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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13일 '대사증후군 연구포럼' 개최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13일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 B룸에서 보건의료 NRL 기술교류회와 공동으로 대사증후군에 대한 국내 연구현황 및 결과를 소개하는 ' 대사증후군 연구포럼'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과 울산의대 아산병원 후원으로 ▲대사증후군 관련 Overview ▲대사증후군 관련 국내산업 동향 ▲대사증후군 관련 국내 NRL 연구현황 ▲대사증후군 관련 연구의 미래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가톨릭의대 손호영 교수, 과기부 원천기술과 이석래 서기관 등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 15명이 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등록비는 무료며 자세한 사항은 생명연 홈페이지(http://www.kribb.re.kr)를 참조하면 된다.2006-10-08 16:41:0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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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사용, 어린이가 성인보다 2배 높다7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항생제 사용이 일반 국민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약청(청장 문창진)이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항생제 사용실태 조사 및 평가’라는 중간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3년 한 해 동안 의료기관이 청구한 명세서 3억건 가운데 1.1%에 해당되는 314만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3년 전국의 연간 항생제 사용량은 22.97 DDD(항생제 일일사용량;Daily Defined Dose)/1000명/일로 나타나 OECD 국가 중 6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 특히 이번 조사결과 7세 미만 어린이의 항생제 사용량이 45.64 DDD/1000명/일로 일반 국민 평균의 2배 가까이 나타났다. 또 의료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의원급 외래에서의 항생제 사용량이 17.86 DDD/1000명/일로 전체 사용량 22.97 DDD/1000명/일의 77%에 달했으며, 항생제 처방율은 32.2%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수술시 예방적 항생제 분석대상 1,914명 중 첫 항생제 투여기간이 기록된 1,67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수술 시작 1시간 이내에 처음으로 항생제가 투여된 경우는 11.2%(188명)에 불과했다. 수술 후 항생제 투여 시간이 정확히 기록된 1,748명의 환자 중 수술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항생제를 중단한 경우 역시 0.2%(3명)에 그쳤다. 이같은 항생제 투여행태는 ▲수술시작 전 1시간 이내에 항생제 투여 ▲각 수술에 적정한 항생제 투여 ▲수술 종료 후 24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중단 등을 권고하고 있는 미국의 '술 전 예방적 항생제 권고안'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국내 기준마련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의원은 “이번 식약청의 조사내용이 중간결과이긴 하지만, 여전히 항생제 사용이 많이 이뤄지고 있고, 특히 어린이에 대한 항생제 처방율이 높다는 문제가 드러났다”면서 항생제 처방에 대한 일선 의료진의 인식개선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심평원의 요양기관 종별 항생제 처방율 현황(2005년말)따르면 의료기관 가운데 표시과목별 항생제 처방률의 경우 어린이가 자주 찾는 소아과가 62.61%로 다른 진료과목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인 바 있다.2006-10-08 16:31:3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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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MD앤더슨, 공동심포지엄 추진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내달 4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6회 삼성서울-MD앤더슨 공동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심포지엄은 'Recent Advances in Gynecologic Oncology'를 주제로 부인암의 진단, 치료 및 이행연구(Translational research) 등의 최신지견에 관한 학술 교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등록은 내달 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에서 등록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1820.park@samsung.com)이나 FAX(02-3410-6808)로 접수하면된다. 문의: 삼성서울병원 암센터(02-3410-0319)2006-10-08 16:10:1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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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협회, 'HI-Japan 2006' 참가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지난 4~6일까지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일본 동경 빅사이트홀에서 개최된 'Hi-Japan 2006' 행사에 15개사의 국가관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Hi-Japan 2006'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소재 원료 및 기술 전문전시회로, 21개국 543개사가 865개 부스를 개설했다. 국가관으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 핀란드 등이 참가했으며 부대행사로 30개의 기념 세미나와 270개기업이 참가한 프리젠테이션이 펼쳐졌다.2006-10-08 15:57: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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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의료서비스 해외진출전략과정 개설국내 의료기관의 해외진출과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강좌가 오는 31일 진흥원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해외진출 및 해외환자 유치에 관심 있는 국내 병원 중간관리자 또는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해외진출 전략’ 강좌를 1일 과정으로 개설& 8228;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의료기관 해외진출’, ‘해외환자 유치’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의료기관 해외진출’ 과정에서는 예메디컬 이경일 팀장이 ‘해외진출 Case Study’, SK아이캉병원 이성민 사장이 ‘SK아이캉병원의 중국 진출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어 ‘해외환자 유치’ 과정에서는 인하대병원 윤동훈 과장이 ‘해외동포 유치 방안’, 청심병원 강흥림 과장이 ‘국가별 환자 유형 및 문화적 특성’, 우리들병원 이황 팀장이 ‘해외환자 유치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교육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진흥원 홈페이지(http://edu.khidi.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산업교육팀(02-2194-7355,731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보도자료 문의 : 진흥원 홍보담당 (02-2194-7484)2006-10-08 13:51: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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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 강의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만성폐쇄성질환(COPD)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를 9일 오후 2시 병원 2층 을지홀에 갖는다. 이날 강좌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호흡기내과 한민수 교수가 출강해 ‘COPD의 올바른 이해 및 치료’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또 병원 1층 로비에서는 무료 건강강좌 전·후로 무료 폐기능 검사 및 건강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의: 042-611-3154)2006-10-08 13:31: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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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13일 '간질환' 공개 강좌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이 ‘간의 날’을 기념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 ‘간질환 공개강좌’를 병원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갖는다. 이날 공개강좌에서는 소화기내과 ▲임형준 교수가 ‘만성간염’ ▲서연석 교수가 ‘간암’ ▲심윤숙 영양부팀장이 ‘간 질환자의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각각 특강한다. 또 강의 후 간 질환에 관한 치료법과 건강 관리법 등에 대한 질의 및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 고려대 안산병원 내시경실 031-412-5580)2006-10-08 13:16: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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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알리정' 등 미생산약 11종 재생산코오롱제약 ‘알린정’ 등 7개 제약사 11개 품목이 생산재개 됐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30일까지 심평원에 접수된 미생산 고시 약제 중 생산재개 의약품은 총 11개 품목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각각 변경적용일에 맞춰 보험급여가 재개된다. 제약사별 품목현황은 코오롱제약이 ‘알린정’ ,‘프레니크림’, ‘유베나크림’, ‘아토롤정20mcg’, ‘레보플러스정’ 등 5품목을 생산재개했다. 또 한국프라임 ‘아치올장용성과립’, 메디카코리아 ‘포시포시나캅셀250mg’, 서울제약 ‘오클라틴정625mg’, 고려제약 ‘펄돈주사액’, 아주약품 ‘바르텐연고’, 중외제약 ‘듀미록스정100mg’ 등 6개 제약사들이 각각 1품목씩을 생산재개했다.2006-10-08 13:0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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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비 3086억 미지급..환불·환수 42억요양기관에 지급해야 할 의료급여비 지급 대상액 중 3,086억원이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의료급여비 지급 대상액은 총 3조4,061억원으로 이중 3조932억원이 요양기관에 지급됐고, 3,086억원은 미지급 상태다. 또 42억원이 환수·환불 조치됐다. 전국 16개 시도별로는 경기지역이 지급대상액 4,686억원 중 433억원이 지급되지 않아 미지급액이 가장 많았고, 서울 420억원, 전남 353억원, 부산 235억원, 충남 223억원, 전북 213억원, 경북 189억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또 대구 167억원, 경남 156억원, 인천 136억원, 강원 136억원, 광주 125억원, 충북 109억원, 대전 73억원, 제주 66억원, 울산 4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2006-10-08 12:0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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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과징금은 '미납' 진료비만 '꿀꺽'[사례1]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A병원. 2005년 5월7일 2억5,6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이후 43억2,900만원의 진료비를 청구해 받아갔지만 현재(올 6월)까지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다. [사례2]대구 북구에 위치한 B병원 역시 같은 해 10월7일 1,053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이후 현재까지 41억300만원의 진료비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령해 갔지만 아직까지 과징금은 내지 않고 있다. 이처럼 부당청구 의료기관들이 과징금은 체납하면서 진료비만 꼬박꼬박 챙겨가는 것으로 나타나 모럴해저드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8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현재 법규를 위반해 부과된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병·의원이 총 151곳에 달하고, 이들이 미납한 과징금 액수만 해도 75억1,290만원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151곳 가운데 미납기간이 무려 5년이 넘는 의료기관은 2곳(2,267만원 미납)이며, 미납기간이 4년 이상인 의료기관도 2곳(3,243만원 미납)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납기간이 3년 이상인 의료기관은 8곳(3억7,314만원), 2년 이상 5곳(6,352만원), 1년 이상 14곳(14억8,026만원), 1년 이하 120곳(55억4,086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미납액수별 현황을 살펴보면, 1억원 이상의 과징금을 미납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16곳, 5,000만원~1억원은 23곳, 1,000~5,000만원은 79곳, 1,000만원 이하는 33곳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들 미납 의료기관은 업무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은 내지 않으면서도 공단에 청구해 받아간 진료비(급여액)은 현재까지 총 5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이들 151곳 가운데 폐업 중인 14곳을 제외한 나머지 137곳은 여전히 진료행위를 유지하고 있고, 공단으로부터 진료비를 받아가고 있는데도 과징금은 납부하고 있지 않는 것. 또, 의료기관 108곳은 자신에게 부과된 과징금 액수보다 환자의 진료비로 공단에 청구해 받아간 보험급여비가 훨씬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장 의원은 이같은 도덕적 해이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과징금을 기한내 납부하지 않는 병·의원에 대해서는 보험급여에서 과징금을 삭감해 징수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 의원은 또 고의적 미납 의료기관이 ‘분할납부제도’(최장 24개월)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납부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개선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0-08 02:15: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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