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분명 처방 추진에 놀란 의사들...25일 의협 임시총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분명 처방 강제화 등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임시 총회가 열린다. 의협 대의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30분부터 의협회관 지하 대강당에서 긴급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성분명 처방 강제화 법안,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의료법 개정안 저지와 검체수탁고시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다. 즉 쏟아지는 현안에 김택우 의협 집행부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주신구 대의원 등 임시총회 발의자들의 생각이다. 결국 김택우 집행부 중간 평가의 성격이 큰 임시총회가 될 전망이다. 만약 임시총회에서 비대위 구성 안건이 통과되면, 성분명 처방 의무화 등에 대해 강도 높은 투쟁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당초 의협 집행부는 성분명 처방,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등에 대응하기 위해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 구성과 전국의사대표자대회 개최하기로 했지만 상임이사회 회의에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임시대의원총회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의협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하나다. 집행부를 구심점으로 하는 범대위가 되든, 대의원회 산하의 비대위가 되든, 지금 이 시점 우리에게 가장 필요 한 것은 힘을 모아 총력 대응을 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와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결과를 겸허히 따르겠다"고 밝혔다.2025-10-21 11:09:32강신국 -
"건강 챙기고 자연도 챙기고" 목포시약, 플로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임종훈)가 플로깅(운동하면서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을 통해 건강은 물론 자연도 챙기는 뜻깊은 행사를 벌였다. 시약사회는 19일 고하도 일원에서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연두색 조끼를 맞춰 입은 약사회원들은 저마다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담배꽁초 등을 주웠다. 이날 행사는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최승희) 주최로 진행됐다.2025-10-21 10:57:33강혜경 -
휴베이스, '약국 매뉴얼' 주제로 내달 15일 HIC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내달 14일 '시간, 갈등, 비용 줄이는 약국경영법, 매뉴얼 약국'을 주제로 인사이트 콘퍼런스(HIC, Hubase Insight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약국 경영이 힘든 이유는 매뉴얼이 없기 때문이라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 표준화된 시스템이 약국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강의는 ▲직원관리 매뉴얼 ▲매출관리 매뉴얼 ▲상담 매뉴얼 3가지로 구성된다. 성재민 휴베이트 튼튼약국 대표약사는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시스템약국 매뉴얼'을 주제로 1인 약국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약국 시스템화 원리를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황조음 약사는 '경영 리스크 줄이는 직원 관리 매뉴얼'을 통해 약국 인력 구조와 커뮤니케이션 매뉴얼을 통해 경영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김수길 약사는 '내 것을 만들기 위한 매뉴얼 뜯어보기'를 주제로 매뉴얼을 통해 평범했던 약국을 나만의 약국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는 "감으로 운영하는 약국은 결국 손익조차 정확히 알 수 없게 된다"며 "시간과 비용, 갈등, 약사의 경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매뉴얼 운영 체계를 통해 약사와 직원 모두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약국문화 확산을 돕길 바라는 마음에 주제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에게는 매뉴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기존 약국장에게는 다음 날부터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매뉴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의는 서울 서초구 휴베이스 챌린지스퀘어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kr) 팝업 배너 또는 신청 링크(https://www.hubasecampus.com/request?seq=52)를 통해 가능하다.2025-10-21 10:51:07강혜경 -
서대문구약, 관내 청소년지원센터에 안전보건 물품 기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6일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선희)에 학교 밖 청소년 도보 여행을 위한 안전보건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기부한 물품은 에어파스 60개, 무릎보호대 30개, 스포츠테이프 24팩, 드레싱밴드 40팩 등으로, 기증 물품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청소년 도보 여행 ‘나에게 도전, 세상에 도전! 제주188km’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송유경 회장은 기증식에서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서대문구약사회의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교 밖 청소년의 도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안전한 도보 여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서대문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상담·학습·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곳이다.2025-10-21 10:51:06김지은 -
"성분이 정답" 닥터리쥬올, 신제품 세럼·크림 3종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에서 시작하는 올바른 스킨케어'를 모토로 탄생한 닥터리쥬올(Dr.Reju-All)이 신제품 세럼과 크림 3종을 출시했다. 출시 제품은 '레티노 멜라 세럼', 'LC-세라마이드 베리어 크림', 'PDRN 리쥬비네이팅 크림' 등으로, 리쥬올의 브랜드의 '성분이 정답'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 ◆미백+레티놀 한병에 '어드밴스드 레티노 멜라 세럼': 어드밴스드 레티노 멜라 세럼은 기존 레티놀 제품의 불안정성과 자극 우려를 개선한 차세대 레티노이드(HPR)를 핵심 성분으로 채택했다. 차세대 레티노이드는 기존 레티놀보다 안정성이 높아 매끄럽고 탄력있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며, 4중 멜라닌 케어 포뮬러(HPR,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삼산, 알파-비사보롤)가 색소침착 완화와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의 정답 'LC-세라마이드 베리어 크림': 닥터리쥬올은 기존 세라마이드가 짧은 체인 구조로 피부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는 점을 착안해, 실제 피부와 유사성이 높은 롱체인(LC)-세라마이드를 적용해 보습 유지력과 피부 컨디션 개선을 도왔다. 특허받은 고순도 LC-세라마이드는 실제 임상에서도 물리적 자극으로 붉어진 피부 개선과 진정 효과를 보였으며 판테놀 성분까지 더해져 피부 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장기간 보습 효과에 탁월함을 나타낸다. ◆용량 업그레이드 'PDRN 리쥬비네이팅 크림': 브랜드 시그니처인 '닥터리쥬올 PDRN크림'은 30ml용량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99% 고순도 PDRN을 사용해 불순물을 최소화하고, 22가지 자체 임상을 통해 최적화된 PDRN 농도인 1200ppm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모두 높였으며 제형을 리뉴얼해 보다 빠른 흡수력과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준호 CEO는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성분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어떤 농도로 사용해야 하는지 정답을 제시하는 과학적인 화장품"이라며 "약사가 소비자에게 맞는 피부 고민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리쥬올은 미국 뉴욕 송오브 스킨 팝업스토어에서 단일 제품 기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2025-10-21 10:41:06강혜경 -
서초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서 전문약부터 한약까지 총망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약학위원회(부회장 김예지, 위원장 김혜성)는 지난 19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강미선 회장은 교육에 앞서 “연수교육은 약사직능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매년 8평점을 이수해야 한다”며 “우리 분회는 상반기 4평점을 비롯해 팜엑스 참여 등 다각도로 회원들께 연수교육 이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번 하반기 연수교육도 약학위원회가 전문약은 물론이고 일반약, 인문학 강의, 건강기능식품, 한방 강의 등 유익한 강의를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서울성모병원 강동훈 교수의 ‘흔히 만나는 소화기질환 약제와 활동’ ▲남태환 약사의 ‘증상별 소화기 일반의약품 상담’, ‘고객을 위한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선별기준’ ▲대한임상영양학회 조양연 회장의 ‘맞춤건기식 제도설명’ ▲캔서앤서 홍헌표 대표의 ‘첫 방문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약사의 소통기술’ ▲김선회 약사의 ‘감기에 활용되는 빈용처방’ 강의로 이뤄졌다. 김혜성 약학위원장은 “많은 수강생이 참석했음에도 질서정연하게 강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수강생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5-10-21 10:40:21김지은 -
인천시약, 관내 우수 학생 23명에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옥신)는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23명의 학생에게 2025년도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시약사회 장학금 수혜자는 인천경찰청 추천 4명, 인천소방본부 추천 4명, 인천시교육청 추천 8명, 미추홀구분회 추천 1명, 남동구분회 추천 1명, 부평구분회 추천 1명, 가천대 약대 학생 2명, 연세대 약대 학생 2명으로 총 23명이다. 이 자리에서 윤종배 회장은 “학업과 진로를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장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전옥신 부회장은 지부 사회공헌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이 좋은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여약사회 이미영 총무이사, 성은주 재무이사, 중·동구분회 오은정, 미추홀구분회 이정민, 남동구분회 이현경, 부평구분회 김도하 여약사위원,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과장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 시약사회는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여식 사진을 일일이 전달했으며, 학부모들로부터 감사와 지부 발전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2025-10-21 10:30:58김지은 -
경희대 약대 동문회, 정종섭배 골프대회 갖고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19일 춘천시 라비에벨CC에서 정종섭 배 추계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희대 약대 동문 선후배와 교수를 비롯해 총 10팀(40명)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 메달리스트는 최시은 약사(약과학 11학번)이, 신페리오우승은 유기웅 약사(약학 91학번)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다파상, 다보기상,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롱디스턴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동근 총동문회장은 “매년 춘·추계 동문 골프대회를 큰 후원으로 지원해주시는 길광섭·정종섭 명예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동문회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데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메인 스폰서인 정종섭 명예회장은 “동문들이 약국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경희약대를 발전시켜 나가주길 기대한다”면서 “대회 개최 준비나 운영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조강현 골프회장과 변현문 총무에게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조강현 골프회장은 “아마추어 골퍼가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루틴을 설명하는 기회를 만들어 동문들의 실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에 흔쾌히 협조해 준 정창인 동문께 고마움의 박수를 전한다”면서 “정종섭·신용희 명예회장, 김동근 회장, 임동순 약학대학장에 감사를 전하고, 다음 대회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2025-10-21 09:46:14김지은 -
충북도약, 지부 첫 분회장 워크숍...기형적약국 TF 구성[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박상복)는 18~19일 양일간 도약사회관에서 지부 첫 분회장 워크숍을 열고 분회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약사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박상복 회장은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돌봄통합지원법 내 약료관리, 낱알반품사업 종료 등 주요 현안이 많다.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충주 화재사건을 계기로 한 화재보험 가입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박 회장은 한약사 문제 등 대한약사회의 주요 현안과 대약의 향후 방향성을 설명하며, 각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기형적약국 대응 TF팀을 청주시약사회와 함께 구성해 약사직능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김영기 부회장(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이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당부했다. 김 부회장은 "환자 안전을 위해 분회별로 부작용 보고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제천시분회장과 보은군분회장은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구체적 입력 방법에 대해 질의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워크숍에는 증평군분회를 제외한 도내 전 분회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박상복 회장 △강창균 총무위원장 △김찬일 청주시분회장 △한상욱 청주시분회 총무 △임병인 충주시분회장 △박상길 제천시분회장 △이윤구 제천시분회 총무 △이병희 괴산군분회장 △김대현 괴산군분회 총무 △임한규 음성군분회장 △김민우 음성군분회 총무 △문태영 진천군분회장 △강은경 진천군분회 총무 △신창우 단양군분회장 △황인영 보은군분회장 △이성희 옥천군분회장 △송인권 영동군분회장 △이병희 영동군분회 부회장 △김영기·최주원·천승원·성종훈·윤홍탁·황동혁 부회장 △정태양 윤리위원장 △정혜진 여약사위원장 등 총 26명이다. 참석자들은 "타 분회의 상황을 이해하고 대책을 함께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의 자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충북약사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분회 간 유대 강화와 회원 소통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회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2025-10-21 09:08:51강신국 -
부산시약, 전국·장애인 체전 '스포츠약국' 본격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광역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스포츠약국’을 운영한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시약사회는 선수 건강 보호와 도핑 예방을 통한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 지원에 나섰다. 변정석 회장은 "체전 현장에서 스포츠약국을 직접 운영하게 돼 약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도핑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복용을 안내함으로써 선수 보호는 물론, 지역 약사회의 전문성을 국민에게 각인시키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약국 운영을 계기로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향후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서도 약사의 전문성이 제도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약국은 선수단과 임원은 물론 자원봉사자, 일반 관람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약국으로, 스포츠약학 전문과정을 이수한 약사가 상주한다. 이곳에서는 ▲도핑예방 상담 및 복약지도 ▲응급·일반의약품 제공 ▲부상관리 복약상담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등을 진행하며, 진통·소염제, 소화기제, 항히스타민제 등 50여 종의 의약품을 구비하고 도핑주의 성분 여부를 사전 확인해 안전하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 부산체전에서는 대한약사회 및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와 협력해 ‘치료목적사용면책(TUE) 현장 상담실’을 국내 최초로 운영한다. 담당 위원장인 마채민 청년약사이사는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했다"며 "현장에 참여한 회원 약사들 모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외부 경기장에서 도핑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경기장 스포츠약국( 051-801-3250~1) 또는 ‘스포츠약사찾기’(sports.kpanet.or.kr)를 통해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약국TF를 이끈 이향란 부회장은 "체전 기간 중 선수 복약상담 경험을 토대로 향후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서도 약사가 전문 직능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포츠약사뿐 아니라 모든 회원이 도핑예방 상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스포츠약국과 약사의 공적 역할을 알리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부산지하철 1·2호선 주요 역사 108개 LED 모니터에 송출하고 있다.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약사의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5-10-21 08:58:54강신국
오늘의 TOP 10
- 1펙수클루·자큐보 껑충, 엔블로 기지개…K-신약 이유있는 약진
- 2지사제 사태 후폭풍…약-정, 사전 안내 강화·삭감 구제 논의
- 3케이캡 독주 막는다…펙수클루·보신티 ‘유지요법’ 경쟁
- 4김태용 약사, 2년 연속 일반약 부작용 보고 1등
- 5[기자의 눈] 준혁신형 인증 없이 쫓기듯 시작하는 약가개편
- 6의료행위 재분류에 연 1600억 투입…소아외과부터 개편
- 7세무회계·처방전 보관·양수도 패키지…"이래서 지킴 쓰죠"
- 8경구용 보체억제제 '파발타', 희귀신장병 급여 확대 도전
- 9"로비큐아 7년 데이터가 바꾼 ALK 폐암 치료 전략"
- 10PM+20, 점자프린터 연동 실증테스트 참여 약국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