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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 "코로나 재확산에 비대면 진료 급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인 굿닥(대표 임진석)이 코로나 재확산에 비대면 진료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굿닥에 따르면 7월 21일 기준 코로나19 비대면 진료 건수가 전 월 대비 3배 가량 늘어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최저점을 기록한 6월과 비교했을 때는 6배 가량 증가한 수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굿닥은 "코로나19 진료 비중이 최근 50%까지 올라섰다"면서 "굿닥은 격리기간에도 외출 없이 진료와 약 배송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다 보니 최적화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다"고 해석했다. 임진석 대표는 "검사비와 치료비 조건부 유료 전환 및 재택 치료비 본인부담 등 진료 환경이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진료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최근 보건복지부 정책 자료에 현장 수납이 불가한 환자는 의료기관 및 환자 협의를 거쳐 굿닥 앱을 통해 본인 부담금 지불이 가능하다고 안내된 만큼, 확산 극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비대면 관련 서비스 개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닥은 지난 2월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비대면 진료 이용건수 10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2022-07-21 12:12:46강혜경 -
보름새 35% 인상…'고무줄' 키트 공급가에 약국 원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무줄 키트 가격이 약국가의 원성을 사고 있다. 날마다 가격에 변동이 생기면서 약국가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제품에 따라서는 이달 들어서 35% 이상 인상된 품목들까지 있다. 약국들이 크게 우려하는 부분은, 어제(20일)부터 모든 편의점에서 키트를 판매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주문량 등 수요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A약사는 "키트 가격이 고무줄 식으로 조정되다 보니 예측이 어렵다. 이달 초 주문을 하고, 재주문을 하려고 보니 꽤 많이 인상된 것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며 "그때그때 가격이 다르다 보니 불만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1일 현재 기준 키트 사입가도 제품에 따라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B약사도 "10~15% 안팎으로 오른 제품들은 그나마 상황이 나은 케이스다. 제품에 따라서는 30% 이상 인상된 제품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6일과 오늘을 비교할 때 2키트의 경우 11.2% 인상된 품목부터 35.2% 인상된 품목들까지 다양하게 분포했으며, 20키트의 경우 29.6% 가량 인상된 품목들도 눈에 띈다. 반면에 사입가가 인하된 품목도 더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약사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미 약사들이 많이 주문 해 가격이 소폭 인하된 요인도 있는 것 같다"면서 "판매처가 모든 편의점으로 확대된 마당에 어떻게 될지 내다보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체들은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한 원인을 공급처 가격 인상으로 돌리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진단키트 가격 인상은 제조사의 납품가 인상으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수요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면서 배송 역시 1~2일 지연이 예상된다"고 안내했다.2022-07-21 11:57:56강혜경 -
광진구약 감사단 "현안 적극 대응 집행부·사무국 노고 치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19일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김경훈 회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각 위원회의 알찬 사업 진행과 회원들을 위한 정보 제공, 동호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감사 중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개선하고 분발해 회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효환·심혜경 감사는 2022년도 상반기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확인하고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에 대한 세부사항과 장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심 감사는 "어려운 약업 환경과 넉넉하지 못한 예산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화상투약기, 비대면 진료 처방 조제 배달약국 문제 등을 적극 대응한 집행부와 사무국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김경훈 회장과 한은경·이영희·김태용·박미순·장진미 부회장, 최성욱 총무·노형곤 약국·조애스더 약국경영·최성훈 약학·차현정 윤리·조영신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2-07-21 11:54:09강혜경 -
군산 여약사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 여약사회(회장 진신아)는 최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230인분을 군산적십자평생교육대학원에 후원했다. 진신아 여약사회장은 "매년 여약사회에서 어르신 삼계탕 나눔사업이나 건강 도시락 지원 사업을 이어왔고, 올해는 코로나19의 힘든 시기와 맞물려 유난히 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약사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뿐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전달돼 코로나 재감염 시기를 함께 극복해낼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인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모범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하계 의료봉사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진행하며 소외계층, 시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고 있다.2022-07-21 11:25:18강신국 -
한약제제 감기약도 품귀..."수급안정화 품목으로 관리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한약(생약)제제 감기약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으로 약국 품귀 현상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약국 전용 온라인몰에는 은교산, 맥문동탕, 패독산 등 한약제제 감기약들이 품절되거나 업체 별로 소량만 남아있다. 약사들은 지난 오미크론 유행 때와 같은 한약제제 품절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당시에도 경방신약, 한국신약, 정우신약 등에서 은교산과 맥문동탕, 갈근탕과 패독산 등 한약제제 품목들이 잇달아 품귀 현상을 겪었다. 일각에선 정부의 감기약 수급 모니터링이 양약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한약제제 품목들도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 A약사는 “오미크론 때 은교산, 맥문동탕, 갈근탕 같은 한약제제 감기약 수요가 폭발적으로 많았다. 지금도 대부분 품귀이거나 품절이라 구하기 쉽지 않다”면서 “앞으로 더 확진자가 늘어날텐데 최소한 은교산, 맥문동탕 등 다빈도 제품들만이라도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A약사는 “약국에서 항생제를 대용할 수 있는 제제는 은교산과 프로폴리스 밖에 없다. 그만큼 수급이 원활해야 한다는 의미고, 코로나가 재확산되는 기로에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기 전에 정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지난 3월부터 감기약 수급현황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업체와 품목 관리에서 한약제제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A약사는 “정부가 안정화를 위해 수급 관리를 하는 품목이 대부분 양약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한약제제 역시 품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식약처는 다음 달부터 한약제제 공급업체와 품목이 추가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모니터링에 참여하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지원을 해주고 있다. 업체가 신청을 하면 검토를 해서 추가하는 방식이다”라며 “제약바이오협회에 가입되지 않은 한약제제 공급업체들이 많아서 지난 20일 업체들에 별도 안내를 했다. 기존에도 일부 한약제제가 들어있긴 했지만 앞으로 더 수급 불안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고 말했다.2022-07-21 11:17:48정흥준 -
경기도약, 외국인 무료진료 봉사단체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박남조)는 지난 14일 고양시약사회관에서 다함봉사단에 4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다함봉사단은 박승현 단장(약사)을 포함한 의료인들과 직장인, 주부, 학생 등 200여명 이상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매년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조수옥 부회장은 "꾸준히 봉사를 이어가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약소하나마 의약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다함봉사단 박승현 단장은 "경기도약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원해주신 의약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박남조 위원장, 조성희 여약사 부위원장 및 고양시약사회 정정선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 다함봉사단 박승현 단장이 참석했다.2022-07-21 10:52:51강신국 -
동대문구약 감사단 "봉사하는 신임 임원들께 감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 감사단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신임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일 2022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박형숙·강성혁 감사는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와 재정 현황 등을 감사했다. 윤종일 회장은 "새 집행부 구성 등으로 상반기에는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럽다"며 "하반기에는 임원들과 함께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사단 역시 총평을 통해 어려운 약업 환경에서도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신임 임원들에게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하반기에도 회무에 열과 성을 다해 약사회 발전을 위해 진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2-07-21 10:34:08강혜경 -
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에 419명 이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 간 2022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코로나 장기화로 회원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강의로 진행했으며, 도매관리약사 419명이 이수했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제약 바이오산업의 역사와 트렌드(황상섭 서일대 생명공학과 교수) ▲현대문화와 종교신화(유요한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약사법과 콜드체인 시스템(이재현 성균관대 약대 교수) ▲마음관리 트렌드 키워드 중심으로(윤대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으로 이뤄졌다. 권영희 회장은 “연수교육은 약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외부 환경의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약사 내부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도매관리약사들이 약사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이 연수교육 4점으로 인정됨에 따라 시도약사회가 주관하는 연수교육 4점을 수강하면 총 8점을 이수하게 된다.2022-07-21 10:08:42정흥준 -
건식투데이 여름호, '건기식 법률 제정 20주년' 발전사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 산업 및 정책 동향과 회원사 소식을 담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협회지 '건식투데이 2022 여름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정 20주년을 맞아 법률 발전사 소개가 담겼다. 법률 제정 배경 및 주요 제도 변화와 더불어 제4회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정책 세미나에서 논의된 기능성 표시제도 발전 방향 등도 함께 실렸다. 또 강윤숙 식약처 식품기준과장으로부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관련 업무와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과 관련한 최근 이슈와 트렌드 등을 함께 소개했다. 회원사 탐방 코너에서는 노바렉스 권석형 회장의 인터뷰가 실렸으며, 유관기관으로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윤상영 크로스보더 TF팀장 겸 마케팅지원부장이 인터뷰에 참여해 코로나19로 급부상한 역직구 시장 기회를 잡기 위한 다양한 활동과 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국제학술지 2022년 3월호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김성수 파미니티 이사와 김선영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논문 요약본이 게재됐다.2022-07-21 10:00:54강혜경 -
"당뇨소모성재료 취급 약국, 휴·폐업 시 신고하세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당뇨소모성재료를 취급 중인 약국들은 휴업이나 폐업 등의 변경사항이 있을 시 공단에 관련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전국 시도지부에 ‘요양비(당뇨소모성재료 등) 제공 업소 등록 약국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약사회의 이번 안내는 건강보험공단의 요양비 준요양기관 유의사항 안내에 따른 것이다. 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지급부가 최근 당뇨병 소모성재료 등의 제공 업소로 등록된 약국이 휴업이나 폐업 등의 등록사항 변경 사유가 발생할 경우 서식에 따라 공단에 신고해야 한다고 안내해 왔다고 밝혔다. 약국이 휴업 중이거나 폐업한 후에는 당뇨소모성재료 등의 판매가 불가능하고 그에 따른 요양비 청구도 청구도 불가하다는 설명이다. 우선 공단에 업소 변경 신청이 필요한 때는 약국을 휴업하거나 명칭, 대표자, 소재지, 팩스 번호 등을 변경하는 경우다. 업소 탈퇴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약국을 폐업했거나 등록을 포기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신고기한은 휴·폐업 등 사유가 발생한 일자의 14일 이내에 진행돼야 하고, 신고 접수처는 건강보험공단 지사나 출장소에 해당된다. 만약 휴업 기간이나 폐업 이후 지급된 요양비는 부당수급으로 간주돼 환수될 수 있다. 공단은 “요양비 임대기기 치료서비스 제공기관은 표준계약서 제7조 6항에 따라 휴업, 폐업 등 계약의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요양비 급여대상자(환자)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는 등 불이익이 없도록 적극 조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2022-07-21 10:00: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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