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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약사회, 직영약국 발본색원 공감"병원과 도매업체가 운영하는 위장 직영약국(면대약국)을 발본색원하겠다는 약사회의 움직임에 도매업계가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14일 "협회 시도지부 차원에서 자체 조사를 실시했으나 위장 직영약국을 색출하기가 쉽지 않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도매업체가 약국을 직영하는 것은 면허를 대여한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의약품 유통질서를 바로 세우는 데도 장애가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도매협회는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난해에도 직영약국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회와 시도지부가 나서 실태조사를 벌였지만, 꼬리를 잡는 데 실패했다. 외관상으로 직영 또는 면대여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자진신고를 기대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사회의 조사에서 이 참에 실태가 드러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 도매협회 다른 관계자는 "약사회가 위장 직영약국 혐의를 받고 있는 상당수의 약국 명단을 이미 확보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도매 입장에서도 직영약국 수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황치엽 도매협회장은 "실태조사 후 약사회에서 명단을 통보하면 일단 약국을 자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도 "처벌보다는 내부자정과 자율정화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면서 "도매업체가 조사에서 덜미가 잡히기 전에 스스로 자진정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7-08-15 08:04: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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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심야약국 보건소내 설치 추진각 시군구마다 1곳씩 지정, 운영키로 한 심야약국과 관련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보건소에 설치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각 구청에 건의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 ‘약국의 대국민 접근성 제고를 위한 TFT’(팀장 강응구 구로구약사회장, 이하 약국TFT)는 14일 오후 제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결과에 따르면,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영하는 심야약국과 관련 보건소내 일부 공간을 빌려, 응급의약품 등을 구비해 국민편의를 제고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각 구청에 건의키로 했다. 보건소의 경우 지역민에게 지리적으로 익히 알려져 있어, 특정약국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건소내 심야약국이 서울시와 24개 구에서 수용될 경우 남녀 2인1조로 구성된 약사들이 보건소에서 심야약국을 개설, 응급약 등 일반약을 판매하게 된다. 의약품은 각 분회 차원에서 제공하고 일정 부분은 보건소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의약품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각 분회에서 대민봉사활동 등에 투입하게 된다. 이 경우 각 분회의 약사들은 연평균 2∼3회 정도만 심야약국에서 근무하면 되는 만큼 큰 부담도 없을 것이라고 이날 회의에 참석자들은 전했다. 약국TFT는 또 이달부터 의무화된 당번약국과 관련 그 명칭을 ‘지킴이약국’으로 변경하는 안을 서울시약에 건의키로 했으며, 당번약국 운영활성화를 위해 24개 분회를 5개 권역으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최두주 강서구약사회장은 “보건소내 심야약국 설치는 심야에 응급약을 구하기 위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인된 심야약국’이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약국TFT 회의 이후 자리에 배석한 서울시약 조찬휘 회장도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를 적극 건의할 방침”이라며 “보건소내 심야약국의 설치·운영은 장기적으로 일반약 슈퍼판매 여론차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당번약국 명칭 변경과 관련 서울시약 이외에도 울산지역 약사들도 ‘당직약국’, ‘응급약국’이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앞으로 더욱 더 활발한 논의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08-15 07:55:32홍대업 -
오락가락 기습 호우...약국 경영 '먹구름'8월 한달내내 예상치 못한 기습적인 호우가 계속되면서, 약국가 경제 날씨에도 먹구름이 짙게 깔리고 있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수기로 손꼽히는 8월에다 국지성 호우까지 더해, 약국 전체 매출이 10%~40%까지 격감했다는 불만이 줄을 잇고 있다. 국지성 호우로 인한 매출감소는 처방조제 부분은 물론, 유동인구 격감으로 일반 매약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모기약·자외선차단제 등 대표적인 여름 특수 품목들도 작년에 비해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 동작구 삼일약국 대표 김종귀 약사는 "8월 한달동안 예측할 수 없는 비 때문에 유동인구 자체가 많이 줄었다"면서 "우리 약국은 작년보다 최대 40%까지 매출이 떨어진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8월 초까지는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중순까지 계속 날씨가 이래서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근처 안성온누리약국의 시화진 약사는 "비가 많이 올 때는 아무래도 일반매약 매출이 크게 떨어진다"면서 "작년에 비해 최소 10%이상은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다만, 종합병원 앞 문전약국들은 날씨가 전체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았다. 예약환자 중심으로 운영되다보니, 처방건수가 크게 격감하는 현상은 벌어지지 않는 것. 흑석동 중앙대병원 앞 한 문전약국 관계자는 "처방건수가 크게 줄지는 않았다"며" 다만, 작년보다 '휴가용품'과 관련한 제품이 안 팔리는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팜 조사결과 14일 현재까지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 사무국으로 접수된 호우피해 약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007-08-15 07:48:28한승우 -
당뇨신경증완화 '치옥트산', 복부통증 추가중증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증 완화제인 ' 치옥트산'에 대한 사용상 주의사항이 변경됐다. 식약청은 14일 부광약품 '치옥타시드HR정 200/600mg' 및 종근당 '뉴로패시드오디정600mg' 등 치옥트산 제제에 대해 상복부통증, 구토 및 소화불량 등 이상반응을 추가했다. 이번 이상반응 추가는 4년간 총 1만2,4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사용성적 조사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상복부 통증 3례, 구토 및 소화불량 각 2례, 두드러기·소양감·오심·복통·속쓰림 각 1례씩인 것으로 명시됐다. 또 보관 및 취급상 주의사항 항목에서는 '다른 용기로 바꾸어 넣지 말 것'과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등 항을 신설했다. 식약청의 지시사항 변경 대상품목으로는 오리지널인 부광과 종근당 제품 등 총 47개 품목에 이른다. ◆허가사항 변경 품목=부광약품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200,600밀리그람, 종근당 뉴로패시드오디정600밀리그람, 그린제약 티오에스알정, 뉴젠팜 치옥트젠에이취알정, 다림바이오텍 리포에이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대웅제약 대웅치옥트산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드림파마 치오비트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메디카코리아 치토닌에이치알정, 유유 치오캄정, 유한메디카 치옥타신에이치알정, 태준제약 치오베트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파마킹 치옥틱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한국알리코팜 치옥트에이치알정, 한국파마 뉴로치옥트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휴온스 티오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고려제약 고려치옥트산에이취알정, 광동제약 아디옥트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대우약품 치옥티드에이치알정, 대원제약 옥타론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대한뉴팜리포익에이취알정, 동광제약 치옥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동아제약 치옥티아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동화약품 티오타민에이취알정, 명문제약 뉴로치오에이치알정, 보람제약 리포산에이치알정, 삼아제약 삼아치옥트산에이취알정, 신일제약 다이뉴에이치알정, 신풍제약 치오스타에이치알정, 씨제이 씨제이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아주약품 옥타신정600밀리그람, 안국약품 리포액트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알파제약 알파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영일제약 치오시드에취알정600밀리그람, 영진약품 치오프라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이연제약 치옥탄에이치알정, 일동제약 치오큐오디정600밀리그람, 일성신약 치옥타민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일양약품 리포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진양제약 진양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코오롱제약코오롱치옥트산에이치알정600밀리그람, 한국슈넬제약 리포타시드에이취알정600밀리그람, 한국웨일즈제약 리포에스알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뉴타시드엠알정600밀리그람, 한국유니온제약 치오틱에이치알정, 한미약품 치옥트란에이치알정, 한올제약 한올치옥타에이취알정, 현대약품 다이시드서방정600밀리그람.2007-08-15 07:41: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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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두잔 커피로 간암 위험 낮춘다커피가 간암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결과가 Hepatology誌에 발표됐다. 이태리 연구진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유럽과 커피를 별로 마시지 않는 일본에서 시행된 10개의 연구 결과를 취합하여 커피 소비와 간암 위험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다. 커피 소비량에 따라 나누어 분석했을 때 하루에 1-2잔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간암 위험이 30% 더 낮았으며 하루에 커피를 1-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하루에 1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그 위험이 5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위험이 41% 감소했다. 연구진은 커피가 간암을 예방하는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동물시험에서 발암과 관련된 유해한 효소를 차단한다고 제안됐었다고 말했다.2007-08-15 07:12:5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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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보급제, 중년여성 심장에 별도움 없어비타민 C, E나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한 비타민 보급제가 중년여성의 심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별 도움이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렸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앤 위민즈 병원의 연구진은 8천여명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비타민 C 500mg, 격일로 비타민 E 600 IU, 또는 격일로 베타카로틴 50mg을 복용하도록 하고 약 9년간 심질환 발병 여부를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이들 비타민 보급제를 복용하는 것은 심장질환, 심장발작, 뇌졸중, 심장관련 수술 등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타민 C와 비타민 E를 같이 복용하는 것은 위약에 비해 뇌졸중 위험을 약간 더 낮추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비타민 보급제는 식품이 함유한 복합적인 비타민이나 영양소를 반영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런 원인이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게 한 연구와 비타민 보급제를 섭취한 연구 사이에 결과의 차이를 가져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비타민 C와 비타민 E의 병용이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적인 연구로 확인하기 전에는 권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2007-08-15 06:41: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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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명 장난감회사, 중국산 장난감 자진회수미국의 유명 장난감 제조업체인 매텔(Mattel)이 중국에서 제조된 약 1820만개의 장난감을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매텔이 중국산 장난감을 회수하기로 한 것은 이들 장난감에 사용된 강력한 자력을 가진 자석이 빠지기 쉽거나 장난감 페인트에 납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성 위원회에 의하면 장난감에서 빠진 자석을 삼킨 세건의 사고가 보고됐으며 이들은 장관천공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강력한 자석을 2개 이상 삼킨 경우 위장관 내에서 2개의 자석이 붙으면서 장관천공 또는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경우 매우 치명적이다. 자석 문제로 자진회수 조처된 매텔의 장난감은 자석이 붙은 폴리 포켓 인형과 액세서리(730만개), 도기 데이케어 자석 장난감(1백만개), 바비와 태너 자석 장난감(68만3천개), 배트맨 장난감(34만5천개)이다. 또한 픽사 사즈 장난감차 25만 3천개도 납성분이 함유된 페인트 사용으로 인해 자진회수됐다. 매텔의 계열사인 피셔 프라이스는 금월 초 중국에서 제조한 약 150만개의 유아용 장난감이 과도한 납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진회수한 바 있다. 이들 장난감은 세사미 스트리트와 도라 더 익스플로러의 인기 캐릭터를 사용해 만든 것들이었다.2007-08-15 06:20: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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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지향위 "냉방병 이렇게 예방하세요"대한의사협회 산하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 이하 지향위)가 8월 질병정보로 '냉방병'을 선정, 냉방병의 원인과 예방을 위한 자세한 팁 등을 제공했다. 지향위에 따르면, 냉방병은 여름철 사무실이나 집에서 오랜 시간 동안 냉방을 한 경우 실내 공기의 오염과 함께 위생관리의 소홀로 신체적, 생리적 기능저하가 나타나서 생기는 임상증상으로, 크게 온도차에 의한 냉방병과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냉방병으로 나뉜다. 온도차에 의한 냉방병은 장시간 냉방장치를 가동한 실내에는 습도가 급격히 떨어져 점막이 마르고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이 생기고 나른하고 피로해지며 어지럼증, 관절 및 근육통, 두통, 소화불량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의협 지향위는 "실내 온도가 25℃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실내외 기온차는 5℃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특히 자주 환기하고 물이나 차를 마셔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레지오넬라 감염증은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컨 내부나 냉각기에 쌓인 먼지와 세균이 인체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염증을 일으키는데, 고열로 인한 오한이나 근육통, 두통, 전신증상을 호소하며 기침이 심하고 복통과 설사와 같은 위장관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지향위는 "균에 노출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의사와 상담하고 최근 2주전 여행했던 곳을 알리는 등 발병의 원인 제공이 의심되면 즉시 보건당국에 알려야한다"며 "감염원을 조사해 원인이 된 장치를 개선하고 정기적인 보수와 함께 정기적인 검사와 1년에 1회 이상 주변 환경 점검도 실시하도록 한다"고 권고했다. 지향위는 레지오넬라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 냉방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에어컨 냉각탑의 물을 비워놓고 사용 중에는 정기적으로 물때를 청소하고, 물때나 진흙이 가라앉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07-08-14 20:40:5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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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응급실 의무기록 표준화한다국립의료원이 응급실 의무기록 표준화 개발에 착수한다. 국립의료원은 응급실 의무기록의 필수 요소를 포함한 서식 및 기재항목의 표준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용역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용역 과제는 ▲응급실 의무기록의 표준화 필요성 및 실시방안 ▲기존 응급실 의무기록의 서식 종류 및 서식별 기재항목 실태 ▲응급실 의무기록의 필수요소를 포함하는 서식 및 기재항목의 표준안 및 작성지침서 개발 ▲개발된 응급실 의무기록 표준안의 시범 적용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술지원단에 하면 된다.2007-08-14 19:1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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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 '신생아 청각검사' 시범사업창원시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신생아 난청 조기발견을 위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시범사업소로 선정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먼저 관내 신생아 1,500여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산모에게서 출생한 생후 1개월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분만의료기관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의료기관으로 지정, 이와 연계해 시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신생아 출생 전·후 1개월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문의: 055-212-40612007-08-14 17:48:1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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