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마케어, '얼굴보고 질환찾기' 강좌 마련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내달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얼굴보고 질환 찾기' 시리즈 강의를 마련한다. 강의에는 형상의학 '코'로 질환찾기 강좌와 옵티마 건기식 체험사례 발표 시간도 마련된다. 회사 관계자는 "환절기를 맞아 비염, 기관지염, 감기 등이 질환이 성행하고 있다"며 "이에 코에 대한 강의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사는 장현숙 약학박사가 담당하며 강의는 저녁 9시부터 옵티마케어 본사 5층 강의장에서 열린다. *교육문의: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6-09-27 22:31:47강신국
-
수원시약, 지역경찰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26일 수원중부경찰서에 훈훈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수원시약업인협의회 회원사의 도움을 받아 구급함 10개, 구충제 등 의약품 13개 품목을 경찰서에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내흥 회장을 비롯해 차용희·박성진·강인호·정장섭 부회장, 김상의 의료보험위원장, 곽윤규(한국알리코팜)·우종석(녹십자) 수원시약업인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다.2006-09-27 22:23:12강신국 -
보건소 의약담당자 고충, 정책에 적극 반영복지부 임종규 의료정책팀장은 27일 '2006년도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에 참석, "일선 의약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임 팀장은 이날 노연홍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대신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만날 공문으로만 대하던 일선 보건소 관계자를 이렇게 직접 대면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되는 워크숍이지만, 내년부터는 정례화시킬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늘 워크숍에서 현장에서 의약점검시 느낀 점을 솔직히 털어놓고, 개선안을 제시하면 복지부 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팀장은 또 내년부터는 봄에 워크숍 일정을 잡아, 한해의 보건의료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미리 의견교환을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16개 시도 보건소 의약담담자들 220여명과 복지부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2006-09-27 19:11:05홍대업 -
'케토톱' 4년 연속 브랜드 대상 선정붙이는 관절 치료제 케토톱이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태평양제약(사장 이우영)은 27일 한국 소비자포럼과 한국경제신문 공동으로 조사한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06 올해 브랜드 대상'에 케토톱이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무엇보다 생활에서 실제 체감하는 소비자들이 4년 연속 선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브랜드 대상은 전문가들의 부문별 시장 점유율, 신규 브랜드의 시장 진입현황 등에 대한 1차 사전 조사를 거쳐 174개 부문 445개 브랜드를 후보군으로 선발한 뒤, 소비자 직접투표 방식으로 선정됐다.2006-09-27 18:46:18한승우 -
의사 속여 진단서 발급, 거액 보험금 노려대구 성서경찰서는 질병을 과장해 장해 진단서를 발급 받아 거액의 보험금을 타려한 혐의로 K씨(43.영덕군 지품면)를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지난 해 10월 교통사고를 당해 경미한 뇌경색 증세가 나타나자 이를 과장해 거동이 불가능하다며 의사를 속여 모 대학 병원에서 장해 2급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회사 3곳을 상대로 7억 9,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이다. K씨는 거액의 보험금을 청구한 것을 의심한 보험회사가 밀착 감시하며 평소 거동이 자유로운 모습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6-09-27 16:15:39데일리팜
-
정부, 추석연휴 당번의원·약국 운영에 만전정부가 추석 연휴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한명숙 국무총리는 27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석대비 관계부처 합동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연휴기간 중 중앙응급의료센터내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43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가동,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키로 했다. 또한 정부는 시군구별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지정키로 하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국 보건기관을 이용,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추석 전 2주간 성수식품, 명절선물용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기간 당번약국 운영이 지지부진해 시민들의 민원이 제기될 경우 일반약 슈퍼 판매 주장이 또 다시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며 당번제 참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도 약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2006-09-27 16:12:59강신국
-
동아제약, 불임치료제 '고나도핀' 발매동아제약은 국내 최초, 세계에서는 3번째로 불임치료제 ' 고나도핀'을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 제품에 대해 임상결과 기존의 약물과 비교해 약효가 동등하며 이상반응을 유발하지 않는 안전한 약물로 평가 받았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나도핀은 기존 외국계 제품과 약효가 동등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불임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고나도핀에 이어 오는 2007년 천연물신약인 아토피치료제, 2008년에는 천식치료제를 발매할 계획이다.2006-09-27 14:21:23이현주 -
"건강하게 해주세요" 릴리 사장단 이색고사릴리는 27일 창립 13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한국인의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서 릴리 본사 로렌조 탈라리고 사장(사진 우)과 한국릴리 랍스미스 사장(좌)은 각각 전통복장으로 회사 10대 제품 패키지와 돼지머리 앞에서 고사를 지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랍스미스 사장은 사내 공모를 통해 추천된 한국명 '우인성'으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2006-09-27 14:03:30정현용 -
전혜숙 감사 "여성 성공열쇠, 끊임없는 도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혜숙 상임감사가 영남대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26일 대구 종합복지과에서 강연했다. 전 감사는 이날 ‘여성, 공직에의 도전과 성공’이라는 주제로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신장됐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더 많은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성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여성으로서 경북약사회장에 도전했을 때의 경험담을 풀어놨다. 약사회장 선거 당시 상대후보는 10살 연상의 영남대 약대 선배. 주위에서는 여성이고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보수성이 강한 대구·경북지역에서는 무모한 도전에 불과하다고 만류했다. 하지만 선거결과는 62대 48의 완승. 전 감사는 “평소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일하는 모습에 회원들이 공감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값진 승리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와 함께 여성정책 패러다임과 지난 6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여성시대사의 변천과정을 설명했다. 전 감사는 “여성은 직장을 다녀도 가정살림을 해야 하고 남성은 집에서 놀아도 가정살림을 하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분위기가 되는 것이 과거 우리의 현실이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는 여성의 특성을 살린 사회참여가 확대될 때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성의 성공조건으로는 ▲일에 대한 남다른 열정 ▲남성들 보다 두 배의 노력 ▲공공의 목표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자세 ▲남성화가 아닌 여성의 강점 부각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전 감사는 또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여성의 사회진출은 시대적 요구로 분출되고 있다”면서 “이 시점에서 여성의 강점을 살려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여성 지도자의 길을 선택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2006-09-27 13:37:48최은택 -
의사, 의심처방 응대 회피땐 벌금 300만원더 이상 의사가 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확인전화를 회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의사가 의심처방에 대한 응대의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서명작업에 돌입했기 때문. 장 의원이 마련한 법안에 따르면 의사가 수술중이거나 진료중일때, 또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사의 의심처방에 대해 응대하도록 했으며, 이를 위반했을 때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이 법안이 최종 국회를 통과할 경우 그동안 의료법상 협조의무가 없던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 응대'에 대한 법적 실효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약사회측에서 꾸준히 제기해온 약사법과의 형평성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의심처방에 대해 약사가 확인의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나 1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해 양형의 형평성 부분에서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그러나, 이 부분도 추후에는 약사법상의 벌칙수위를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장 의원측 관계자는 27일 “그동안 의무규정으로 있던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의 응대의무 규정에 벌칙을 부과함으로써 법적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의·약사의 이중점검 시스템인 의약분업의 안착과 과잉처방 등에 대한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장 의원은 이번 주내에 법안 서명작업을 완료하고,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2006-09-27 12:49:27홍대업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