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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가' 정신분열증 장기유지요법 美승인미국 FDA는 '인베가(Invega)' 지속방출형 정제를 정신분열증의 장기유지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팰리페리돈(paliperidone) 성분의 인베가는 정신분열증 급성발작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정신분열증 치료를 위한 단기요법, 장기요법 모두가 가능하게 됐다. 장기간 임상결과에 의하면 인베가는 정신분열증 재발을 지연시키는데 유의적으로 효과적이었으며 안전성과 내약성은 인베가 단기임상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인베가 임상에 참여했던 남가주대학 켁 의대의 조지 M. 심슨 박사는 "(인베가의 이번 적응증 추가로) 하루에 한번 투여하여 정신분열증 증상 경감이 가능한 선택약이 생겼다"면서 "장기간 사용으로 환자 안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존슨앤존슨의 얀센이 시판하는 인베가는 작년 12월에 미국에서 시판승인됐다.2007-05-01 02:27: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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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벌금 349억 반영 순이익 '-302억'동아제약은 전년 동기대비 8.8% 증가한 1,494억여원의 1분기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43.4% 늘어난 118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693% 감소한 -302억원을 나타냈다. 동아의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서울국세청으로부터 최근 부과받은 349억원의 벌금 등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2007-04-30 23:44: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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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 14일만에 완전한 약물방출 가능"메드트로닉이 주최한 약물방출스텐트 관련 심포지엄이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Angioplasty Summit-TCT Asia Pacific)' 기간인 25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스탠포드 대학 순환기내과 연구소장인 앨런 영(Alan C. Yeung) 박사는 메드트로닉 엔데버(Endeavor) 약물방출스텐트의 PC 폴리머 코팅기술이 다른 경쟁제품과 달리 14일만에 완전한 약물방출이 이루어져 혈관내벽의 치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엔데버는 애보트의 자이언스 V(Xience V) 약물방출스텐트보다 혈관을 넘어갈 때의 직경(crossing profile)이 7% 적어 접근이 어려운 병변에도 더 잘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 콜롬비아대학병원 마틴 리온(Martin B. Leon) 교수는 엔더버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임상연구는 ‘엔데버 스텐트가 더 안전한 스텐트’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의료기기 업체며 엔데버 스텐트는 코발트크롬 합금 재질로 인체 적혈구 표면과 세포막 구조를 본떠 만들어진 PC 폴리머와 조타롤리무스(Zotarolimus) 약물을 결합시켰다.2007-04-30 23:33: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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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북한주민에 세파클러캅셀 지원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제약협회 및 남북의료협력재단과 공동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한다. 북한 지역에는 지난해 말부터 장티푸스, 성홍열, 파라티푸스 등 전염병이 발생했다. 따라서 SK는 적절한 항생제 투여시기를 놓쳐 발생할 수 있는 2차 감염 등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광범위 항생제인 세파클러캅셀(cefaclor 250mg)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의약품은 남북의료협력재단을 통해 북한 조선적십자 병원에 보내질 예정이다.2007-04-30 23:28:18박찬하 -
일동제약 김경수 고문, 철탑산업훈장 수훈일동제약 김경수 고문이 노사협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 등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30일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고문은 대학 연구기관에서 노동문제에 관한 연구와 근로자 교육에 매진했고 1975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이후 노동생산성 향상과 노사화합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1986년 이후 20여 년간 중앙노동위원회 사용자 위원을 연임하면서 노사불화를 조정하는데 공헌했다고 덧붙였다.2007-04-30 23:22:2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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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시리아에 제약공장 건설 계약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이집트에 이어 시리아에도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제약공장을 건설한다. 유나이티드는 시리아 제약회사인 Main Pharmaceutical Industries와 제약공장 건설에 관한 계약을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유나이티드가 Main Pharma사가 시리아에 제약공장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기계, 설비, 기술 등 제반 시설에 관한 공급을 턴키방식으로 맡게 되고 이에 대한 컨설팅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다. 먼저 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기계와 설비를 유나이티드가 공급함으로써 공급 총액의 12%를 수수료로 받게 된다. 또 의약품 생산 기술을 지원함에 따라 완공 후 의약품 생산 File 제공시 마다 품목당 5,000∼10,000달러의 수수료를 받게 되며 특히 생산 시점부터 10년 간은 매출액의 5%를 로열티로 받는다. 이와함께 공장건설 감독 수수료로 10만 달러를 받게 되며 제약공장 설계 수수료와 GMP획득 수수료도 별도로 받게 된다. 예상 공사기간은 2년이며 계약기간은 25년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건설중인 이집트 공장과 가동중인 미국, 베트남 공장 등 해외공장 설립에 관한 내용을 Main Pharma측이 확인한 후 충남 조치원 공장 시찰을 통해 실제 생산시설을 점검한 결과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04-30 23:18: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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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 기념사업 본격화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지난해 12월27일 대표 발의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 일부개정안’ 등 10개 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 이날 국회를 통과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 개정안은 재단이 인류의 건강증진과 질병퇴치에 공헌한 자에 대해 기념사업을 수행하고, 국유재산 및 물품을 무상양여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장 의원측은 지난해 5월 순직한 이 사무총장에 대한 기념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안은 장 의원의 법안 외에 공중위생관리법과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 등이 있다.2007-04-30 20:47: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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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정책위의장 사퇴한나라당 전재희 의원(보건복지위)은 30일 4.25재보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책위의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 참패를 통해 국민의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면서 “다시 국민들로부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지지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를 위해서는 당 내부 사정이나 논리보다 국민들이 확신을 갖고 한나라당을 지켜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그 출발점은 통렬하게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역설했다.2007-04-30 20:38: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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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 감사에 압력 행사한 적 없다"복지부 간부가 지난해 8, 9월 의사협회 이원보 감사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감사보고서와 관련된 압력을 넣었다는 보도에 대해 복지부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 임종규 사회정책기획팀장은 30일 “이 감사에게 자체감사에 대해 압력을 행사한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임 팀장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동향을 파악하는 차원에서 의료계의 다양한 인사와 전화를 한 사실이 있고, 이 감사에게도 일반적인 업무수행의 일환으로 전화를 건 사실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 팀장은 ‘감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 ‘내용은 어떻게 쓸 것이냐’ 등의 내용은 전혀 말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임 팀장은 “이 감사가 전화로 ‘복지부에서 의협을 감사해 줄 수 없겠느냐’는 질의가 있었지만, 복지부가 각 산하단체의 내부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한 만큼 협회 자체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의 친분관계를 바탕으로 의료계의 동향을 파악한 내용의 전화는 있을 수 있으나, 의협 자체 감사의 내용, 방향 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가 없다”고 거듭 밝혔다. 이에 따라 임 팀장은 “이 감사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발언해 본인과 정부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서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해명해 줄 것을 요청한다”면서 “특정 개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명백하게 허위사실을 공표한 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2007-04-30 20:02: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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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건강보험" 체험수기 공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건강보장 시행 30주년을 맞아 국내 건강보장제도가 국민생활에 어떻게 투영되고 있는지 그 실제 모습을 파악하고자 ‘건강보장 30주년 기념 건강보험체험 수기’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일반 개인이 제도와 관련해 느낀 감동적인 경험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건보제도 종사자, 공무원 등이 제도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인상적인 사례 등 건강보장제도와 관련한 체험담이면 제한이 없다.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건강보험가입자인 외국인과 재외국민도 참여가 가능하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로 공단 홍보실에 전자우편(avuso@nhic.or.kr) 또는 우편으로 5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3명) 100만원, 장려상(5명) 5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되며, 결과는 6월 15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를 참조하거나 홍보실 건강보장체험수기담당(02-3270-9138, 9140)에게 문의하면 된다.2007-04-30 19:10: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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