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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 20% 인하 될 듯...국제, 약가 신청국제약품이 시판허가를 받은 암로디핀 베실산 제네릭에 대한 약제결정신청서를 내주 중 심평원에 제출키로 했다. 이에 따라 ‘ 노바스크’ 보험상한가가 오는 11월부터 20% 자동인하 될 전망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내주 중 심평원에 약제결정신청서를 접수키로 하고 변리사 등과 최종 협의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법원에 계류중인 안국약품과 화이자 간 특허소송에서 특허무효가 확정되는 쪽으로 무게를 두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게다가 현대약품 등 12개 제약사들이 조건부생동허가를 받아 시판허가를 준비 중인 상황에서 특허소송 추이를 마냥 기다릴 수 만도 없는 입장이다. 국제약품이 예정대로 내주 중 약제결정 신청을 하면 ‘국제암로디핀정5mg’은 9월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상정, 10월 복지부 고시를 거쳐 오는 11월1일부터 보험이 적용되는 수순을 밟게 된다. 가격은 요양급여기준 산정기준에 따라 ‘노바스크’ 상한가의 68%인 정당 356원으로 매겨질 전망이다. 또 ‘노바스크’는 제네릭 진입으로 약값이 20% 자동인하돼 419원으로 낮아진다. 한편 암로디핀 베실산 제네릭 출시를 위해 현대약품 등 12개 제약사가 현재 생동시험을 진행 중이다. 생동조건부 허가일자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29일에는 현대 ‘바로스크정5mg’, 12월 20일에는 진양 ‘베스디핀정’, 동성 ‘아모스크정’, 성원애드콕 ‘노바크스정’, 드림파마 ‘드림파마베실산암로디핀정’, 우리팜 ‘노바틴정’, KMS ‘노바모핀정’ 등 6개 제약사 6품목이 각각 허가를 받았다. 또 올해에는 아주약품 ‘아주베실산암로디핀정’, 티디에스팜 ‘티디에스베실산암로디핀정’, 비씨월드 ‘비씨로우정’, 동화 ‘동화베실산암로디핀정’ 등 4개 제약사 4품목이 지난 4월 24일 조건부 허가됐다. 여기다 지난 5일자로 신일제약의 ‘신노바로핀’이 추가됐다.2007-07-19 12:43:51최은택 -
여약사 20년간 향정약 복용...남편이 고발광주광역시 남구에서 O약국을 운영하던 B약사(46)가 '바리움' 등을 20여년간 복용하고, 17종류의 마약류 의약품을 자택에 소지·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근 데일리팜을 통해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이번 B약사의 마약류 보관·복용 사건은 남편 C씨가 전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제보하면서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에 전남 마약수사대는 지난 4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자택을 수색했고, '바리움'을 포함 총 17종의 향정·마약류 의약품을 소지, 보관한 사실을 적발했다. 또한 복용사실 여부에 대한 B약사의 자백과 함께, 양성반응도 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불법 소지·보관에 대해 B약사는 "환자가 조제받은 약에서 빼달라고 한 '마약류'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고 제보자는 전했다. 하지만 이 제보자는 "마약류 의약품을 거부한 환자 10여명에게 사실조회를 한 결과, 환자들은 '그 약 때문에 처방을 받았는데 왜 빼달라고 했겠느냐'고 답했다"고 말했다. 현재 B약사는 불구속기소 상태로, 광주지방검찰청 S검사에 의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약사와 남편 C씨는 최근 가정불화 등을 이유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약사와 C씨가 운영하던 O약국은 석달 전 B약사가 자진 폐업함에 따라 현재 제3자가 운영하고 있다.2007-07-19 12:37:2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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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룸 등 의약품 해외직배송 사이트 '덜미'해외직배송 방법으로 센트룸, 로게인 등 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5개 인터넷 사이트가 적발됐다. 서울식약청은 speedns, maxpoewrshop, toktokgirl, allus, powerupx 등 5개 인터넷 사이트를 의약품 불법판매 혐의로 적발했으며 이중 국내사업자인 toktokgirl은 동작경찰서에 수사의뢰하고 나머지 해외운영 사이트 4곳에 대해서는 정보통신위원회에 접속차단을 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반 내용을 보면 speedns와 maxpowershop은 실버, 퍼포먼스, 키드 등 센트룸 시리즈를 판매했고 toktokgirl은 센트룸 외 타이레놀, 에드빌, 테라플루, 로게인 등을 판매했다. 또 allus는 센트룸을 비롯해 아스피린, 타이레놀, 에드빌, 잔탁150, 로게인을 각각 팔았고 powerupx는 연어오일, 오메가3, 빌베리 등을 효과있는 의약품인 것 처럼 판매했다고 서울식약청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불법 의약품 판매 사이트 적발은 해외직배송방법에 의한 의약품 불법판매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이뤄졌다.2007-07-19 12:37: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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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신용카드 거래시 매입세액 공제 수월제약사나 도매상과 현금이 아닌 신용카드로 거래하는 약국은 앞으로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를 받는 절차가 훨씬 간소화된다. 국세청은 19일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자가 사업용 물품을 구입하면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매입세액 공제를 신청할 경우 거래처별 수취명세를 제출하지 않고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제도’를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용 신용카드 등록제도란 개인사업자가 사업용 물품을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국세청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제도. 이에 등록한 개인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시 매입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수취명세서(이하 명세서)’에 거래처별 합계자료가 아닌 등록한 신용카드로 매입한 합계금액만 기재하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즉, 올해 1기 부가가치세 신고분부터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수취명세서’를 건별제출에서 거래처별 합계제출로 개정, 시행하고 있지만,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그 거래분에 대한 거래처별 수취명세 합계 제출의무가 폐지된다는 말이다. 다만, 법인명의로 카드를 발급받은 사업자는 별도의 등록절차 없이 거래처별 합계표를 기재하지 않아도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법인 임직원 명의의 개인카드로 사업용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거래처별 합계를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신용카드 및 거래처별로 거래내역을 명세서에 기재해야 했지만, 신용카드를 등록할 경우 앞으로는 거래내역을 합계해 한 줄로만 기록하면 된다. 국세청은 사업자의 카드 거래내역을 카드사로부터 제공받아 납세자에게 그 정보를 다시 제공하는 만큼 약국 등 사업자들이 매입세액 공제를 받기에 훨씬 수월하게 된 것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제약사 및 도매상 등과 거래하는 약국이 의약품을 구입하는 경우 사업용 신용카드를 등록하게 되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때 편해진다”면서 “다만, 세금계산서로 의약품을 매입하는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용 신용카드는 20일부터 최대 5개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이달 20일부터 12월31일 사이에 등록한 경우는 올해 2기 부가가치세 신고분부터, 내년 1월1일부터 6월30일 사이에 등록한 사업자는 2008년 1기 신고분부터 적용된다.2007-07-19 12:32: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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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문전, "시범사업 환영하나 기대는 안해"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임박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원 문전약국들서는 '취지엔 공감하나, 실효성엔 의문'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18일 데일리팜이 국립의료원 문전약국가를 취재해 본 결과, 이들 약국들은 "시범사업이 약국 경영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 약국은 ▲시범사업에 포함된 성분명 품목수가 매우 적고 ▲대부분 단골고객들이기 때문에 함부로 약을 바꾸기 어려우며 ▲이미 입고된 의약품을 모두 소진한 뒤에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의료원 앞 K약국의 K약사는 "성분명으로 처방된 의약품들을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것인지 아직 고민해보지 않았다"며 "이미 사용하던 약들이 있고, 고객들도 대부분 단골들이라 기존 약을 쉽게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인근 U약국 P약사는 "성분명 처방 사업 취지에는 대환영"이라면서, "하지만 시범사업은 시범사업일 뿐, 이로 인한 약국 조제의 판도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상징적 사업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P약사는 "시범사업 대상 성분으로 정해진 품목들 대부분이 안전성·유효성에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D약국의 K약사는 "의료원측으로부터 성분명과 관련한 어떠한 지침도 받은게 없다"며 "아무런 해줄 말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의료원에서 하루 발급하는 평균 처방건수는 약 700~800여건인 것으로 알려졌다.2007-07-19 12:29:27한승우 -
변재진 장관, 보건의료단체장과 현안 논의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은 19일 팔레스호텔에서 13개 보건의료단체장들과 조찬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재진 장관은 이날 의료급여제도, 정률제 시행, 의료법 시행 등에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각 직능단체장들은 최근의 보건의료정책이 너무 시장 친화적인 점에 우려를 나타내고 공공성 담보도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 단체장은 "이미 결정된 정책이라도 판단이 잘못됐다고 생각되면 지우개로 지울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단체장은 "이날 간담회는 장관과 13개 단체장이 처음으로 만난 자리인 만큼 덕담 수준의 원론적인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했다.2007-07-19 12:10: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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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동의대 약재자원과와 협약 체결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18일 동의과학대 약재자원관리학과와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재자원관리학과는 전통약재인 한약재의 특성과 이용법, 감별법, 유통법 등의 약재자원관리와 경락마사지, 한방다이어트 등의 대체요법 등에 대한 교육을 하는 학과이다. 옥태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학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연관이 되는 이론들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약사회과 동의과학대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과학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옥 회장을 비롯, 이민재·유영진·문경희 부회장과 윤은정 대외협력위원장, 이충엽 동의과학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2007-07-19 12:06:32한승우 -
패치형 치매치료제 '엑셀론' 미 FDA 승인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패취형 치매치료제인 ‘ 엑셀론패취’가 최근 미국 FDA에서 시판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엑셀론패취’는 1일 1회 피부에 부착하는 경피 흡수제로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파킨슨병 치매치료에 쓰인다. 피부를 통해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이 전달돼 치매치료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게 노바티스 측의 설명. 약 1,200여명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적 등록임상연구에서도 ‘엑셀론’을 사용한 환자는 기억력과 사고력이 개선되고, 위약군에 비해 일상활동을 더 잘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목표용량은 ‘엑셀론’ 경구제형 최대용량과 동등한 효능을 보인 반면 오심과 구토 발생률은 3배 가량 적었다. 특히 패취제형은 치료순응도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방해를 덜 받기 때문에 환자보호자 70% 이상이 패취형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FDA 승인으로 새로운 형태의 치료해법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의학적 필요성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엑셀론패취’ 허가신청서는 지난해 말 유럽연합에도 제출된 상태며, 국내에서는 오는 2009년 출시될 예정이다.2007-07-19 11:4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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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장 의료광고 집중단속...이달 말부터정부가 이달 말부터 8월말까지 대대적인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단속에 들어간다. 복지부는 19일 불법의료광고 단속 방안과 의료광고 심의기준을 발표했다. 먼저 복지부는 사전심의 대상임에도 심의를 받지 않거나 심의 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한 경우와 사전심의 대상에서 제외되나 의료법령에 위반한 거짓·과장 광고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 광고매체관련 협회에 무심의 광고물이 게제되 않도록 불법 의료광고단속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미 복지부는 불법 광고를 게재한 의료기관 40곳에 주의조치를 내렸고 각 지자체에도 불법광고에 대한 단속을 지시했다. 또한 복지부는 의협, 치협, 한의협과 합동으로 마련한 의료광고 심의기준도 확정했다. 구체적인 심의기준을 보면 의료인의 경력을 표시하고자 할 경우 법률상 인정되지 않는 전문의 명칭, 세부전문의, 인정의의 명칭은 사용할 수 없다. 의료직역간 기능·진료방법에 대한 비교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며 전·후 비교사진을 게재할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서 직접 진료한 환자에 한해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된 사진만 허용된다. 아울러 공인된 학회 등에 의해 인정되지 않는 의료기관에서 임의로 명명한 치료법, 시술명, 약제명은 허용되지 않고 한방의 경우 ○○탕, ○○산, ○○환, ○○제 등의 약제는 한방문헌에 나타나 있거나, 공인된 학회에서 인정된 명칭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의료광고 사전 심의의 공정성, 통일성,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 의료인 단체에 분리·위탁돼 운영되고 있는 의료광고사전심의기구를 통합해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2007-07-19 11:40: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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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경찰지구대 5곳에 위문품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지역 경찰에 약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와 지난 16일 남동지역 공단, 만월, 만수, 간석, 구월지구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도 구급약품과 드링크를 각 지구대에 보내며 인보사업에 동참했다.2007-07-19 11:3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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