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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약대, 내달 6일 '파마포럼' 개최서울대약대가 주관하는 '파마포럼'이 내달 6일 오후 3시부터 서울대학교 호암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약업계, 계, 각급 연구소, 계부처 관련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이 강사로 나서 '국내 제약산업과 약가제도'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이밖에도 조선일보 김종래 출판국장이 강사로 나서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에 대한 교양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 문 의: 02-880-78272006-11-13 19:00: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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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11일 중랑구민회관 4층에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수교육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내용과 강사로는 ▲약계현안에 대한 설명(서울시약사회 권태정회장) ▲2006년 약국 관리가이드(중랑보건소 육재분계장) ▲대약 건기식 추천제품의 판매 기법과 약국활성화대책 (대약 경북지부 장영자총무위원장)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중랑구약 김미숙부회장) 이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 후에는 끝까지 참석한 회원들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경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마련됐다.2006-11-13 19:00:53한승우 -
"신경자극치료법, 근긴장장애 치료에 효과"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드트로닉은 새로 개발한 '두개강내 신경자극치료법(deep brain stimulation)'이 근긴장장애(dystonia)를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는 연구결과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지(NEJM)에 11월호에 실렸다고 13일 밝혔다. 근긴장장애는 신경계통 운동장애 증상으로 환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체에 통증을 동반한 비정상적인 운동과 자세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두개강내 신경자극치료법은 메드트로닉의 차세대 이식형 신경자극시스템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리드'로 불리는 가느다란 전열전선이 연결돼 있어 운동제어를 관할하는 뇌의 특정 부위에 정확하고 지속적으로 전자파동을 보내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연구는 5년 이상 원발성 혹은 부분 근긴장장애를 경험한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연구팀은 신경자극기가 외과수술을 통해 삽입되자마자 전기자극을 준 그룹과 신경자극기를 3개월 이후부터 작동시킨 그룹으로 나눴다. 연구결과 '근긴장장애정도판단지표(BRMD-RS)'의 운동점수 기준으로 신경자극 환자는 증상이 39.3% 개선된 반면 허위자극 환자군은 증상 개선율이 4.9%로 집계됐다. 장애도 점수는 신경자극 환자군에서 평균 37.5% 감소했지만 허위자극 환자군은 8.3% 감소해 격차가 약 30%에 달했다. 또 3개월간 자극을 주지 않고 이후에 자극을 주자 BRMD-RS 운동점수가 평균 36.8% 개선됐고 전체 환자의 근긴장장애정도판단지표(BRMD-RS)상 운동점수에서 평균 46% 개선됐다. 임상 공동연구자인 독일 로스톡대 라이너 베넥케(Reiner Benecke) 교수는 "이번 임상연구는 높은 수준의 임상근거(class I evidence) 기준을 만족시켰으며 연구 결과는 앞으로 적용될 근긴장장애 치료 지침에 반영될 것"이라며 "신경자극술은 원발성 혹은 부분 근긴장장애 발생시 빠른 시기에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1-13 18:43: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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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약국 개설시 주의요령 등 소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구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3차 약사연수 미필자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관악보건소 의약과 고연화 약무계장은 약국개설시 주의사항과 약국 관리시 주의사항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고연화 계장은 "약국 개설시 임대차계약 전에 보건소로 먼저 문의해 약국개설 여부를 질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 중 신충웅 회장은 "면허대여 약국을 운영, 약사의 양심을 파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며 면대약국 척결의사를 밝혔다. 또한 구약사회는 같은 날 한방강좌도 동시에 마련했다. 홍순용 박사의 강의로 진행된 강좌에는 자율신경실조증, 신경증, 신장결핵, 습진, 방광염, 뇨도염, 빈혈증, 장출혈 등의 처방·효능 등이 소개됐다.2006-11-13 18:43:13강신국 -
온누리, 동네약국 자랑하기 온라인 이벤트온누리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이 '동네약국 자랑하기'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한다. 회사는 13일부터 16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onnuri.co.kr)에 방문해 우리 동네 온누리약국을 자랑해 준 참여자 50명에게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시사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이벤트가 전국 1,300개 온누리약국이 우리 동네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오브젝트 필름/감독 변승욱)은 동네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인구(한석규)와 동대문 디자이너 혜란(김지수)이 각자의 사랑의 아픔을 이겨내고 두 번째 사랑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2006-11-13 18:33:08강신국 -
위드팜, 소형 습윤드레싱 '테가솝' 약국 출시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과 한국3M은 습윤 드레싱 '테가솝' 소형사이즈를 출시한다. 13일 위드팜은 여드름이나 점 뺀 부위에 바로 부착 가능한 원형 테가솝과 작게 자르지 않고 상처에 바로 부착 가능한 소형 사이즈의 테가솝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제품 중 '테가솝 소형키트'는 진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테가솝뿐만 아니라 진물이 멈췄을 때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가덤'이 4장이나 들어있다. 또한 여드름용은 여드름 자리나 점 뺀 부위에 바로 붙여주면 눈에 띄지 않고 효과적으로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다. 3M의 테가솝과 테가덤은 이미 여러 선진국의 상처 전문가들이 상처뿐만 아니라 화상, 욕창 등에 널리 애용하는 제품으로 국내 대학병원이나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형 사이즈 테가솝은 여드름, 점 뺀 자리용인 구형(지름 1.2cm·30개)과 소형(2.25×2.25cm 4개), 소형키트(테가솝 소형 4개·테가덤소형 4장) 세 가지 규격이다. *문의: 특판팀 이정숙대리 031-270-33292006-11-13 17:53:00강신국 -
"얼비툭스, 대장암 환자 생존율 연장효과"항암제 ' 얼비툭스'가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리고 이리노테칸과의 병용요법에서는 무진행생존기간과 반응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머크는 13일 전이성 대장암 치료와 관련된 두 건의 얼비툭스 3상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 캐나다 국립암연구소 임상연구그룹(NIC CTG)과 호주-아시아안 소화기임상연구그룹(AGITG)이 시행한 3상 임상시험 'NCIC-CO.17'는 이리노테칸, 옥살리플라틴, 플루오로피리미딘 요법에 실패한 572명의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얼비툭스는 3차요법으로 사용될 경우 환자의 생존기간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3상 임상연구 EPIC는 옥살리플라틴 기반의 1차 화학요법에 실패한 환자 약 1,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의 병용요법과 이리노테칸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이리노테칸 병용요법은 단독요법과 비교해 생존기간 개선이라는 1차 효능 평가항목을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2차 평가항목인 무진행 생존기간 및 반응률 면에서 효과가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머크항암제 사업본부 볼프강 바인(Wolfgang Wein) 수석부사장은 "EPIC 연구에서 나타난 무진행 생존기간 및 반응률의 차이는 전이성 대장암 치료에서 얼비툭스의 활동을 명백히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또 NCIC-CO.17 임상에 대해서는 "얼비툭스 단독요법 연구결과는 기타 모든 기존 화학요법제가 실패했을 때 얼비툭스가 암세포를 공격해 환자의 생존기간을 유의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지고 있음을 반영하므로 매우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2006-11-13 17:51: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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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역학·독성학 생체지표 활용 학술대회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오는 17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한국독성학회(회장: 정해원)와 공동으로 'Biomarker in Toxicology and Epidemiology'를 주제로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독성학과 역학 분야에서 다양한 독성을 초기에 측정하기 위한 생체지표 활용에 관해 서울대학교 신영기 교수가 “위암 진행동안 SMAD4 종양 억제 유전자의 불활성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미국 국립암센타 안싱 박사 등 이 분야에서 권위있는 저명한 국내외 연자들이 '지질 대사와 염증 경로에서 유전자 변이와 담즙관 암과 결석의 위험성-모집단에 근거한 연구', '노출과 위해성 평가를 위한 대사체 프로파일링 동역학의 응용' 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2차 강연에서는 중앙대학교 한상범 교수, 미국 제임스 윌킨슨 박사 등을 초청해 생물학적 분석과 생체외 연구에서 GLP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독성연구원 측은 "이번 학술대회 공동 개최를 통해 산학연 등 유관 기관간 교류의 장을 마련, 새로운 독성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독성 전문가들의 상호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독성연구정책의 대국민 의견수렴창구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13 17:36: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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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메피리드 등 22개성분, DMF 대상 추가위장관기능 조절제 '돔페리돈' 등 22개 성분이 신고대상 원료의약품에 추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국민 다소비 성분인 항생물질 염산세페핌 등 22개 성분을 신고대상 원료의약품(Drug Master File)에 추가해 '원료의약품 신고지침'을 개정 고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성분은 글리메피리드, 돔페리돈, 디클로페낙나트륨, 메토카르바몰, 세프부페라존나트륨, 에스카르복시메칠시스테인, 염산세페핌, 염산시프로플록사신, 염산젬시타빈, 염산카르테올롤 등이다. 또 염산페닐에프린, 오플록사신, 초산소마토스타틴, 토브라마이신, 푸마르산케토티펜, 프로피온산클로베타솔, 피나스테리드, 피페라실린나트륨, 히알우론산나트륨, 염산디에칠프로피온, 염산펜터민, 주석산펜디메트라진 등도 DMF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2008년1월1일 이후부터 추가되는 22개 성분의 경우 인터넷에 공고된 원료의약품만 사용 가능하게 되며, 식약청에서는 해당 원료의약품 적정 수급 및 평가의 효율성 등을 도모하기 위해 대상성분을 2개군으로 그룹화했다. 신고서 제출시점을 그룹별로 ▲1차: ‘07.1.15∼1.19 ▲2차: ’07.2.12∼2.16 제출토록 정해 DMF 확대 시행에 따른 업계의 대처 및 식약청의 평가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그간 DMF 테스크포스팀을 가동, 원료수입실적을 토대로 ‘위장관기능조절제, 항생물질, 당뇨병치료제’ 등 다빈도 사용 19개 성분 및 식욕억제제로 사용되는 염산펜터민 등 마약류원료물질 3개 성분 등 총 22개 성분을 DMF 추가(확대)성분으로 확정한 바 있다. 한편 원료의약품신고제(Drug Master File)란 2002년 7월부터 도입된 제도로서 식약청장이 별도로 지정한 원료성분을 사용하고자 하는 자는 당해 제조소현황, 상세한 제조공정, 불순물기준, 잔류유기용매, 안정성시험결과 등 제조 및 품질 관련 제반 서류를 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이때 서류평가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적합 인정된 제품만 완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저급, 저질 원료 사용을 차단하고 있다. DMF 대상은 그간 ‘신약’ 및 ‘글리클라짓(당뇨병치료제)’ 등 77성분이 지정되어 있으며, 금년 3월에는 ‘인태반 유래 원료의약품’이 추가 지정된 바 있다.2006-11-13 17:27: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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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신 보건산업기술 트랜드를 읽는다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주관하는 ‘제5회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HITEK 2006)’이 내달 14일~15일 양일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미래를 움직이는 힘! 보건산업기술’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전에서는 국내 연구개발(R&D) 관련 기관과 학계, 기업 등이 참여해 보건산업기술의 발자취와 현 상황을 되짚어본다.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하는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보건산업 우수기술경진대회 대통령상 등 4개 부문과 보건산업진흥유공자 포상,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우수연구자 표창 등의 시상이 이어진다. 개막식 뒤에는 본격적으로 R&D성과 전시, 컨퍼런스, 대중강연 등이 서울교육문화회관 8개 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R&D성과 전시’에서는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결과를 엿볼 수 있는 ‘R&D포스터 전시’, 최근 신약 및 의료기기 성과물을 구체적으로 전시한 ‘R&D성과물 전시관’, 우수기술경진대회 수상기술제품을 소개한 ‘선도기술관’을 통해 국내 보건산업기술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컨퍼런스’ 역시 2006년도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총 결산하고 향후 발전상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보건산업기술대전은 일반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공간을 확대해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피부진단, 체지방 측정 등 일반인들이 체험할 수 있는 일반체험관과 참관객 및 일반관람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또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랜드에 맞춰 ‘노화와 뇌질환’을 주제로 뇌졸중, 치매 관련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전문가의 건강강좌도 진행된다. 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올해 보건산업기술대전은 R&D 관련 기관과 학계, 기업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적 참여의 장으로 조성됐다”면서 “보건산업기술대전이 국민과 함께 하는 명실상부한 보건산업 전문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지원팀 02-2194-7355/7308)2006-11-13 16:58: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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