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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보건소, 시민대상 교양강좌 열어창원시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하에 23일 후 5시 창원대 경상학관에서 교양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는 로드투자자문(주) 대표이사이자 국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승덕 변호사가 초빙돼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 특강은 창원시보건소의 건강증진대학의 한 일환으로 시에서 매월 2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으며, 창원아카데미와 연계, 창원대의 정규교과목 개설 강좌와 병행해 실시하는 것이다. 한편, 특강 참석자에게는 건강증진대학 운영 홍보 기념품과 USB릴 충전기를 제공한다. *문 의: 055-212-40412006-11-16 20:00:0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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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사회, 질환별 한방 무료강좌 진행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총 5주간에 걸쳐 '질환별 한방강좌'를 강남구약사회 3층 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개국약사인 김정옥·조원숙·최선혜·이은경 약사가 나와 감기, 소화기계, 신경통, 관절염, 피부질환 및 갱년기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재는 강의 때 배포되는 유인물을 사용하며 참가자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전화접수 받는다. *문 의: (02)566-1042, 553-88982006-11-16 19:34:1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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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온, 망막병증-시신경 위축에 효과적""니세르골린(Nicergoline, 제품명 사미온정)은 혈류개선 작용이 우수하면서 에너지 대사개선, 신경세포 보호작용 등 약리작용을 발현, 망막병증 및 시신경 위축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한국망막학회(회장 서울대학교병원 정 흠 교수)가 주관하고 일동제약(대표 이 금기)이 후원한 망막병증 워크숍(Retinopathy Workshop)에서 남동흔 교수(가천의대 길병원)는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일동제약 윤병훈 차장(사미온PM)은 "사미온정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는 혈류개선제로, 안과 영역에서는 망막변성과 시신경 염증환자의 시력을 개선해 준다”며 “장기 투여해도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망막과 시신경 질환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임상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11-16 19:02: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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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당뇨합병증 예방 치료제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복합제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당뇨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제, 아스피린을 복합 제제화한 것으로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고지혈증 및 심혈관 질환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여러 가지의 약물을 별도로 처방한 다음 환자에게 복용토록 함으로써 정확한 복용시간은 물론 복용방법도 복잡해 복약 순응도가 떨어졌었다. 이번 특허는 당뇨병 환자의 동맥경화증 예방에 널리 사용되는 설포닐우레아계 혈당강하제,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 아스피린을 하나의 제형에 복합적으로 처방해 복용이 간편하고 치료효과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심바스타틴, 아토바스타틴 칼슘 등)는 고지혈증 치료제 중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알려져 있으며 해열진통제 아스피린은 매일 100mg의 저용량을 복용하면 동맥 혈전증의 예방약으로 작용한다는 보고로 인하여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약물이다. 회사는 이번에 획득한 특허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우선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2,300억원에 이르는 당뇨병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 중에 있다.2006-11-16 19:00: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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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번 박기배·2번 이진희·3번 김경옥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의 기호추첨 결과 박기배 후보 1번, 이진희 후보 2번, 김경옥 후보 3번으로 기호가 배정됐다 도약사회 사무국은 16일 3명의 후보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호 추첨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각 후보자들은 이에 따라 선거홍보물 등을 전면 교체하고 본격적인 선거레이스에 나설 예정이다.2006-11-16 18:57:27강신국 -
"올 12월까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주의"올해 어린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이상일· 안강모 교수팀이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어린이 폐렴 환자 7,77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3년주기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유행했다. 연구팀은 "1997년 102례(9.6%), 2000년 104례(10.9%), 2003년 174례(18.7%)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 2006년 올해 발생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월별 발생률을 보면 10월 92례(16.0%),11월 104례(18.1%), 12월 93례(16.2%) 로 이 시기 발생환자가 전체 30.7%를 차지하고 있다. 또 폐렴 발생 연령이 낮아져 만 4세가 100명(17.6%), 3-6세까지 333명(57.2%), 2세 이하 137명(23.8%)의 분포를 보였다. 이상일 교수는 "무엇보다 세심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혼잡하고 밀집된 환경을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전체 폐렴 중 10~30% 정도를 차지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주증상은 심하고 오래 가는 기침과 38도 이상의 발열이다.2006-11-16 18:53:40이현주 -
기호1번-권태정, 2번-전영구, 3번-원희목대한약사회장 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권태정 후보가 1번을 받게 됐다. 기호 2번에는 전영구 후보가, 기호 3번은 원희목 후보로 결정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6시 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이날 추첨 결과에 따라 앞으로 해당 후보들은 각종 토론회 등 선거관련 행사 때 기호순을 따르게 된다.2006-11-16 18:33: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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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과기부 R&D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한 3년간(2003~2005)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 연구성과 100선에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과제 “약물 남용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치료법과 예방교육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제에서는 약물에 대한 청소년들의 모방심리를 자극하지 않는 범위에서 선별적인 지식제공으로 안전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몸에 도움이 되는 약물과 해로운 약물로 구분해 약물교육 이해력 향상도를 높였다. 또 어린이용, 청소년용 교재 “뇌를 건강하게”를 별도로 제작해 연령별 맞춤 교육이 가능토록 해 일선 학교 선생님들과 전국 마약퇴치운동본부에 교육자료를 제공해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따른 중추신경계 작용약물 및 사회인식의 변화로 신종 남용약물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약물에 대한 내성과 의존성이 생긴 약물남용자에 대한 치료법이 시급하다는 상황에 따른 것. 또 특별히 환자 거부감이 없는 천연물을 대상으로 했고 항산화효과를 가진 물질을 검색한 결과 천연물인 황금추출물이 약물남용에 의한 동물실험에서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특히 기존 약물남용 예방 소책자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교육이 예방이 아니라 사용을 부추긴다는 점에 착안해던 점도 기여했다.2006-11-16 18:29: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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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성료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지난 15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6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상 대한의학회 회장,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 장동익 대한의협회장 등 의약업계 인사 3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분쉬의학상 본상은 '폐암의 영상진단 및 병기결정에 관한 연구'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교실 이경수 교수(50)가 수상했다. 또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은 전남의대 약리학교실의 국현 부교수(39), 임상부문은 서울의대 내과학교실의 강현재 조교수(36)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르베르트 바스(Norbert Bass) 독일대사는 "분쉬 박사는 한국 의학 발전에 선구자 역할을 하며 크나큰 업적을 남기고 갔다"며 "분쉬의학상이 앞으로도 한국과 독일의 의학분야 동반자 역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촉진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일본 베링거인겔하임 라이센싱 책임자인 루돌프 해머 교수(Prof. Rudolf Hammer)는 "한국은 오랜 전통이 있는 회사와 창조적인 신생 바이오벤처 간에 균형이 잘 이루어진 매우 선진화된 의약산업을 갖고 있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학계 및 산업계의 연구 활동이 뛰어난 한국의 의학연구 지원을 하나의 명예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11-16 18:08:54정현용 -
의약단체 "우리가 공단 하부조직이냐" 발끈수가협상 결렬에 따른 후폭풍을 피하기 위한 공단과 의약단체의 공방이 치열해 지고 있다. 공단 측이 유형별 계약을 전제로 수가를 추가인상한 ‘배려분’을 환수해야 한다고 16일 오전 선방을 날리자, 공급자를 공단의 하부조직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발언이라면서 의약단체가 맞받아 치고 나선 것. 요양급여비용협의회(회장 안성모, 치협회장·이하 협의회)는 이날 오후 ‘수가계약 체결 불발에 대한 공단 측 주장에 대한 협의회 입장’ 글을 통해 “의료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의약단체에 겸손하고 신중한 태도를 취해줄 것을 엄숙히 요구한다”면서 이 같이 질타했다. 협의회는 이어 “공단의 유형분류안이 초당적인 한계를 가진 신중하지 못한 수준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함에도 오로지 자신의 주장이 최선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의약단체가 수가로 보상받는 것은 보험자의 ‘배려’가 아닌 정당한 권리라면서 “가입자 등으로부터의 신뢰 상실에 대한 부담을 의약계로 떠넘기고 상황을 호도하기 위해 의약계를 자극하려는 태도를 버리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단일수가 주장은 집단이기주의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진정 의약단체가 타영역을 감싸안기 위해 합리적 대안을 포기할 만큼 이타적인 조직이라고 공단이 믿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면서 “언론을 호도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공단의 유형분류안에 대해서도 “공단은 합의의 기본정신인 균형있는 보상에 대한 논의 없이 일반의 상식에 입각한 분류안만을 제시함으로써 사회적 합의준수라는 명분만을 추구했다”면서 “의료계의 미래와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수가결정 원칙이 일반의 상식에 의해 결정되도 무방한 것인지 묻고싶다”고 밝혔다. 또 공단에서 수시로 예를 들고 있는 대만과 독일의 사례에 대해 의료환경에 대한 고찰 없이 ‘카피’하려는 것은 보험자로서의 건강한 자세로 보기 어렵다고 비난했다. 협의회는 “건정심은 국민건강과 의료산업 발전, 건강보험이 미래를 논의하는 합리적인 장이 돼야 한다”면서 “적정보상이 전제된 유형별 수가결정 및 합리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유형분류가 향후 과제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고 밝혔다.2006-11-16 18:0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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