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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어준선 회장, '글로벌 경영인 대상'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이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시상식에서 '2007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일보-주간한국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와 스포츠한국, 한국소비자경제리서치가 후원하는 이 상은 단기적 경영성과 보다는 장기적 안목에서 확고한 글로벌 경영철학과 가치관을 설정해 산업 전반의 세계화를 주도하는 최고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안국약품은 지난 1973년 브루나이에 처녀수출을 시작으로 1984년 중소제약사로서는 최초로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어 회장이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시 향남제약공단을 조성, 국내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이끌었다. 또한 2000년에는 코스닥 상장으로 경영의 투명화를 선언, 2003년에 '토비콤-S'에 대한 베트남 ICA Pharm사와 성공적인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현재 베트남 및 파키스탄, 싱가폴, 필리핀 등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완제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2020 세계적 신약 개발과 Global Marketing'이라는 비전을 내건 안국은 2000년 이후 평균 18%의 매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최근 이성질체 개량신약인 '레보텐션'이 노바스크에 대한 특허소송에서 승리하면서 매출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개발중인 프로젝트의 미국시장 진출, 적극적인 해외 직·간접투자를 통해 해외 아이템의 조기 발굴, 대륙별·국가별 네트워크 확립 및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통찰력 배양,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 및 사고의 전환을 위해 적극적인 인재육성 등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어 회장은 기업인으로서의 적극적 활동은 물론 정치활동을 통해서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약기업의 전문화·규모화를 유도하고 세계진출 활성화를 촉진하는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글로벌 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어준선 회장은 1961년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 1977년 모범 상공인 대통령표창, 1985년 산업포장 수상,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2005년 세계인명사전 ‘The Contemporary Who’s Who’ 등재, 2006년 ‘서울대 AMP 대상’과 ‘Da Vinch Diamond 상’ 수상 및 중앙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07-06-21 09:47:31이현주 -
세포치료제, 허가완료-7건·임상진입 13건국내 허가된 세포치료제는 총 7종이며 현재 임상단계에 접어든 개발건수는 총 13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자가, 동종 또는 이종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선별하거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켜 질병치료에 사용하는 '맞춤형 의약품' 중 하나로 난치병 영역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보여줘 주목받고 있다. 식약청이 21일 발표한 '세포치료제 허가 및 연구개발 현황'에 따르면 2001년 2월 연골이식 및 재생을 적응증으로 한 세원셀론텍의 '콘드론'이 첫 허가된 이후 현재까지 총 7품목에 대한 품목허가가 나왔다. 이중 2007년에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이노메디시스의 '이노락'과 전이성신세포암 치료제인 크레아젠의 '크레아박스-알씨씨' 등 2품목에 대한 허가가 나왔다. 또 허가절차를 진행중이거나 임상단계에 접어든 세포치료제는 총 1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트로젠의 '아디포셀'(함몰흉터부위교정)과 이노셀의 '이뮨셀LC'(간암) 등 3건은 허가신청 단계에 있으며 바이넥스의 '디씨백아이알주'(대장암) 등 10품목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01년 첫 허가 이후 자가유래연골세포나 자기유래피부각질세포와 같은 조직수복차원의 제품(5종)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자기유려활성화림프구 ▲자기유래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골수나 제대혈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적목한 심근경색, 뇌경색, 척수손상 등 난치병 치료용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 식약청의 분석. 식약청 관계자는 "첨단 BT의약품 개발자들의 경우 대부분 의약품 허가관련 법령이나 절차에 익숙하지 않다"며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단계부터 식약청의 행정적·기술적 자문을 받는 사전상담제도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6-21 09:32:04박찬하 -
이수제약 BGMP 적격업체 지정, 영업 본격이수제약(대표 이종욱)이 법인 설립 1년 만에 식약청으로부터 BGMP 적격 업체로 지정받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수제약은 지난 13일 식약청으로 BGMP적격업체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844-12에 본사를 둔 이수제약은 본사 건물에 약 1백30여평 규모의 실험실, 원료보관시설 등 BGMP 기준을 갖추어 적격업체 지정을 받은 것. 이수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BGMP승인을 통해 시메티콘 외 50여종의 원료의약품을 취급하게 된다"며 "경기도 발안에 확보한 1천 여평의 공장부지도 조만간 생산시설을 갖춰 원료의약품 영업활동을 활성화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종욱 사장은 지난 2005년 6월 이수제약을 설립했으며, 설립전에는 향남제약공단 관리사무소장으로 오랫동안 재직해왔다. 한편 이수제약은 원료의약품과 함께 한약재 영업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2007-06-21 09:30:5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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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종자유, 설사·소양감 등 이상반응달맞이꽃종자유 450mg 연질캡슐제 복용시 설사와 소양감 등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청은 재심사대상의약품인 다림바이오텍의 '에보프림연질캡슐'에 대한 PMS 결과를 근거로 관련품목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4년간 6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뇨병성 신경증'에 대한 재심사 결과, 이상반응 발현율은 0.3%(2명)이었으며 설사와 소양감이 주 증상으로 나타났고 약 복용과의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아토피성습진에 대한 시판후 조사에서도 속쓰림, 여드름성피진, 삼출성 홍반 등 이상반응이 0.1% 미만으로 나타났으나 이 약과의 관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동일성분 제제로는 한독약품의 '소아용에포감연질캅셀'과 '에포감(80)연질캅셀'이 있다.2007-06-21 09:15: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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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통증용 주사 '케랄주' 품목허가획득식약청은 지난 12일 제일약품의 수술 후 통증, 급성 요통 완화용 주사제인 '케랄주(덱스케토프로펜트로메타몰)'을 허가했다. 신약인 케랄주는 2007년 6월 12일부터 2013년 6월 11일까지 6년간 재심사기간이 설정됐다.2007-06-21 09:10: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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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지역주민 위한 수요음악회 마련유니베라(대표 이병훈)는 지난 20일 성수동 유니베라 에코넷 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제12회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Heal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는 'Non-Verbal Performance'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과 알핀로제의 스위스 민요인 요들과 유럽풍 요들 공연이 있었다. '난타 하이라이트'는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네 명의 요리사가 요리를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엮은 가족 공연이다. 또한 알프스 산록에서 피는 장미의 이름에서 따온 '알핀로제' 공연에서는 스위스 요들과 유럽풍 요들, 웨스트풍 요들 등 다양한 요들송을 선보여 호응을 받았다. 한편, 공연 중간에는 가족 또는 연인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유니베라 마케팅팀 관계자는 "1976년 창립 이래 유니베라는 건강한 기업 운영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콘서트는 이에 대한 작은 실천"이라고 밝혔다.2007-06-21 08:55:3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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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송경태회장, CPhI CHINA 2007 참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 송경태 회장이 이윤우 수석부회장(대한약품공업), 박인환 부회장(중앙제약), 김한기 부회장(신신제약), 임영호 부회장(코오롱제약), 길광섭 상근부회장 등과 함께 'CPhI CHINA 2007'에 참가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의수협 임원단은 '한국관'방문을 통해 참석 업체를 격려했다. 이어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양국간 상호 관심사에 심도 있는 논의 등을 진행했다.2007-06-21 08:46: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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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케텍정', 시각장애 등 경고문구 추가한독약품 항생제 '케텍정(텔리스로마이신)'에 시각장애 및 의식소실 위험성 경고문구가 추가된다.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품목허가사항 변경을 한독측에 지시했다. 주요 변경내용은 ▲시야흐림, 초점 이상, 복시 등 시각장애와 일시적 의식소실 ▲약 복용 중 운전, 중장비 조작 또는 다른 위험한 활동 자제 등을 경고문구에, ▲중증 근무력 환자의 경우 증상 악화 보고된 바 있다는 내용을 이상반응에 각각 추가했다.2007-06-21 08:46:1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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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 CI변경, 기업이미지 제고 나서동광제약이 2007년 7월 1일부터 모든 CI를 변경해 사용하기로 했다. 방패 모양에서 바뀐 새로운 심벌마크는 글로벌세계를 향한 비상을 의미하는 모양으로 심장, 지구, 우주를 뜻하는 타원 안에 동맥과 정맥을 적색, 청색으로 형상화 함으로써 인류건강을 추구하는 염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동광의 ‘ㄷ’을 형상화한 날아오를듯한 화살표는 앞으로의 끊임없는 진전을 다짐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광제약측은 예전 보다 심플해진 심벌마크를 시작으로 기업 이미지 제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6-21 08:41:06가인호 -
의사협회 "국민이 실험용 쥐인가?"정부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촉구하고 대국민 설득을 위한 의사협회의 일간지 광고가 21일 게재됐다. 21일자 C일보에는 '국민이 실험용 쥐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생체실험에 빗대어 "국민 건강을 담보로 생체실험하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광고가 게재됐다. 이번 광고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저지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일 의협이 발표한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의 내용을 압축한 것이다. 광고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캡슐의 약을 받아먹는 실험용 쥐 사진과 함께 "의사의 의학적 판단을 무시하는 성분명 처방은 심각한 약화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어 "대통령 공약이라는 미명하에 건강보험 재정절감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성분명 처방은 정략적 목적의 엉터리 시범사업"이라며 "대한민국 10만 의사들은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시범사업을 반드시 저지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광고에서 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 연락처를 명시하고, 국민들에게 현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복지부와 식약청에 항의전화를 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광고는 의협을 비롯해 대한의학회, 전국국립대학병원장협의회, 전국사립대학병원장협의회, 대한개원의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6개 의료계 단체 명의로 발행됐다.2007-06-21 08:28:2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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