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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사이트 '엠디패컬티' 포인트제 도입엠에스디가 후원하는 의학정보 사이트 ‘메디패컬티’www.mdfaculty.com)에서 ‘씨엠이 포인트제’를 도입했다. 엠에스디는 보다 많은 전문의료인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포인트제를 새로 도입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씨엠이 포인트’는 새 매뉴, 신규 컨텐츠 제안 등 엠디패컬티 운영에 관해 의견을 개진하거나, 신규 가입, 사이트 재방문,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적립된다. 누적포인트는 향후 탁상용 인체해부도나 음반, 도서 등 진료실에서 필요한 용품으로 선택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지난 2002년 개설된 ‘메디패컬티’는 내과·외과·비뇨기과·소아과·안과·피부과 등 15개 분야의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하며, 6월 현재 회원 수는 1만700명 규모다.2007-06-25 16:11: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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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오·남용방지 대책 논의향정신성 식욕억제제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이 오는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토론에 붙여진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실은 향정 비만약의 오·남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건약 전 회장인 리병도 약사가 좌장을 맡고, 대한비만학회 김성수(충남의대 교수) 홍보이사가 ‘다이어트 향정약의 문제점과 사례’, 건약 신형근 정책기획부장이 ‘비급여 향정약 규제대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또 복지부 보험약제팀 양준호 사무관, 식약청 안수호 마약관리팀장, 건강세상 강주성 대표, 여성민우회 손봉희 여성건강팀장, 드림파마 관계자 등이 패널토론에 나선다.2007-06-25 16:00: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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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10주년 기념 한마당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가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내달 1일 오후 3시 아트선재센터에서 회원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회원 한마당 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기념식은 전국교사풍물모임의 ‘고사굿과 비나리’를 시작으로 10년 사업보고, 리영희·이기형 시인 축사 및 축시 등이 이어진다. 또 2부 회원 한마당에서는 정태춘·박은옥, 노래극단 희망새, 노래패 빛바람, 가족놀이마당 산도깨비 등 노래와 놀이공연이 잇따른다. 한편 의약품지원본부는 오는 9월 10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하고, 10월 초순에는 10주년 기념 심포지움도 마련할 예정이다.2007-06-25 15:52: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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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경·조사비 현금사용 금지앞으로 다국적사는 경·조사비로 현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또 의약품 시판후 조사(PMS) 보고건수도 최대 4,500건 이내로 제한된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아멧 괵선·이하 KRPIA)는 자체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영지침을 이 같이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지침에 따르면 그동안에는 '사회적 의례행위'로 보건의료전문가에게 현금이나 현금 등가물을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현금사용을 금지토록 했다. 또 '사회적 의례행위'의 범위도 경·조사와 명절, 병·의원 개원식으로 명확히 하고 지급대상도 보건의료인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으로 한정했다. 이에 따라 경·조사비 지원은 앞으로 10만원 범위 내에서, 또 명절에는 5만원 범위내에서 '화환'이나 '과일' 등으로 대체되게 됐다. KRPIA는 또 임상4상, 시판후 조사 등의 임상활동이 윤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정, 증례보고건수를 식약청이 정한 범위보다 1.5배를 넘을 수 없도록 했다. 따라서 PMS 보고건수는 신약의 경우 4,500건, 개량신약 등은 900건을 넘을 수 없게 된다. KRPIA는 이와 함께 규약위반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규약이행을 위해 규약심의위원회 지침을 추가했다. 추가내용은 공정경쟁규약을 지키지 않은 회원사에 대해 1차에서는 시정조치에 그치지만, 재차 적발되면 공정위 보고, 회원자격 박탈, 본사 보고 등의 일련의 강도 높은 조치가 내려진다. KRPIA 심한섭 부회장은 “개정지침은 IFPMA 규약을 바탕으로 보완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국 제약산업에 윤리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도입하고, 환자와 보건의료전문가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6-25 15:24:51최은택 -
MSD 코숍점안액, 간장애 환자에 신중투여재심사대상의약품인 한국MSD의 ' 코솝점안액'에 대해 간장애 환자 등에 대한 신중투여 사항이 추가됐다. 식약청은 22일 염산도르졸라미드·말레인산티모롤 복합 점안제에 대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주요내용은 ▲간장애환자 ▲저혈당증이나 인슐린 또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당뇨환자 ▲만성 각막손상 및 안내 수술 기왕력을 지닌 환자 등에 신중히 투여할 것이 추가됐다. 또 6년간 8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시판후 조사결과, 11.2%인 92례에서 약 복용과 관련한 이상반응이 나타났으며 안구작열감(69례), 결막충혈(14례), 소양증(10례) 등 순으로 나타났다는 점도 명시됐다. 이와함께 경구용 칼슘채널 길항제, 카테콜아민 고갈약, 베타차단제 등과 함께 투여시 저혈압 및 서맥을 은폐할 위험성이 있다는 점도 추가됐다.2007-06-25 15:03: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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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독성시험 실험기법 워크숍 개최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일반독성팀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007년 제1차 KNTP 워크숍 '국내 독성시험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험기법 워크숍'을 2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병철 교수(서울대) 등이 독성시험기관 종사자 및 약리& 8228;독성 연구자 등 45명을 대상으로 '설치류를 이용한 독성실험기법', '비설치류(토끼, 개)를 이용한 독성실험기법', '실험동물 병리부검'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2007-06-25 14:52: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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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시설변경 때도 식약청 보고 의무화"기존 의약품 공장 내 작업실이나 제조시설 등을 신증축했을 경우 식약청 보고가 의무화된다. 식약청은 그동안 동일번지내 건물을 신증축했을 경우 허가사항을 변경하지 않았으나 7월부터 품목별 사전 GMP가 도입됨에따라 주요 시설변경 사실이 있는 경우 해당 분기 종료일까지 식약청 GMP평가팀에 변경사항을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따라서 동일번지 내 건물 신증축이나 공조·용수처리 시설 변경 등 사항이 발생할 경우 업체는 이를 GMP 평가팀에 보고해야하고 식약청측은 중요변경 사항의 경우 30일 이내 현장점검 후 적부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이밖의 경미한 변경사항도 보고 의무대상이나 이를 접수받은 식약청이 10일 이내 별도의 회신을 하지 않을 경우 적합으로 판정한 것으로 해석한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의약외품을 의약품과 동일한 제조시설에서 동일제형으로 제조할 때는 별도의 의약외품 GMP 지정을 받지 않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안전성, 유효성과 관계없는 불필요한 규제는 대폭 완화하고 소비자 건강과 관련있는 규제는 강화하는 선진GMP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6-25 14:50:56박찬하 -
식약청, 약물유전체 DB 활용 워크숍 개최식약청은 다음달 5일 한국여성인력개발원에서 '허가 심사시 약물유전체의 적용과 약물유전정보 DB 활용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약물유전체(Pharmacogenomics)란 유전자 구성에 근거해 약물 반응의 개연성을 예측하는 학문으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타겟 및 질환 예방·진단 치료를 위한 생체지표 발굴, 의약품의 효능 및 안전성 평가와 용량설정을 위한 지침(Guidance)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NIH 주도하에 약물유전정보 DB가 운영되고 있으며, FDA에서는 IPRG(interdisciplinary pharmacogenomic review group)라는 협의체를 통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식약청측은 밝혔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약물유전체에 관한 연구 진행 방향과 약물유전체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과 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 도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식약청은 기대했다.2007-06-25 14:45: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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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고지혈증에 대한 급여혜택 확대해야"고지혈증 보험급여 기준이 현실에 부합되지 않아 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 최경훈·이하 학회)는 25일 오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고지혈증 보험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이 주장했다. 학회에 따르면 대한순환기학회가 진행한 ‘심장건강 인식도 조사결과’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자신의 위험인자의 지질수치를 알고 있는 한국인은 5%에 불과했다. 또 국내 100명의 임상의들이 참여한 REALITY 연구 결과 NCEP ATPⅢ 지침에 따른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하고 있는 환자 비율이 41%에 지나지 않았다. 또 관상동맥질환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은 치료 목표치 도달률이 37%로 더 낮았고, 치료 후에도 목표치 도달을 위해 30% 이상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야 하는 환자도 34%에 달했다. 이는 당뇨나 실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와 고혈압, 흡연자 및 고령층의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보다 치료가 잘 이뤄지지 않는 이른바 ‘치료간극’(treatment gap)이 넓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학회는 이 같이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는 비율이 낮은 이유는 약제 투여율이 낮고, 대부분 초회 용량을 사용하면서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따라서 스타틴치료를 포함한 지질저하요법을 좀 더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학회는 주장했다. 학회는 특히 NCEP ATPⅢ와 같은 최신 치료표준지침을 수용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반장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학회회장인 최경훈 교수는 “고지혈증이 심혈관질환으로 이환되면 궁극적으로 보험재정이 더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고지혈증 치료와 예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치료지침을 강화해 이상지질 환자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2007-06-25 14:35: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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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청소년 약물남용예방 교육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 충남약사회장)가 제2기 충남마약퇴치학교를 지난 23일 개강하고, 청소년 약물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천안고, 천안중앙고, 계광중, 천성중 등 중고생과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일수 부본부장이 ‘마약류의 실체와 폐해’를 주제로 특강했다. 충남마퇴본부는 교육에 앞서 마약퇴치운동 사업의 의미와 충남마약퇴치학교의 설립목적 등을 설명하고, 시청각 교육자료인 ‘마그미 이야기’를 상영했다. 또 이날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수여됐다.2007-06-25 14:34: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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