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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복지관 5곳 방문해 의약품 전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지난 19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시설 5곳을 방문하고 의약품과 생필품, 송편 등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구약사회는 정신지체자 생활시설인 ‘사랑쉼터의 집’과 ‘돌봄의 집’, 양로원인 ‘소리마을 노인홈’, 정신지체 및 발달장애인 작업재활 시설인 ‘푸른작업장’, 지역재활시설 ‘그루터기주간보호시설’을 각각 방문했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상기 시설들은 현재 구청에서 운영비가 지원되지 않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윤복순·양명환 부회장을 비롯, 백지원 단장, 박미화 위원장, 노진희 총무가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구민회관 2층에서 관내 노인 236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자원봉사에는 권후자·정인돈·박미진·최정남·이예영·김윤자·심승주 약사가 나섰다.2007-09-23 00:15:48한승우 -
경기도약,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20일 한가위를 맞아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한마음의집(이사장 김명섭)'을 방문, 200만원 상당의 쌀과 의약품 구입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박기배 회장은 "중증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이곳과 같은 최신의 설비가 갖추어진 요양 시설에서 재활을 통해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김명섭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겸 이사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명섭 이사장은 "도약사회 5천여 회원 정성이 담긴 쌀과 의약품 대금의 뜻을 송천한마음의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기배 회장을 비롯, 강희윤·차숙희 부회장, 차용희·위성숙 단장, 김필여·정시현 이사와 안산시약사회 김희식·박복자 위원, 동두천약사회 김인례 위원이 참석했다.2007-09-22 23:58:14한승우 -
바이엘의 '캠패스' 신적응증 추가 FDA 승인젠자임(Genzyme)과 바이엘 헬스케어 제약회사는 캠패스(Campath)의 새로운 적응증으로 B-세포 만성 임파구성 백혈병의 단일 1차요법이 FDA 승인됐다고 밝혔다. 캠패스의 성분은 앨렘투주맵(alemtuzumab). 이번 승인으로 B-세포 만성 임파구성 백혈병 치료를 위해 승인된 단일클론항체로는 최초의 유일한 약물이 됐다. FDA는 2001년 캠패스의 신적응증 추가에 대해 임상자료가 완료되는대로 심사를 진행하는 신속심사약물로 지정, 이번에 최종승인이 나게 됐다. 유럽에서는 아직 심사가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 바이엘이 시판하는 캠패스는 미국 외 지역에서는 '맵캠패스(MabCampath)'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2007-09-21 23:50: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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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골다공증 신약, 골절 감소 확인와이어스는 골다공증 시험약 바제독시펜(bazedoxifene)에 대한 3년간 3상 임상 결과 바제독시펜의 골절위험 감소효과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임상 결과에 의하면 새로운 척추골절위험은 위약에 대비했을 때 바제독시펜 20mg은 42%, 40mg은 37%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번에 호놀루루에서 열린 미국골무기질학회에서 발표했다. 골절 위험이 높은 여성에 대한 세부분석에서는 바제독시펜 20mg은 위약보다 비척추골절 위험을 52% 감소시켰다. 와이어스는 이미 FDA에 바제독시펜을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에 사용하도록 신약접수한 바 있다.2007-09-21 23:40: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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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약 '타미플루' 유럽서도 소아사용 확대로슈의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Tamiflu)'의 사용연령이 유럽에서도 소아로 확대됐다. 유럽위원회는 타미플루 30mg과 45mg 캅셀을 승인했다. 타미플루의 성분은 오셀타미비(oseltamivir).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유일한 1차 조류독감약으로도 유명하다. 미국 FDA는 지난 7월 저용량 타미플루 캅셀의 소아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2007-09-21 23:35: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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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추석 맞아 요양급여비 조기 지급건강보험공단(이시장 이재용)이 추석을 맞아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의 자금 소요를 고려해 진료비를 조기에 지급한다. 21일 공단은 “진료비 지급소요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산처리 일정 변경과 야간근무로 진료비 지급자료 점검기간을 단축, 심사평가원으로부터 통보된 18일 심사결정분까지를 추석 전인 21일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 공단은 심평원으로부터 인수받은 심사결정분에 대한 진료비 지급에 7일 정도를 소요하고 있으나 명절 기간 요양기관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지급시기를 앞당긴 것. 이에 따라 1만6,740여개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3,127억원의 급여비가 평소보다 4일 앞당겨 지급된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 216곳 817억원, 병원 398곳 262억, 의원 5,092곳 869억, 약국 4,200곳 769억원, 치과병원 24곳 3억, 치과의원 3,177곳 169억, 한의원 2,856곳 205억 등이 추석 전까지 지급될 예정이다.2007-09-21 14:27: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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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마취제 인터넷서 버젓이 유통전문약으로 분류돼 있는 국소마취제가 인터넷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재완 의원은 21일 12개 인터넷 사이트에서 전문약인 '엠라'를 불법 유통하고 있다며 약물 오남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A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엠라 크림 5% 관심 있으신 분 연락. 빠른 배송 약속'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었고 B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엠라 곽 당 6만7000원에서 7만원. 리도카인은 9만원'으로 광고하고 있었다.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엠라를 문신 마취제로 광고,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유명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을 이용하면 국소마취제 판매광고가 검색되는 것으로 확인돼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국소마취제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박재완 의원은 독성연구학자의 말을 인용해 "전문약인 국소마취제의 인터넷 유통으로 약물 오남용 의한 부작용 발생이 우려스럽다"며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마취제는 진위도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리도카인 함유 연고를 허가받은 사항과 다른 효능·효과로 광고, 판매하면 약사법 제68조 규정에 위배된다는 식약청의 답변이 있었다"며 "전문약의 인터넷 불법유통을 근절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09-21 14:20:18강신국 -
"주당 40시간·4일 이상 근무해야 상근약사"1주일 근무시간이 총 40시간에 4일 이상이면 상근약사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최근 대전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가 제기한 요양기관 업무정지 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이같이 판시했다. 법원은 "상근이라 함은 상시근무의 줄임말로 상근약사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약사의 근무정도가 약국 영업시간의 상당부분을 차지해야 한다"면서 "1주에 근무시간이 40시간, 근무일수가 4일 이상이면 상근약사로 봐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법원은 "상근약사 개념이 2003년까지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아 오인할 소지가 많았던 만큼 업무정지 20일에 갈음하는 3,600만원의 과징금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대전에서 C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는 근무약사가 2년간 비상근으로 근무했지만 상근한 것으로 신고해 900여 만원의 급여를 부당지급 받았다며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L약사는 복지부의 업무정지 처분은 부당하다며 업무정지 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냈다.2007-09-21 12:45:04강신국 -
의협 '의료일원화위원회' 가동…한의협 반발한의협이 현재 의협이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현안에 대한 공조에도 불구하고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재가동을 통해 한방진료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데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하지만 의협은 큰 틀에서 양측의 공조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엽적인 문제로 이를 깨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충돌이 예상된다. 최근 대구시한의사회의 유행성 결막염 무료진료에 대해 의료계에서는 한방 안과진료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으며, 이후 의협은 지난 한방 CT 논란 이후 활동이 미미했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를 다시 발족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을 준비하는 조짐을 보인 바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이와 관련 20일 성명을 통해 "의료계가 그동안 공조해 왔던 기본적인 틀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이에 모든 역량을 집결시켜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의협은 그동안 의협이 의료법을 비롯해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등과 관련 한의계와 공조를 취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와는 별개로 또다시 의료일원화 조직을 가동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라는 입장이다. 한의협은 대구시한의사회의 유행성 결막염 치료와 관련 "학술적·임상적으로 명확히 검증된 한의학적 치료를 통한 의료봉사활동"이라고 강조하고 "이에 대해 의료계가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은 의료인의 책임있는 자세로 보기 어렵다"고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한의협은 의협과 의학회에 대해 IMS를 시행하는 의협 회원을 자체 징계하고 이를 중단하게 할 것을 촉구했다. 한의협은 "최근 의사의 침시술 행태를 허용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대해서도 의협은 의료의 전문성을 무시한 듯한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민건강에 대한 심각한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한의협의 입장에 대해 의협 집행부 관계자는 "서로 다른 단체간 이해관계는 같을 수도 상출될 수도 있다"고 전제하고 "IMS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는 지엽적인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문제로 서로의 공조가 깨지고 의료법·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통과된다면 그 손해는 누구한테 돌아가겠느냐"며 "사안을 획일적인 문제로 바라봐선 안된다"고 자중을 촉구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본 문제가 아닌 IMS까지 끌어들이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며 "공조의 틀을 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앞서 이같은 한의계의 반발을 우려한 듯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의 재발족에 대해 "전임 집행부의 조직을 다시 재정비하는 것일 뿐"이라며 큰 의미를 둘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따라 의료사고피해구제법 등 최대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을 위한 공조체계가 다시 양한방 갈등으로 반전되는 것은 아닌지 주목된다.2007-09-21 12:44:5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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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시장점유율, 53% 수준에서 안정화"제네릭 의약품은 오리지널 약품의 특허가 만료된 후 1년 이내에 시장의 30%를 잠식하다, 5~6년 뒤 53% 수준에서 안정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특허의약품이 시장에 출시된 뒤 제네릭이 발매되기까지의 ‘유효특허기간’은 11년 9개월로 분석됐다. 이 같은 사실은 충남대 오근엽 교수 등이 오리지널 약품이 포함된 76개 성분을 대상으로 2002년 2월~2006년 2월까지 4년치 IMS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20일 분석결과에 따르면 제네릭 의약품은 발매 후 첫 분기에 평균 8.84%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다가, 1년 이내에 30% 이상까지 급속도로 점유율이 확대된다. 그러나 2년이 지나는 시점부터 증가속도가 급감해 5~6년 후에는 53% 수준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안정적으로 시장을 분할한다. 연구진은 또 분석대상 76개 신약이 한국에서 발매된 뒤 퍼스트제네릭이 출현하기까지 걸리는 ‘유효특허기간’은 평균 11년9개월이라고 밝혔다. 이는 특허출원 후 등록절차나 약품허가 등에 소요되는 시간, 제약사의 경영전략 등으로 약 8년3개월간 출시가 지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진들은 분석했다. 신약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은 특허기간인 20년이 아니라 11년 9개월에 불과한 셈이다. 연구진들은 그럼에도 한미 FTA를 통해 제네릭 발매가 1년간 늦어진다면 국내 제네릭 개발사들이 ‘1년/11년9개월’의 시장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연구진들은 ‘1/11.75×53%×해당약품의 시장규모’라는 공식으로 예상 피해약을 추산했다. 시장규모가 1,000억원인 특허의약품의 경우 제네릭사는 1년간의 발매지연으로 45억원의 손실을 입게되는 셈이다. 연구진들은 따라서 "국내 제약사의 피해에 대비해 특허 심사기간 단축, 연구개발 투자확대 등이 절실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 분석보고서는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가 발간하는 ‘건강경제와 정책연구’라는 간행물에 ‘제약산업에서 신약의 특허기간 만료 후 복제약의 시장점유율 변화 추정’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2007-09-21 12:44: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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