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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부터 간염퇴치 '강동석 콘서트'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는 오는 20일 간의 날 주간을 맞아 전국 5대 도시에서 '제7회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콘서트 행사는 지난 2000년부터 B형 간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적극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돼왔다. 이번 공연은 오는 18일 부산 시민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오페라하우스(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1일) ▲대전 엑스포아트홀(23일) ▲광주 문화예술회관(25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클라리네스트 로멩 귀요, 첼리스트 조영창,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홍이 카렐 마크 시숑 지휘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모차르트, 쇼스타코비치, 슈만의 곡 등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음악들과 7회째를 맞는 콘서트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악곡에 '7'이 들어간 음악들로 꾸며져 다채로운 선율이 펼쳐질 예정이다. GSK 김진호 사장은 "음악을 통해 환자와 그 가족, 일반인들이 자연스럽게 질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강동석 콘서트가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GSK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통해 간염 퇴치에 앞장서고 기업시민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대한간학회를 통해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되며 간염 환자와 그 가족들은 간의날 홈페이지(www.liverday.co.kr)에 접속, 설문조사에 답하면 무료로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2006-10-10 09:55:5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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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씨, 간호복지재단 홍보대사에 위촉드라마 ‘대장금’에서 한상궁 역할을 맡았던 탤런트 양미경(46)씨가 사회복지법인 대한간호복지재단(이사장 김조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씨는 9일 대한간호협회 회의실에서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앞으로 대한간호복지재단의 홍보와 프로그램 기획협조, 행사 참여, 홍보물 제작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양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간호복지재단이 어르신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재단에서 전개하는 일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조자 이사장도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대한간호복지재단에서 펼치고 있는 나눔의 정신이 확산되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양씨는 첫 활동으로 대한간호복지재단이 조손가정지원사업으로 오는 12월20일까지 전개하는 ‘저금통 모금행사’와 같은 달 27일과 28일 양일간 개최되는 노인인권 포럼 및 영화제에 참여하게 된다.2006-10-10 09:51:49홍대업 -
현진반하·미륭백두구·대명갈근 품질부적합한약제제 3품목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판매중지됐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관련단체에 품질부적합 3품목을 통보하고 해당 업체의 회수 협조를 당부했다. 현진제약의 현진반하(제조번호 0656-5)는 회분, 잔류이산화황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미륭생약의 미륭백두구(BD050930)는 건조감량, 대명제약의 대명갈근(060523-1)은 잔류이산화황에서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2006-10-10 09:46: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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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당뇨 전문가 한자리에...13일 연구포럼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보건의료 국가지정연구실 기술교류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대사증후군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강남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대학, 연구소, 병원, 기업 등에서 대사증후군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사증후군 연구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제1부 '대사증후군 개관'에서는 가톨릭의대 손호영 교수와 비만치료제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울산의대 이기업 교수가 대사증후군 연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한다. 이어 제2부 ‘대사증후군 관련 국내산업 동향’에서는 (주)LG생명과학 김순하 박사와 종근당 신재수 박사가 대사증후군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또한 대사증후군과 관련된 다양한 응용분야에서의 원천기술 확보 방향도 논의된다. 연구원 안종석 박사는 "대사증후군은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관련 의료비 지출 증가를 유발시켜 국가 보건의료 재정에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대사증후군에 대한 연구가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2006-10-10 09:42: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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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삼선병원, 군전공의 수련기관 지정좋은삼선병원은 10일 402병상 증설인가와 함께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군전공의 수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까지 비군보(NK)만을 대상으로 모집했지만 군전공의 수련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2007년도 전공의 모집부터는 군보요원까지 모집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앞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턴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받은 이래 양질의 수련교육으로 전공의 처우 및 수련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군전공의 요원은 의무사관 후보생으로서 국방부 장관이 지정하는 수련기관에서 수련을 받기 위해 임용된 자를 말하며 군전공의 수련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의 인정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국방부 장관이 지정한다. 군전공의 모집은 대학병원급이나 일부 종합병원에서 규정에 맞는 병원에서만 실시되고 있다.2006-10-10 08:58:4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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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중 도매업체·의료법인 1곳씩 도산추석연휴가 낀 이달 초 의약품 도매업체 1곳과 의료법인 1곳이 도산했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경남 진주 소재 신창약품이 지난 9일자로 최종 부도처리됐다. 이에 앞서 이사장의 비리의혹으로 소요사태를 겪었던 경북 경산소재 의료법인 성경의료재단이 지난 2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 성경의료재단은 경상병원을 모병원으로 노인전문병원과 시립병원 1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2006-10-10 08:49: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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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병원산업 성숙기 블루오션 전략 제시국내 병원산업이 성숙기에 다다르면서 새로운 의료상품의 창조와 부가가치 경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병원협회와 병원경영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병원경영 CEO연수 프로그램’에서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는 '병원의 블루오션 전략' 특강을 통해 병원산업에서 블루오션의 6가지 원칙을 밝혔다. 이 박사는 의료시장의 블루오션 체계화의 원칙으로 시장경계선을 재구축할 것, 큰 그림에 포커스를 둘 것, 새 고객을 찾을 것,정확한 전략 시컨스(sequence)를 만들 것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또 실행원칙으로 병원내부의 조직의 장애요소를 극복할 것과 구체적인 전략 실행을 전략화 할 것 등 6가지 원칙을 제안했다. 특히 병원서비스 요소 중 제거돼야 할 요소, 감소돼야 할 요소, 표준이상으로 제공돼야 할 가치, 새롭게 제공돼야 할 요소 등 블루오션전략 ERRC 프레임워크를 어떻게 병원에 적용할 것인가를 구분 설명했다. 이 박사는 실제 국내 병원사례로서 S병원의 소아응급실을 일반 응급실과 별도로 설치해 내원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안정감과 만족감을 준 것과 내원하는 내원환자들과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발렛 주차서비스 등을 예로 들었다. 아울러 국내 병원들이 지향해야 할 블루오션 시장으로 건강 증진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Health Tourism, 메디클러스터, 유비쿼터스 헬스 등의 새로운 시장을 소개했다.2006-10-10 08:49:3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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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처방 응대의무화, 의료계 압력에 '흔들'의심처방에 대한 약사의 확인의무와 관련 의사의 응대의무 강제화를 골자로 하는 법안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바로 의료계의 전방위 압력 때문. 이런 탓에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서명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도 골머리를 썩고 있다. 장 의원실측은 의료계 일각으로부터 법안 서명에 착수한 다음날(9월27일)부터 ‘의사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건드렸다’, ‘약사회로부터 로비를 받았느냐’ 등의 항의 전화를 받았다는 것. 실제로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가면서부터는 동료의원들조차 법안에 서명을 꺼려하고 있다고 장 의원실 관계자는 전했다. 9일에는 서울시의사회가 ‘의심처방 응대 법제화에 관한 의료인의 반대입장 전달’이라는 공문을 보내오는 등 적지 않은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날 공문에 첨부된 D법률사무소의 검토의견을 통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검토의견에 따르면 최근 PPA(페닐프로판올아민) 함유제제의 처방, 병용금기약의 처방에 따른 분쟁이 속출하면서 일반 국민이 의약품에 따른 피해를 법적인 절차를 통해 구제받으려는 움직임이 커졌다고 적시했다. 따라서 약사회측은 이같은 분쟁에서 약사의 책임 인정의 근거가 되는 약사법 제23조 제2항(의심처방에 대한 확인의무)에 대응하는 의료법 조항의 신설을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고 기술했다. 특히 복지부가 추진하는 의심처방 응대의무 신설이 '대체조제에 관한 응대의무'까지 삽입하려는 것이 아닌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심처방에 대한 불성실한 응대로 실제 문제가 발생해도 민사상 해결로 충분하기 때문에 처벌규정(위반시 300만원 벌금)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사회는 지난달 28일 의협 플라자에 게재한 글을 통해서도 “양식이 있고 법리를 잘 이해하는 국회의원이라면 조속히 해당 법안을 철회하기 바란다”면서 강한 거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장 의원측은 이에 대해 “약화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처벌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의·약사의 이중점검 시스템이 원활히 작용해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반박했다. 장 의원측은 이어 “약사법과 의료법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법안을 반드시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장 의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약사가 의심처방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사가 응대하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의 서명작업에 착수했다.2006-10-10 06:55:08홍대업 -
'공장 없는' 화이자에 제조정지 처분 빈축화이자제약의 노바스크정5mg 일부 제품에서 병포장 결함이 발견된 것에 대해 식약청이 지난달 당해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식약청이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시기가 화이자 측이 공장을 철수한 이후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여타 제약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품 등 행정처분 현황을 공개하고 노바스크정, 유니시프로사신주사 등 21개 제품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바스크정 5mg의 경우 도매업체에서 병포장의 안전캡을 연 이후 나타나는 알루미늄 포일 형태의 밀봉포장 봉함이 열린 제품이 발견된 부분에 대해 '의약품 일부 미봉함' 부적합 내역으로 당해품목 제조업무정지 15일 처분을 내렸다. 식약청은 이에 지난 8월18일부터 9월1일까지 15일간 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명했지만, 확인결과 이 기간동안 노바스크정은 한국공장이 문닫은 관계로 중국공장에서 전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사 한 관계자는 "화이자 공장이 가동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중대한 의약품 결함에 대해 성립도 안되는 제조업무정지 처분이 왠말"이라며 "텅빈 공장에 제조업무정지를 내리면 무슨 소용이 있는지 심히 의심이 간다"고 했다. 이에 대해 화이자 측 관계자는 "즉각적인 자진 회수조치 등이 식약청의 처분에서 상당부분 경감 요인이 된 것으로 안다"면서 "이때 식약청에 포장오류 건을 보고했고 해당 제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정성이나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었다"고만 답했다. 한편 서울식약청은 한국유니온제약의 유니온탈니플루메이트정, 유니시프로사신주사, 케포돈1그람주, 헤데판시럽 등의 경우 종합병원 직거래 내역으로 당해품목 판매업무정지 1월을 명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유니온린코마이신주300mg 등 188품목은 기준서 미준수로 과징금 5천만원 처분을 받기도 했다. 또 중금속 시험을 위반한 ㈜운상무역 백출, 서륭상사 비파엽, 중산무역 권백, 관능검사를 위반한 대상케이디티의 녹용, 에이티엠에이엑스 갈근 등은 반송 또는 폐기 조치했다.2006-10-10 06:52:14정시욱 -
플라빅스, 청구 1위 노바스크 턱밑추격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플라빅스정이 EDI 청구액 1위 자리를 놓고 박빙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6년 상반기 EDI 청구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노바스크정5mg이 511억원을 기록하며 1위 수성에는 성공했으나 플라빅스정이 499억원을 달성, 청구액 격차가 10억여원으로 확연히 줄었다. 작년 상반기 노바스크정5mg이 549억원, 플라빅스정이 392억원을 달성하며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노바스크정이 연내 부동의 1위 자리를 플라빅스정에 내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정10mg과 한미약품 고혈압약 아모디핀정도 약진했다. 청구액 순위 3위를 기록한 리피토정10mg은 올 상반기 306억원을 청구해 작년 같은 기간(210억원, 5위)에 비해 90억원 가량 늘었고 4위인 아모디핀정은 226억원으로 작년(155억원, 11위) 보다 70억여원 증가했다. 올 3월부터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기 시작한 LG생명과학의 고혈압약 자니딥정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225억원으로 5위를 기록, 예상과 달리 시장을 무난히 방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천연물신약인 스티렌정(121억원, 19위→176억원, 13위)과 대웅제약 가스모틴정5mg(119억원, 20위→163억원, 14위)도 성장폭이 큰 품목으로 꼽혔다. 대웅-올메텍, 아스트라-크레스토 '급성장' 가파른 성장세로 주목받은 대웅제약 올메텍정20mg(121억원, 20위)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10mg(115억원, 27위)은 올 상반기 청구액이 이미 지난해 총 청구액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SK케미칼 고혈압약 스카드정은 67억원으로 75위에 올라 전년 같은기간(37억원, 145위)에 비해 30억원 늘었다. 또 버거병치료제인 동아제약 오팔몬정(43억원, 114위→63억원, 82위)도 성장폭이 컸다. 반면 지난해 3위였던 한독약품의 아마릴정2mg은 올 상반기 201억원으로 20억원 가량 청구액이 줄어 순위도 9위로 내려 앉았고 한국엠에스디의 코자정은 158억원으로 15위를 기록, 작년(161억원, 10위) 보다 위축됐다. 또 대웅제약 푸루나졸캅셀50mg도 올 상반기 72억원으로 65위에 머물러 작년(90억원, 29위)에 비해 크게 뒤쳐졌다. 일반의약품 중 혈액순환·패취제품 '강세' 주요 일반의약품으로는 SK케미칼의 기넥신에프정80mg(80억원, 40위→109억원, 30위)와 트라스트패취48mg(74억원, 48위→91억원 41위), 태평양제약의 케토톱엘플라스타(51억원, 88위→71억원, 68위), 유유의 타나민정80mg(47억원, 100위→64억원, 77위) 등이 100위권내에 포함됐다. 이와함께 식약청 대상 행정소송을 통해 일반약 전환조치를 잠정 방어한 안국약품의 푸로스판시럽은 151억원으로 18위를 기록, 작년에 비해 40억여원 늘었고 11월부터 비급여 전환되는 유한양행의 코프시럽에스도 59억원으로 91위에 올라 눈에 띄었다. 한편 100대 품목 중 다국적사는 51품목에 총 6,164억원을 청구해 56.8%를 차지했으며 국내사는 49품목에 총 4,685억원을 청구했다. 업체별 청구금액은 사노피-아벤티스가 6품목에 1,14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화이자가 5품목에 1,013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GSK가 6품목에 758억원으로 3위를, 대웅제약이 8품목에 721억원으로 4위를 기록한데 이어 ▲MSD(5품목, 555억원) ▲노바티스(3품목, 416억원) ▲SK케미칼(5품목, 419억원) ▲한독약품(3품목, 404억원) ▲동아제약(3품목, 36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2006-10-10 06:51:5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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