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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인' 등 9개 생약 곰팡이독소 기준 마련식약청은 연구용역사업 결과를 근거로 최근 '생약의 곰팡이독소 허용기준 및 시험방법'을 입안예고했다. 생약의 곰팡이독소 기준은 '백자인' 등 9개 품목에 적용되며 허용기준은 '아플라톡신 B1 10ug/kg 이하'다. 적용 대상 생약은 백자인을 비롯해 감초, 결명자, 도인, 반하, 빈랑, 산조인, 원지, 홍화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올해도 '가자' 등 70종의 생약에 대해 곰팡이독소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07-08-07 23:57: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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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 '유해물질-약물작용' 영향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는 '유해물질이 약물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위해평가학술교류회 세미나'를 8일 식약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김상겸 교수의 약물대사효소의 발현과 관련된 세포 신호전달체계와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발표와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약물대사효소의 유도와 억제 그리고 이를 매개하는 세포신호전달체계 및 약물 상호작용의 평가에 사용되는 연구 방법 등이 소개된다. 연구원측은 "이번 세미나는 부서 내부 관련자 등 위해평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위해평가 기반 자료 확보를 위해 수행돼야하는 약물과 약물 대사효소의 상관관계 규명 연구 방법 및 중요성을 전파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2007-08-07 23:53: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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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 간호관리수가 차등 적용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전담전문의 비용이 포함된 수가가 적용된다. 또한 병상수 대비 간호사 비율로 수가가 책정되는 간호관리료 차등제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강보험 요양급여 비용 및 상대가치개정 점수 개정안’을 7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병상 수 대비 간호사의 비율을 1.5대 1~2대 1미만을 기준으로 현행대비 20% 인상, 그 이상은 가산폭을 15%, 30%로 설정했다. 단 2대 1 이상의 병상은 적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보고 기준(3등급)보다 25% 삭감된다.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료에 대한 상대가치점수도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031.72점 종합병원은 1,872.73점 병원은 1,508.96점으로 확정됐다. 또한 신생아 중환자실에는 전담전문의를 둬야한다는 '주'조항도 신설됐다. 복지부는 오는 14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0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단 전담전문의 비용이 포함된 수가 책정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2007-08-07 18:35: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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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총무이사에 이준근 전 대구식약청장건강보험공단 총무이사에 이준근(58) 전 대구식약청장이 임명됐다. 공단은 7일 이 신임 총무이사의 발령과 관련 별도의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신임 총무이사는 행시 제23회 출신으로, 복지부 법무담당관을 거쳐 광주· 경인·서울·대구식약청장을 각각 역임했다. 그는 지난 1968년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73년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거쳐 86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사회학 석사를 취득한 바 있다.2007-08-07 18:23:02홍대업 -
서울시약 여약사봉사단 21일 첫 봉사활동서울시약사회 여약사봉사단(단장 남수자 부회장)은 지난달 11일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여약사봉사단은 오는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여약사 회원들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2007-08-07 18:06: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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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부당청구 방지' 청렴위 권고 수용촉구경실련은 7일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 방지를 위한 국가청렴위의 권고안을 복지가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렴위의 권고안은 그동안 반복되는 의료기관의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에도 불구하고 미온적 태도와 땜질식 처방으로 일관하던 복지부의 안일함을 일깨워줬다"고 환영했다. 경실련은 이어 "진료비 허위 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제도개선 내용과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복지부는 청렴위의 권고안을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이와 함께 효율적인 허위부당청구 감시방안과 재발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제재 방안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경실련은 현재의 의료기관 현지실사와 관련 청렴위에서 권고한 ▲전국민 진료내역 통보 ▲진료비 허위부당청구 신고보상금제도 ▲진료비 확인요청 제도에 대한 안내 등은 대국민 서비스와 국민의 자발적 감시 및 참여를 유도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신고 보상금 및 포상금의 증액, 부당청구 자진신고자 행정처분 감면 및 형사고발 면제 등의 방법도 실효성을 높이는 좋은 방안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아울러 '허위부당청구 의료기관 실명공개'에 대해서도 복지부가 의료계를 압박하는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허위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즉각 실명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복지부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처로서 건강보험 재정을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성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2007-08-07 17:32: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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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약제부, 단시간근무약사 모집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손인자)에서 단시간근무약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기간은 채용시까지이며, 이력서와 약사면허증 사본 1부를 지참해 약제부 약무정보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02-2072-30942007-08-07 16:21: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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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약품 수출 로드쇼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kotra와 공동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인도& 8228; ASEAN 의약품 수출 로드쇼 파견을 위한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인도, 베트남으로 파견하는 이번 의약품 수출 로드쇼는 인도와 ASEAN 국가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 각 업체별로 바이어 매치 메이킹을 통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게 된다. 국내 제약사의 현지 시장으로의 의약품 수출을 도모하고 인도, 베트남, 미얀마 등의 의약품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하여 의약품 등록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여 구매 입찰 방법, 현지 시장 동향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는 것. 특히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참가업체의 경비 절감과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마닐라, 방콕, 싱가포르, 양곤, 자카르타, 콸라룸푸르, 하노이 등 7개 국가의 유력 바이어를 베트남으로 초청하여 상담이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의약품 수출 로드쇼의 참가업체에는 현지공통 경비, 호텔경비(1개사 1실), 바이어 상담 주선 비용 등 행사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해당 국가의 시장조사 자료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오는 10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하는 의약품 수출 로드쇼의 참가신청서는 협회 홈페이지(www.kpta.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2007-08-07 15:30: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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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사회, '실로암재활원' 의약품 전달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일룡)은 최근 광주시 남구 주월동 '실로암재활원'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재활원에는 현재 100여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다.2007-08-07 14:45: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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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거부 도매상 고발' 찬반의견 분분카드결제를 거부하는 도매상에 대해 금감원에 고발하자는 주장에 대해 약국가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일부 약사의 고발 움직임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찬성론에서부터 수수료 부담으로 인한 도매상의 수익악화를 이해하는 동정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것. 서울 마포구의 J약사는 “카드결제를 안해주는 도매업소를 엄포만 놓지 말고 즉시 금감원에 고발하자”면서도 “동네약국만 빼고 웬만한 약국들은 도매업소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다는 도매업소 관계자의 말대로라면 약사회도 도매상 고발에 주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의 P약사는 “ 백마진 때문에 카드불가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며 “그렇다면 백마진을 안 받는 약국에 대해서는 왜 카드를 거부하느냐”고 비판했다. 이 약사는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다국적 회사약이거나 생물학적 제제 등은 반품도 안되고 카드결제도 안 된다”면서 “도매를 금감원에 고발하는데 나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원구의 C약사는 “도매상에서 카드결제를 수용한다고 해서 약국 100% 득만본다고 생각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불합리한 것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이번 기회에 (약국도) 백마진을 포기하고 의사에게도 리베이트 포기하라고 하자”면서 “(도매상 카드결제는)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고 자성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에 맞서 카드 수수료만을 챙기는 카드회사를 비판하면서 도매상에 대한 입장을 이해한다는 동정론도 있다. 경기도 오산시의 Y약사는 “현재의 제도는 실제로 카드회사만 배를 불리는 것”이라며 “카드 수수료 떼이는 것 생각하면 모두 현찰로 받고 싶고, 도매상 역시 입장 바꿔 생각하면 약국이랑 비슷하지 않겠느냐”고 도매상에 대한 동정론을 폈다. Y약사는 “카드 수수료율을 낮추거나 카드 가맹 의무화를 없애든지, 카드수수료를 가맹점에 부담시키는 것을 손보든지 해야 한다”면서 “도매상도 어찌보면 약국의 동업자인데 너무 심하게 옥죄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고양시의 L약사는 “국세청은 꼬박꼬박 현금만 받으면서 왜 애꿎은 구멍가게들은 천원짜리도 카드결제를 안 하면 고발한다고 난리냐”면서 “수수료를 낮추고 모두 카드를 쓰게 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용인시의 K약사는 “약국에서 고가약으로 조제하고 카드로 결제하면 조제료를 완전히 잠식해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을 한번 이상은 모두 경혐했을 것”이라며 “자기가 당하는 것은 억울하고 도매에게는 똑같이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슨 심보냐”고 반문했다. 이 약사는 이어 “카드 수수료를 대폭 낮추거나 카드 주인이 수수료를 부담토록 하는 식의 개선책이 나와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약국가에서 이처럼 엇갈린 반응이 나오는 것은 백마진 여부가 약국의 규모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각각의 상황에에 따른 시각차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2007-08-07 14:01: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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