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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이탈리아 토리노대학과 상호교류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는 20일 이탈리아 토리노대학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공학 분야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1404년 설립된 토리노대학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살바도르 루리아(Salvador E. Luria, 1969년 수상), 레나토 둘베코(Renato Dulbecco, 1975년 수상), 레비 몬탈치니(Rita Levi-Montalcini, 1986년 수상) 등 3명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2006-10-20 15:42: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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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박셈주 80만도즈, 온두라스 등에 첫 수출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구 녹십자백신)는 20일 5가 혼합백신인 ' 퀸박셈주'를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퀸박셈주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수막염 유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베르나가 세계 최초로 단일 액상 제형으로 개발했으며 지난 9월 29일 WHO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온두라스와 세인트루시아에 80만 도즈 분량이 수출됐으며 향후 5년내 연간 1억 5천만 도즈 이상으로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한편 퀸박셈주는 세계적 비즈니스 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06 올해의 유러피안 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2006-10-20 15:42:14박찬하 -
의약품-특허 연계, 미국측 요구 수용한다?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는 20일 뉴스레터 제7호 '한미FTA와 의약품 특허-복제약 시장 급성장 약값 하락에 기여'에서 의약품 분야 특허권 문제는 지재권 분야가 아닌 의약품 분과에서 다루고 있지만 두 분과의 협상결과가 달리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한미FTA로 한국에서 복제약(generic drugs) 판매가 어려워지고 이는 결국 의약품 가격을 폭등시킬 것이란 주장이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호주 경우에도 협정체결 후 정부의 후속 조치로 복제약 판매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미 다국적제약사들도 복제약을 제조해 싼 가격에 공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호주는 미국과의 FTA 체결(Article 7.10.4)로 복제약 판매허가 신청시 신청인의 신분을 특허권자에게 통보해야할 뿐만 아니라 특허권자가 특허권을 주장 (claim)하기만 해도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복제약 시판이 금지됐다. 그러나 호주 정부가 복제약 판매 신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증서를 첨부하도록 규정을 바꿔 복제약 시판지연을 막음으로써 약값상승을 피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이와함께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사들도 복제약 시장에 가세, 싼 값에 복제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한미 FTA로 약값이 폭등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고 주장했다.2006-10-20 15:14: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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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서울숲에 무장애놀이터 1호 완공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겼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0일 뚝섬 서울숲에서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대웅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놀이터 1호 완공식을 가졌다. '상상 거인의 나라'를 주제로 250여평 규모에 지어진 놀이터는 장애아동에게 안전한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정신적 재활을 돕는다. 놀이터 건립에는 총 11억원이 소요됐으며 비용은 전액 대웅제약이 부담했으며 서울시가 부지제공을, 설계는 설치미술가 임옥상씨가 각각 맡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의 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은 서울숲을 시작으로 여의도 국회와 구리시에서도 진행되고 있다.2006-10-20 15:04:52박찬하 -
고제, 여협과 여성건강 유지증진 협력 MOU화학식품제조업체 고제(대표 최재균)는 최근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중)와 여성의 건강 보호·유지·증진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제는 여협이 추진하는 출산 및 건강가정운동을 적극 지원하며 여성 건강교육 공동 주최, 여성건강 중심의 생명공학 연구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고제 생명공학사업부는 최근 특허물질인 항우울, 항스트레스 제제인 SCP-20을 이용해 여성의 월경통, 도벽, 폭식, 우울증 등 월경전증후군 완화 기능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2006-10-20 15:00: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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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변화에 신속대응, 최고제약 육성"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20일 창립 22주년을 기념식을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박명래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경쟁력 확보 ▲열정과 패기로 솔선수범하는 젊고 강한 기업만들기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선진 시스템 확충 ▲전문성 배양을 위한 부단한 자기계발 ▲열린마음 등을 실천해 최고 제약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약생산부 김자섭 사원이 20년 근속 표창과 금 20돈의 부상을 받았고 동약사업본부장 손영욱 상무 외 3명이 10년 근속표창과 금 10돈을, 우수사원 15명에 대해서는 동남아 해외연수 부상이 주어졌다.2006-10-20 14:33: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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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재고량, 하루 소요량에도 못미친다혈액 재고량이 일일 평균 소요량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적혈구 재고량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0일 적십자사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전혈의 재고량은 모두 부족하지만, 특히 O형과 A형의 재고량은 고작 0.5일분에 불과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성분 헌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혈장은 부족하면 수입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전혈은 국내 채혈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더욱 그렇다. 전혈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분헌혈을 전혈 채혈로 전환하는 등 전혈확보에 매진해야 하는데, 전혈비율은 지난해 75.5%에서 올해 72.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분헌혈은 24.5%에서 올해 27.9%로 성분헌혈 실적이 오히려 더 상승했다. 적십자사 내부게시판에도 적십자사 직원들이 전혈이 부족한 사실을 인지하고, 성분헌혈 대신에 전혈에 매진할 것을 요구하는 글들이 게재돼 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은 “현재처럼 전혈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분헌혈을 전혈 채혈로 바꾸고 등 전혈확복에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0-20 14:28: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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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화약품, 창립 31주년 기념식 가져부산 세화약품 (회장 주만길)이 20일 오전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주만길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그동안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해 준 임직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정체하지 않고 변화를 모색하는 미래형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진급한 12명에게 발령장을 수여하고, 우수·모범사원과 10년& 8228;20년 장기 근속사원 등 총 8명을 표창했다. 지난 75년 설립된 세화약품은 지난 89년 대통령 표창, 94년 보사부장관 표창, 01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 받는 등 국내 굴지의 도매업체로 성장홰 왔으며, 현재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자리하고 있다.2006-10-20 14:19:35최은택 -
영진, 디팜과 뇌졸중치료신약 독점 계약영진약품은 이스라엘 신약업체 D-Pharm이 개발한 뇌졸중 치료제(제품명 미정, 코드명 DP- b99)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 계약을 20일 체결했다. 독일,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임상을 진행중인 이 신약은 2010년 미국 FDA에 등록되며 한국에는 2011년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뇌졸중 치료신약 DP- b99가 제약분야 R&D 조사기관인 '파마 프로젝트'의 의해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과 같은 평점을 받을 정도로 혁신성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부여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뇌졸중 치료약물이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투여해야 했던 점에 비해 9~12시간 이내 투여해도 뇌 손상 진행을 억제해주는 혁신적인 신약이라고 덧붙였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2016년까지 DP-b99를 연간 500억원 규모의 대형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혁신적 신약의 국내 라이센스 계약은 물론 장기적으로 R&D 부문 투자를 강화해 전문 제약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06-10-20 14:18: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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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부적격혈액 수혈은 허술한 문진탓"적십사자의 허술한 문진 때문에 부적격 혈액이 수혈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은 20일 적십자사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적십자사 헌혈지침에는 ‘헌혈유보약물’로 규정돼 있지만, 정작 문진표에는 해당 항목이 없어 부적격 혈액을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이 심평원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아시트레틴 성분을 투여받은 환자 25만1,861명(중복포함)의 인적사항을 적십자사에 통보, 적십자사에서 헌혈현황 및 혈액 출고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1,285명이 총 2,679회 헌혈을 실시했으며, 3,916명의 환자에게 수혈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전 의원측은 올해 7월7일 적십자사에 ‘아시트레틴 투여환자’에 대한 헌혈현황 및 헌혈된 혈액이 수혈됐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자료요구서를 발송했지만, 이들 환자는 적십자사 문진 항목판정기준에 의해 헌혈이 영구히 배제돼 헌혈 현황이 없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또, 건설질환자 및 아세트레틴 복용자의 혈액이 확인돼 폐기된 사례도 없다고 답변해 결국 문진과정에서 걸러진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 의원측은 주장했다. 이같은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문진 항목이 부실하기 때문이라고 전 의원은 비판했다. 즉 아시트레틴 복용 이력이 있는 사람은 ‘체혈영구배제’에 해당하는데도, 정작 문진표에는 단순히 ‘피부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지’ 여부만을 확인하는 항목만 있다는 것. 특히 적십자사는 이시트레틴 이외에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남성 탈모증 치료제 등도 ‘기형유발’을 우려해 헌혈 유보기간을 명시했지만, 역시 헌혈자가 작성해야 할 문진 항목에는 이같은 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도 없다고 전 의원은 꼬집었다. 따라서 전 의원은 최소한 수혈시 기형유발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의 경우에는 별도의 항목으로 문진표상에 기입할 수 있도록 문진항목 자체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2006-10-20 14:14: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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