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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드 스마트, 천식 자가관리에 유용"심비코드 스마트는 천식 증상완화와 약물에 의존하는 환자들의 자가 관리에 유용하다는 주장이 발표됐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대 에릭 바트만 교수는 지난 3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07 아시아·태평양 호흡기 정상회의’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바트만 교수는 이날 주제 발표에서 “천식치료의 목표와 치료가 증상조절에 중점을 두면서 접근방법이 단순화 됐지만, 흡입용 스테로이드제(ICS)에 대한 환자들의 순응도가 낮고, 응급 증상완화 약물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자가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바트만 교수는 그러나 “심비코드 스마트는 단일흡입기로 천식의 유지와 증상완화가 용이해 이런 문제점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스웨덴 고테보그의대 얀 로트볼 교수도 “평소 천식관리에 소홀하다가 증상이 악화돼 응급실을 찾거나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들을 자주 접한다”면서 “심비코드 스마트는 증상악화 감소에 탁월할 뿐 아니라 간편하게 증상을 유지할 수 있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2007-07-02 11:48: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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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사측 대표단 3인 담판교섭 제안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최근의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및 8차 실무교섭 결렬과 관련, 사용자협의회 공동대표 3인의 결단을 촉구하며 담판교섭을 제안하고 나섰다. 특히 사측의 과반수를 차지하고있는 사립대의료원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것을 요구했다. 보건노조는 2일 오전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사측이 중노위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순회파업 투쟁과 오는 10일 예정된 연세의료원 파업투쟁에 적극 연대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노조는 성명에서 "사측은 노조의 진정성을 무시하고 우리 요구를 역이용해 정규직 임금을 낮추고 비정규직 문제에 형식적인 처우개선만 하겠다는 생색내기식 처방을 하고 있다"며 사측 공동대표인 김상형 전남대병원장, 남궁성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 등 3명에게 담판교섭을 제안했다. 특히 노조는 담판교섭 제안과 관련 "산별교섭을 계속 이어갈 것인가의 판단여부는 전적으로 사측 공동대표 3인의 몫"이라며 "따라서 마지막으로 전체 판이 깨지기 전에 담판교섭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몇년간 산별교섭 결렬과 파행의 한복판에는 늘 사립대병원이 있었다"며 "2일 사립대의료원장 전체회의에서 더이상 파행을 막는 합리적인 결정이 이뤄지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2일 예정된 사립대병원의료원장회의와 산별실무교섭에서도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전면파업은 지양하되 오는 3,4일 예정된 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결의대회에서 순회파업, 집중타격투쟁을 결의할 방침이다. 그러나 노조는 순회파업 이후에도 사측이 조정안 수용을 하지 않으면 전면 총파업 투쟁에 돌입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노조는 최근 노사협상 결렬의 배후를 사립대병원장협의회로 보고 "오는 10일 예정된 연세의료원 노조 파업과 공동연대 투쟁을 벌여나가겠다고 분명히 했다.2007-07-02 11:36:0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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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고영초 교수, 뇌종약학회 회장 취임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영초 교수(뇌신경센터 소장)가 6월 30일 경희대학교병원 청운관에서 개최된 제17차 학술대회 후 정기총회에서 제16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고영초 교수는 1977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경외과 교수, 독일 하노버의대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고 교수는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대한뇌종양학회, 세계두개저외과학회,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등의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2007-07-02 11:05:1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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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혜민병원과 협력병원 협약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과 종합병원인 혜민병원(원장 김의숙)은 지난달 28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은 결연식에서 교환한 협약서를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병원경영정보 교류 ▲의료기술 및 전산화 자문 ▲상호 홍보지원 등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꾀하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혜민병원은 인공관절센터·척추과학센터·여성노화방지클리닉 등 특성화·전문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춘 300병상 규모의 병원이며 김안과병원은 안과진료의 전문화를 꾀해온 110병상 규모의 안과병원이다. 협약식에서 혜민병원 김의숙원장과 김안과병원 김성주원장은 "두 병원이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들 병원은 진료과목의 특성상 노인연령대가 환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데 주목하고, 앞으로 상대 병원에 해당 환자를 적극 진료의뢰하기로 결정했다.2007-07-02 10:59:59이현주 -
처방전당 11품목 이상 처방, 월 2만건 넘어대형병원이 같은 처방전에 의약품을 11종 이상 처방한 건수가 월평균 2만3,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지난해 하반기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약제 다품목 처방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한국의 처방전당 약품목수는 평균 4.16품목(2005년 의원급 외래기준)으로 미국 1.97품목, 독일 1.98품목, 호주 2.16품목 등과 비교해 두 배 이상 많다. 종합병원급 이상의 경우 처방전당 11품목 이상이 월평균 2만3,000건에 달하고, 15품목 이상도 1,600건으로 다품목 처방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내과진료 분야가 다품목 처방의 90% 이상을 차지, 처방남용이 가장 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한 병원은 고혈압성 심장병 등 복합상병을 앓고 있는 한 환자에게 순환계용약(219번) 3종, 혈압강하제(214번) 5종 등 총 20종을 처방했다. 또 다른 병원은 만성위궤양 등 7개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소화성궤양용제(232번) 3종, 제산제(234번) 1종, 정장제(237번) 1종, 기타 소화기관용약(239번) 2종 등 총 16종을 처방했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처방전당 10품목 이상 약제 다품목 처방기관에 대한 중점심사 방안의 일환으로 동일효능군 중복투여, 품목간 약물상호작용, 약제용량과다 등 의·약학적 타당성 여부를 심도 있게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또 문제점이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는 1차 시정 권고한 뒤, 계속해서 자체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방문확인심사를 진행하거나 현지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07-07-02 10:4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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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약대 "양·한방 결합 신약 꿈꾼다"[경희대 약학대학 약학관 탐방] 약대가 진화하고 있다. 6년제를 앞두고, 약대생들의 실습공간 확보가 최대 관건인 각 약학대학교들이 신축 약학관을 건립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은 신축 약학관 건립 '계획'에 있어서는 타 약대들에 비해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학교측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가장 먼저 건립을 마무리한 케이스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이 신축 약학관을 건축 중에 있고, 중앙약대·부산약대 등이 약학관 신축을 준비하고 있다. 경희약대 약학관에는 총 270여억원의 공사비·기자재비가 투입됐다. 연면적 12,435㎡에 지상 5층·지하3층 규모로, 올해초 26개월의 공사를 마무리 짓고, 지난달 개관식을 진행했다. 실습·실험공간 풍성...세밀한 학생 배려 '눈길' 약학관의 특징은 무엇보다 풍성한 실습·실험 공간이다. 세밀하게 배려한 학생들의 공간 또한 눈길을 끈다. 약학관 전체를 한약학과와 약학과가 사용한다. 때문에 '통합약학'을 기치로 걸고 있는 경희약대의 목표대로, 상호간의 인적·교육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진다. 국내에서 유일하다는 경희약대 내 '한약박물관·약초원'이 그 대표적인 예다. 종류로는 700여종·원산지 등을 따진 분류로는 1,000여종에 이르는 한약재들이 전시돼 있다. 약학·한약학 학생들은 언제든지 이곳에 와서 다채로운 약초들을 공부할 수 있다. 양·한방의 장점만을 살려 획기적인 신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인 경희대약대의 취지가 엿보인다. 실험·실습실은 국내 약대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경희약대 정진현 교수(유기화학)의 설명이다. 약학관 내에는 연구실험실이 14실, 학부연구실험실 7실, 14개 보조연구 준비실, 3개 공동기기실이 있다. 연구 실험실 내에는 개당 700여만원이르는 '후드'가 각 실마다 12개씩 설치됐다. 환기시설도 완벽해 실험실 내 공기는 매우 쾌적하다. 화학약품 냄새조차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다. 약대 내 '실습약국'은 아직까지 전문약 등은 구비가 되지 않았지만, 조제에 필요한 각종 도구, 일반약 등이 빼곡히 정리돼 있다. 이영주 교수(약제학)는 실습약국들을 설명하면서 "약대생들이 졸업 후, 가장 많이 진출하는 분야가 약국인만큼 실무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6년제 후, 경희약대가 더 주목받을 수 있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학생 복지를 위한 세밀한 배려는 약학관 내 곳곳에서 눈에 띈다. 일단, 약대 내 화장실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고, 한켠에는 샤워실도 마련됐다. 정진현 교수는 "학생들이 잠만 집에서 자고 대부분의 일과를 학교에서 보내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4학년 학생 전원은 국시실을 개인 도서관처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학생 한명당 한 자리씩 배정이 가능하고, 사물함이나 컴퓨터 시설도 완비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다. 교수들은 분필 가루의 악몽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칠판을 '물세척'하는 자동 설비가 설치됐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각 강의실마다 프로젝트가 완비됐고, 교수가 서는 강대상에는 24시간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정 교수는 "6년제·한미 FTA를 대비한 약대생 교육에는 특정 학교의 '명성'보다, 실질적인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대학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신식 시설 뒤의 그림자...동문 참여는 아쉬워 아쉬운 점은 동문들의 참여다. 270억원에 이르는 공사비 중에 동문들이 지원한 액수는 2억원에 불과하다. 성균관약대가 동문들로부터 60억원, 중앙대약대가 40억원에 이르는 발전기금을 조성한 것에 비하면 초라하기까지한 성적이다. 약업계 안팎에서 '미래를 내다 본 경희대학교의 과감한 투자'라는 보랏빛 평가와 함께 '인색한 동문 참여'라는 혹평이 공존하는 이유다. 이에 대해 경희대약대 학장인 정세영 교수(위생약학)는 "각 지역 동문회가 활성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동문들의 학교 사랑은 그 어느 대학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교수는 "통합약학의 산실이라는 기치아래, 6년제를 대비한 최고의 인재를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7-02 10:40:27한승우 -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금, 철회해야"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의료급여 대상자에 대한 본인부담금제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당장이라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상진 의원은 "의료급여환자의 병의원 이용이 많아 환자들의 병의원 이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의원은 "정부에서 마땅히 책임져야 할 의료급여환자에 대해 오히려 병원의 이용을 떨어뜨리고 제도에 필요한 부담을 환자에게 떠넘기려 한다"며 "주거환경이 나쁘고 영양상태가 나쁜 환자에게 진료 혜택마저 줄이는 것은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의료계와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국가인권위원회마저도 비판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현 정권의 독단적 행태를 다시금 보여주는 사안"이라며 "정부는 잘못된 의료정책의 폐해로 국민에게 버림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7월 1일부터 시행된 본인부담금제도는 그동안 무료로 병의원을 이용하던 1종 의료급여 수급대상자에게도 본인부담금 월 6,000원 이상에 대해서는 부담금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입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CT나 MRI 장치를 이용하면 비용의 5%를 부담토록 하고 있다.2007-07-02 10:39:3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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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무료건강상담 의료봉사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병원장 이덕진)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의 '간호봉사대'가 지난달 28일 관내 주곡 2리 경로당을 방문,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정기적인 무료건강상담 및 건강체크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료봉사활동외에 기계와 시설을 점검 하는 등의 노력봉사도 펼쳤다. 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간호봉사대의 의료봉사활등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 쇠약해진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사랑의 인술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병원 2층 강당에서는 '환자 대화의 날'을 개최했는데,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요양환자들이 함께 자리해 요양에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는 등 유익하고 건강한 요양생활을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병원측은 "지속적으로 환자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2007-07-02 10:34:51이현주 -
한국콜마 부사장에 윤규한씨...임원급 인사한국콜마가 2일자로 임원급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임원급] ▶부사장 윤규한(관리본부 전무이사) ▶ 전무이사 신언정(기획본부 상무이사) ▶상무이사 김신규(제약영업본부 이사) [실장급- 별급] ▶ 실장 장종호(경리총무팀 팀장) ▶ 실장 최철규(기획팀 팀장) ▶생산1팀 실장 홍이표(생산지원팀 팀장)2007-07-02 10:33: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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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국제제약기업 연맹서 CP 등 소개한국제약협회가 국제제약기업연맹에서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과 관련한 한국 사례 등을 소개한다.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IFPMA(국제제약 기업연맹)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문부회장은 3일 한국의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한 한국제약협회의 CP(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등 한국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지난 5월9일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을 선포하고, 5월 23일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등의 기부행위 △국내외 학회지원(본사, 지사 등 해외법인등을 통한 학회 참가 지원을 포함, 단 보건의료분야 공동자율규약에 준한 지원은 허용)을 우선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지정,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에 나서고 있다.2007-07-02 10:26: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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