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빙음료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 출시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전통 한방 건강차인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는 작약, 숙지황, 황기 등 쌍화탕에 포함된 9가지 약재를 원료로 한다. 이들 한방 약재는 몸에 기를 보충함으로써 피로를 풀어주는 원기충전 기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위와 장을 튼튼히 보호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조선무약은 저온추출공법을 적용해 쌍화탕에서 청년층도 즐길 수 있는 부드러움과 깔끔한 맛을 찾아냈다. 동의보감 처방의 쌍화탕을 현대인의 체질과 기호에 맞춰 맑고 부드러운 차로 개발한 것. 또 가온페트 포장을 사용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사계절 음료로 개발했다. 제품 마케팅 담당 송석화PM은 "어린이와 청소년, 젊은 여성들이 느낄 수 있는 한약재 향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켜 편안하게 다가가는 건강음료"라며 "솔감탕에서 쌍금탕까지 80여년간 축적된 솔표 조선무약의 노하우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문의: 080-017-20182006-11-06 17:19:27박찬하 -
"대학생 숙취해소, 모닝케어가 책임집니다"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6일 가을철 대학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숙취 해소제 ' 모닝케어' 무료 제공 페스티벌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M, 가을축제, 학과주점 등 대학생들이 음주를 접할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건강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모닝케어 홈페이지(www.morningcare.com) 이벤트 신청란에 MT 및 주점행사 일정과 장소를 기재하고 간단한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응모한 신청자 중 선별작업을 통해 'MT 부문' 100개팀(팀당50병), '주점행사 부문' 50개팀(팀당100병) 등 총 150개팀에게 모닝케어 1만병이 무료로 제공된다. 회사는 또 행사 후 MT사진과 후기응모를 통해 총 20개팀을 선정, 영화상품권 및 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제약 유동수 주임은 "20~30세대의 핵심타깃인 대학생층의 숙취해소음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직접 제품 시음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선호도 및 인지도를 높이고 가을철 음주기회가 잦은 대학가에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2006-11-06 17:12:06박찬하 -
예비후보 대리인 3명, 선거 설명회 참석정식 후보 등록을 1주일 앞둔 6일 중앙선관위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대리인을 초청,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원희목 예비후보 대리인으로 민병림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이사, 권태정 예비후보 대리인에 김종길 대변인, 전영구 예비후보 대리인에 손석기씨 등이 참석했다. 선관위는 후보등록절차를 설명하고 선관위 결정사항에 대해 공지했다.2006-11-06 16:21:18정웅종
-
서울시약, 24개 구약사회 지도감사 돌입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6일 성북구약사회와 종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2006년도 24개 구약사회 지도감사에 들어갔다. 지도감사는 한해 동안 실시한 회무 및 재정전반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감사는 10일 강남분회를 마지막으로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이날 감사에는 유영필 감사, 이기종 부회장, 사무국 홍순희 부장이 참석했다.2006-11-06 15:26:05정웅종
-
경찰, 영남대병원 노조간부 3명 강제구인경찰이 영남대병원 노조간부 3명을 강제구인 조치해 구설에 오르고 있다. 6일 보건노조에 따르면 대구남부경찰서는 영남대병원노조 위원장인 k씨와 부위원장 L씨, 사무장 S씨 등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 지난 5일 잇따라 강제 연행했다. 보건노조는 이에 대해 “영남대병원노조는 지난 5개월 동안 대화와 교섭을 통해 평화적인 농성을 벌여왔다”면서 “병원 측과 검경이 유착해 노조탄압에 앞장서고 있다”고 규탄했다. 보건노조는 특히 영남대병원노조는 경찰에 날짜를 협의해 조사에 응하겠다고 이미 출두통보를 해 놓은 상태라면서, 도주할 우려가 없는 간부를 강제 구인하는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비판했다.2006-11-06 15:08:39최은택
-
여약사 비둘기회 광주·담양서 전지연수전국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노숙희)가 지난 1~2일 광주와 담양에서 전지연수를 개최했다. 비둘기회 회원 65명은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한 뒤 담양온천호텔에서 전지연수를 실시했으며, 광주에서 처음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갖기도 했다. 비둘기회는 “김일룡 광주지부장과 김성자 회원, 이강매 광주여약사회장 등의 각별한 배려로 회원 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치하했다.2006-11-06 13:52:27최은택 -
제약사, 약사 몰래 6개월간 18번 신용조회제약회사들이 약사 몰래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정보 조회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금융거래 연체 한 번 없는 이 약사는 제약사들의 이 같은 잦은 신용조회로 인해 신용상태가 불량한 상태인 6등급까지 전락했다. 전남지역에서 C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J약사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제약회사들이 신용조회를 해 피해를 봤다"는 제보를 올렸다. J약사는 "얼마전 금융기관에 있는 친구에게 신용등급을 알아보려다가 내 등급이 6등급으로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며 "확인해 보니 본인의 동의 없이 신용조회를 6개월 동안 무려 18번이나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J약사는 이어 "알고 보니 내 신용조회를 한 곳은 제약회사들 이었다"며 "약국을 열고 개인정보 동의서에 도장찍어준 기억도 없다"고 덧붙였다. J약사는 신용조회를 한 제약사는 H약품, K제약, K약품, K제약, K제약, I약품 등이라고 설명했다. J약사의 신용등급은 이 같은 조회로 인해 연체 경험이 있고 시중은행이 아닌 캐피탈회사나 보험사 대출을 이용하는 등급 수준까지 떨어졌다. 은행권 관계자는 "이 등급은 옛 신용불량자인 9~10등급과 정상적인 금융거래자인 3~4등급 사이로 나쁜 등급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제보를 접한 대한약사회는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해당 약사와 연락해 관련 증거 확보에 나섰다"며 "만일 제약회사의 불법적인 신용정보 조회가 사실일 경우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신용정보이용및보호에관한법률에 따르면 개인 신용정보를 불법으로 제공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2006-11-06 13:26:36정웅종 -
의협 "유형별 계약방침 철회한 것 아니다"의사협회가 의약6단체와 공동성명을 채택하면서 사실상 ‘조건부 유형별 계약 수용안’을 하룻만에 번복하자 회원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의사협회는 다른 단체에서 유형별 연구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함에 따라 다수의 논리에 밀려 전체 입장이 정해진 것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의사협회 박효길 부회장은 6일 ‘유형별 계약 등 수가계약에 대한 본회 입장 및 정책방향’이라는 글을 통해 “지난 2일 성명서는 유형별 계약에 대한 입장과 정책방향을 재차 확인한 것이고, 앞으로도 일관되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부회장은 “유형별 계약이 된다면 의과는 타 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크지만, 현재 시점에서 의사협회가 독자적으로 계약을 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병협과의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이에 대한 조정도 과제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공동성명 채택과 관련해서는 “수가계약 만료시점인 15일까지 법테두리 안에서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고, 요양급여비용협의회의 대세가 의협에 반할 지라도 우선은 대승적 차원에서 입장을 계속 주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박 부회장은 그러나 “수가계약이 결렬되고 건정심에서 심의가 이뤄질 경우 의협의 정책과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과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자체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도 수가계약이 본회에서 주장하는 유형별 계약의 형태로 이뤄지지 않더라도 회원의 권익이 조금이라도 더 보장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선택,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갈음했다.2006-11-06 13:00:16최은택
-
청구액 만년 2위 서울J약국, 전국 1위 탈환올 상반기 만년 2등 신세를 면치 못했던 '서울J약국'이 드디어 1위에 등극했다. 종로구 명륜동 소재 서울J약국은 지난 3년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Y약국과 강남Y약국에 밀려 매해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던 것. 그러나, 6일 심평원이 한나라당 문 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J약국은 올 상반기 월평균 16억3,500만원을 청구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지난 2003년과 2004년 1위 자리를 고수해오던 강남 소재 Y약국은 순위권에서 사라졌으며, 2005년 1위를 기록했던 강남Y약국은 월평균 15억7,699만원을 청구해 2위로 밀려났다. 특히 2005년에 비해 올 상반기에는 청구액 상위 10위권의 지각변동이 심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5위를 기록했던 서울 서초구의 J약국은 월평균 11억5,962만원을 청구해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상승했으며, 인천 중구의 D약국도 10억556만원을 청구해 지난해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6위를 기록했던 서울 서초구의 C약국도 9억8,590만원을 청구해 5위로 올라섰으며, 안산단원구의 P약국은 지난해 10위에서 올 상반기 9억7,968만원을 청구해 무려 4계단이나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 강남구의 도곡M약국은 9억7,660만원을 청구해 지난해 9위에서 7위로 올라선 대신 서울 종로구의 D약국은 9억6,177만원을 청구해 지난해보다 한단계 떨어진 8위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10위권에 새로 진입한 약국은 지난해 13위를 기록했던 서울 동대문구의 경희M약국이 8억4,813만원을 청구해 9위로 등극했으며, 지난해 12위였던 강릉시의 H약국은 8억3,682만원을 청구해 10위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 강남구의 H약국은 7억4,866만원을 청구하는데 그쳐 지난해 8위에서 19위로 밀려나 무려 11계단이나 하락했다.2006-11-06 12:41:58홍대업 -
4억 상당약품 빼돌린 前도매 직원 2명 구속인천발 수액제 불법유통 사건의 ‘몸통’으로 알려진 D사 전직 직원 등 2명이 횡렴혐의로 전격 구속됐다. 6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D사 전직 임원인 A씨는 수액제 사건 이후 폐업 조치된 D사의 의약품 4억원 상당을 빼돌리는 등 회사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전에 D사에 몸담은 바 있는 B씨도 A씨와 공모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앞서 D사 대표이사 I모씨는 A씨와 B씨가 공모해 의약품을 빼돌리는 수법 등을 이용해 회사 공금을 수 억원 이상 횡령했다면서, 지난 9월 안산지청에 고소장을 냈다. I씨는 또 서울 소재 경쟁사인 A업체가 A씨와 B씨의 공모사실을 알았을 뿐 아니라, 사실상 이를 교사했다면서 해당 업체 대표이사 등 2명을 추가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업체 측은 “I씨의 주장은 날조된 것이며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강변한 뒤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게 될 경우 ‘무고’로 맞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발 수액제 사건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7개월여 동안 수사가 진행됐으며, 부평경찰서는 영양수액제를 불법 유통시킨 도매업체 관계자 49명과 처방전 없이 수액제를 판매한 약사 5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지난 9월29일 수사를 종결시킨 바 있다.2006-11-06 12:39:3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2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3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4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5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이부프로펜-파마브롬-산화마그네슘 시럽제 최초 허가
- 10'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