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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마약중독자 재활 등 소개책자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마약류중독자에 대한 치료보호부터 재활절차 등 내용을 안내하는 포스터 및 소책자를 발간해 검찰과 경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다. 이번 안내 포스터 및 소책자에는 철저한 비밀 보장과 무료 치료보호 및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과 전국 24개 중독자 치료 전문병원 및 재활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식약청측은 "이번 포스터 등이 마약류 투약자를 범죄자가 아니라 치료를 요하는 환자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치료·재활기관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7-07-02 17:11: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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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조항 담은 '의사응대 의무법' 국회 통과법사위가 수정한 약사 문의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법안발의 후 약 8개월 만이다. 국회 손을 떠난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은 국무회의 의결까지 약 20일이 소요되고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되기 때문에 이르면 내년 1월 경 법안이 발효될 전망이다. 국회는 2일 제268회 임시국회 9차 본회의를 열고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및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을 재석의원 191명 중 찬성 186명, 반대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약사 문의에 의사가 응대하는 것을 의무화는 법안으로 의사가 응대하지 않았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다"고 말했다. 당초 보건복지위 통과 법안에는 의사응대 예외규정에 '응급환자 진료'와 '환자 수술 또는 처치' 등 두 가지였다. 이 때 까지만 해도 강력한 제재력을 갖춘 법안이었다. 하지만 법제사법위원회가 약사문의에 응대를 하지 않았을 때 의사가 받아야 하는 처분규정이 있는 만큼 두 가지 예외조항만으로는 문제가 있다며 두 가지 예외규정 외에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를 포함시키면서 법안의 제제력에 힘이 빠져 버렸다. 이에 따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사응대 의무화 법안 중 의사응대 예외조항은 ▲응급환자 진료 ▲환자 수술 또는 처지▲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등 총 3개 조항이 됐다. 예외조항 외에 의사가 약사 문의에 응대를 하지 않았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와관련,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의약협업의 시대를 열게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의사 처벌조항의 근거가 되는 의사응대 예외조항이 확대됨에 따라 법안의 실효성이 없을것이라는 지적이 높다.2007-07-02 16:53:36강신국 -
식약청 의약품동등성팀장에 최돈웅씨 발령식약청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에 최돈웅 전 연구기획조정팀장이 전보 발령됐다. 또 기존 김혜수 동등성팀장은 국립독성연구원 일반약리팀장으로 전보됐다. 식약청은 2일 최 팀장을 포함한 12명에 대한 전보인사와 9명에 대한 서기관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서기관 승진자 중 약무직으로는 한미FTA 협상에 참여했던 이동희 사무관이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의약품본부에서는 마약관리팀 안수호 사무관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전보인사| ▲감사관 부이사관 공방환(전, 재정기획팀장) ▲혁신기획관 서기관 이건호(전, 위해관리팀장)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 서기관 양진영(전, 혁신기획관)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장 서기관 서갑종(전, 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팀장 서기관 나병헌(전, 감사관)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서기관 우기봉(전, 수입식품팀장) ▲성과관리T/F팀장 서기관 김성만(전,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정책홍보관리본부 연구기획조정팀장 보건연구관 임철주(전, 경인청 식의약품분석팀장)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보건연구관 최돈웅(전, 연구기획조정팀장)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 일반약리팀장 보건연구관 김혜수(전, 의약품동등성팀장) ▲부산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보건연구관 조대현(전, 독성연구원 일반약리팀장) ▲경인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보건연구관김옥희(전, 부산청 식의약품분석팀장) |승진인사|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 기술서기관 정의섭(전, 식품관리팀)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서기관 정지학(전, 혁신기획관실) ▲통상협력지원T/F팀장 기술서기관 이동희(전, 의약품안전정책팀) ▲영양기능식품본부 건강기능식품팀 서기관 김상구(전, 건강기능식품팀) ▲의약품본부 마약관리팀 서기관 안수호(전, 마약관리팀)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 서기관 이상군(전, 연구기획팀) ▲정책홍보관리본부 종합상담센터 기술서기관 장정기(전, 종합상담센터) ▲식품본부 식품안전정책팀 기술서기관 황성휘(전, 식품안전정책팀) ▲경인청 의왕수입검사소장 기술서기관 임기선(전, 의왕수입검사소장)2007-07-02 16:45: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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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급여제도 전면 거부" 재천명의사협회가 7월1일부터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끝까지 거부하고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2일 성명을 통해 "보건복지부는 의료계와 시민단체 등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 공인인증제와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수급자 자격관리 및 승인제 등 반인권적인 의료급여제도를 강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협은 "복지부가 이 제도를 시행하는 단 한 가지 목적은 건보재정을 줄여보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약자의 편에 서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던 참여정부가 오히려 돈 몇 푼 아끼려고 이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헌법에 보장돼 있는 진료권을 단지 경제적인 이유만을 들어, 국민의 의료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이 어찌 국민의 정부라 할 수 있겠느냐"며 "의료급여제도를 반대하는 의협에 대해 한낱 이익단체의 밥그릇 싸움으로 매도하는 복지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10만 의사는 사회적 약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의료급여제도의 기형적 변형을 끝까지 거부할 것"이라며 "환자의 진료권 사수를 위해 흔들림 없이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2007-07-02 16:25:1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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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다이어트 전문가 노하우 공개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은 오는 8일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C강당에서 개국약사들을 대상으로 '위드팜 다이어트 10+α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에 관한 총론을 필두로 아이템 소개, 차별화된 성공 마케팅 전략 등이 소개되며 제품을 직접 음용해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소비자들의 관심사로 최근 많은 업체에서 다이어트 관련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신뢰 할 수 있는 건강파트너인 개국약사들이 다이어트 전문가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위드팜 본사 신사업팀에 하면 된다. 문의: 031-270-33442007-07-02 16:0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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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강덕영 사장, 외대 총동문회장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사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렉스호텔에서 열린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 정기 대의원총회자리에서 제26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강 사장은 외대 무역학과(69년 졸업) 출신으로 1975년에는 동대학 무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강 사장은 이번 선출로 7월 1일부터 2009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동문회의 대내외 활동을 펼치게 됐다. 한편 강 사장은 그동안 총동문회 20대(1995년)부터 25대(2007년 6월)까지 12년에 걸쳐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총동문회의 각종 활동과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2001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을 맡으면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해 왔다.2007-07-02 15:36:57이현주 -
'슬리머', 2년 논란 끝 최종허가 획득논란 끝에 한미약품의 비만치료 개량신약 ' 슬리머캡슐(성분 메실산시부트라민)'이 허가됐다. 식약청은 2일 오후 2시 30분경 한미약품이 지난달 초 제출한 슬리머캡슐의 수출용허가 변경 신청을 최종 수리했다. 따라서 관심을 모았던 슬리머캡슐은 내일부터 본격적인 시판작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오리지널인 한국애보트 ' 리덕틸캡슐'의 PMS 만료일인 7월 1일을 앞두고 한미 슬리머에 대한 식약청의 허가방식에 대해 관심이 고조됐다. 실제 한미측은 작년말 이미 받아놓은 수출용 허가를 정식 품목허가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7월 2일자 허가를 시도했다. 그러나 리덕틸 시장을 노리는 경쟁업체들은 PMS 만료일인 7월 1일 이후 식약청이 허가서류를 접수받아야 한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한미와의 허가격차 줄이기를 시도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결국 식약청은 한미측이 6월 4일자로 제출한 허가변경 서류를 인정했고 이를 근거로 PMS 만료 직후인 2일자 오후에 정식 품목허가를 내줬다. 따라서 2005년말부터 시작된 한미측의 슬리머 허가 움직임은 미국측의 외압 등 각종 루머를 양산하며 2년여만에 최종 결실을 보게 됐다.2007-07-02 15:29:19박찬하 -
6세 미만, 입원 본인부담 면제 수진율 '껑충'지난해 1월부터 6세 미만 아동에 대한 입원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면서 입원 수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공단이 분석한 6세 미만 입원 수진률 변화를 보면 2005년 상반기 21만7,541명이었던 입원 아동이 지난해에는 22만8,112명으로 4.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5년 상반기 적용인구수가 307만199명에서 지난해에는 284만9,202명으로 오히려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 입원 수진률은 12.9%나 증가한 것으로 공단은 분석했다. 연령별로는 2세가 12.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0세 11.4%, 1세 5.8%, 5세 1.4%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에 입원환 아동이 12.7%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의원 10%, 종합병원 4.8%, 종합전문 0.5%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분석시점이 급여 확대 초기라고 할 수 있으며 아동 질병의 경우 계절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므로 추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 변화 추이 및 급여비 지출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7-02 15:12:5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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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의료기관평가제도 발전방안 공청회보건복지부는 오는 5일 의료기관 평가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는 1주기 의료기관평가 제도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김강립 의료정책팀장), 의료기관 평가 개선사항(이신호 진흥원 의료산업단장) 등이 소개되며 의료기관 평가제도 발전방향을 주제로 지정토론이 이어 진다. 공청회는 5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아산병원 연구동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기관평가 제도가 1주기를 거쳐 새로운 2주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그간 의료기관평가 제도의 경과를 되짚어 보고 향후 제도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7-07-02 14:4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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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0Kcal로 만나자"...허브꽃차 출시현대약품이 '0Kcal로 만나는 세상, 허브꽃차'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쟈스민, 로즈마리, 히비스커스와 장미꽃 등 6종의 허브를 조합해 은은한 허브 본연의 향기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0Kcal로 만나는 세상, 허브꽃차'는 '0칼로리'를 전면에 내세워 음료 하나를 고를 때도 칼로리를 신경 쓰는 20~30대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한편 현대약품은 '0Kcal로 만나는 세상, 허브꽃차'는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컬투 꽃배달과 함께하는 허브 꽃차 사랑 축제'를 진행한다. 현대약품 측은 "이번에 출시된 '0Kcal로 만나는 세상, 허브꽃차'는 허브 꽃의 깔끔한 맛과 향긋함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2007-07-02 13:37:2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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