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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 사장에 박선동 홍콩BMS 사장미국계 다국적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한국BMS제약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전 홍콩BMS사장인 박선동(45)씨를 선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2001년 한국BMS제약에 마케팅 디렉터로 입사한 이래 치료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03년에는 영업·마케팅 상무를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최근까지 홍콩BMS 사장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경영에 내실을 기하고, 조만간 한국 시장에 다수 신약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MBA) 취득 후 프랑스 CEDEP에서 General Management Program 과정을 이수했다.2006-10-17 12:33:03박찬하 -
선관위, "중립지켜라" 서울시약에 경고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원장 한석원)가 서울시약사회에 임직원들은 중립을 지키라고 경고했다. 이는 앞서 서울시약 상임이사 일동이 권태정 회장을 대한약사회 후보로 정식 추대한데 대한 경고라는 점에서 이번 사안이 타 지역약사회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선관위는 지난 1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사전선거 운동 등 그 동안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선거규정 위반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선관위는 서울시약 상임이사의 후보 추대건은 '임직원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규정한 선거규정 5조를 위반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금명간 권태정 회장 개인이 아닌 서울시약사회에 정식 경고장을 보내기로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중립을 지켜야 할 상임이사가 현직 회장을 약사회장 후보로 추대하고 이를 공표한 것은 분명한 규정위반"이라며 "더구나 상임이사는 전체 서울시 약사회원을 대표하는 자리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시약은 "지난 11일 개최된 제8차 상임이사회 석상에서 서울시약 상임이사 일동은 약사회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헌신할 적격자로 권태정 회장을 지목하고 지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혀 선관규정 위반여부에 대한 논란을 불러왔다.2006-10-17 12:31:15정웅종 -
제약협, 생동파문 틈탄 과당경쟁 자제 요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식약청의 생동성 시험 조사결과를 틈탄 회원사들의 시장선점 경쟁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16일 회원사에 협조공문을 보내 복지부의 급여중지 조치로 제품 판매가 불가능한 틈을 타 자사 제품으로 처방을 유도하는 판촉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과다경쟁으로 촉발되는 비윤리적 영업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슈넬제약, 한미약품 등 일부 제약사들은 현재 복지부를 상대로 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급여중지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2006-10-17 12:29:2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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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 영화배우 변신...연수교육 강사로한석규가 개국약사로 연기하는 영화에 일선 개국약사가 출연해 화제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소재 평강상록수약국을 운영하는 조영인 약사는 11월 개봉을 앞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오브젝트필름)에 약사 연수교육 강사로 출연했다. 조 약사는 연기 외에도 영화 속에서 약국 운영의 애환과 약사가 받는 스트레스 등을 연출진에게 조언해, 영화의 현실성을 극대화하는데 일조했다고. 영화 속에서 약사인 한석규가 의사와 시메티딘 대체조제를 놓고 대화하는 장면은 조 약사의 아이디어로 구성된 장면이다. 또 일반약에 가격표를 붙이는 장면 등도 마찬가지. 조 약사는 "약 5분가량 한석규 씨가 약사연수교육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 데 내가 맡은 역할은 강사였다"며 "오메가-3에 대한 강의 장면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조 약사는 5분 분량의 영화를 촬영하는 데 무려 5시간의 시간이 소요됐다며 영화 제작의 어려움을 실감했다고 한다. 조 약사는 "종로구 창신동에 약국 세트장을 별도로 꾸며 영화를 촬영했다. 약국 장면이 영화의 1/4은 족히 될 것"이라며 "일선 약사들이 봐도 재미있는 장면이 많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 약사는 "촬영일이 장인어른 생신이라 별도로 개인적으로 사진촬영을 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영화는 11월 말 개봉될 예정으로 제작은 오브젝트 필름, 연출은 변승욱 씨가 담당한다. 약사 인구(한석규)와 명품 카피 디자이너인 혜란(김지수)이 그리는 러브 스토리로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2006-10-17 12:28:48강신국 -
대원, 코대원시럽 출시...복용편리성 개선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대표품목인 코대원정을 시럽 형태로 만든 '코대원시럽'을 최근 출시했다. 코대원시럽은 코대원정과 동일한 주석산디히드로코데인과 dl-염산메칠에페드린, 구아이페네신,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을 주성분으로 한다. 또 시럽형태라 3개월 이상 유아부터 노인환자까지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는 장점을 추가했다. 대원측은 코대원 시럽이 상기도 감염환자에 있어 더욱 확실한 기침억제작용을 보여준다며 가을철 환절기를 맞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대원시럽은 전문의약품이며 청구코드는 F06600021, 기준약가는 7원/mL이다.2006-10-17 12:22:13박찬하 -
김안과, '눈이 행복한 그림그리기' 공모김안과병원(병원장 김성주)이 '눈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김안과병원은 17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1회 김안과병원 해피아이 '눈이 행복한 그림 그리기' 행사를 개최하며 후보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 캠페인의 일환"이며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이들이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후보작은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를 주제로 11월 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발표 및 시상은 11월 10일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부문 각각 최우수상 1 명(상금 30만원), 우수상 2 명(상금 20만원)등 모두 12 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응모 작품, 제출 기준, 수상자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639-7656~7)2006-10-17 12:16: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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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세포·유전자치료제 허가과정 교육제약협회 제약산업교육원이 '세포·유전자치료제 허가·심사 교육과정'을 11월 2·3일 교총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회사별 생물의약품 허가담당자 60명에 한해 20일까지 선착순 접수받으며 교육비는 30만원(노동부 환급 6만원)이다. 교육내용은 ▲세포& 8228;유전자치료제의 인허가 정책 ▲세포치료제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세포치료제의 독성·효력 조합시험법 ▲세포치료제의 생체분포 ▲유전자치료제의 독성·약리시험 ▲세포치료제 임상시험 및 개발현황원료물질, 불순물 관리유전자치료제의 기준 및 시험방법 ▲평가세포치료제의 기준 및 시험방법 평가 ▲미생물 안전성 시험제조 및 세척 밸리데이션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정보검색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 및 개발현황 등이다. 교육참가 문의는 제약산업교육원 (02) 582-2151번 이다.2006-10-17 12:13: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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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실 광고모델 이창훈씨 기용현대약품(대표 이한구)는 탤런트 이창훈씨를 새 모델로 기용, 탈모증치료제 마이녹실의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는 탈모로 고민중인 이창훈씨가 머리를 감고 빗질을 한 후 빠진 머리카락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으로 담고 있다. 또 '그대~로 멈춰라'는 동요를 활용, 밝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대약품 의약마케팅팀 남상정 부팀장은 "탈모증 치료자들이 머리카락이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되기를 바란다는 응답에 착안, 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2006-10-17 12:06:43박찬하 -
케이엠에이치, 메디칼-IT부문 사업개편 단행IT기반 의료기기 업체인 케이엠에이치가 핵심사업인 메디컬 헬스케어 부문과 IT전선 부문 육성을 위해 사업개편을 단행했다. 케이엠에이치는 지난달 말 화진화장품과 물적분할을 완료하고 신주 인수권부 채권(9,000만원)을 매입, 김기준 대표가 지분 1.1%를 추가 확보했다. 또 IT전선 사업강화를 위해 현금 6억원을 투입, 전선사업부 외주가공 협력업체인 중국 천진KDK전자유한공사의 지분 55%도 추가 매입해 총 70%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케이엠에이치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 연구인력 일부를 IT전선 R&D에 투입, 신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업간 융합을 위해 CI도 새롭게 변경했다. 새 CI는 미래지향적인 'U-헬스케어' 시스템 창출을 목표로 하는 이미지 강조를 위해 'KMH(Korea Medical & Healthcare)'의 'H'에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김기준 대표는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세계혈당진단기기 시장과 2조원대인 국내 병원소모품(MRO)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06-10-17 11:58: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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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92%, 건보·급여 동시 부당청구의료급여와 건강보험을 이중으로 부당청구한 기관에 대해서는 가중처벌 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17일 "의료급여 부당청구가 확인된 기관들 대부분이 건강보험에서도 부당청구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실제로 올해 의료급여 부당청구기관 79곳 중 73개 기관에서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2003년 51/51, 2004년 69/68, 2005년 66/66 등으로 조사돼 부당청구 기관의 도덕성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소재 A병원은 의료급여 부당청구로 4억7,000만원을 환수당했고, 마찬가지로 건강보험에서도 7건 29만2,000원이 환수결정됐다. 부산소재 B약국은 의료급여 1,234만원, 건강보험 23만5,000원이 부당금액으로 환수됐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해 "의료급여 부당청구기관이 대부분 건강보험에서도 부당청구한 것으로 드러난 이상, 도덕적 해이가 심한 기관에 대한 감시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이중으로 문제가 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가중처벌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10-17 11:57: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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