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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유산균 배양액, 조류독감 예방 효과"김치유산균 배양액이 조류독감(AI)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쎌바이오텍은 건국대 수의대 류영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지난 8개월간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어 2006 대한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약 8개월간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 20마리에 대해 각각 0.5%와 0.1%의 김치유산균 배양액(Pedoicoccus pentosaceus)을 주입한 김치유산균 사육군과 일반사료 사육군, 정상닭 20마리에 일반사료로 사육한 정상군 등 총 4개 군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공동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후 모든 조직 표면이나 조직 내에서 김치유산균 배양액을 먹인 군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 바이러스 증식 속도가 늦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항체 또한 유산균을 먹인 군에서 높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동물임상실험 논문 발표는 김치유산균이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검증한 것"이라며 "양계산업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함은 물론 면역 상승효과로 생산성이 높아져 양계농가의 실질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29 10:45: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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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연수교육 미실시 회원 재교육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2006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재교육'을 실시했다. 대상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대구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이 마약류 취급 관련 교육을 통해 약국에서의 주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의약품관리 및 감시사례 관련사항에 대해 대구식약청 의약품감시팀 김상현 약무주사보가, RB컨설팅 김성철 박사가 복약지도강좌에 대한 교육을 강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원신상신고 미필회원에 대해서는 본회 회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므로 마약교육을 비롯한 교육이수인정을 할수 없다며 교육 미이수자는 대한약사회에 통보되어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처리된다고 밝혔다.2006-09-29 10:24: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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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민간의료보험 협의체' 현판식대한병원협회는 29일 민간의료보험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민간의료보험 협의체(운영위원장 김철수, KPPO)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KPPO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현판식에서 “병원과 보험사의 협력모델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달성해 국민들이 더욱 편하고 저렴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KPPO는 단순한 의료 네트워크 서비스만 아니라, 향후 의료계와 보험업계간 의견을 협력적인 관계에서 조율할 수 있는 민간보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협은 이를 위해 의료문서 표준화 사업을 통해 의료정보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의료보험 의료비 심사에 있어 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심의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2006-09-29 10:21: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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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약사회장 후보검증 우리 손으로"제2기 직선 약사회장 선거를 맞아 지역약사회들이 아름다운 선거풍토 만들기 운동에 돌입한다. 또 일선약사들도 약사회장 후보 공약검증 작업을 벌이기로 하는 등 약국가의 바른 선거만들기 운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약사회 분회장들은 29일 아름다운 선거를 위한 4가지 권장사항을 발표했다. ◆서울지역 분회장, 아름다운 선거 캠페인 돌입 분회장들은 경쟁심에 의한 고비용의 선거가 되지 않도록 홍보물과 광고활동 비용 지출 최소화를 권장했다. 또한 분회장들은 유권자에 대한 기부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나 근거 없는 상호 비방행위를 하지 않고 약국경영과 회무 수행에 있어 탈법이나 규정위반 행위 자제도 당부했다. 분회장들은 아울러 인기에 영합한 허황된 공약을 검증키로 하고 회원들의 올바른 판단를 위해 활용토록 한다는 복안이다. 분회장들은 "이번 캠페인을 바탕으로 선거과열에 따른 갈등과 분열을 방지하고 자율적인 약사정책 개발과 희망적인 약사직능 설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도 약사회장 후보자들의 공약검증에 나설 방침이다. ◆약준모 회원약사들, 허무맹랑한 공약 남발하는 후보 색출 약준모는 공약의 구체성, 측정·검정가능성, 달성가능성, 타당성, 추진일정 명시 여부 등을 분석, 공약실천평가를 점수로 환산해 약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즉 성분명처방 실현을 공약으로 내걸 경우 언제, 어떻게 추진을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라는 것이다. 사실상 허무맹랑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를 색출해 내겠다는 것. 약준모 김성진 약사는 "선거에서 말한 후보자들의 공약이 일회성, 흥미성, 자극성 폭탄 발언이 아닌 실현 가능하고 국민과 약사 사회에 도움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시작으로 후보자 공약 검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2기 직선 약사회장 선거에서 일선약사들의 공약검증 작업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선거 당락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2006-09-29 10:19: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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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비전케어 교육센터 1주년 기념식 성료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지난 27일 비젼케어 교육센터(TVCI) 설립 1주년을 맞이해 서울 힐튼호텔에서 기념 컨퍼런스를 가졌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교육센터는 안경사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력교정 전문가들의 실무개발 및 전문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전문 교육기관. 기념 세미나에는 필립 키퍼(Philip Keefer) 글로벌 TVCI 회장,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조길수 대표, 대한안경사 협회 윤효찬 회장, 건양대 김재민교수, 을지의대 마기중 교수, 서울보건대 이군자 교수, 여주대 신진아 교수, 원광보건대 전영윤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연구 분야 권위자인 노엘 브레넌(Noel Brennan) 박사가 방한해 콘택트렌즈의 신재질인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의 최신 기술과 건조안에 대한 증상, 사후 관리에 대해 강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교육센터 손성은 차장은 "비젼케어 교육센터가 개관한지 1년밖에 안됐지만 그 동안 많은 안경사들이 교육을 이수하고 또 렌즈를 다루는 자신감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안경사 교육을 지속할 것을 약속하며 이번 컨퍼런스가 안경사들의 전문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2006-09-29 10:18:38정현용 -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추가 발간대한약사회가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를 추가 발간키로 했다. 이는 무료배포 대상자에서 제외된 약국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배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8일 제1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 추가 발간, 2006병원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 개최 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 5000부를 추가로 제작, 무료 배포키로 했다. 배포대상은 약국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구입을 희망하는 약사들이다. 또,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라비돌 리조트에서 2006병원 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을 열기로 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견리더의 리더쉽 강화, 약물세미나, 화합의 마당, 병원약제부서 현안, 환자의 안전관리, 병원약사의 재무설계 등으로 구성된다.2006-09-29 10:17: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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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마약사범, 올 상반기만 111명 검거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는 의료인이 오히려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는 비율이 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29일 대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마약사범 가운데 의료인은 2003년 159명(2.1%)에서 2004년 184명(2.4%), 2005년 173명(2.4%)로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11명(3.2%)이 검거됐다. 이같은 수치는 일반적으로 마약류사범이 많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유흥업 종사자(35명, 1.0%)보다 많은 수치로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의료인들의 마약류 사범 검거가 늘고 있다는 것은 마약류 관리에 대한 복지부 및 식약청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다”고 지적한 뒤 “특히 쉽게 마약류를 접할 수 있어 마약에 대한 윤리성이 더욱 요구되는 직업을 가진 보건의료계 종사들의 자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2006-09-29 10:15: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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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골다공증 조기진단 인식의 달"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는 10월 한 달을 ‘ 골다공증 인식의 달’로 정하고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와 공동으로 ‘제2회 골다공증 인식 캠페인’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MSD,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등 4개 제약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골다공증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높이고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회는 폐경 여성들의 뼈 건강에 대한 관심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내달 9일부터 27일까지 ‘골다공증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방송을 통해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전국 병원에 골다공증과 그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골다공증학회 임승길 회장은 “골절을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20%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특히 폐경기 여성들은 조기진단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함으로써 골절로 인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29 10:09: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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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재단, 아프리카에 의료봉사단 파견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가 공동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세계최빈국의 하나인 아프리카 에리트리아에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이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에리트리아 수도 아스마라 남부외곽 빈민지역의 고다이프(Godaif) 병원에서 지원된 치과의료기기 활용도 파악 및 치과관련 임상교육 실시, 초등학생 건강 검진·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외의료봉사단은 재단 소속의 최성정 기획홍보팀장, 조도연 공중보건의와 공중보건의 소속의 치과의사 4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화이자가 이번 해외봉사단 파견을 후원한다. 재단은 올해 고다이프병원에 약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에리트리아의 유일 의과대학인 오르타의과대학에 실습용 컴퓨터도 지원할 계획이다.2006-09-29 10:08:13정웅종 -
울산대병원 '아름다운음악회'서 감사패 받아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이 울산MBC에서 마련한 '아름다운 음악회'에 초대를 받아, 1부 행사에서 '2006 대한민국 장애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한 것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장애인체전 및 축제 기간내 의료봉사 활동 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함으로써 체전과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감사패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004릴레이 희망의 마라톤'에 파견된 의료봉사단의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한 홍은석(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교수 개인과 울산대학교병원에 각각 주어졌다. 이 행사는 27일 저녁 7시 KBS울산 공개홀에서 박맹우(울산광역시장)시장, 김철욱(울산광역시의회)의장, 김재철(울산MBC)사장을 비롯한 체전과 축제 기간내 봉사활동을 해 주신 기관 및 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2006-09-29 10:04: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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