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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전국 11곳서 지방채혈 서비스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지방 환자의 편의를 위해 시행하는 지방채혈 서비스를 전국 11개 도시로 확대 실시한다. 채혈접수가 가능한 곳은 광주, 순천, 전주, 대구, 포항, 제주, 부산, 창원, 원주, 대전, 서산. 이는 지방 환자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이 서비스를 통해 진단검사 때문에 병원을 두 번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지방채혈을 희망하는 환자는 외래 진료 후 ‘지방채혈 의뢰서’를 발급받아 거주 지역 녹십자영업소에서 채혈 일자와 장소를 안내받으면 되며 채혈한 검체는 본원으로 즉시 운반된다. 함천경 진단검사의학과 기사장은 "몸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시작했던 작은 서비스가 이제는 월 1,200여명이 이용하는 장수 서비스가 됐다"고 말했다.2007-06-15 11:14: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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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의원, 노인요양보험 정책토론회 개최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은 14일 인천시여성문화회관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 부평구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돼 7월 시행을 앞두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문 의원은 “2008년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인천 다른 지역보다 고령화율이 높은 부평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으로 인해 우리 어르신들이 치매와 중풍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걱정을 많이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또 “이 제도의 도입으로 노인간병 전문인력의 고용창출과 요양시설 등의 인프라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지난 4월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2008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본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안종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무이사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장재혁 복지부 팀장, 서세양 부평구 주민생활국장, 신선아 부평노인복지센터 소장 김귀분 경희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선우덕 보건사회연구원 팀장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2007-06-15 11:13: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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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5465억 급여청구...전월비 1.2% 감소약국의 5월 급여비 청구액이 5465억원으로 4월에 비해 1.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7419억원에 머물렀던 건강보험 재정 누적수지가 근로자 임금상승분과 직장정산금 등의 수납 등으로 1조5,000억선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5월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 요양기관 급여비 청구실적은 2조403억으로 4월에 비해 0.6%가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4월 중 급여비 청구실적이 11.3%나 증가했던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실적을 보인 것으로 약국 역시 지난 3~4월 중에는 급여비가 4,505억원에서 5,531억원으로 22%나 증가했지만 5월에는 5,465억원이 청구돼 오히려 1.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이 6,130억원의 급여비 청구실적을 기록해 전월 대비 3.2%가 증가했으며 병원이 2,038억으로 2.7%, 의원이 5,175억으로 0.8%의 급여비 청구증가율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가 제자리 걸음을 보인데 반해 건강보험 재정은 5월 중 근로자 임금상승분과 직장정산금이 수납되면서 8,326억원의 당기수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해 말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4월 7,419억원까지 떨어졌던 건강보험 누적수지가 한달만에 1조5,745억원까지 치솟아 건보재정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2007-06-15 10:50:1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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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제약, 다한증치료제 '데오클렌액' 출시성광제약(대표 김동진)이 최근 바르는 다한증(땀)치료제 '데오클렌액'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데오클렌액'는 염화알루미늄 20%를 함유하고 있어 겨드랑이, 손, 발 부위의 피부표피층 땀을 억제한다. 또한 분비되지 않은 땀은 혈액으로 재흡수 돼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회사 관계자는 "액취를 제거하는 의약외품, 화장품류의 데오도란트에 비해 '데오클렌액' 땀을 일시적으로 억제하는 치료제"라며 "무알콜제제로 특유의 알콜냄새나 자극이 거의 없고, 별도의 조립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롤온타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용방법은 취침전 땀이 많이 나는 부위를 건조시킨후 볼을 굴려 꼼꼼히 바르고 다음날 아침 가볍게 물로 씻어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용량은 30mL로, 6개입/박스로 구성돼 있다.2007-06-15 10:48:53이현주 -
영등포구약, 15개 반회 순회 마무리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은 15개 반회 순회를 마무리하고 회원들의 여론을 청취했다. 박 회장은 반회 방문을 통해 약사회 현안을 전달하고 회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박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편안하게 약국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7-06-15 10:47: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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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르' CRT 연구자 김철호-윤호중 교수글라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박사르’(성분명 라시디핀) CRT 연구자로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철호 교수와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철호 교수팀은 GSK의 지원아래 ‘한국인 노인 고혈압 환자에게 ‘로살탄’과 비교한 ‘라시디핀’의 24시간 수축기 혈압변동에 대한 효과‘에 대한 연구를 앞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 윤호중 교수팀은 ‘한국인 노인 고혈압 환자에서 ’아테놀올‘과 비교한 ’라시디핀‘의 항산화 효과’를 주제로 연구한다. GSK의 CRT는 연구자주도 임상시험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 연구자들의 신청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통해 2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GSK는 전 세계에서 약 500개 이상의 CRT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6개 품목에 대해 총 15개의 연구가 본사의 승인을 받아 진행 중이다.2007-06-15 09:32: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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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함소아 숍인숍 약국' 한달간 모집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자사가 독점 유통하는 함소아제약 약국용 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메디온'을 통해 '함소아 숍인숍 약국' 1,000곳을 우선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함소야제약과 제휴를 시작으로 약국 숍인숍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유비케어는 이를 통해 함소아제약의 악국용 건기식과 화장품 라인을 독점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유비케어측은 “"모집에 참여하면 3개월동안 위탁판매 방식으로 제품을 선공급 받을 수 있으며, 상품 진열대 및 샘플, 판촉물 등 각종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 5종· 건식 3종으로 구성된 함소야제약의 약국용 제품은 6월 말 정식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8개 제품이 추가 출시 될 계획이다. *문 의: 02-2105-53002007-06-15 09:30: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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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약국, 쥴릭 유통약 품절 현실화쥴릭 관련 사태로 약국 의약품 공급이 차질을 빚자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서영석)는 14일 성명을 내고 쥴릭 독점납품 17개 제약사의 의약품 공급이 차질을 빚음으로써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쥴릭과 도매는 조건없이 의약품 유통을 정상화하고 갈등상황에 대해서는 상호 협력해 사태를 해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쥴릭에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17개 제약사는 이번 사태로 국민의 불편과 건강의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통공급을 다변해야 한다"며 "이번 상태를 방조할 경우 해당 제약사 의약품들이 완전히 한국시장에서 외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도 사태해결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면서 성분명 처방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부천지역 약국에도 쥴릭 유통 의약품 수급이 차질을 빚자 시약사회가 성명서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2007-06-15 09:09: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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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쥴릭사태 해결 안되면 대체조제"대한약사회가 쥴릭 사태로 인한 의약품 공급차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대체조제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체조제가 불가능한 코자, 코아푸로벨 등 단독품목은 대체처방를 위해 의료계측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직 약국이사는 "오늘 간담회에서 약사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며 "마땅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았을 때는 대한약사회 주도로 ‘대체조제’를 회원들에게 권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인춘 홍보이사는 "대체조제는 절차만 갖춘다면 현행법상 전혀 문제될 것이 없기 때문 적절한 대응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늘(15일) 오후 2시 쥴릭 아웃소싱 다국적제약사 13곳과 간담회를 갖고 쥴릭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그러나 이번 간담회에서 대안을 찾지 못할 경우 대체조제를 통해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쥴릭 품목 대체 리스트 작성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졌다.2007-06-15 09:05: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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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산·미청구, 급여삭제 부당" 판결2년간 미생산· 미청구 품목에 대한 복지부의 급여삭제는 부당하다는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와 정부의 포지티브리스트 시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은 14일 동국제약 등 6개 사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급여삭제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소송에서 복지부의 급여삭제 조치는 부당하다며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의 이같은 결정은 복지부가 추진했던 ‘포지티브리스트 제도’에 대해 처음으로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송을 제기한 업소 및 품목은 ▲구주제약 유니나핀정 ▲동구제약 보아스겔, 포나제정 ▲동국제약 타이콘주사 ▲삼천당제약 엘카라틴정 ▲한국유나이티드 유로틴주, 젬타빈주 ▲휴온스 디카보정 등 6개사 8개 품목. 따라서 이들 품목은 급여목록서 삭제되지 않고, 본안소송을 진행하게 됐다. 법원은 행정처분 집행정지 결정문에서 “제약사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복지부 고시의 집행으로 인해 신청인들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고 인정할 자료도 없으므로, 신청인들의 사건 신청은 이유가 있어 이를 받아 들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미생산·미청구 4,160품목 중 3,662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삭제하고, 이의신청이 제기된 329품목에 대해서도 최근 급여삭제 조치를 강행하자 해당 제약사들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 특히 이번 판결의 배경에는 ‘소급위법’에 위반한다는 논리가 적용된 것으로 풀이된다. 즉, 요양급여 규칙 13조 4항 6호서 규정하고 있는 ‘최근 2년간’의 의미는 포지티브 시행일인 2006년 12월 29일 이후부터 삭제한다는 것으로, 시행일 이전부터 삭제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의견. 결국 과거 완성된 사실에 대해 급여삭제 조치를 단행 한 것은 헌법 13조 2항에 의해 명시하고 있는 ‘소급위법’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이 이번 판결의 요지로 해석되고 있다. 소송을 진행한 박정일 변호사는 “복지부의 무리한 법적용을 재검토해달라는 제약사의 요구를 무시하고 달려간 정부의 포지티브리스트 방침에 제동이 걸린 첫 사례”라며 “이번 판결결과를 계기로 앞으로 제약사와 정부간 의사소통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통상적으로 본안소송에서 패소가 예상될 경우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어질 본안소송에서도 제약사들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6개사 8개 품목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미생산 미청구 급여삭제조치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던 329품목도 잇따라 소송이 제기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6-15 06:47: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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