 마감 현황을 분석하고 2/4분기 목표 달성 방안을 발표했으며 둘째날은 출시 예정인 신제품 교육과 롤 플레잉(Role Playing)으로 진행됐다. 김원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의 의지와 행동에 따라 삼성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을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삼성 임직원들은 집체교육에서 꾸준한 교육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들이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임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노력으로 2/4분기 목표 100% 달성을 다짐했다.2007-04-10 08:10:39박찬하 -
약공조합, GMP 관련 행정규제 유예 요청"GMP 관리제도와 관련한 행정규제를 유예해달라." 중소제약업체 중심 단체인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재돈)는 9일 복지부-제약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한미FTA 관련 지원대책을 건의했다. 박 이사장은 "의약품 생산액 10조 중 60%를 대기업이 생산하고 나머지 40%를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진행된 한미FTA는 중소제약사에게 막중한 피해를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국제수준의 CGMP를 2010년까지 도입하고 제형별 관리와 별도로 허가신청 단계에서도 GMP 실태조사를 의무화함으로써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제약사에게 어려움이 가중된다"며 "중소제약기업을 위한 R&D 자금이나 세제지원 등 특별법을 제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이사장은 또 "GMP관리제도에 대한 행정규제가 너무 빈번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FTA 처리기간만이라도 이를 유예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한편 약공조합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약개발연구 활성화를 위한 R&D 자금 지원 확대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제지원 제도 개선 ▲약가제도 개선에 의한 적정이윤 보장 ▲경쟁력 없는 중소제약회사에 정부의 특별법 제정 지원 보장 등이다.2007-04-10 07:57:58박찬하 -
"500원짜리 소화제 팔때도 건강정보 전달"김효숙 씨(가명·60)는 속이 더부룩하다며 약사에게 체한데 먹을 수 있는 약을 달라고 했다. 이에 약사는 드링크 소화제를 하나 건넨 뒤 조깅, 반신욕 등을 꾸준히 하면 소화기능이 향상될 것이라며 환자가 드링크를 마시는 단 30초의 시간도 놓치지 않았다. 이는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오박사약국을 운영하는 오흥설 약사(50)의 환자관리 노하우다. 오 약사는 약국을 방문한 환자에게는 다양한 건강관련 지식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순간적인 매출이익 보다는 고객과의 신뢰 형성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때문이다. "환자와 만나는 30초에서 1분 사이에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약학·건강 지식은 물론 환자와 상담하는 기술도 필요하죠. 약사라는 직업은 공부할게 너무 많죠." 오박사약국 경영 전략의 핵심은 단기적인 매출실적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조건 좋은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하면 언젠가는 그 환자가 약국의 충실한 단골이 된다는 논리다. 즉 투자의 개념이다. 체해서 약국에 방문한 환자에게 500원 짜리 소화제를 하나 팔 뿐이지만 소화가 잘되는 건강요법까지 덤으로 알려준다. 이 환자가 또 체하게 되면 어느 약국에 오게 될까? 오 박사의 환자관리 비법의 핵심은 수기로 작성한 2권짜리 '상담노트'에 집대성돼 있다. 한 권은 소아환자용이고 다른 한 권은 성인환자용이다. "요즘 약국들은 컴퓨터를 통해서 하지만 저는 수기로 작성하는 게 아직까지는 편해요. 환자가 갑작스럽게 방문해도 컴퓨터보다 더 빨리 정보를 찾을 수 있어요. 손에 익어서 그런가 봐요." 여기서 상담노트에 담긴 오 약사의 일화를 소개해보면 엄마가 아들 약을 사기 위해 오랜 시간 상담을 하고 갔다. 하지만 다음에 다시 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횅하니 사라져 버린 것. 하지만 오 약사는 상담노트에 상담 내용과 권했던 의약품을 적어 놓았다. 며칠 후 상담노트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엄마는 "그 때 그 약주세요"라는 말부터 시작했고 오 약사는 노트에서 바로 찾아 제품을 판매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오 약사는 엄마에게 "무슨 약이죠?"라고 되묻는 순간, 고객과의 신뢰는 산산이 부서진다며 노트를 찾아보고 "여기 있습니다."라는 말을 할 때 엄마는 약국의 충성도 높은 단골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흥설 약사는 일반약·건기식 약국취급 요령을 전공으로 하는 학술강사로도 유명하다. 현재 은평, 안산, 부천시약사회 학술강의에 출강하고 있다. 오 약사는 약국경영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건기식을 취급하겠다는 발상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약국에서는 약이 기본이에요. 일반약으로 부족한 환자에게 보조적인 성격으로 건기식을 활용해야지 마진을 높이고 불황을 타개하겠다는 생각에 건기식을 취급하면 성공 못합니다." 또한 어느 정도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상담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오 약사는 조언했다. 그는 최근 들어 방문판매나 홈쇼핑에서 건식을 구입하고 약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여기서 상담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굴러 들어온 예비 단골환자를 내쫓는 격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적의 환자상담을 위해 지금도 고민 중이라는 오 약사는 동료 약사들에게 공부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그의 약국경영 철학은 간단하다. 좋은 정보를 약국에서 제공하면 언젠가는 환자들의 선택을 받는 다는 것이다. 1년하고 그만 둘 약국이 아니라면 말이다. -독자제보-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ksk@dreamdrug.com)2007-04-10 06:57: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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