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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폐암약 캅셀제, FDA 우선심사하기로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소세포 폐암 치료제 '하이캠틴(Hycamtin)'의 캅셀제 제형을 미국 FDA가 우선심사하기로 했다. 하이캠틴 캅셀제는 기존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의학적 진보로 평가되어 우선심사약물로 지정됐다. 우선심사약물로 지정되면 일반적으로 소요는 신약심사기간인 10-12개월을 기다릴 필요없이 6개월 이내에 최종승인 여부를 판정한다. 하이캠틴의 현 제형은 정맥주사제. 정맥주사제는 3주 간격으로 5일 연속 정맥주사가 필요하나 캅셀제가 시판된다면 가정에서 손쉽게 복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2007-06-15 05:28: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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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펜틴, 폐경 안면홍조약으로 개발한다데포메드(Depomed)는 가바펜틴(gabapentin) GR을 폐경으로 인한 안면홍조 경감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2상 임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바펜틴은 이미 FDA 승인된 성분으로 전간 및 대상포진과 관련한 통증 등에 사용된다. 가바펜틴의 브랜드 제품은 화이자의 뉴론틴(Neurontin)이다. 데포메드는 미국 및 캐나다 10개 기관에서 108명의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서방형인 가바펜틴 GR이 시험되고 있다고 말했다. 가바펜틴 GR은 데포메드의 독자적 약물전달기술로 개발됐다.2007-06-15 05:23: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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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사노피 비만신약 추천 거부FDA 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사노피-아벤티스의 비만치료제 자이물티(Zimulti)의 승인추천을 거부했다. 자문위원회는 자이물티의 정신신경계 부작용 발생률이 절대적 수치로는 적지만 상대적으로 위약대조군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점을 우려 반대 14표, 찬성 0표로 승인을 권고하지 않았다. 사노피는 자문위원회에서 자이물티를 복용하기 전에 우울증을 검사하고 이후 자이물티를 복용하는 첫 1년 동안 5회 의사를 방문하도록 한다는 제안을 내놨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운동 및 식이요법과 함께 자이물티를 복용하면 체중이 감소한다는 유효성은 모두 인정했다. 임상결과에 의하면 1년간 자이물티 투여군의 체중감량분은 14파운드(약 6kg), 위약대조군은 4파운드(약 2kg)였다. 그러나 자이물티 복용을 중단했을 때 1년 후에는 원체중으로 돌아왔다. 자이물티의 성분은 리모나밴트(rimonabant). 유럽에서는 아콤플리아(Acomplia)라는 제품명으로 이미 시판되고 있다. FDA의 자이물티 최종승인 여부를 7월 말경에 결정할 예정. FDA는 대개 자문위원회의 결정을 따른 경향이 있는데다가 최근 아반디아 관련 안전성 우려로 민감해져 자이물티의 최종승인이 어려울 전망이다.2007-06-15 02:49: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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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수혈환자 3명 중 1명 철 중독 심각"수혈치료에 의존하는 만성 혈액환자 3명 중 1명이 체내에 철(Fe)이 과잉 축적돼 장기에 손상을 입는 ‘철 중독증’ 상대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의도성모병원 등 7개 병원은 재생불량성빈혈과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 1,128명을 대상으로 ‘만성수혈로 인한 국내 철중독증 발병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14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환자 331명(29.3%)이 ‘철중독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중 97명(29.3%)은 이미 1가지 이상의 장기손상이 발생해 혈액질환과 철중독증으로 인한 장기손상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철증독증은 수혈을 통해 들어온 철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체내에 축적돼 발생한다. 여의도성모병원 이종욱 교수는 “수혈을 자주 받는 혈액질환자들은 수시로 자신의 철수치가 기준치를 넘는지를 확인하고, 철중독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철을 배출시키는 철킬레이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2007-06-14 21:02: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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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생명연과 간암치료제 공동개발 추진생명공학연구원이 화이자와 간암치료제 등 3건의 암 치료제 개발을 공동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 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화이자와 MOU를 체결,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연구협력 파트너로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합의된 공동연구 분야는 ▲유전체 수준의 연구기법을 통해 발굴된 새로운 간암관련 유전자를 이용한 간암치료제 개발(책임자 임영일 박사) ▲암세포를 괴사시킬 수 있는 면역세포 NK 세포를 조절하는 화합물질의 스크리닝 연구(책임자 최인표 박사) ▲신규 간암유전자 UCP1을 표적으로 하는 암 치료제 개발(책임자 임동수 박사) 등 3건이다. 이상기 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바이오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생명연이 개발한 간암 후보 유전자 및 면역세포 시스템과 화이자가 보유한 화합물과 신약개발의 다운스트림 시스템을 접목하면 글로벌 신약개발의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06-14 20:49: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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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건기식 부작용 사례 취합 나서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임준석)는 14일 한국소비자연맹(회장 정광모)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 구 내 약국에 이를 알리는 현판을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로구에 속한 45개 약국은 고객들을 통해 접수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를 취합해 한국소비자연맹에 전달하게 된다. 임준석 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약사가 국민 보건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회장,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정광모 소비자연맹 회장, 김영철 식약청 기능식품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07-06-14 19:41:38한승우 -
경기도약, '부자약국 만들기' 세미나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14일 도약사회관에서 '부자약국만들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약국경영 활성화를 논의해보는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도약사회측은 "하반기 정률재 시행에 따라 종전보다 대환자 상담의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며 "이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며, 현실적이고 즉시 사용가능한 약국 마케팅 방법을 전달한 세미나였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 날 세미나에는 경기도 내 각 약사회 임원 및 회원 등 총 6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2007-06-14 19:12: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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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당번약국 강행...처벌수위 '엇박자'약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당번약국 의무화' 방침이 예상대로 추진될 예정이다. 다만 불이행시 자격정지 처분을 복지부에 상신하겠다는 당초 입장에서는 한 발 물러서는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월 1회 이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평일 저녁시간은 주 1회 이상 오후 11시까지 연장근무하는 당번약국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국은 앞으로 평일과 공휴일의 개·폐문 시간을 기재한 안내문을 작성해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해야 한다. 또, 공휴일 및 평일 저녁시간 당번약국이 아닌 이외의 약국은 당번약국의 명칭·위치·연락처를 기재한 안내문을 약국 외벽에 부착해야 한다. 관심을 모았던 당번약국 미행자에 대한 처벌 수위는 당초 약사윤리규정 명시대로 경고·훈계·선거권 박탈이나, 징계대상자에 대한 복지부장관 또는 관계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거나 고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약사회 임원간 견해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신상직 약국이사는 "회원을 위해 존재하는 약사회가 그렇게 쉽게 복지부에 징계를 상신하겠느냐"고 말한 반면, 박인춘 홍보이사는 "가시권 밖에 있던 당번약국에 대한 지침을 의무화했다는 점에서 '강화'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식약청이 약사감시를 앞두고 있는 것과 맞물려, 면대약국에 대한 강력 제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 이사는 "식약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청과 검찰에 기획수사를 의뢰할 예정이어서 법적인 처벌이 뒤따를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조치는 경고선에 그치게 되지 않을 것"이라며 "면허대여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약사윤리를 확립하는 일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6-14 18:18: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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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쥴릭사태 틈탄 대체조제 안될 말"의사협회가 최근 쥴릭사태로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것과 관련, 임의 대체조제를 우려하며, 복지부에 이에 대한 방지책과 유통시스템의 전면저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약사회를 겨냥해, 이번 사태를 틈타 약사단체가 대체조제의 시행근거로 활용해서는 안된다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김성덕 회장대행)는 14일 복지부에 보낸 건의서를 통해 "최근 쥴릭파문으로 자칫 임의·불법 대체조제가 남발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방지책 마련과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해 유통시스템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해줄 것을 복지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건의서에서 "쥴릭사태로 의약품 공급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자 약사단체에서는 의사의 처방을 임의로 변경하는 대체조제의 시행근거로 활용하려 한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의약품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처방과 조제에 차질이 발생해 관련단체들의 갈등 유발은 물론 의약품 공급 체계에 혼란을 가중시켜 결국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의협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임의·불법 대체조제 행위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의약품 공급업계간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요구했다.2007-06-14 17:15:24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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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치매약 임상시험평가지침 마련식약청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평가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진단, 피험자 선정기준, 유효성 평가기준 및 임상시험 설계 방법 등 임상시험계획, 수행 및 평가에 필수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유럽의약품청(EMEA)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현재까지의 경험과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것으로 임상시험 수행시 즉시 적용할 수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평가지침은 식약청 홈페이지 '임상시험정보방'(kifda.kfda.go.kr)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2007-06-14 16:52: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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