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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뇨병약 '아반디아' 소송 시작되려나당뇨병약 '아반디아(Avandia)'와 관련한 소송이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 뉴욕에 소재한 법률회사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를 상대로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의혹이 제기된 직후 집단주주소송을 제기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텍사스의 한 가정이 제품책임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보도됐다. 텍사스에 거주하는 60세의 남성은 그동안 아반디아를 복용해오다가 NEJM에 아반디아의 안전성 의혹이 제기된 5월 21일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는데 이 남성 가족의 주장은 사망 원인이 아반디아 때문이라는 것. 이 남성의 가족은 GSK가 아반디아의 위험을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계속 판매했다고 비난했다. GSK는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의혹이 제기된 이래 언론 및 국회에서 집중공격을 받고 있으며 미국 증권가에서 주가도 타격을 입었다. GSK는 아반디아는 안전한 약물이며 NEJM에 발표된 연구의 분석방식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2007-06-22 02:07: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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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기본법 알기쉽게 재정비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기본법 조문의 어려운 용어 등을 정리, 알기 쉽게 재정비 한다. 복지부는 20일 보건의료기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 작업의 목표는 법 문장을 원칙적으로 한글로 적고, 어려운 용어를 쉬운 용어로 바꾸는 등 국민이 법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비하려는 것. 또한 개정안에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를 보건복지부장관 소속하에 두고 위원장을 보건복지부장관으로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2007-06-21 21:59: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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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회원들이 막아달라""일반약 슈퍼판매를 막기 위해 모든 회원들이 모여 개미군단 힘을 보여주십시오." 이는 21일 서울 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이 회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임 회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 논리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약사들의 단결이 필요하다"며 편지 작성의 이유를 설명했다. 임회장은 편지에서 "슈퍼 주인이 무슨 이유로 일반의약품 중 일부를 판매할 수 있는 것이냐"고 반문한뒤, "여려분은 약사이고 약의 전문가인만큼,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는 것은 우리가 직접 나서야할 의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회장은 "정책을 주도하는 상급기관을 무조건 비판만하지 말고, 관심과 참여 속에 건설적 이야기를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임 회장은 "최근 종로구약사회가 실시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켐페인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모니터링 사업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독려했다.2007-06-21 21:53:3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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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장관 "국민연금, 우리금융지주 인수 추진"국민연금이 우리금융지주 인수를 적극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법률적, 제도적으로 가능하다면 국민연금이 우리금융지주 인수에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연기금에 매각하는 것이 법률적, 제도적으로 가능한지 재정경제부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가 이처럼 국민연금의 우리금융지주 인수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임에 따라 긍정적인 법률 검토가 나올 경우 우리금융지주 매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광수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지난 19일 국회 재경위에서 "정부가 우리금융지주 지분을 국민연금 등 연기금에 매각해 위탁경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78% 가운데 경영권 확보에 필요한 '50%+1주'를 제외한 28%를 내년 3월까지 분리 매각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CBS사회부 송형관 기자 hksong2@cbs.co.kr /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6-21 21:41:2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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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 차관 "복지부 해안해결에 힘 모으자"신임 문창진 보건복지부 차관이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차관 집무에 들어갔다. 문 차관은 21일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2월 과천을 떠나면서 복지부와의 인연은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과천에 오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문 차관은 "언젠가 복지부는 복잡하고 지뢰밭이 많은 부서라고 삼행시를 지은 적이 있지만 보건복지 가족들의 역량도 많이 성숙돼 가고 있다"면서 "복지부 차관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력하지만 여러분과 힘을 모아 현안들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가 추진하는 정책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일해 달라"며 "차관 직에 재임하는 동안 여러분을 믿고 함께 일하겠다"고 전했다.2007-06-21 21:31:23강신국 -
"의사, 리베이트 수수는 공공연한 비밀"성분명처방과 관련 침묵을 지키고 있던 약사회가 드디어 의협을 향해 일성을 날렸다. 약사회는 21일 ‘의사협회는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억지주장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통해 성분명처방과 관련된 의협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약사회는 “법에 정해진 철저한 품질관리와 생동성 시험을 통해 약효동등성을 인정받은 국내 제약사의 대다수 의약품을 저가 또는 저질약으로 매도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현재 오리지널 의약품과 제네릭의약품의 사용비율은 6대 4”라며 “그렇다면 40%의 제네릭 의약품을 처방한 의사들의 행태는 무엇을 말하느냐”고 반문했다. 약사회는 특히 “(의사가) 의약품 제조회사를 선택함으로써 리베이트라는 불법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가장 아픈 부분을 겨냥하기도 했다. 약사회는 “자신들의 처방행태는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실험용 쥐에 비교하는 의사들의 오만에 가득한 행동에 대해 의협은 자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는 “의약사의 협조를 통해 의사는 치료에 가장 적합한 약물 성분을 선택하고, 국민이 약사의 조언을 통해 비용을 고려한 적정한 가격으로 의약품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성분명처방”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약사회는 “성분명처방 시행이 의사의 처방권을 침해한다는 논리에서 벗어나, 국민의 이익과 건강이 보장되는 보건의료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보건의료인들은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2007-06-21 18:45: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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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발암성 살충제 버젓이 판매발암성 살충제가 슈퍼마켓 등지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약사회가 지난 9∼10일 서울·경기지역 슈퍼마켓과 일반 유통업소 96곳에서 발암성 물질로 알려진 디클로르보스 성분 함유 살충제의 유통실태를 조사한 결과 8곳(8.3%)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역 가운데 강북구, 구로구, 영등포구, 용산구에서 각각 1곳씩 적발됐으며, 의정부시에는 무려 4곳이나 발암성 살충제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제품은 디비케미킬파프, 삼성킬라 에어로솔, 한국디비케이 홈토피아, 동호제약스모킬라, 아킬라, 하이킬라, 킬파프, 쫑큐에어로솔 등이다. 디클로르보스 성분 함유 살충제는 지난 1월10일 식약청으로부터 발암 가능성 문제로 인해 해당 제춤의 제조 및 출하를 금지하는 한편 시중에 유통중인 해당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조치를 하도록 했었다. 그러나, 약사회의 이번 조사를 통해 슈퍼마켓 등지에서 이것이 회수 및 폐기되지 않고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게 됨에 따라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약사회는 이번 실태조사와 관련 약국에 비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슈퍼마켓 등에서 발암성 살충제의 회수 및 폐기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는 “이번 조사로 슈퍼 등 일반 유통업소의 의약외품에 대한 허술한 사후관리가 확인됐다”면서 “정부는 의약외품 확대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취급업소에 대한 실태파악과 이들에 대한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4개조(2인1조)로 편성해 진행됐으며, 조사지역은 서울 4개 권역과 경기도 성남시와 의정부시 등이었다.2007-06-21 17:24:39홍대업 -
건대병원 의료진 골수 기증 화제건국대학교병원의 한 의료진이 자신의 골수를 기증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내과 김현중 교수가 지난 해 골수기증 서약대로 21일 병원에서 골수를 채취, 기증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골수기증은 지난해 12월 22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연계해 실시한 ‘사랑의 골수기증서약’에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골수기증을 서약하게 되면, 자신의 유전자형과 일치하는 환자가 발생했을 때 조혈모세포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골수를 기증하게 된다. 김 교수는 전신마취 후 엉덩이뼈에서 골수를 채취하는 방법과 5일간 백혈구 촉진제를 맞은 후 헌혈하듯 채취하는 방법 중 백혈구 촉진제를 맞은 뒤 실시하는 말초혈 기증을 시행했다. 김 교수는 "피 조금 뽑아드리는 것 뿐"이라며 "골수이식이라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고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최근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 등이 증가하면서 골수이식에 대한 필요성은 높아진 반면, 실제 골수 이식이 시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며 "골수기증이 훨씬 간편해졌으며 지난 20년 동안 사용한 결과 촉진제의 부작용 우려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2007-06-21 16:57:3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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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보장구 대여사업 확대 실시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거동이 불편한 환자 등을 위한 보장구 대여사업을 확대키로 결정하고 오는 28일 전국 76개 지사에서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21일 공단은 "치료와 재활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보장구가 필요한 가입자에게 무료로 대여해 재활지원과 생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실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급되는 보장구는 휠체어, 보행기, 지팡이, 목발, 목욕의자 등이며 신청은 방문, 인터넷, 유선 등을 통해 가능하지만 방문 신청이 아닌 경우는 신청자가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사를 방문해야 보장구를 대여할 수 있다.2007-06-21 16:24:3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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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특례 착오청구 급여지급 90일→3년복지부가 암질환 본인부담산정특례 환자에 대한 착오청구를 정정하기 위한 방법을 이의신청에서 재청구로 전환하는 등 업무처리 기준을 변경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에 들어갈 방침이다. 산정특례를 대상으로 한 착오청구를 정정하기 위해 요양기관의 이의신청이 아닌 재청구가 가능해 짐에 따라 기존 심사결정 통보일 9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급여비를 받지 못하는 사례는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1일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암질환 본인부담산정특례와 관련 업무처리 기준 변경을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및 의약단체에 통보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에 들어갈 계획이다. 바뀐 업무지침에 따르면 산정특례 적용 기준일이 당초 등록신청서 발행일에서 확진일로 변경됐으며 등록신청기간도 발행일로부터 7일이던 것에서 확진일로부터 30일(공휴일, 토요일 포함)까지로 연장됐다. 등록취소 역시 암 등록 이후 타 요양기관에서 암이 아니라는 것이 확진된 경우 확진일 전날까지는 산정특례가 적용되고 확진일을 기준으로 취소가 진행된다. 특히 요양기관 및 환자의 착오로 발생한 진료비를 기존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받던 것에서 재청구로 전환, 급여청구 소멸시효 기간인 3년 이내에는 누락된 급여비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산정특례 착오청구에 대한 재청구 전환은 지금까지 의료계가 꾸준히 문제를 제기해 오던 것으로 이달 초 열린 심평원과 요양기관 간담회에서도 요양기관 관계자들은 심사결정 통보일 9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청구 기간을 늘려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복지부는 "업무지침 변경을 일선 요양기관도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단체에도 통보했다"며 "요양기관의 입장을 수용해 업무지침을 변경한 것"이라고 말했다.2007-06-21 16:04:2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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