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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선거 투표 마감...최종 투표율 50.3%의사협회 보궐선거 투표마감 결과, 정기선거보다 투표율이 극심하게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막판 뒷심으로 유권자의 과반수 투표를 이뤄냈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투표마감일인 26일까지 접수된 투표용지 규모를 집계한 결과, 총 2만101통으로 이번 선거에서의 투표율은 50.3%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의협 선과위는 투표마감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는 규정에 따라 그동안의 투표기간동안 실시해 왔던 1일 1회 투표용지 접수 방식과 달리 오후 2시, 오후 6시 두차례에 걸쳐 투표용지를 접수했다. 그 결과 26일 마감 당일에도 2,198표가 선관위에 도착해 투표 마지막 날까지 일일 평균투표율(2,000 표)을 유지했다. 이번 선거 투표율(50.3%)은 지난 34대 선거 투표율(53.93%)과 역대 직선제 선거 평균 투표율(52.84%)에는 다소 못미치지만, 33대 선거 투표율(43.79%)보다는 6.5%p 가량 높다는 점과 일반적으로 투표율이 낮은 보궐선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의료계로서는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의료계의 대국민·대정부·대국회 신뢰 회복에 대한 요구에 따라 특히 이번 선거에서 제기돼 온 투표율 저조에 대한 우려는 어느정도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투표기간 막판에 투표용지가 몰린 것을 두고 일부 선거캠프를 중심으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통상적인 선거과정상 투표마감 당일에는 가장 적은 수의 투표용지가 접수되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선거에서의 막판 뒷심 현상이 석연치 않다는 것. 한 후보자캠프 관계자는 "투표율이 높은 것은 좋은 일이지만 투표기간이 지날수록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은 이상하다"며 "지난 선거에서는 투표 마지막날 접수된 투표용지는 700여통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지난 주 하루 평균 투표수보다 많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선거기간 2주동안 아무리 홍보해도 선거권자가 움직이지 않았었는데 총 투표수의 30% 정도가 마지막 이틀만에 들어온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하고 "항간에는 모 인사가 특정 후보에게 전화해 '26일 1,800표 이상 접수되면 당선된다'고 했다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부적절한 개입이 이뤄졌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한꺼번에 선거 막판에 투표가 이뤄질 수 있는 것은 병원단위 밖에 없다"며 "누군가 선거에 개입해 표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같은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밝힐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개표 당일 선관위에 이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를 두고 제기돼 왔던 투표율 저조에 대한 우려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이지만 선거 막판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선거 전개 양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 개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의사협회 회관 3층 동아홀에서 실시되며, 오후 6시 경에는 당선자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2007-06-27 06:47:22류장훈 -
도매, 외자 직거래 확대...임시총회로 세몰이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내달 9일 임시총회를 소집한다. 쥴릭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다국적제약사와의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한 근본적인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임시총회는 '업권수호'라는 큰 틀에서 제네릭제품 활성화, 유통부조리 척결 등도 안건으로 상정된다. 하지만 '쥴릭 불공정 거래약관 폐지', '다국적사 직거래 확대' 등 쥴릭사태를 타계할 돌파구를 모색하는 쪽에 대부분의 하중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쥴릭의 마진인하 방침이 이번 사태를 불러왔지만 ‘쥴릭과 거래하는 협력도매업체들은 쥴릭 아웃소싱 제약사와 거래할 수 없다’는 거래약관 10조항을 더 큰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 도매협회 한 관계자는 “마진인하 문제 이면에는 약국유통 부분을 독점하고 있는 쥴릭의 독소조항이 숨어 있다”면서 “이(10조) 조항이 삭제된다면 도매는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선택권을 얻게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쥴릭이 17개 다국적사의 약국유통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한 의약품 수급은 앞으로도 왜곡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는 불공정한 거래 약관을 폐지하고, 다국적 제약사와의 직거래를 확대하는 것이 보다 확실한 해결책이라는 게이 도매업계의 일관된 입장이다. 이에 앞서 도매업계는 쥴릭 거래약관 10조를 폐기하기 위해 지난 2005년 공정위에 약관심사를 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지만, 쥴릭의 압력 등으로 서로 눈치만 보면서 유야무야 됐었다. 그러나 도매업계는 도매업체들이 최근에 보여준 결집력이 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데 기대를 걸고 있다. 또 최근 같은 조항을 공정위에 약관심사 청구하면서 30여곳의 도매업체들이 공동 당사자로 나섰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황치엽 회장은 "쥴릭이 공개할 수 없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말한 것처럼 도매업계도 밝힐 수는 없지만 대응전략을 마련해 놓았다"며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업권수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07-06-27 06:46: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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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의원이 본 주저 앉는 국회 보건복지위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나태해진 복지위원회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법안심사소위 파행 운영, 복지위 의원들의 열의 부족을 요목조목 비판 한 것.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형근 의원은 최근의 보건복지위 활동을 보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며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토해냈다. 정 의원은 "복지위 최근 상황을 보면 이게 상임위도 아니고 파장 비슷하게 가고 있다"면서 "복지부 결산 심의면 13조 예산에 기금까지 합하면 굉장히 많은데 7분에서 5분 동안 무슨 질의를 하냐"고 따졌다. 정 의원은 "한나라당 사정이지만 간사라는 사람은 자리에 있지도 않고 이런 건 처음이다. 여기에 수시로 복지위원들을 바뀌어서 참석도 안하고 있다"며 "(나도)보건복지위에서 마음이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의계 로비사건 이래로 사기가 저하됐는지 모르겠지만 보건복지위원회가 민생에 얼마나 중요하냐"며 "위원회에 기강과 활력을 불어넣는 조치를 위원장이나 간사가 취해야지 이런 상황에서 상임위를 하면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민생에 직결된 게 보건복지위원회인데 이렇게 나태하게 하면 어떻게 하냐"면서 "국회에서 제일 잘나가는 곳이 복지위인데 이런 식으로 주저 앉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정 의원의 발언 이후 결국 보건복지위원회에는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을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오는 29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기로 하는 등 중심을 잡아가고 있다. 복지위는 법안심사소위에 기초노령연금법 일부개정안, 식품위생법 개정안, 국민연금법 일부 개정안 등을 상정, 논의할 예정이다.2007-06-27 06:36:34강신국 -
지방약대 학장의 이유있는 반항얼마전 제주도에 열린 한국약학대학협의회(이하 약대협) 워크숍에서 있었던 일이다. 약대협 회장 임기를 마친 이승기 교수(서울대약대 학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을 뽑는 자리가 마련됐는데, 후보 추천을 받는 자리에서 이 교수의 발언이 불씨가 됐다. 서울대 학장인 이 교수는 "앞으로 약대협이 약대 6년제, 한미 FTA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매우 많다"며 "지리적으로도 관과 가깝고 가장 협의를 잘 이룰 수 있는 대학을 신중히 생각해 추천해 달라"며 은근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인 정규혁 교수가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며 "서울대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으니, 약대협이 해결해야 할 사안이 많은 만큼 신중한 판단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서울대약대 신임 학장으로 선출된 서영거 교수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고, 서 교수가 약대협 차기 회장을 고사했다는 후문도 들리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과는 반대로, 플로어는 서영거 교수가 '서울대'라는 이름만으로 약대협 회장 선출이 확정되는 듯한 분위기로 흘렀다. 이에 갑자기 지방의 J약대 C학장이 발끈하고 나섰다. "지방대학도 얼마든지 중요한 사안을 처리할 수 있다"고 운을 뗀 C학장은 "서울대라는 이름 때문에, 또 물리적으로 관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서울대에서 약대협 회장을 한번 더 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또 C학장은 "6년제를 비롯한 중요 사안 논의에서 지방대란 이유로 소외되는 인상을 받아왔다"며 "절차에 의거한 추천을 통해 투표로 회장을 정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C학장은 동료 교수들의 적극적인 설득(?)에 뜻을 굽혔고, 서울대 신임 학장 서영거 교수가 만장일치로 약대협 차기 회장으로 추대되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번 총회에서 투표라는 형식을 거쳤어도 서영거 교수가 당선됐으리라는 것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도, 이번 약대협 회장 선출 과정은 절차에 따른 투표를 했어야 옳았다. 그것이 최소한의 공평한 기회고, 한 집단이 변화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일이 벌어진 10분 남짓한 시간 동안 우리사회에 뿌리깊게 내려 앉은 '서울대'가 갖는 의미를 다시한번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 특정 집단을 위시한 지나친 자부심과 이에 대한 비판없는 추종은 종종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2007-06-27 06:07:10한승우 -
PMS 제한, 언 발에 오줌 누기?▶KRPIA가 불공정거래 행위 척결 1호로 PMS를 지목했다 ▶최대 4,500례 이상의 시판후 조사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인데... ▶일각에서는 ‘멀티플레이’로 전개되는 리베이트 영업행위를 PMS로 잡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비판도... ▶KPPIA의 결정이 ‘언 발에 오줌 누기’식 미봉책에 그칠지, 아니면 잘못된 영업관행을 바로잡는 첫발이 될지 두고 볼 일.2007-06-27 06:05: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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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I 항우울제, 노인 골밀도 저하와 관련'푸로작(Prozac)', '세로작(Seroxat)' 등 SSRI 항우울제가 골무기질밀도를 저하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됐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수전 디엠 박사와 연구진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를 사용하는 198명을 포함, 2천7백여명의 여성의 골무기질 밀도를 측정하여 비교했다. 이들 여성의 평균연령은 78세였다. 그 결과 SSRI 항우울제 사용군은 골반 골밀도가 매년 0.82% 씩 감소한 반면 항우울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0.47%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SSRI 항우울제 사용군에서 골밀도 손실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나 그 원인이 약물 때문인지 다른 요인 때문인지는 밝힐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일례로 항우울제 사용자는 대개 활동적이지 않은 경향이 있어 운동부족이 골밀도 손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한편 올해 1월 발표된 다른 연구에서는 항우울제를 사용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골절 위험이 2배라고 발표된 바 있다.2007-06-27 04:53: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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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천식약 '심비코트' 미국 본격시판아스트라제네카는 천식유지요법을 위한 흡입제 '심비코트(Symbicort)' pMDI(pressurized metered dose inhaler)를 미국에서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하루에 두번 사용하는 심비코트는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인 부데소나이드(budesonide)와 장기지속형 베타-2 효능약(LABA)인 포모테롤(formoterol)의 혼합제. 12세 이상의 천식환자의 장기간 유지요법을 위해 사용하도록 작년 7월 FDA 승인됐다. 심비코트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천식통제 효과는 빠르면 사용한 첫날부터 나타나 12주간 지속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치료시작 후 15분 이내에 폐기능을 개선시켰다. 심비코트는 다른 천식치료제로 적합하게 질환이 통제되지 않거나 두가지 유지요법 시작이 필요한 중증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미국에서 시판되는 용량은 80/4.5mcg, 160/4.5mcg이다.2007-06-27 03:01:2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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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저용량 '시알리스' 매일 복용법 승인일라이 릴리의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의 저용량 신제형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하루에 한번 복용하는 새로운 저용량 제형의 시알리스는 필요할 때만 복용하는 비아그라와 달리 연속적인 복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 시알리스를 계속 복용하는 한 약물복용 시간대에 상관없이 성교할 수 있어 약효가 나타나는 동안에만 성교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졌다. 저용량 시알리스는 주 2회 성생활을 하고자 하는 남성이 목표 집단이다. 시알리스의 이번 승인은 다른 경쟁약과 차별화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 시알리스의 올해 1사분기 전세계 매출액은 2.66억불이었다. 릴리는 저용량 시알리스를 올 하반기에 본격 발매할 예정이다.2007-06-27 02:50: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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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환자 51.7%, 시술 2회 이내에 임신성공임신이 되지 않아 불임시술을 받은 환자 2명 중 1명 이상이 1~2회 만에 시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불임성공자 중 56%는 불임시술이 아닌 다른 방법을 시도했다 1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소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애보트가 전국 9개 병원에서 불임시술에 성공한 214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26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임신에 성공할 때까지 시술한 불임시술 횟수는 1회가 26.3%로 가장 많았고, 2회 25.4%, 3회, 18.32%, 4회 13.1%, 5회 9.9%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응답자들은 ‘불임시술 비용’(24.9%), ‘성공률에 대한 확신부족’(22.3%), ‘시간적 문제’(17.8%), ‘신체적 고통에 대한 두려움’(17.4%) 등으로 인해 불임시술 결정을 망설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불임시설로 인한 고통으로는 ‘정신적 어려움’(65.5%), ‘신체적 어려움’(50.4%), ‘경제적 어려움’(33.2%) 등으로 경제나 신체적인 부분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이 더 컸다고 응답했다. 시술성공자 중 44.4%는 그러나 불임시술을 망설이는 부부들에게 ‘치료결단을 빨리 내릴 것’을 권유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불임시술 이외에 50만원 이하(14.8%), 50만원~100만원(28.9%), 100만원~200만원(25.8%), 250만원~300만원(13.3%), 300만원 이상(17.2%) 등 최하 50만원 이하에 최고 300만원 이상까지 비용을 지출했다고 응답했다.2007-06-26 20:12: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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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함께 알아가며 극복해요" 수기공모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이사장 전호경)가 ‘제1회 대장앎의 날’ 수기 공모전을 내달 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참가대상은 대장암을 극복했거나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으로, 이메일이나 우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우수작에는 최우수상 200만원을 포함해 총 4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www.colon.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761-0814)2007-06-26 19:50: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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