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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4일부터 정률제 시행 무료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이달부터 실시된 정률제와 관련 제도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무료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시약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4개 지역에서 ‘정률제, 일반의약품 최대로 활용하기’라는 제목으로 4회에 걸쳐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내용은 ▲정률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정률제 실시에 따른 고객 불만사항 대처 ▲정률제로 인한 일반약 확대 기대에 따른 판매기법 및 복약지도 능력함양 등이며,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일자 및 장소는 ▲14일(강남)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이현수 약학박사) ▲16일(강북) 보령제약 17층 강당(주경미 약학박사) ▲21일(강동) 대웅제약 9층 강당(오흥설 약학박사) ▲23일(강서) 현대약품 7층 강당(박규동 중의학박사)이다. 이번 무료교육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서울시약(02-581-1001∼4)으로 연락을 해야 하며, 교육에 참가한 약사에게는 교재, 정률제 관련 포스터, POP, 일반약 샘플 등을 제공한다.2007-08-07 11:13: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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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채취로 '위암' 진단 가능한 기술 개발소량의 혈액 채취만으로도 위암을 진단하고 예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과학기술부는 7일 ‘인간유전체기능연구사업단(단장 임동수)’의 이희구·박육필 박사팀(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위암 환자의 혈액 속에 있는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이용, 시약만으로 위암 진단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암 검사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었던 ‘내시경’대신, 혈액채취만으로도 검사가 가능해 위암 진단과 추적 시간이 크게 향상됐다. 연구팀은 정상인과 위암 환자 각각의 혈액에서 단백질 MAC2BP의 함량을 측정한 결과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국제특허(특허명: 위암 진단 마커로서의 Mac-2BP)를 출원했다. 이는 건강한 사람의 체액에는 MAC2BP가 매우 적지만 암에 걸렸을 경우 크게 증가하며 특히 암세포 전이가 많이 진행된 세포 및 조직에서 그 발현이 뚜렷이 증가하는 특성을 응용한 것이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암 국제 저널(International J. of Cancer, 2007. 2. 15)에 게재됐다. 이희구 박사는 “이는 혈액만으로 암의 진행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창출한 예”라며 “이러한 단백질 진단 기술을 이용하여 위암 단백질들을 밝혀냄으로써 혈액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보다 정밀하고 창의적인 제품 개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기술은 임신진단 시약 및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 ‘한립생명공학’에 의해 제품화된다. 생명연과 한립생명공학은 8일 기술실시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제품화에 나선다.2007-08-07 11:01: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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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협회, 9일 전국영양사학술대회 실시대한영양사협회(회장 곽동경)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에서 ‘2007년 전국영양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급식경영을 통한 건강투자전략, 임상영양치료으 효과적인 방안 등을 주제로 연수강좌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체급식 관련한 52개 업체들의 식품·기기 전시회가 열리며, 교육·홍보자료 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문의: 02-823-56802007-08-07 10:50: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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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약, 홈페이지 개통 경품 행사경기도 시흥시약사회(회장 조양연) 정보통신위원회는 6일부터 새로 개통된 시약사회 홈페이지의 활성화 차원에서 '경품제공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회원 각자의 추억의 사진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자전거 및 정제분쇄기, 5만원 상당의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새로 개편된 시약사회 홈페이지에는 의약품 검색기능을 비롯, 약사회와 회원간의 1:1 커뮤니티 기능, 교품시스템 등이 추가됐다.2007-08-07 09:50: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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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천연물연구소장에 한창균 이사 영입안국약품 (대표 어진사장)은 천연물 연구소 소장에 한창균 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한 이사는 SK 케미칼 생명과학 연구소에서 신규 생약 복합 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 개발과 다양한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생약 소재연구가 활발한 중국의 전통의학인 TCM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으로부터 우수 소재 탐색 관련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안국약품은 한 이사를 영입 후, 국내외 전문기관과 연계해 ▲우수 생약추출물 Library 구축 ▲활성성분 규명 및 규격화 ▲표준화연구를 수행 등을 통해 진해· 기침치료제 등 호흡기계 영역 뿐만 아니라 대사계 및 소화기계 천연물신약 개발에 집중 할 예정이다. 또 안국약품은 본사 부설연구소인 AG C&Tech와 공장 중앙연구소에 이어 지난달 수원 경기 바이오센터의 천연물 연구소를 설립,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함으로써 R&D 인프라 강화할 계획이다. 안국 관계자는 "신약 연구개발부터 합성신약은 물론 천연물신약 분야까지 신제품 연구개발에 정진해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08-07 09:35:58이현주 -
마약류 부실관리한 여약사 불구속 입건부산 동래경찰서는 장부에 기재하지 않은 채 마약류의 약품을 판매해 온 혐의로 여약사 K씨를(42) 불구속 입건했다. 동래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K씨는 지난 7월 향정신성의약품인 S약품 170정을 9명의 환자에게 판매하면서 관련 규정을 어긴 채 마약류 관리대장에 기록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병·의원과 약국에서 의료용 마약류 관리과 허술하다는 첩보에 따라 이에 대한 실태를 수사한 끝에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부산CBS 강동수 기자 angeldsk@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8-07 09:28:0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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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뇨기능장애 등 3개 항목 심사지침 공개자가유래연골세포 이식술 등 3개 항목 9개 사례에 대한 심사지침이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3항목(9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요약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심사사례에 따르면 가유래연골세포(품명: 콘드론)이식술은 급여기준 및 약제의 식약청장 허가사항을 초과해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만성동통 환자에게 실시한 너701나 증상 및 행동평가척도 등 정신신경학적 검사 5종에 대해서는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정신과적 진단소견 없이 정신신경학적 검사를 다종 실시하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는다. 배뇨기능장애의 진단 및 인조테이프를 이용한 요실금 수술의 급여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시행하는 요류역학검사의 타당성 및 심사방안도 검사방법상 오류로 의학적 타당성이 없는 경우에는 요류역학검사 중 해당 검사료를 인정하지 않되 요실금 수술료 등 제반 진료비용 전액은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공개/심사자료/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2007-08-07 09:11: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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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파업 28일만에 종료...업무복귀연세의료원 노조 파업이 28일만에 종료됐다. 연세의료원 노사는 6일 오후 6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2차 사후조정에서 중노위의 임단협 조정안을 수용, 지난 달 10일부터 시작된 파업을 종료했다. 이에 따라 의료원 산하 신촌, 영동, 용인 세브란스 병원, 광주정신건강병원 등 4개 병원의 노조원들이 7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노사가 합의한 조정안에 따르면, 유아교육비는 명절선물 비용 일부에서 매달 3만원씩 지급하기로 했으며, 간호등급 상향조정의 경우 4/4분기 노사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그러나 노조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1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다인병실 확대 등은 이번 조정안에서 제외됐다. 또한 의료원측이 내세웠던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합의함에 따라 따라 파업기간에 따른 임금은 지급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연세의료원 노조는 이번 중노위 조정안 수용으로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7일부터 정상출근해 파업지속으로 불편을 겪었던 진료를 정상화 시키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입장이다. 단, 이번 파업과 관련 양측이 제기했던 고소·고발과 관련해서는 잠정 합의된 상태로 추가적인 입장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007-08-07 08:47:5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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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스아민류 등 성분, 화장품 배합금지식약청은 니트로스아민류를 비롯해 의약품 원료인 트리클로산 등 화장품 제조 57개 성분을 배합금지 원료로 지정했다. 식약청은 6일 화장품 원료 관리 등 국내외 화장품 관련 정보를 종합 `화장품 원료지정에 관한 규정' 개정을 입안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화장품 사용가능 원료, 배합한도 원료 104개, 배합금지원료 500여개 등을 정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종전 사용 한도가 없었던 요소, 메칠이소치아졸리논 등 10개 성분에 대해서는 배합한도가 신설됐으며 니트로스아민류 등 57개 성분은 배합금지원료로 지정됐다. 의견 제출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2007-08-07 08:46: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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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 거부 도매, 금감원에 고발하겠다""의약품 도매상이 카드결제를 계속 거부할 경우 금감원에 현행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 일선 약사들이 도매상의 카드결제 거부와 관련 대한약사회와 도매업계를 압박하고 있다. "약사회 안나서면 민초약사 모아 고발" 세한세무법인 약국사업부 고문인 김응일 약사(다사랑약국) 등 일선 약사들이 최근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을 통해 약사회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도매상의 카드결제를 거듭 촉구하고 나선 것. 김 약사는 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약사회는 도매상의 카드결제 거부에 대해 더 이상 개별 약사가 대처하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면서 “약사회는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도매상을 금감원에 여신전문금융업법(여전법) 위반으로 고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만약 약사회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박카스 카드결제수용 투쟁에서와 같이 민초약사들을 모아 소송당사자로 선정해 개별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부분 카드가맹점에 가입된 도매상이 카드결제를 거부하거나 차별하는 것은 여전법 위반이며, 도매상이 3%의 백마진 때문에 카드결제를 할 수 없다면 대부분 백마진을 받지 않는 동네약국부터라도 카드결제를 시작해야 할 것이라는 게 김 약사의 주장이다. "약국선 1,500원짜리도 카드결제" 실제로 여전법 제19조 제1항에는 가맹점의 준수사항으로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에 의한 거래를 이유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등을 거절하거나 신용카드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부회장인 황해평 약사(한미약국)도 “약국에서는 1,500원이나 3,000원짜리 약값도 환자가 요구하면 카드로 결제한다”면서 “적어도 100만원이나 1,000만원 단위가 되는 의약품 결제대금을 카드로 결제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황 약사는 “사회가 점점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카드사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도매상이 수익성 문제로 이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소송당사자로 참여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약사가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한 글에는 "김 약사의 주장에 찬성한다", "약사회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등 일선 약사들이 동조하는 내용의 댓글까지 달려 있어 주목된다. 약사회는 이에 대해 신용카드 사용으로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사회적인 추세이지만, 도매상의 사정도 어느 정도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소극적...도매업계 "절대 불가" 약사회 관계자는 “제조업과 도매업도 카드사용에 예외가 될 수 없는 만큼 도매상도 약국의 요구가 있다면 적극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 관계자는 “약사회는 도매상이 부담해야 할 가맹점 수수료와 세제혜택 부여 등과 연계해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맞서 도매업계는 수익성의 문제 때문에 여전히 의약품 대금의 카드결제는 불가하는 입장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약국에 주는 백마진이 3∼5% 정도인데, 카드수수료 2∼3%까지 부담하게 되면 순이익이 겨우 1%인 상황에서 도매상은 마이너스 경영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한달에 400∼500만원 정도 결제하는 동네약국에는 백마진이 없지만, 500만원 이상은 다 받는다고 보면 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약국이 리베이트를 받지 않고 카드결제를 한다면 오히려 약국에서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약사와 황 약사 등 일선 약사들의 금감원 고발 등 움직임이 현실화될 경우 약사사회와 도매업계간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2007-08-07 07:55: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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