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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기해야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철원 지역 약사들을 대상으로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28일 철원군약사회를 방문, 대한약사회 정책 추진방향과 도약사회 회무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대국민 약국서비스 접근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공휴일 및 평일 저녁시간 당번약국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8월 정률제 시행에 앞서 환자를 유인하기 위한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등 약사법 위반 행위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철원군약 이의돈 회장은 내달 1일 실시되는 의료급여제도 변경 사항 등을 설명한 후 철원군민들에게 존경받는 약사가 되도록 약국업무에 만전을 기하자고 말했다.2007-06-29 12:09:59강신국 -
고양시약, 외국인노동자 투약 봉사 참여경기 고약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일산 동구보건소(호장 김안현)에서 실시하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건강 솔루션’에 무료투약 사업을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강검진 및 무료투약에는 약 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찾아와 진료와 투약을 받았다. 무료투약 봉사에는 서미영 부회장이 나섰다. 함상균 회장은 “고양시 외국인 근로자는 약 1,700여명에 달하지만, 의료혜택은 못 받고 있는 현실”이라며 “뜻깊은 사업인 만큼 여약사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는 보건소·의사회·약사회가 주축으로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실시된다. 시약사회는 처방의약품 전달과 함께 여약사위원회 차원의 의약품수급과 투약업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2007-06-29 12:08:54한승우 -
정보화재단 "약학정보원으로 불러주세요"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 약학정보원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은 28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재단 명칭을 변경키로 결정했다. 재단은 기존의 '대한약학정보화재단'은 이미 정보 사회로 진입하였음에도 ‘정보화’란 용어가 들어가 있어 시대의 흐름에 적합지 않고 명칭이 너무 길고 일부 모호해 표기 및 호칭이 쉬우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정보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영문명칭도 ‘Korea Pharmaceutical Information Center’ (KPIC)로 변경표기 된다. 원희목 이사장은 “의약품정보 제공기관으로서의 이미지 및 가치 증대를 위해 명칭 변경이 이뤄졌다”며 “임직원 모두가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고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의약품 제공 공익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업 정보원장은 “약사의 미래는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달려있다. 이 역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약학정보원(KPIC)이 담당할 것”이라며 “약사회 관련 조직에서는 최초로 주5일제 도입, 획기적인 직원 재교육 지원방안,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무이자 대출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07-06-29 12:02: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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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아동 위한 음악회 개최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지난 28일 오후 4시 효성병원 별관 문화교육홀에서 공군 군수사령부 군악대와 '아동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의 달을 맞아 군악대를 병원으로 초청, 연주 및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군악대 연주, 마술쇼, '함께 노래해요' 코너, 군악대 퍼포먼스 등이 마련됐다. 병원은 이번 음악회를 위해 입원 중인 아동 환우와 함께 수성구 관내 협력기관인 예따라기지역아동센터(저소득층 아동공부방)와 대구광역시 아동보호 전문기관, 아동복지센터(아동임시보호소)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70여명의 아동들을 초대했다. 병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부르고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음악회 행사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 군악대의 힘찬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2007-06-29 11:44:12류장훈 -
내년 수가, 의원·약국 등 5개 유형별로 계약내년도 수가결정이 의과, 병원, 치과, 약국, 한방 등 5개 유형으로 분리돼 각 단체별로 건강보험공단과 계약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5개 유형별로 수가 계약이 따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수가계약을 위한 의약계의 요양급여비용협의회도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는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박사의 유형분류 연구안 최종보고서에 대한 검토를 통해 올해부터 수가계약을 ‘의원, 병원, 치과, 약국, 한방’ 등으로 분리하는 안을 건정심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다만 소위는 대한의사협회가 여전히 의원과 병원을 분리하는 방안에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의과, 치과, 약국, 한방’ 4개 분리안을 소수의견으로 건정심에 상정했다. 특히 연구 보고서는 환산지수 계약을 단계별로 진행, 2008년에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분류를 중심으로 하고 2단계에서는 병원, 종합병원, 종합전문 등 요양기관의 규모를 반영, 3단계에서는 최종적으로 기능 및 전문분야별 계약의 형태를 소위에 제시했다. 아울러 최종보고서에 따라 소위는 보건기관 및 조산소에 대해서는 공단 이사장과 복지부, 대한간호협회가 개별 협상을 통해 수가를 결정키로 했다. 이 날 회의에서 소위 참석자들은 이번 유형분류 연구가 기본적으로 공단과 의약계의 공동연구 형식으로 최종 결과를 수용키로 했다는 점에서 유형 분류안에 대한 큰 이견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 관계자는 “이미 연구 시행을 합의한 시점에서 최종 유형분류안을 수용키로 의견을 같이했었다”며 “의협이 의원과 병원을 분리하는 데 반대하고 있지만 입장을 밝히는 정도에서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했다. 분리되는 유형에 대해서는 일정한 이견이 있지만 유형별 수가계약 자체가 공식적으로 합의됨에 따라 계약 방식 역시 기존 공단 이사장과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요양급여비용협의회의 결정에서 개별 협상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기존 의약단체장이 모여 수가계약을 위한 의견을 조율하던 것에서 공단과 각 단체 협상단이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해 유형별로 차등 수가 적용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을 가능성도 커지게 됐다. 소위 관계자는 “유형분류안이 건정심에서 최종 확정되면 현재 계약방식을 정한 건강보험법도 수정이 될 것”이라며 “별도 계약이 진행되면 요양급여비용협의회가 더 이상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6-29 11:25: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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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10명중 7명 인슐린 치료 기피당뇨병 진단을 받더라도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은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인슐린 치료를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전문 포털사이트 ‘당119닷컴(www.dang119.com)’ 이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사이트를 방문한 당뇨병 환자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2%는 '의사가 권유해도 인슐린 치료를 최대한 미루거나 기피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당뇨병 진단 후 5년 이상 된 환자 중에서도 인슐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환자는 39.2%에 불과해 이같은 인슐린 치료 기피에 대한 인식이 실제 치료 기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를 기피하는 이유는 '주사를 맞을 만큼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36.8%로 가장 많았으며, '경구혈당강하제 만으로 평생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27.5%) '하루에 3~4차례 주사 맞는 것이 번거롭다'(26.0%), '인슐린 치료는 한 번 시작하면 평생 해야 한다'(25.8%)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응답이 인슐린 치료에 대한 틀린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인슐린에 대한 오해가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 나라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당뇨병 치료 환자 중 인슐린 치료 환자는 15% 정도로, 당뇨병 치료 환자 중 40% 이상이 인슐린 치료를 받는 세계 통계수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 기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 진단시 이미 인슐린 분비능력이 정상인의 50% 수준으로 감소된 상태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수치는 더욱 낮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상계 백병원 내분비내과의 고경수 교수는 "당뇨병은 진단 후 인슐린 분비가 점진적으로 감소해 약 5년 정도 경과하면 인슐린 분비가 고갈되는 경우가 많다"며 "따라서 이 때부터는 인슐린 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 교수는 "당뇨병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혈당을 정상화시키는 것"이라며 "인슐린 분비가 많이 감소돼 있는 환자의 경우 인슐린 치료만이 혈당조절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총 506명의 당뇨병 환자 중 남성(78.3%)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는 40·50대가 57.4%로 과반수를 차지했다.2007-06-29 11:15:4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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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말라리아 사망자 의료기관서 전염"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24일 열대열 말라리아로 사망한 L씨(남, 57)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의료기관 내에서 다른 열대열 환자로부터 전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망 신고된 L씨는 지난해 12월29일 응급실에서 다음날 9시간 정도 외국인 열대열 말라리아 사망자(그리스국적 A씨)와 응급실에 입원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실적 검사 결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즉 같은 열대열 말라리아 원충이 두 사망자에게서 확인됐다는 게 질병관리본부측의 설명이다. 질벼관리본부는 향후 의료환경 전반의 안전관리대책 강화를 위해 의료계 전문가들과 함께 세부 지침을 제정하고 병원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2007-06-29 11:13: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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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수가 연구착수...약국 582곳 설문 배포약사회가 2008년도 약국 조제수가 산정을 위한 연구 용역연구자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의 안태식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25일 표본약국 582개소에 설문지를 배포했다. 약사회는 작년 수가계약시 부대합의에 따라 2008년도부터 유형별로 계약키로 한 만큼 사안의 중요성을 강조, 설문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이번 연구는 설문조사 외에 지난해 세무신고 자료도 함께 취합해 약국의 수입과 비용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약사회는 이번 연구결과를 기초로 적정 조제수가를 도출해낼 계획이며, 연구용역 중간보고서는 9월경에 나올 예정이다.2007-06-29 11:11: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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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윤리강령 개정, 처방검토·복약지도 포함약사회가 기존 약사윤리강령에 새로이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과 복약지도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13일까지 약사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윤리이사 허 근)는 29일 그동안 5차례의 소위원회와 3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약사윤리강령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개정안은 기존 5개항에서 전문 등이 새롭게 추가돼 전문과 6개항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새로운 의약품 개발 정진 ▲처방검토·복약지도 ▲평생학습 ▲새로운 약학정보와 지식수용을 위한 평생학습 ▲투명한 의약질서 확립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적시됐다. 허 이사는 “개정안에 대해 이미 시도지부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면서 “그러나, 약사윤리강령 개정은 약사직능을 모범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약사행위규범을 새롭게 정립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회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원의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7월13일(금)까지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 담당자에게 팩스(02-585-7630) 또는 이메일l(kpa80soo@kpanet.or.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약사윤리강령은 1965년 제정된 이후 1984년 1차 개정된 바 있다.2007-06-29 11:05: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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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인슐린제, 1형 당뇨환자에 효과적동성제약(사장 이양구)과 미국 벤틀리 제약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당뇨병치료제인 비강분무 인슐린제인 'NASULIN(상품명)'에 대한 3건의 긍정적인 임상실험결과가 지난 25일 미국 당뇨병협회 제67차 학술총회에서 발표됐다. 동성에 따르면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결과 1형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NASULIN 이 인슐린주사 보다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가실험에서도 흡수력이 경증의 비충혈 환자 나 흡연자에게서도 잘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동성은 이같은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임상3상을 하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동성 관계자는 "제품화되는 2009년도부터는 당뇨병환자들은 인슐린 주사보다는 더욱 간편하고 통증이 없는 비강분무형제제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면서 "처방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커다란 공헌을 함은 물론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동성은 지난해 5월 미국 벤틀리제약(Bentley Pharmaceuticals)과 비강분무형 인슐린제제 개발을 위한 라이센스계약과 한국판매 독점권을 체결한 바 있다.2007-06-29 10:59: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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