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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 인터넷 운영 개시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해월)은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서는 21일부터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질병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사이트(http://helpline.cdc.go.kr)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헬프라인에서는 현재 국내 발생빈도가 높은 200여종 희귀난치성질환을 대상으로 질병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앞으로 1,000여종 질환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온라인 상담실을 운영하며, 질환별 전문병원 검색, 지역거점병원 이용정보, 국내 희귀난치성질환 통계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희귀난치성질환은 발생빈도가 희소하고 사회적 관심이 낮아 지금까지 환자나 가족이 정보를 얻고 싶어도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2006-09-21 17:08: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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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 노인요양시설 인프라 부족 심각전국적으로 노인의 요양 및 재가시설 부족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복지부가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현재 전국적으로 1만5,000여병상의 요양시설과 4,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재가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자체별로 저소득층 대상 무료.실비 요양시설이 전혀 없는 59개 시군구 가운데 9개 시군구는 설치계획조차 미정이며, 34개 시군구는 가정봉사원파견시설 등 재가시설이 전혀 없는 상회이다. 이같은 시설 인프라 부족은 2008년 노인수발보험제도 시행시 시설 이용이 여의치 않은 지역노인들의 불만을 약기, 지역에서 갈등요소로 대두될 수 있다고 복지부는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치매중풍노인 특별보호대책(희망한국 21)에 따라 내년도 총 427곳 신축에 3,606억원(국고 1,803억원, 지방비 1,803억원)을 지원, 노인요양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지자체의 시설설치를 독려하고 일반인의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노인요양시설확충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6-09-21 16:53: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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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보재정 안정화 대책수립 추진복지부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담뱃값 미인상과 올해 상반기 급여비가 전년 동기에 비해 급증한 때문. 복지부는 이에 따라 TF를 복지부와 건보공단, 심평원 실무자로 구성, 급여비 증가원인 분석 등을 통해 재정상황을 평가한 뒤 안정화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8월말 누적수지 1조6,59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 급여비가 전년 동기 대비 18.6%나 급증한데다 답뱃값 미인상으로 당초 계획 대비 1,466억원의 수입감소가 예상된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또, 연말까지는 약 1,800억원의 당기적자가 발생, 누적수지 흑자도 1조7,00억원 내외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하고 있다. 복지부는 건보재정이 당장 위험수위에 이른 것은 아니지만, 2007년의 겨우에도 담뱃값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3,571억원, 보험료율 인상 수준 및 이에 연동한 국고 지원규모 축소 등에 따라 수입 감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다 보장성 강화 계획의 지속적 추진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제도 도입 등 지출 증가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는 것도 복지부를 힘겹게 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TF는 이미 9월초부터 보장성 강화 급여항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올해 상반기 급여비 증가 원인을 분석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단기적 재정안정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는 내년도 수가를 3%로 묶고, 건강보험료를 7% 인상해야 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2006-09-21 16:31: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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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하반기 영업·마케팅 등 50여명 채용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의약품·진단시약 관련 영업 및 마케팅, 연구개발, 인사, 생산정비·품질운영 등이며 채용예정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입사지원은 10월 12일까지며 한독약품 홈페이지(www.handok.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 후 각 부문별 실무 부서장 면접, 인적성 검사 및 최종 임원면접 단계를 거치게 된다.2006-09-21 15:43: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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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약학관 신축으로 '업그레이드'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정규혁)이 종합관 신축을 발표하며 약학분야연구의 선두주자로 나서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9,130평 규모의 종합관은 오는 2008년 2월을 완공목표로 약학관과 화학관, 반도체관, DDS연구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게 된다. 성대측은 이 종합관 신축을 기점으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미래산업 핵심기술연구의 중추로 서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1일 성균관대학교 내 공사현장부지에서 실시된 기공식에는 서정돈 총장을 비롯, 이상대 삼성건설 대표이사, 류덕희 총동창회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합관 신축의 '첫삽'을 떴다. 서정돈 총장은 기념사에서 동문들이 종합관 신축 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한 것을 두고 "종합관은 성대 동문들의 업적"이라고 운을 뗀 뒤, "동문들이 보여준 모교사랑은 대학사에 좋은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대의 내적 연구 역량을 국가가 검증한 뒤에 건축허가를 받아 더욱 의미있다"면서, "이 종합관 신축으로 성대약대가 신약개발의 메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대약대는 그동안 약학관 건립을 위해 동문회를 중심으로 꾸준한 모금행사를 벌여 순수 동문회원들에게만 30억원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9-21 15:37:43한승우 -
삼성서울, '동충하초' 간개선 효과 규명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는 ‘눈꽃 동충하초’의 간기능 개선효과와 관련, 임상시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성별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으로 평소 간기능상의 염려가 있거나 검사결과 간수치가 정상보다 높았던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다. 단 이번 연구에서 간염보균자나 간염환자는 참가대상에서 제외됐다. 참가대상으로 선정되면 병원을 2회 방문해 간단한 신체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간염검사 등을 받게 되며 연구과정을 완료하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눈꽃 동충하초 연구는 산업자원부 산하 농촌진흥청의 국책과제로 건기식품인 눈꽃 동충하초의 간기능 개선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임상시험이다. 병원 관계자는 “동충하초의 인체시험시 효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검증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무분별한 홍보 및 판매를 법률로 규제해 피해사례를 막고자 하는 것”이라고 임상시험 배경을 설명했다. 문의: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02-3410-6853/6855)2006-09-21 15:21: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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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씹어먹는 딸기맛 간질치료제 발매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는 간질치료제 라믹탈(성분명 라모트리진)의 새 제형인 ‘라믹탈 츄어블정’을 국내에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라믹탈 츄어블정은 소아환자 등 기존의 일반 정제로는 정확한 권장 용량 투여가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2mg과 5mg의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씹어서 복용하거나 소량의 물에 정제를 녹여서 복용할 수 있는 등 복용법이 편리하고 딸기맛 향이 가미됐다. GSK의 라믹탈 마케팅팀 신유석 과장은 “일반적으로 성인에 비해 초회 투여용량이 훨씬 적은 2~12세의 유아나 소아 간질환자의 경우 고용량으로 된 제형을 쪼개거나 갈아서 투여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 소아 환자에게 권장용량을 보다 정확하게 투여할 수 있도록 라믹탈 츄어블정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라믹탈은 소아 및 성인의 국소발작과 전신긴장성 간대성 발작 치료, 양극성 장애 1형인 성인환자의 우울증 재발 예방에 적응증이 있으며 국내에는 지난 98년 발매됐다.2006-09-21 13:56:39정현용 -
베링거 본사, 이사회 '물갈이' 임박베링거인겔하임은 새 주주이사회 회장으로 이사회 멤버인 크리스찬 베링거(Christian Boehringer, 41)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회장직을 맡았던 헤리베르트 요한(Heribert Johann) 박사는 올해를 끝으로 이사회에서 은퇴하게 된다. 오는 2009년에는 경영이사회의 임원진도 교체되는데 경영이사회의 재정책임자(CFO)로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Hubertus von Baumbach, 38)가 유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기 주주이사회 회장으로 지목된 크리스찬 베링거는 무역학 및 경영학을 전공했고 3년간 헨켈사 국제부에서 근무한 뒤 베링거인겔하임 본사로 발령됐다. 그는 본사에서 글로벌 CRM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지의 지역 담당자 역할을 수행했다. 경영이사회 CFO로 임명될 예정인 후베르투스 폰 바움바흐는 은행업과 법률을 전공했으며 캐나다 베링거인겔하임 재정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 2001년부터 베링거인겔하임 본사의 관리부에서 업무를 수행한 뒤 올해부터 독일 베링거인겔하임의 경영진으로 재정분야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 경영이사회 회장인 알레산드로 방키 박사(Dr. Alessandro Banchi)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성공은 주주이사회와 경영이사회 간의 믿음을 기반으로 이룩됐다”며 “이번 인사에 대한 주주들의 결정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확고한 결속력에 대한 확인”이라고 말했다.2006-09-21 13:30:2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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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일반약 약국 외 판매금지 완화"보건복지부가 사회 서비스 확충차원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약을 분류, 약국 외 유통을 추진한다. 복지부가 20일 관계부처 합동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고대회'에서 공개한 '사회서비스 확충 전략 보고자료'를 보면 의약품 관련 규제개혁 방안으로 의약품 약국 외 판매금지 완화와 법인의 약국 설립금지 제도 개선이 포함됐다. 복지부는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 일부를 의약외품으로 재분류해 약국 외 판매를 허용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복지부는 약국법인 문제도 사회서비스 확충전략에 포함시켰다. 즉 약사·한약사로 구성된 법인의 약국 개설을 허용하겠다는 게 주요 골자다. 복지부는 2007년 의료법 개정을 근간으로 한 의료서비스 관련 규제개혁 방안도 내놨다. 의료인 및 의료기관간 경쟁 제한요인을 발굴해 개혁을 하겠다는 것이다. 내용은 ▲복수 의료기관 설립 허용 ▲의료법인 수익사업 허용 ▲의료인의 비전속 진료 허용 ▲의료광고 법위제한 개선 ▲환자유인 알선규제 완화 등이다. 복지부는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서비스 확충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장형성 촉진에 초점을 맞춰 보건복지분야 사회 서비스 확충 전략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민간이 함께 내년부터 매년 20만 개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계획은 우리나라 미래 장기재정전략계획인 '비전 2030'을 구체화한 첫 번째 정책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각 부처별 '사회서비스 좋은 일자리 창출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며 "성장과 국민의 후생복지에 대한 국가전략 패러다임을 지금 바꾸지 않으면 일류국가로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2006-09-21 12:32:52강신국 -
춘천K병원·J약국 356곳 담합소지 우선 실사파스 과다 처방·조제에 대한 복지부의 10월 현지조사 방침과 관련 분당C병원과 분당D약국, 춘천시 소재 K병원과 J약국, D약국 등이 실사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21일 복지부가 발표한 연간 파스 5,000매 이상 처방·조제받은 22명이 이용한 의료기관(344곳) 및 약국(340곳) 명단에 올라가 있기 때문. 분당C병원과 병원 문전에 있는 분당D약국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의료급여환자인 L모(남·51)씨에게 2005년 5월 이후 1일 33매에서 132매를 꾸준히 처방·조제해 줬으며, L씨는 연간 총 9,158매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한 K병원과 J약국, D약국 등은 K모(남·57)에게 총 15회에 걸쳐 8,422매를 처방·조제해줬으며, K씨는 1일 최대 1,200매를 처방·조제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역시 춘천시에 소재한 K병원과 J약국은 급여환자 A모(여·74)씨에게 파스를 한달 사이에 700매씩 두 번이나 처방·조제해줘 역시 현지실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부산 중구에 거주하는 '최다사용자' J모씨(남·69)는 1년간 1만3,699매를 처방받아, 1일 평균 37.5매를 사용했다. J씨는 하루에 6개 의료기관을 순회하며 405매를 처방받고 그 다음날에도 5개 의료기관에서 231매를 처방받는 행태를 보였다. L씨가 이용한 병원과 약국 가운데 부산 S내과의원과 M1약국에서는 하루에 210매를 처방·조제해줘 역시 실사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울 용산구의 K의료원과 C약국, D의원과 DJ약국 등은 S모(남·71)씨에게 1일 159매의 파스를 처방·조제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병원과 약국 등은 ‘처방전 몰아주기’ 등의 담합소지가 짙은 것으로 알려져 복지부의 실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의료급여환자가 일반약으로 분류된 일부 파스를 직접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데도 의료기관을 경유, 약국에서 조제하는 등 행태를 보이는 것도 병원과 약국의 개입소지가 있다고 판단, 실사를 벌일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5,000매 이상 파스를 처방·조제받은 의원과 약국 모두를 현지조사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진료내역 ?G 조제내역 등을 면밀히 분석한 뒤 최종 명단을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오늘 발표된 자료에 언급된 의료기관 166곳과 약국 190곳 등은 실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2006-09-21 12:29: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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