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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식약분야 담당공무원 연찬회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지방자치 단체와의 업무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2006년도 식품의약품 분야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금호리조트에서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시도 담당공무원 중 식품분야 65명, 의약품 분야 79명등 총144명이 참석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혁신의 성공과 벤치마킹을 위해 관세청 및 청와대 혁신사례(광주세관 세관운영과 윤삼현), 약무정책(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이승훈)에 대한 강의가 있다. 분임토의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전문성을 토대로 한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되도록 식품분야(9개분임)와 의약품분야(10개분임)의 토의주제를 각각 달리 진행한다. 이튿날에는 의료용마약류 관리(식약청 마약관리팀 곽병태)에 대한 강의와 분임토의에 대한 결과 발표와 분임토의에서 도출된 결과에 대해서는 향후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업무에 적극 반영, 안전한 식약 유통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주청 관계자는 "연찬회가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간 업무협조 체계가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17 10:51: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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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치료, 요통 등 운동질환에 효과적"‘보톡스(보툴리눔 독소)’가 두통뿐만 아니라 본태성 두부진전과 파킨슨병 환자들의 요통 등 운동질환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대학교병원 서만욱 교수팀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10차 국제운동질환 학회’에서 '본태성 두부 진전에서 보툴리눔 독소의 치료 효과', '파킨슨병 요통에서 보툴리눔 독소의 치료효과'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중 '본태성 두부 진전에서 보툴리눔 독소의 치료 효과'는 그동안 약물치료가 어려웠던 ‘본태성 두부 진전’에 대해 매우 효율적인 치료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본태성 진전’은 손이나 발 또는 두부에 진전이 발생하는 질환. 이 가운데 본태성 수부 진전은 약물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지만, 두부 진전은 약물 치료에 특별히 반응을 보이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서 교수팀은 이번 논문을 통해 두부진전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툴리눔 독소를 투여한 결과 성공적인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러한 치료 결과는 본태성 두부진전의 치료 기술을 진일보시킨 것으로 임상적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툴리눔 독소 치료는 파킨슨 병 환자들의 요통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파킨슨 병 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현저히 높은 요통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다.2006-11-17 10:46: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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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개위, 약제비 적정화 방안 본회의 넘겨규제개혁위원회 행정사회분과위원회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23일 본회의로 공을 넘겼다. 규개위 행정사회분과위원회는 16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날 행정사회분과위원회에서는 특허만료약과 제네릭을 연동, 20%씩 가격을 인하하는 안건과 기등재 의약품을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번 공단의 약가협상권과 약가산정 문제 등 약제비 적정화 방안 6개안은 ‘중요규제’로 분류,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에 앞서 행정사회분과위원회는 본회의에 참여하는 위원들의 원활한 심의진행을 위해 분과회의 결과보고서를 작성, 제출하게 된다.2006-11-17 10:01: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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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30인마다 약사 1명" 법개정 건의약사단체가 현행 '조제수'로 돼 있는 병원약사 인력기준을 '재원환자'수로 개정하는 법안을 건의하고 나섰다. 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16일 복지부에 '의료법개정'과 '차등수가제'를 골자로 하는 병원약사인력 개선방안을 제출했다. 병원약사회가 제출한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에는 연평균 1일 조제수 80건부터 160건까지 약사 1인을 두고 매 80초과시마다 약사가 한명씩 추가토록 돼 있다. 이같은 의료법을 연평균 1일 입원환자 매 30인마다 약사 한명씩두고, 외래원내조제 처방매수 5매는 입원환자 3매로 환산하는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게 병원약사회 주장의 핵심이다. 병원약사회측은 인력기준이 '조제수'인 것에 대해 "이는 원약국 전체의 업무량에 대한 대표성이 낮아 병원약사 정원 책정의 척도로 부적합하고, 개념도 명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를위해 병원약사회측은 "인력기준을 입원부문과 외래부문으로 이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입원부문은 연간일평균 재원환자수, 외래부분은 연간일평균 외래원내조제 처방매수를 각각 인력기준으로 하되, 외래처방매수를 재원환자수로 환산해 '재원환자수'를 인력기준으로 해야한다는 것. 이에 대해 복지부측은 "병원약사회 측이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수긍한다"면서 "세부적인 사항은 함께 더 연구해 보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병원약사회가 복지부에 제출한 '병원약사인력 차등수가제(안)'는 인력등급을 모두 1~7등급으로 나눠 수가를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나눠진 등급에 따라 '약사1인당조정재원환자수'를 기준으로 해 6등급은 기본등급으로, 1~5등급은 각각 10~50% 내외의 수가가산으로, 7등급은 수가를 5% 감산해야 한다는 것. 이에 복지부측은 "보험재정난을 감안할 때 차등수가제의도입 시기는 늦춰질 수 있다"면서 "하지만 약제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 이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기본 방향에는 동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이뤄진 '개정안 복지부 제출'은 병원약사회가 의약품정책연구소에 의뢰한 ‘병원 약사인력 법적 기준 개선방안’과 '병원 약사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 도입방안‘이 지난 10월 말에 마련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 날 방문에는 한국병원약사회 송보완 수석부회장, 손기호 부회장, 김영주 총무이사, 이영미 보험이사, 손현아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대한약사회 박인춘 상근이사와 정도진 차장이 동행했다.2006-11-17 09:55:4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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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겐정' 등 7개 제약 8품목 생산재개‘셀마겐정’ 등 미생산고시약제 8품목이 생산재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메디카코리아 ‘셀마겐정’ 등 7개 제약사 8품목이 생산재개됐다고 17일 공고했다. 업체별 현황은 대원제약 ‘원녹스주0.5g’, ‘원녹스주1g’, 메디카코리아 ‘셀마겐정’, 휴온스 ‘슈크라스정’, 서울제약 ‘케어탈정’, 태준제약 ‘태준이지시티액4.6’, 동화약품 ‘세포드릴캅셀’, 일동제약 ‘이세프주사’ 등이다.2006-11-17 09:30: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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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후보, 경기도약사회비 인하 약속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박기배 후보(기호1번)가 도약사회 회비 인하를 약속했다. 박기배 후보는 16일 수원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한수 이남지역 공략에 나서는 한편 세부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체계적인 예산운영과 수익사업으로 경기도약사회비를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박 후보는 "약국 소모품 공동제작, 의약품 공동구매를 통한 잡수익 항목 증대 등을 통해 회비 인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또한 "약사회 자체 자율지도를 통한 행정기관 개입 최소화를 목표로 약사감시 일원화와 자율지도권을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면 연임은 절대 하지 않겠다"며 "3년 후에 당당히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울러 약국 절세방안, 약국 수익 극대화 프로그램, 연수교육 내실화, 소수분회 회무 통합관리, 각 지역거점 도매상을 이용한 협력시스템 구축 등을 선거공약으로 제안했다. 이어 박 후보는 기호추첨에서 1번을 받아 수원 사무실에서 약식으로 선거기호 배정식을 열었다. 수원사무실 개소식에는 경기지역 중대출신 분회장을 비롯해 동문회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박 후보 당선을 기원했다.2006-11-17 09:28:28강신국 -
다국적사, 맨 파워 전략...인력풀 확대 몰두다국적제약사들이 특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력풀 확대에 몰두하고 있다. 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매년 인력영입에 공을 들여왔던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등이 최근 공간부족을 이유로 각각 사무실 확대·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우선 노바티스는 임상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인력을 집중적으로 영입했으며 CRA를 비롯한 임상인력, 메디컬부서 의사인력의 증가로 지난해에 비해 전체 직원수가 크게 늘어났다. 노바티스의 전체 직원은 전년보다 10% 가량 늘어난 370명으로, 급격히 늘어난 인원을 수용할 공간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다. 따라서 노바티스는 6~7층으로 나눠져 있던 기존 사무공간에 8층 절반을 더해 3개층으로 확대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 6층 공간은 전산팀과 산도스가 사용하고 7층은 마케팅 및 영업부서가, 8층은 내근직이 사용하도록 공간을 확대했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임상시험이 많이 늘어나서 관련 인력과 의사출신 메디컬 어드바이저가 특히 많이 늘어났다"며 "올해에만 항암제 파트 김기원 부장과 신동욱 부장, 감염 및 면역이식 분야 이승훈 부장 등 3명이 합류했고 CRA 인력과 영업인력도 많이 늘어 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대대적인 영업인력 확충으로 공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크레스토, 심비코트 등 주력제품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 회사는 하반기에만 2회에 걸쳐 영업인력 공채를 진행하는 등 MR 확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영업인력 영입으로 전체 직원수가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350명 수준에 육박해 회의공간이 부족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회사는 기존 10층과 12층으로 나뉘었던 사무공간을 11층까지 확대해 3개층 전층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현재는 새로 입주한 11층에 대한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이달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10층에 항암제, 호흡기, 정신과, 메디컬 담당 부서가, 11층은 순환기와 영업효율화팀, 12층은 PR팀과 재경부, 사장실 등이 각각 배치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새로 사원을 많이 뽑았는데 영업사원을 특히 많이 뽑았다"며 "기존에도 좁았던 공간이었는데 인력이 많이 늘면서 공간을 더 확대하기로 결정해 공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 외에도 최근 들어 많은 다국적사들이 영업 및 임상 관련 인력의 확대로 사무공간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사노피-아벤티스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 지었으며 화이자도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명동사옥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중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속적인 인력증가로 30여년간의 용산시대를 접고 지난 7월말 의약품사업부와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모두 서울역 앞 연세빌딩으로 옮겼다.2006-11-17 09:08:24정현용 -
"1,000종 넘는 KGSP 규정, 지킬 도매 없다"KGSP(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 사후관리 적발 업체에 대한 식약청의 행정처분과 관련, 도매업계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KGSP 위반 업체에 행정처분(영업정지 15일)이 강행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도매업계는 식약청이 지도·계몽 보다 단속 실적을 올리는데만 급급하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 한 도매업체 관계자는 "현행 KGSP 제도를 근거로 단속하면 지적사항 없이 넘어가는 도매는 한 곳도 없을 것"이라며 "현실을 감안한 KGSP 제도 운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식약청의 KGSP 사후관리를 받은 도매업체들은 ▲보관방법이 지정된 의약품 관련 기준 준수여부 ▲배송 시 운반차량 온도 적정성 여부 ▲배송 후 거래 인수증 구비 여부 등에 대해 지적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관련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제약회사는 보광방법이 지정된 의약품 조차 택배차량으로 배송하고 있고, 약사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인수증을 제대로 써주지도 않는다"며 도매업체에만 책임을 묻는 것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도매는 취급 약품이 1,000종이 넘고 약국 반품도 많아 현실적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KGSP 제도는 도매건물 주변 환경은 물론 의약품 보관소 채광에서부터 배송 시 온도관리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규정돼 있어 사실상 규정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호소했다. 최근 식약청 사후관리를 받은 도매업체 관계자는 "식약청이 1,000가지가 넘는 KGSP 규정을 들어 '어디 한번 걸려봐라'라는 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며 "담당 공무원들은 임용시험 모든 과목을 100점 맞고 합격했는지 묻고싶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따라서 KGSP의 궁극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식약청이 단속에만 매달리기 보다 도매업계의 현실을 감안해 지도·계몽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업체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2006-11-17 09:05:45이현주 -
대한약사회장 후보들 공약, '장밋빛' 일색대한약사회장 후보간 공약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아 올해도 정책대결보다는 인물론 위주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특히,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들을 살펴보면 구체적인 로드맵이 생략된 채 장밋빛 환상만을 심어주는 공약 일색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데일리팜이 권태정, 전영구, 원희목 세 후보의 공약을 비교해 본 결과 뚜렷한 차별성을 찾기 힘들었다. 세 후보의 공약 중 상당수는 서로 겹치는 모습을 보였다.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불용재고약 ▲약대6년제 ▲조제수가 ▲한미FTA 및 시장개방 ▲담합 및 면대척결 등이 대표적이다. 공약이 겹치는 것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생략하고 있어 유권자의 선택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약국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합, 면대, 카운터 해결을 세 후보 모두 약속하고 있지만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없다. 간혹 눈에 띄는 차별적인 공약도 있다. 권태정 후보는 ▲한약조제권 및 한약사 문제 ▲약사보조원제도 도입 ▲약사공론 경쟁력 강화 ▲약사회 수익사업 검토 ▲대한약사복지회 창립 등이 타 후보와 다른 공약들이다. 하지만 논란의 소지가 다분한 약사보조원제도 도입이나 약사회 수익사업 공약을 '검토' 수준으로 내놓고 있어 실천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지게 한다. 전영구 후보는 ▲약국표준모델 개발 ▲우수약국인증제 ▲약국유통체인 활성화 등 약국경영개선을 강조한 공약이 다른 후보들과 차이점이다. 약사한약 100방 제한 폐지, 약사중앙연수원 설립(온라인 약사아카데미)과 근무약사 인증제도 차별화된 공약이다. 전 후보의 경우도 타 후보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으로 공약을 어떻게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지 않고 있다. 원희목 후보가 내세우는 차별화된 공약은 ▲의심처방응대의무화 법제화 ▲의약품분류작업 추진 ▲약국한약 및 건식활성화 ▲약국종업원 역할 메뉴얼 ▲포지티브도입 선도역할 등이다. 이 중 약국종업원 역할 메뉴얼은 3년전 1기 직선제 때 내건 공약이라는 점에서 '재탕 공약'으로 비춰지고 있다. 또 실질적인 약국경영 개선을 위한 공약이 눈에 띄지 않고 있다. 세 후보의 공약은 과거 선거때마다 늘 거론되던 공약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대다수 유권자가 바라는 정책선거가 되기 위해서는 단계별 실천 로드맵이 포함된 공약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2006-11-17 06:58:10정웅종 -
기호1번-권태정, 2번-전영구, 3번-원희목직선 2기 대한약사회장 및 16개 시도약사회장 선거 후보등록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대한약사회장 후보 3명을 비롯해 총 32명의 후보가 입후보 했다. 평균 경쟁률은 1.88대 1이다. 이중 서울시약사회를 필두로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경기, 강원, 경남약사회 등 총 9곳이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다. 각 후보자들의 출신학교를 보면 중앙대와 영남대 출신이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대가 4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대 3명, 부산대 3명, 이화여대 2명, 동덕여대 2명 순이었다. 여약사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권태정 후보를 비롯해 총 6명으로 이번 선거에도 여풍이 불지 주목된다. 당초 경선이 점쳐졌던 경북약사회장 선거는 현직 회장인 이택관 후보가 단독 입후보하면서 비경선 지역으로 최종 분류됐다. 16일 대한약사회와 시도약사회 사무국에 따르면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경우 권태정 후보가 기호 1번, 전영구 후보가 2번, 원희목 후보가 3번을 배정받았다. 2명의 후보가 입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조찬휘 후보가 기호 1번, 이은동 후보가 2번을 달고 레이스를 펼친다. 부산시약사회의 경우 옥태석(1번), 강우규(2번), 추순준(3번), 강문옥 후보(4번)가 모두 입후보해 16개 시도약사회중 가장 많은 후보가 나섰다. 대구시약사회는 현직 시의원인 류규하(1번) 후보와 현직 시약사회장인 구본호(2번) 후보와 대결로 압축됐다. 접전지로 분류되는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고석일(1번), 김사연(2번), 최상대(3번) 후보가 기호 배정을 받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광주시약사회장 선거는 연임을 노리는 김일룡 후보가 1번을, 손홍팔 후보가 2번을 배정받고 약사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됐다. 울산시약사회장 선거는 후보등록을 모두 마무리 됐지만 기호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김용관 후보와 김철수 후보가 출마를 확정됐다. 지부장 선거 중 초 경합지역으로 분류되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박기배 후보가 1번을 배정받아 미소를 지었고 이진희 후보는 2번, 현직 회장인 김경옥 후보는 3번을 각각 배정받았다.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서는 김준수 후보(1번)와 현직 회장인 윤병길 후보(2번)가 나란히 입후보해 성대결을 펼치게 됐다. 경남약사회장 선거는 현직 회장인 최종수 후보(1번)와 3번째 출사표를 던지 이병윤 후보(2번)와의 2파전으로 결정됐다. 단독 후보 출마지역도 7곳이다. 먼저 충청지역 3개 지부인 대전, 충북, 충남약사회는 모두 1명의 후보만 입후보했다. 대전은 홍종오 후보, 충북은 이규진 후보, 충남은 3선을 노리는 노숙희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전북도 백칠종 후보, 전남은 한훈섭 후보, 경북은 이택관 후보, 제주는 정광은 후보가 모두 단독으로 입후보해 경선은 치러지지 않게 됐다. 각 후보자들의 자세한 프로필과 선거공약은 데일리팜 선거 홈페이지(www.dreamdrug.com/Politics/2006/)를 참고하면 된다.2006-11-17 06:53: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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