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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정률제 20일까지 공포...TV홍보도복지부는 최근 8월 실시 예정인 정률제와 관련 20일까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하는 한편 본격적인 홍보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약사회측에 통보했다. 복지부는 대한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경증질환자의 합리적 의료이용을 유두하기 위해 중증질환자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액진료비 본인부담 정률제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보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20일까지 국무회의에 이 개정안을 상정한 뒤 공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정률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TV 및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 대중매체 광고와 포스터 제작 등 적극적인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며, 약국가에서도 이에 대해 숙지해 급여청구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07-07-17 22:15: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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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윤리위원-윤리담당임원 연석회의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26일 윤리위원 및 분회 윤리담당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윤리강령 개정 및 당번·심야약국 운영에 관해 논의한다. 서울시약은 약사윤리강령 개정안에 포함된 ▲처방검토·복약지도 ▲평생학습 ▲새로운 약학정보와 지식수용을 위한 평생학습 ▲투명한 의약질서 확립 등의 내용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을 차단하기 위한 당번·심야약국에 관해서도 서울시약 차원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석회의에는 각구 분회 윤리담당임원 가운데 한 명은 필히 참석해야 하며, 25일 오전까지 명단을 서울시약에 통보해야 한다. 이번 회의는 26일 12시 서울시약 회의실에서 개최된다.2007-07-17 22:09: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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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유관기관 교류 차원 '축구단' 결성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최근 직원간 친목 도모와 복지부 등 유관기관과의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축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시원 축구단은 진행근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시험관리국 손성호 과장이 감독을, 총무국 조희식 대리가 회장직을 맡았다. 축구단은 총 23명의 국시원 직원들로 구성됐다.2007-07-17 22:07:33한승우 -
서울대병원,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서울대의대(학장 왕규창)와 공동으로 제1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Advanced Course for Pharmaceutical Medicine)을 개설한다.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은 제약의학의 지식과 기술에 대해 증대하는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의약품산업 연구 개발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연간 1회로, 올해는 9월 12일부터 13주간 매주 수요일 저녁에 실시되며, 모집인원은 28명. 국내 제약의학 분야의 고위관리자 및 M.D, Ph.D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대의대 교수 및 제약의학 관련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권위 있는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는 Drug design & Process development, 임상시험 관리, 의약품 개발전략 등 신약개발에 관련된 강의 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약물경제학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교육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해 off-site로 진행되는 리더십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선진 기관의 현장 체험을 위한 해외 교육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신상구 책임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신약개발 허브로 도약을 꾀하고 있지만 그에 필요한 인프라는 충분치 못해 관련 분야의 더 많은 전문 고급인력 육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이어 “이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차후 제약의학의 지도 전문가로 성장하기에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동기 수료생을 비롯 향후 선후배 수료생 간의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청자격 제약기업 및 의약품 연구개발과 관련된 기업에 근무하는 의사 또는 관련 분야 종사자로서 manager급 이상 대학/병원이나 제약, 생명공학 등 관련 연구소에 근무하는 의사 또는 고위직연구원 관련 정부 부처 등에 근무하는 공직자 *접수기간 : 2007. 7. 2(월)~23(금) 오전 9시~오후 6시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등록신청서 다운로드는 홈페이지(http://cri.snuh.org 또는http://medicine.snu.ac.k) 참조 및 02-2072-1675(송형락)2007-07-17 20:59: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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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 조제하다 적발...대표약사도 입건800여회에 걸쳐 전문약을 조제한 무자격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전북 익산시 황등면 소재 A약국에서 약사 면허없이 의약품을 조제한 P씨(54)와 약국 개설자 H약사(63)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무자격자인 P씨는 약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전문약을 임의로 조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P씨는 지난해 말부터 지난 4월까지 무려 800여 건의 처방전을 조제한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즉 무자격자 P씨는 A약국에서 실질적인 근무약사 행세를 해온 것. 경찰은 지역 약국에서 유사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적발된 A약국은 대한약사회가 발행한 약사회원 명부를 보면 익산시 황등면에서 'H' 이니셜을 가진 약사는 없는 것으로 확인돼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으로 보인다.2007-07-17 20:2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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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장관, 26일부터 경주서 여름휴가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여름휴가를 들어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변 장관은 이번 휴가에서 참여정부 보건복지 정책 마무리와 의료법개정안 국회 통과 등 현안해결 방안 등을 구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휴가지는 경북 경주시로 정해졌다.2007-07-17 19:39: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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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약-광주 북구약, 19년우정 나눠영·호남지역 약사들이 손을 맞잡았다. 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학동)와 광주 북구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최근 광주 북구의 한 식당에서 친선교례회를 열고 19년 우정을 나눴다. 영호남 약사회의 만남은 지난 1988년 88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19년을 맞이했고 매년 돌아가면서 상대 약사회를 초청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달서구약은 손홍팔 전 광주 북구약사회장에게 감사패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정현철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북구약사회에는 대나무술을 기념품으로 달서구약 회원들에게 나눠주며 우정을 다졌다. 북구약 정현철 회장은 "멀리서 온 달서구약사회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자"고 말했고 달서구약 김학동 회장도 "초청해 준 광주 북구 약사회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대구에 만나자"고 화답했다.2007-07-17 19:33:28강신국 -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주민 지원법안 추진주거지역만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고 주변 농경지는 그대로 개발제한구역으로 유지된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담은 법안이 추진된다. 한나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재희 의원은 16일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증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법안에 따르면 취락지구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주거지역만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주변 농경지는 그대로 개발제한구역으로 존치된 지역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이를 농어촌으로 인정해 기존의 지원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재희 의원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음에도 불구하고 취락지구로 지정되지 않은 전국 2만5,268가구의 경우 준 농어촌지역 특례규정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며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2007-07-17 19:15: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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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협상 결렬...본교섭도 난항예고연세의료원 노사 실무교섭이 지난 16일에 이어 17일에도 서로의 입장차를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결렬됐다. 그러나 노사는 파업 이후 미뤄왔던 본교섭에 임하는 데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연세의료원 노사는 17일 오후 3시 재개된 실무교섭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간호 1등급 상향, 기준병상 확대 등에 대한 논의를 벌였으나 입장차를 재확인하는데 그쳤다. 이날 교섭에서 노조측은 간호 1등급 상향,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기준 병상 확대 등이 근로여건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의료원측의 합의를 전제로 임단협에 대해 논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의료원측은 간호 등급 상향 등은 노사 협상을 통해 결정할 문제가 아닌 만큼 임단협에 대해서만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노조측이 앞으로 파업 돌입 이후 진행하지 못했던 본교섭을 진행할 것을 의료원측에 요구하고 의료원측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18일부터는 본교섭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17일 교섭 후 연세의료원 노조 허원봉 수석부위원장은 "실무교섭이 특별한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종료됐다"며 "단, 18일 노사 대표자 참석하는 본교섭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허 부위원장은 이어 "본교섭 제안에 의료원측이 아직 결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받아줄 것 같은 분위기였다"고 설명하고 "따라서 18일부터는 본교섭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파업 전에는 본교섭을 했지만 그것도 사측 대표가 잘 참석하지 않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고 그러다 파업에 돌입했다"며 "따라서 의료원장이 참석하는 본교섭을 진행하자고 제안한 만큼 양측 대표가 참석하는 본교섭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부위원장은 또 파업 지속 여부에 대해 "열쇠는 사측이 쥐고 있다"고 전제하고 "일단 노조가 제출한 요구안을 사측이 인정하면 모르지만, 인정하지 않는다면 노조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한편 18일 진행되는 교섭의 시간과 장소는 의료원측에 위임된 상태다.2007-07-17 19:01:1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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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연구용역 연구비 집행 투명화 된다질병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연구비 카드제 및 회계법인 위탁정산이 본격 시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하반기 연구용역사업부터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중소기업은행 및 삼화회계법인과 업무 협약 조인식을 갖는다. 공개평가 과정을 거쳐 연구비카드제 및 연구비 카드종합관리시스템 운영기관으로 중소기업은행이, 위탁정산회계법인에는 삼화회계법인이 각각 선정돼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연구비 카드제 도입 및 위탁정산 시행에 따른 연구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구비 상담 콜센터 운영과 전국단위의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2007-07-17 18:5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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