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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카드수수료 인하 대통령이 나서라"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제17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노무현 대통령의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 지시와 관련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노 의원 “지난 1월4일 2007년 경제점검회의때도 대통령이 비슷한 발언을 했지만, 지금까지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와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대통령의 이번 발언만을 가지고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의지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10만명이 서명한 입법청원서를 제출했고,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인하를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을 제출했지만, 재경부는 신용카드사들의 입장만을 대변하며 시종일관 이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꼬집었다. 노 의원은 이어 “금융감독원은 역시 원가내역표준안 용역을 한 달 이상 지연시키는가 하면, 용역결과의 국회 제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정부 부처의 미온적인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따라서 노 의원은 “이번 기회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가맹점수수료 인하에 부정적인 부처의 의견을 정리하고 가맹점수수료 인하 법안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입장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07-06-29 19:43: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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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노인요양시설 교부세 예산 22% 감소전라북도 노인요양시설의 교부세 예산이 2006년 대비 2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분권교부세 대비 2007년도 예산이 비율은 시도별로 평균 9.8%의 분권교부세가 증가했지만, 전라북도만큼은 오히려 22%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노인요양시설 운영비의 70% 가량이 인건비인 상황에서 하반기 시설종사자 2,000여명의 인건비 삭감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을 앞두고 노인요양시설 운영비 부족으로 인한 시도별 지방비 추경예산 확보내역을 살펴보면, 6월28일 현재 확정된 추경예산이 없어 전라북도의 노인시설 운영비 지방비 확보율이 30%로 전체 시도 가운데 꼴찌로 드러났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낮 국회 귀빈식당에서 보건복지부, 전락북도 도창, 전북노인복지시설협회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라북도 노인요양시설 교부세 확대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문제점을 집중 비판했다.2007-06-29 19:3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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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스트, 200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SK케미칼의 트라스트가 2007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iMBC와 동아닷컴·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한 200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트라스트가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 16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출액·시장점유율 등의 사전 기초 조사와 함께 소비자의 인터넷 직접 투표 점수를 반영해 소비자가 직접 뽑은 것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트라스트는 인터넷 투표 결과 총 조사건수 184만1,867표 중 47%에 해당하는 86만5,677 표를 획득해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경쟁품에 비해 압도적인 득표수로 관절염 치료제 부문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가한 SK케미칼의 이인석 마케팅 본부장은 "소비자가 직접 뽑아준 대표 브랜드 대상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무릎 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에 보내 준 사랑을 꼭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996년 발매된 트라스트 패취는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해 발매 첫해 100억 매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2007-06-29 18:15:18이현주 -
광주 인성의약품, 자금압박 못이겨 도산광주 인성의약품이 자금압박을 못이겨 부도를 냈다. 29일 관련 계에 따르면 인성의약품은 거래선인 목포전남병원이 도산하면서 경영난을 겪어오다가 지난 28일자로 당좌거래가 최종 정지됐다. 제약사 한 채권 담당자는 "인성의약품은 지난해 부터 경영상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거래병원의 부도여파로 타격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2007-06-29 17:41: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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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데이션' 제도 시행 2~3개월 늦춰질 듯의약품의 제조·품질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 도입될 ‘밸리데이션’ 의무화 제도 시행일이 최소 2~3 개월가량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설효찬 서기관은 29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의약품등 밸리데이션 실시에 관한 규정 설명회’에서 “약사법시행규칙 등 관련 입법과정이 늦춰지면서 밸리데이션 규정 시행일도 연기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밸리데이션 의무화는 빨라야 9월 이후에야 시행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설 서기관은 “밸리데이션 의무화 규정이 입법 예고됐지만, 제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설 서기관은 “다른 나라와의 GMP 상호인증과 국내 제약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관련 규정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가상호사찰협력기구에서도 가입조건으로 GMP기준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 서기관은 이어 “식약청도 인력이나 기타 다른 연유로 인해 제도가 연기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제약업계도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입법예고된 약사법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신약은 내달 1일부터, 전문의약품은 내년 7월1일부터, 일반의약품은 내후년 7월1일부터 단계적으로 밸리데이션을 의무화 한다고 규정돼 있다.2007-06-29 17:37: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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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복지위 통과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9일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법 개정안은 다음달 2~3일 열리는 6월 임시국회 본회의 통과가 사실상 확정됐다. 법안을 보면 보험료율은 현재대로 9%를 유지하면서 급여율은 현재 60%에서 2028년 40%까지 낮추는 것이 골자다. 즉 보험료는 지금과 같이 내고 받는 것은 줄어든다는 이야기다. 국회 복지위는 또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처리와 함께 내년부터 지급되는 기초노령연금 수급 범위는 현재 하위소득 60% 이상 노인에서 70%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기초노령연금 지급액을 현행 가입자 평균소득의 5%에서 2028년까지 10%로 단계적으로 인상키로 의견을 모았다. 복지위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외에 식품위생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2007-06-29 17:01: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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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수원지원, 요양기관 그룹 간담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이성원)은 최근 지역 병원과 경기도병원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기관 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 29일 수원지원은 "이번 간담회는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에 대한 요양기관의 이해를 높이고 대면중재를 통한 우호적 관계형성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심평원의 고객인 요양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통해 수원지원은 심평원 업무 및 종합관리제 등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진료비 심사과정을 참석자별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2007-06-29 16:43:29박동준 -
알리코팜, 호흡기질환약 '알리코프정' 출시한국알리코팜(대표이사 이항구)은 최근 호흡기질환 치료제 '알리코프정'을 출시했다. 레보드로프로피진(60mg) 성분의 알리코프정은 흰색의 원형 정제로 각기 다른 호흡기 질환에 의한 모든 종류의 기침에 유효하다. 또한 타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부작용 발현율이 낮은 말초성 진해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알리코프정의 보험약가는 173원/정이다.2007-06-29 15:40:12이현주 -
동구제약, 티어쿨점안액 등 점안제 2종 출시동구제약(대표 조용준)이 티어쿨점안액(인공누액제)과 크린티나점안액(결막염·다래끼치료제)등 2종을 출시했다. 티어쿨점안액은 컴퓨터사용 등으로 인해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현대인들을 위한 인공누액제로, 눈물막 형성과 보습작용을 한다. 눈물분비부족으로 인한 안구건조 증상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점안제. 또한 크린티나점안액은 황사 및 알러지물질(꽃가루 등)로 인해 발생하는 안과질환에 1차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결막염의 원인균을 제거하고 눈의 충혈 및 가려움 등을 완화시키는 이상적인 처방으로 각공 안질환과 그에 수반하는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제품이다.2007-06-29 15:24:41이현주 -
시민단체, 한미FTA 추가협상 결과 평가절하보건시민단체가 한미FTA 추가협상을 통해 얻어낸 것으로 하나도 없다며 정부의 협상결과를 평가절하했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9일 한미 FTA추가협상 의약품 분야 타결내용에 대한 논평을 내고 "이번 추가협상을 미국 조차 문제라고 인정한 의약품 관련 지재권 조항을 유지시킨 협상"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미국의 의약품 통상정책은 허가·특허연계 조치 철폐, 특허연장 조치 철폐, 자료독점권의 완화, 자료독점권이 공중보건보호조치 방행할 수 없도록 하는 예외조치 등인데 한국은 이 4가지 중 한가지도 얻어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신통상정책을 한국에 적용하는 추가협상이라면 한미FTA 특허관련 협정은 대부분 폐기돼야 한다"면서 "미국 정부가 인정한 만큼 한미FTA 의약품 특허관련 협정은 대부분 폐기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미국정부가 인정할 만큼 한미FTA 의약품 특허관련 협정은 약값을 폭등시키고 국민의 의약품 접급권을 침해하는 독소조항"이라며 "한국은 추가협상에서 얻어낸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단체는 "정부가 말하는 국익과 소비자 후생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한미FTA 협정은 의약품 분야 하나만 보더라도 국민건강에 재앙"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약품 시판허가 및 특허와 연계한 의무 이행을 18개월 유예키로 한 추가협상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한편 보건의료단체연합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 청년 한의사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2007-06-29 14:5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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