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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젬시타빈 25품목, 유방암 적응증 추가2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항암제 염산젬시타빈 제네릭 품목에 대한 유방암 적응증 추가조치가 일괄 취해졌다. 식약청은 오리지널인 한국릴리 젬자주의 유방암 PMS가 작년 5월초 만료됨에따라 국내 제네릭 제품에도 유방암 적응증을 일괄 추가하는 허가사항 통일조정 조치를 취했다. 작년말과 올해 초 본격 발매된 젬자 제네릭은 그동안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방광암 등 3가지 적응증에 대해서만 처방할 수 있었으며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일부 업체만 유방암 임상을 통해 추가 적응증을 획득한 상태였다. 그러나 식약청의 이번 조치로 13개사 25개 염산젬시타빈 제제에 대한 유방암 적응증이 추가됐다. 식약청 허가사항 변경내용에 따르면 이들 품목의 경우 '보조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적 진행 유방암 또는 전이성 유방암에 파클리탁셀과 병용해 사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되게 됐다. 한편 식약청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의약품의 허가사항 통일 작업을 올 11월까지 집중 실시할 방침이며 최근 구연산타목시펜 함유제제를 보유한 13개 국내업체에 허가사항 변경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2007-07-03 11:15:49박찬하 -
비트컴, 태국 수쿰빗병원에 솔루션 수출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는 지난달 30일 태국 방콕의 수쿰빗병원과 원무관리·처방전달·임상병리 시스템인 HI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495만바트(13만 2천불)로, 비트컴퓨터는 4개월 이내에 이 병원에서 솔루션이 정상가동하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 업체 태국 영업대표 이근준 씨는 "수쿰빗병원은 규모는 작지만 도심 중앙 외국인 거주지역에 위치한 고급병원"이라며 "조만간 종합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는 등 회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7-03 11:11: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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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아타칸, 천억대 품목으로 키운다"아스트라가 고지혈증치료제 ‘ 크레스토’와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을 합해 수년 내 1,000억대 품목으로 키우겠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아 특별행사를 갖고 이 같이 다짐했다. ‘크레스토’와 ‘아타칸’은 지난해 각각 272억원과 179억원이 EDI 청구돼 451억원의 청구실적을 보였다. ‘크레스토’ 박광규 부장은 “3년간 크레스토가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3주년을 맞아 3배속으로 더 고속 전진하도록 전직원이 합심하자”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 직원들은 이날 ‘크레스토’ 생일케?弱?떡을 나눠 먹으면서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회사 측은 ‘먼저 건강을 챙기고 더 힘을 내자’는 의미에서 아령을 선물하기도 했다.2007-07-03 10:49:32최은택 -
씨트리, 숙취해소음료 'A.M 730' 출시바이오벤처기업 씨트리(대표이사 김완주·김운장)가 프리미엄 숙취 해소 음료인 'A.M 730'(용량 150m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의 품명인 'A.M 730'은 '술 마신 다음날도 7시 30분 아침회의에 거뜬히'라는 뜻으로, 오리나무 피엽추출액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오리나무는 예로부터 숙취를 없애고 알코올중독을 풀며 간 기능 회복에 뛰어난 효과를 지녔으며, 화기를 많이 품고 있는 알코올 성분과는 달리 화기를 진정시키는 작용을 해 술의 독성이 완화되는 효과 역시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A.M 730’이 오리나무 추출액 및 천연 한방재료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만큼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기존에 떫고 한약처럼 써서 마시기 불편 했던 한방 숙취 해소제에 비해 목 넘김이 산뜻하고 부드러워 숙취 후 불편한 속에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트리 관계자는 "칡나무의 꽃인 갈화액기스와 콩나물 성분인 아스파라긴산 역시 다량 함유돼 있어 숙취로 인한 두통, 속쓰림, 어지럼증 등의 동반 증상에 효력이 커 많은 애주가들이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7-03 10:27: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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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툭스, 전이성 대장암 치료에 효능입증"머크의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가 대장암의 전이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머크는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제9회 세계소화기암학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탈 임상시험은 유럽 70여 개 기관과 한국 5개 임상센터가 참여했으며, 1,200명을 대상으로 ‘얼비툭스’와 ‘프로피리’ 병용요법과 ‘프로피리’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3상 임상으로 진행됐다. 무작위 대조군 시험결과 ‘얼비툭스’ 치료군에서 전이성 대장암의 증식 또는 확산위험이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험치료 시작 1년 후 대조군에서는 23%, ‘얼비툭스’ 치료군에서는 34%의 환자의 질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책임연구자인 에릭 반 쿠쳄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완전 절제가 가능한 환자의 경우 얼비툭스 병용요법을 통해 완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2007-07-03 10:26: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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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혈당강하제 '메트그린 SR'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가 경구용 혈당강하제 '메트그린 SR'을 새롭게 출시했다. 메트그린SR은 주성분 염산메트포민을 소수성 물질과 소수성 고분자로 피복시켜 방출을 제어하는 균질한 단일지속 방출계(Monolithic sustained system)적용으로 기존 메트포르민 제제에서 발생했던 위장관 장애를 개선한 혈당강하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과 함께 병용투여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인슐린을 비롯한 아마그린 정, 리피딜수프라, 핀테 정 등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녹십자는 이번 메트그린 SR출시를 계기로 마케팅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는 마늘주사제 푸르설타민 주와 혈당강하제 메트그린SR로 하반기 영업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007-07-03 10:12:25가인호 -
삼성병원, 가스터빈 방식 열병합 발전기가동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국내 병원계에서 최초로 가스터빈 방식의 열병합 발전시스템을 도입 가동했다. 병원측은 "에너지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열병합 발전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며 "이번에 도입되는 설비는 3.0 MW급의 가스터빈 열병합 발전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그 동안 종합병원과 같은 대형건물에는 가스엔진 방식을 활용한 열병합 발전설비시스템을 설치해 운용한 사례가 많았지만,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스팀이 아닌 온수를 생산함에 따라 당초 기대했던 에너지 비용의 절감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하절기에는 가동률이 떨어지는 애로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 도입되는 열병합 발전시스템은 동절기 난방은 물론 하절기에도 기존 흡수식 냉동기의 가동을 통한 냉수 생산 상황에서도 스팀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하절기에도 높은 가동률 유지가 기대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이번 시공을 맡은 삼성테크윈에 따르면 "새 열병합 발전시스템을 가동하게 되면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연간 에너지 사용비용 100억 중 8%를 줄일 수 있으며, 7년 정도면 초기 투자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7-07-03 10:02: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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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천연 생리대 ‘나트라케어’ 새 TV-CM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천연 로하스 생리대브랜드 ‘나트라케어’의 새로운 TV-CM을 제작, 지난달 27일부터 방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탤런트 김정은씨가 등장, "여자의 그날은 왜 힘겨울까요? 혹시 생리대 때문은 아닐까요?”라는 물음을 던지며 기존 생리대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이어“바꾸세요, 내 몸에 닿는 건데”라는 멘트와 함께 화학성분을 배제한 천연 생리대 나트라케어의 우위성을 강조한다. 나트라케어 광고를 기획한 유니기획(대표 이정치) 관계자는 “기존 생리대의 화학성분과 화학흡수체가 여성의 냄새, 가려움 등 생리트러블의 원인이 된다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로하스 생리대 나트라케어는 천연펄프 생리대와 유기농 탐폰 등 천연소재만을 사용, 여성의 건강과 편리성은 물론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2007-07-03 09:45:26가인호 -
전국 의원, 8월부터 '수기처방전' 발행 투쟁의사협회가 변경된 의료급여제도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수기청구, 국민 서명을 통한 진정신청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급여 대책 TF팀(팀장 장윤철 상근부회장 직무대리)은 2일 오후 7시30분 개최된 긴급회의에서 1일부터 시행된 변경된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저지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의했다. 의협은 8월부터 모든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기처방전을 발행하고, 감사원으로부터 국민감사청원 서식을 다운받아 전국 의료기관에 배포해 의료보호환자로부터 서명을 받기로 했다. 또한 의료급여제도가 국민건강보험법 13조 1항에 위배된다는 판단에 따라 법률자문을 통한 법적검토를 진행하고 향후 헌법소원 및 행정소송 등 법적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의협의 제도거부 지침에 따른 회원들의 실무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실제 진료시 발생하는 문제 사례들을 수집, 정보운영팀을 통해 Q&A 형식의 메뉴얼을 작성해 회원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회원들로부터 청구프로그램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업체들을 선별하고, 선별된 업체의 프로그램을 권장키로 했다. 이와함께 복지부가 의협의 제도거부 행동에 대해 '이의제기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의협이 복지부에 발송했던 의견서 등 관련자료를 확보해 반박성명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가 급여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부과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환자의 '도덕적 해이'와 관련, 진료비 증가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의협과 입장을 같이하는 시민단체 및 한의협·치협 등 타 직역단체와 연대해 제도저지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시위 및 궐기대회 등 물리적인 대응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급여 대책 TF팀 장윤철 팀장은 "앞으로 수기청구를 실시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대응책의 유력한 후보군으로 올려놓고 있는 상태"라며 "몇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인증번호 없이 청구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제도 저지 차원에서 수기청구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이 심평원의 인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심평원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며 "차후 회원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별해 회원들에게 공지하고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의 수기처방전 발행은 향후 일자별청구에 대한 대응책으로도 함께 활용될 것으로 보여, 새 의료급여제도의 시행과 맞물려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007-07-03 09:40:18류장훈 -
강남구약, P-MBA 코스 무료 공개강좌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오는 4일 오후 10시 구약사회관 3층 교육장에서 'P-MBA코스 무료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개강좌는 ▲‘약국의 기발한 절세방안’(김응일 약사) ▲‘약국에서의 의료기기 취급으로 최대 이윤창출하기’(심상돈 사장·스타키 코리아)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고, 약국 경영 다각화와 활성화에 관심있는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 의: 02-553-88982007-07-03 08:59: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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