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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직원들 헌혈증서 전북대병원 기증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 24일 김영곤 전북대병원장을 찾아 불우환자를 돕는데 사용해달라며 헌혈증서 120장을 전달했다. 사랑의 헌혈증서들은 철도공사 전북지사 시설팀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모은 것이다. 병원장은 사랑의 헌혈증서를 간이식을 받고 입원중인 서모 환자(59. 여) 가족에게 전달했으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환자는 지난 2005년 겨울 간경화 진단을 받고 셋째 아들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받아 회복하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가족들이 치료비 마련에 애를 태우고 있다. 철도공사 이오현 시설팀장은 “2년 전부터 우리 시설팀은 분기별로 200여 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운동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미력하지만 어려운 사람, 특히 난치병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고 용기를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6-09-24 18:33: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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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의식향상 위해 핑크불빛 밝혀요"대한암협회는 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유방암환우회, 서울시와 공동으로 서울광장에서 '유방암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불빛 밝히기' 행사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국 등 전세계 40여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에펠탑, 피사의사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각국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에서 진행된다. 핑크불빛 밝히기 행사와 더불어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무료검진과, 아카펠로 공연, 유방암환우회 콘서트, 서울의대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학회는 유방암 무료검진을 위해 내달 8일까지 인터넷(www.womens-health.co.kr)으로 1,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2006-09-24 16:10: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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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주 미국인 진료비·건보이용율 1위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운데 미국인의 건보이용율과 진료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수원 권선)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4~2006년 7월까지 국가별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 현황’ 및 ‘2004~2005년 외국인 국가별 다빈도 상병’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우선 재한 외국인의 국가별 건강보험 적용현황을 보면 중국이 5만6,00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위인 베트남의 2만6,105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그 뒤를 이어 필리핀(2만0,298명), 미국(1만7,176명), 태국(1만6,478명), 인도네시아(1만3,399명), 대만(1만3,033명) 등 동아시아 지역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실제 이용비율(상위 20위 분석)은 미국인이 95.8%로 제일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캐나다, 네팔, 카자흐스탄이 80% 이상, 대만, 호주, 일본, 우즈베크는 70% 이상의 이용률을 나타냈다. 반면 태국은 23.5%로 가장 낮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필리핀, 몽고, 베트남, 미얀마 등도 30% 선에 머물렀다. 1인당 진료비 역시 미국이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인의 1인당 연간 진료비 평균은 약 48만5,000원이었으며, 대만은 44만1,000원, 호주는 38만3,000원 등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와는 달리 인도네시아는 11만5,000원, 미얀마는 12만2,000원, 스리랑카는 15만1,000원 등 대부분의 동아시아 국가들이 하위 순위를 차지했다. 한국 거주 외국인들 사이에는 질병이 선진국형과 후진국형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이나 영국 등과 같은 선진국 국민에게는 고혈압, 치아에 관한 상병이 많은 반면 다수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포함하고 있는 스리랑카, 파키스탄 등에서는 산업현장에서 겪는 상해로 인해 유발될 것으로 추정되는 요추와 골반의 관절 및 인대 탈구, 염좌 및 긴장, 손목 및 손의 개방성 상처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 의원은 "이같은 분석은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건강실태를 알 수 있는 조사로서 의미가 있다"면서 "재한 외국인의 건강보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보건정책을 수립하는데 적절히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9-24 15:50: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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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약물이상반응감시센터 심포지엄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설 알레르기 연구소가 '한국형 지역 약물이상반응감시센터 모델 구축'을 주제로 제10회 심포지엄을 다음달 13일 연세의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와 서울대, 아주대에서 공동으로 연구 및 시범운영 중인 지역약물 감시센터의 현황과 외국사례가 발표되고 국내 실정에 맞는 감시센터 모델 수립을 위한 의견이 수렴될 예정이다. |문의| 02-2228-2809, 2228-5883.2006-09-24 15:31: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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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소프트웨어 공동구매 사업 실시제약협회가 (주)이안텍, (주)마크윈과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공동구매 기간은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까지며 ▲마이크로소프트 전 제품 ▲한글과 컴퓨터 ▲Adobe ▲SPSS(통계프로그램) ▲안철수 연구소(V3) ▲이스트소프트(알집) 등이다. 구매문의는 이안텍(02-3142-1031)과 마크윈(02-569-9797)으로 하면 된다.2006-09-24 15:27: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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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제약, '페리세라정' 10T 포장 재생산영일제약은 기존 생산중단됐던 소염효소제 '페리세라정(성분 세라티오펩티다제)'의 10정 포장을 재생산한다. 그동안 영일은 페리세라정 300정 단위 포장만 생산해 왔다.2006-09-24 15:14:57박찬하 -
비만예방 위한 '주머니속 똑똑한 밥상' 배포복지부가 일반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의 열량과 나트륨 함량정보를 수록한 포켓용 음식 사전 ‘주머니 속의 똑똑한 밥상’을 총 40만부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 음식 사전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우리 국민이 많이, 자주 섭취하는 음식들의 열량과 나트륨 함량정보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73종 음식의 1인 분량 사진을 함께 제시해 누구나 자신이 먹은 음식의 열량과 나트륨 함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료집은 우리 국민의 비만 예방을 위한 ‘100kcal 덜 먹고 100kcal 더 쓰기’와 ‘소금섭취량 감소’의 실천을 독려하는데 실제적인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의 건강증진 웹 포털사이트 ‘건강길라잡이’(http://www.hp.go.kr)의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건강 다이어리’를 가동시켜 개인의 식생활 기록을 유지 및 평가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별로 맞춤형 식생활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06-09-24 11:46: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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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법 제정 위한 입법공청회 개최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을 위한 입법공청회가 25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청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복지사회포럼’과 시민사회단체인 ‘의료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국회 복지사회포럼 대표의원인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이진석 서울대 의대교수가 “민영의료보험법 제정의 필요성과 주요내용”을 주제로 발표를 하게 된다. 또, 배병준 복지부 보험정책팀장, 박영춘 재정경제부 보험제도과장, 김창호 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1국 금융보험팀장, 이상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센터 소장, 조용운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장, 안병재 손해보험협회 보험업무본부장, 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상임활동가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장 의원은 24일 “민영의료보험 가입률이 2005년 현재 61.4%로, 국민 절반 이상이 민영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등 민영의료보험이 국민의 실생활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면서 “정보 부재로 인한 보험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8228;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어 “민영의료보험과 국민건강보험의 선순환 상호 보완관계 설정 및 바람직한 국민의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금융당국과 보건당국으로 이원화된 관리감독 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성이 높아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09-24 10:10: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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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수입한약재 비율, 5년새 6배 급증잔류 중금속이나 농약, 이산화항 등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입 한약재의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와 식약청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한약재 위해물질 검사 결과’에 따르면 2001년 2.2%에서 2002년 2.8%, 2003년과 2004년 각각 3%로 소폭 증가하다가 2005년에는 4.9%, 올해 6월에는 12.2%로 부적합 비율이 급증했다. 검사건수와 부적합 건수를 살펴보면 2001년 7,053건 중 154건, 2002년 7,785건 중 214건, 2003년 7,478건 중 227건, 2004년 6,430건 중 194건, 2005년 5,807건 중 282건, 올해 6월 1,512건 중 184건이었다. 연도별로 부적합사유는 2001년의 경우 잔류농약 초과 31건, 정밀검사(회분, 산불용성회분, 정량, 엑스함량, 확인시험 등) 60건, 관능검사(규격미달, 변질 등) 63건이 적발돼 관능검사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2004년까지 지속되다가 2005년과 2006년 각각 잔류 이산화황 검사와 중금속 검사를 추가하면서 올해 6월말 현재 184건의 부적합 건수 중 잔류 이산화황 기준 초과가 68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중금속이 검출된 사례도 24건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 의원은 “이처럼 부적합 수입한약재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는 국내 한약재 유통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며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현재 통관 후 검사체계를 통관 전 검사체계로 전환 ▲정밀검사 품목(현행 94종)의 확대 ▲한약재 표준제조지침 및 한약제 규격품 GMP 설치 등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한약재의 재배와 제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하는 등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24 09:33: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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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용·연령금기약, 한해 4만5천건 처방 남발간독성이나 심장정지 등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병용 및 연령금기 의약품이 2005년에만 4만5,000여건이 처방돼 약화사고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최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05년 병용금기·연령금기 의약품 사용실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05년 한해 동안 병용금기 처방건수는 1만7,328건, 연령금기 처방건수는 2만7,748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지난 2004년 1월 병용금기 162항목, 특정연령대 금기 10항목을 고시했고, 2005년 3월에는 병용금기 42항목, 연령금기 14항목을 각각 고시한 바 있다. 그러나, 심평원의 조사결과 2004년 고시사항인 병용금기를 위반, 처방을 한 건수는 5,372건이며, 연령금기 위반은 2,739건으로 나타났다. 또, 2005년 고시사항을 위반한 경우는 병용금기 1만1,956건, 연령금기는 2만5,009건 등 한해 동안 총 4만5,076건이나 금기 의약품이 처방된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2004년 고시의 경우 간독성 위험을 가지고 있어 병용을 금기된 아시트레틴과 메토트렉사트이 1,140건으로 가장 많이 처방됐다. 그 뒤를 이어 위장관출혈 및 위궤양으로 병용금기된 에토돌락과 아스피린이 1,029건, 가성뇌종양 우려가 있는 독시사이클린과 이소트레티노인이 503건으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연령금기 의약품 역시 위장 및 위장관출혈 우려가 있어 16세 이하 어린이(정제)나 2세 미만의 소아(주사제)는 금지돼 있는 케토로락 트로메타민이 1,759건이 처방됐고, 특히 저혈압과 심장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6세 이하의 유아(정제) 및 신생아·미숙아(주사제)에게 금기돼 있는 디아제팜이 253건 처방된 것으로 조사됐다. 2005년 고시와 관련 위장관출혈 및 위궤양 유발로 병용금기된 케토로락 트로메타민과 함께 ▲아세클로페낙이 처방된 경우 3,732건 ▲메페남산이 처방된 경우 1,813건 ▲디클로페낙-소디움이 처방된 경우 1,664건 ▲에토돌락이 처방된 경우 1,035건 등 총 8,244건이 처방됐다. 이와 함게 치명적인 심부정맥을 유발시킬 수 있어 병용금기된 피모자이드와 아미트리프탈린 HCI가 처방된 경우는 528건, 피포자이드와 이미프라민이 처방된 경우는 397건에 달했다. 연령금기 의약품도 심각한 간독성과 생명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12세 미만 소아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금기된 아세타미노펜의 경우 1만4,967건이 처방됐으며, 어린이에 대한 용량이 설정돼 있지 않아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투여하지 않도록 금기된 탈니플루메이트도 8,033건이나 처방된 것으로 집계됐다. 장 의원은 23일 “병용 및 연령금기 의약품에 대한 복지부 고시사항이 제대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아 진료현장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어 약화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의료진을 상대로 이들 의약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이를 처방받은 환자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 병용 및 연령금기 의약품이 국내 유명 종합병원 등에서도 다수 처방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2006-09-24 08:31: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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