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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이어 약사법 전면개정, 내년 4월 목표복지부가 의료법에 이어 약사법도 전면개정을 추진한다. 복지부는 10일 약사의 직능관리 및 제약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 등이 포함되는 ‘선진국 사례 등 약사법 개정방안 연구’라는 연구용역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과 관련 복지부는 이달말경 계약을 체결한 뒤 5개월간 연구를 진행, 9월말까지는 최종 보고서를 작성할 방침이다. 최종 보고서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늦어도 11월경에는 약업계 등 이해단체와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약사법 개정 실무작업반을 구성, 본격적인 법조문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소한 6개월 정도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실무회의를 진행한 뒤 내년 4월경 입법예고 등 정부내 입법절차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연구용역에는 위해의약품 회수와 같은 ‘의약품 안전사용기준 강화 및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선진외국제도의 도입 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유효성 테스트 등을 일반약까지 확대하는 등 의약품 사후관리체계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또, 약사 등의 합리적 직능관리와 의약서비스의 수급체계의 효율성 제고,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규제합리화를 통한 제약산업 경쟁력 확보방안’도 약사법 전문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다만, 복지부는 연구용역 과정에서 법 개정에 대한 파급효과를 감안, 이해단체 의견을 수렴하는 동시에 다른 법령과의 형평성 유지 및 의약품 제조·사용자에 대한 적정관리 방안을 고려돼야 할 사안으로 꼽았다. 복지부는 이같은 연구용역 내용을 바탕으로 현행 조문별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조문화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약사법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들의 내용을 약사법에 구체화시켜 전반적으로 약사법의 체계를 정비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우선 법조문의 윤곽을 잡게 될 것”이라며 “제1조의 ‘목적’ 조항부터 출발해서 약사법 시행규칙 등 하위법령에서 어떤 것을 법으로 끌어올릴지도 함께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연구용역은 9월말경 마무리되고, 늦어도 11월부터 실무작업반을 구성, 본격적인 법개정 논의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4월경 입법예고 등 정부내 입법절차를 밟아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에 투입되는 예산은 3,000만원이며, 11일부터 25일(2주간)까지 연구용역 신청을 받은 뒤 이달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2007-04-10 10:44: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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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유전체 연구진, 국제학술지 표지 선정인제의대는 신재국 교수(약물유전체연구센터장)팀의 ‘약물수송계의 유전적 변이 및 이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인 ‘약물대사 및 소실(Drug Metabolism and Disposition)’4월호에 표지 사진으로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Drug Metabolism and Disposition'은 국제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ence Citation Index) 등재 학술지. 신재국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유기양이온 수송계의 변이가 서로 연관돼 나타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 우리 몸이 어떠한 원리로 독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밝혀냈다. 또 유방암 내성단백질의 유전자 변이들을 발굴해 그 기능을 규명한 연구결과도 같은 호에 발표됐다. 이는 약물 내성발생 및 약물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료효과를 증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대학 측의 설명. 신재국 교수는 “이번 4월호에서는 본 센터의 논문이 표지사진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두 편의 논문이 동시에 게재 됐다”면서 “이는 본 센터가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2007-04-10 10:37:24최은택 -
고대의대 38회 동기회, 후배에 장학금 전달고려대 의과대학(학장 정지태) 38회 동기회가 재학생 2명에게 지난 9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2007학년도 1학기 38회 동기회 장학금 지급식’에는 의대 38회 동기회 회장단인 이광철 교수(소아과학교실), 임혜자 교수(마취통증의학교실)와 정지태 의과대학장, 김철용 학생부학장, 이은일 연구부학장 등이 참석했으며, 의학과 4학년 김해림, 의예과 1학년 허윤정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고대 의대 38회 동기회는 지난 2005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매 학기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2007-04-10 10:28:02최은택 -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마크' 마련식약청이 품질좋은 건강기능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GMP 인증마크'를 마련했다. 식약청은 10일 "GMP적용지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을 최근 개정 고시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MP적용을 지정받은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가 'GMP 적용업소'라는 문구 외에 'GMP 인증도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GMP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말하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을 의미한다.2007-04-10 10:25:49정웅종 -
안국, 푸로스판 이상반응 등 허가사항 변경안국약품의 진해거담제인 푸로스판시럽의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10일 재심사대상의약품인 푸로스판시럽(아이비엽30%에탄올엑스(5-7.5→1)의 재심사결과에 따라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 변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이상반응이 추가됐다. 변경내용을 보면, '발현빈도는 드물게 0.1%미만으로 구분되었다'는 문구가 추가됐으며, '소화기계에는 드물게 설사, 구역 혹은 구토가 나타날 수 있고 피부에도 드물게 알러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표기됐다.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6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 빈도율은 0.46%(3례/651례)였으며, 복통 2건, 고창, 구역, 구토, 현기증이 각1건씩 보고되었다'는 국내시판후조사결과도 새롭게 허가사항에 들어갔다. 허가사항 변경에 따라 안국약품은 이미 제조된 의약품 중 변경일 이후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별도의 변경내용을 추가 첨부해 유통해야 한다.2007-04-10 10:15:5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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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퇴본부, 마약퇴치 포스터 공모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명섭)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후원으로 2007 마약퇴치 플래시 애니메이션 및 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응모작은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마약류의 유혹에 당당히 맞서는 내용이나 사회적 무관심을 환기시키는 마약류 예방활동 등을 콘셉트로 하면 된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공모전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마감은 5월 15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6월 10일이다. 출품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www.drugfree.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동본부 홈페이지나 마약류 예방 포스터 현상공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2-2677-2245)2007-04-10 10:05: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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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계열 팜로지스, 3자 물류사업 추진약국체인 위드팜 계열사인 팜로지스(대표 이강부)가 경기도 안성에 새 둥지를 틀었다. 팜로지스는 본사 사무실과 물류창고를 경기도 용인에서 안성으로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팜로지스는 문서보관(처방전) 및 의약외품, 건식 전문 물류업체로 현재 300여 약국의 처방전 5,000여 박스를 보관 중이다. 사옥 이전을 위해 팜로지스는 15억여 원을 투자, 1,300평 규모에 부지를 매입했다. 또한 물류창고 500평, 사무실 50여 평으로 건물을 증축하고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 본격적으로 약국 제품 3자 물류사업에 진출한다는 복안. 회사 관계자는 "위드팜 외 3개 업체와 3자 물류에 대한 협약서를 작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 이전식에는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회사 이전을 축하했다.2007-04-10 09:48:12강신국 -
국제 알레르기 출생코호트 심포지엄 개최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오는 12일 오후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와 함께 ‘국제 알레르기 출생코호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알레르기질환의 발생 예방을 위한 출생코호트 연구’란 주제로 진행되며, 미국 및 호주의 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전문가들과 코호트 참여병원 의사 등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코호트 실태를 파악하고 국내 코호트 연구의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2007-04-10 09:47: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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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16일부터 인천 물류센터서 영업지오영이 오는 14~15일 양일간 부천에서 인천으로 물류센터를 이전, 16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지오영은 최근 약국·병원·제약사 등 거래처에 공문을 보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지오영은 시간당 600개 약국의 주문을 소화할 수 있도록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신 물류센터를 통해 선진 물류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오영은 지난해 3,060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보다 12% 성장했다.2007-04-10 09:24: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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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여파 실업발생, 농업·제약업 순구직자 10명중 7명은 한미FTA 타결로 가장 많은 실업이 우려되는 분야로 '농업'을 꼽았다. 10일 취업 사이트 커리어(대표 김기태)가 발표한 '한미 FTA가 국내 일자리에 줄 영향'에 대한 구직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74.5%는 '농업분야'의 실업이 가장 많은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제약분야 9.5%, 단순 서비스-제조분야 8.5%, 방송-영화분야 3.4% 순이었다. 반면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이 될 것 같은 분야는 '전문 서비스'가 34.6%, '전자 및 IT' 31.2%, '자동차' 19.2%, '섬유' 9.4%로 집계됐다. 또한 구직자 35.9%는 '한미 FTA 타결로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했고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대답은 33.3%, '잘 모르겠다'는 30.8%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구직자 3,9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07-04-10 09:17: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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