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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대한체육회 의약품 공식 후원사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대한체육회(KSC) 및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의약품 부문 공식후원사로 선정됐다. 조선무약은 1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박대규 대표와 김정길 대한체육회장, 박종환 조선무약경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체육회와 후원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조선무약은 2008년까지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에 대한 공식후원권을 갖고 솔표 전 의약품, 광고 및 판촉물에 KOC 휘장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함께 대한체육회 및 대한올림픽위원회가 주관, 파견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공식후원사가 된다. 박대규 대표는 “조선무약은 86서울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를 후원한 유일한 업체”라며 “공식후원사로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2006도하아시안게임에서 2008베이징올림픽까지 솔표 브랜드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언급했다.2006-11-17 17:48:32박찬하 -
서울시약회장 후보 정책설명회 갖기로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후보 정책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용자)는 지난 16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인터넷 중계를 실시하지 않기로 한 것을 대신해 정책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책설명회는 회원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약사회 후보로 나선 조찬휘, 이은동 후보 중 한명이라도 설명회 개최를 희망할 경우, 오는 24일 오후3시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각 후보자는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중계에 의한 후보자 합동토론회 개최는 선거과열과 예산확보의 문제로 인해 지난 10일 열린 선관위 2차 회의에서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었다. 한편 후보자 개인 선거홍보물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준에 따라 2회까지 발송 가능하며, 단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거치도록 했다. 혹시 모르는 사고나 불법행위에 대비해 인쇄된 투표용지는 반드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검수 단계를 거치도록 하고 보안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2006-11-17 17:19: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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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에 '투약' 포함 개정, 약사회 반발복지부가 의료행위에 '투약'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검토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약사회가 복지부를 항의방문했다. 약사회 이규진 회장직무대행(수석부회장)은 16일 오후 복지부 의약품정책팀과 의료정책팀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 직무대행은 식품과 의약품 행정분리에 대한 약사회 반대입장을 밝히고 의료법 개정 언론보도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 직무대행은 "복지부가 의료법 개정을 추진할 경우 약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약사회는 회원들의 반발분위기를 전달하고 의료법으로 인해 향후 의약단체간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아직까지 해당 조항 신설 여부가 결정된 바 없다는 점을 확인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지부가 최근 의료법 전면개정 논의를 진행하면서 작성한 ‘의료법 개정 실무작업반 회의자료’에 따르면, ‘의료인이 각 의료인의 종별 전문지식을 근거로 해 행하는 예방·치료·재활 및 연명치료 등을 위한 진찰·검사·처방·투약·시술, 조산, 간호 및 요양지도 등의 행위’를 의료행위로 정의하고 있다.2006-11-17 16:54:38정웅종 -
옵티마케어, 온라인 6단계 특화교육 성황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회원약사들을 위한 온라인 특화교육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서비스는 대체의학에 대한 마인드를 바탕으로 교육수준을 구분해, 1:1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서비스는 교육 참여도를 등을 고려, 6개월에 한번 씩 재심사를 통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1단계는 체인에 가입하자마자 3개월은 기본적으로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기본제품교육과 옵티마 질환별 5단계요법으로 약국에서 빈발하게 부딪치는 질환에 대하여 교육을 받게 된다. 2단계는 기초지식 학습단계로 질환별 옵티마요법 230방에 대한 강의로 옵티마 제품 상세 정보를 교육 받을 수 있다. 3단계는 복약지도와 판매기법, 옵티마요법 초급단계를 학습할 수 있다. 4단계는 기초경락 강의와 옵티마 요법 중급단계가 소개되고 5단계는 얼굴보고 병잡기, 경락, 제품판매기법 등 옵티마요법 상급단계를 학습할 수 있다. 마지막인 6단계는 얼굴보고 병잡기, 경락, 사상강의, 지산강의, 약국경영, 판매기법 등의 옵티마의 모든 교육정보를 볼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화서비스를 받는 약사들은 1주일에 한 번씩 시험지를 제출해야 하는 고된 숙제도 있지만 6개월 지나고 나니 옵티마의 대표적인 교육 트레이닝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2006-11-17 16:44: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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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트, 전동유축기 출시기념 '무료체험'수유·유아용품 전문 기업인 아벤트 코리아(대표 양재현)는 'ISIS iQ 듀오 리듬 전동 유축기' 출시를 기념해 출산 예정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5일간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 유축기에는 생체 리듬에 맞춘 펌핑기능과 이를 기억하는 전자 메모리 기능이 내장돼 있다. 무료 체험세트는 유축기 몸체, 조절손잡이, 유축기 모터, 개인위생용품 그리고 외출시에도 모유를 유축해 저장할 수 있는 아이스팩과 단열가방으로 구성돼 있다. 무료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임신기간 중 본인이 홈페이지(www.avent.co.kr) 또는 ARS(080-979-8080)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들은 요청 일정에 맞춰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당일부터 5일간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2006-11-17 16:44:09이현주 -
김안과병원, 안건조증 증상·치료방법 소개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지난 16일 영등포노인대학에서 '안건조증'을 주제로 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에는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언정 교수가 안건조증 증상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안건조증이란 눈에 윤활작용을 하는 눈물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눈이 불편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증상은 흐린시야, 흰 눈곱, 가렵고 끈적이는 분비물 등이며 겨울철이나 습도가 낮을 때 악화된다.2006-11-17 16:40: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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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관 후보 "울산시약 미래, 회원과 함께"울산시약사회장 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김용관 후보(기호 1번)가 약사회,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17일 출마의 변을 통해 "개설약사는 물론 병원약사, 공직약사, 근무약사까지 약사의 근본 직능을 편안하고 성실히 영유할 수 있는 약사회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같은 일을 하려면 회원들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지지를 모으기 위해 회원들에게 충분히 보여주고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 회장과 임원은 회원의 대표이기보다는 회원이 모아준 힘을 회원을 위해 대행하는 직책이라는 것을 지난 3년 내내 집행부가 새겨온 사명이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 약사회에 뿌리내린 시스템을 앞으로 3년 회무동안 수 십년, 수 백년을 버틸 수 있는 아름드리나무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울산시약사회장 선거에는 현직 회장인 김용관 후보(기호1번)와 중구약사회장인 김철수 후보(기호2번)가 출마했다.2006-11-17 16:04:06강신국 -
4대 보험 징수업무, 국세청이 도맡아 한다앞으로는 건강보험을 포함, 4대 보험의 징수업무를 국세청이 도맡아 하게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복지부장관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자격관리와 보험료의 부과.징수에 관한 업무를 국세청장에게 위탁하도록 했고, 국세청장은 이를 사회보험료의 부과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사회보험료징수공단에 재위탁하도록 했다. 따라서 건강공단이 수행하던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자격관리 등의 업무를 사회보험료징수공단이 수행하도록 하고, 이 법에서 규정하던 건강보험료의 부과·징수에 관한 조항을 이 법에서 삭제, 사회보험료의 부과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법 개정을 통해 건강보험료 등을 사회보험료징수공단이 통합, 부과 및 징수함으로써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11-17 15:46: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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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승 공정위원장 "기대한 결과 나올 것"제약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사실상 표적조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17일 KBS1 라디오 '라디오 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제약사 부당거래 조사와 관련해 "조사가 거의 마무리되면 기대했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그는 의료·영화·유통 분야에 대한 부당거래 조사 진척사항에 대해 "지금 제가와서 강조했던 것 중에 특히 의료쪽과 보건쪽 중에 제약산업을 조사했다"며 "유통분야도 직권조사하고 있고 영화산업은 직권조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지난 3월 공정위원장 임기 시작부터 제약사에 대한 부당거래 조사를 염두에 뒀다는 의미로, 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일상 조사'보다 '표적조사'에 무게가 실리는 발언으로 보여진다. 한편 공정위는 국내제약사 4곳과 도매업체 3곳 다국적사 1곳 등 10여곳 대한 조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내달말 최종 조사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2006-11-17 15:38: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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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복용해도 간 독성과 전혀 상관없다"한약을 복용해도 간(刊) 독성과는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경희대 윤영주 동서의학대학원 원장(한의사& 8228;의사 복수면허자)은 지난 12일 대한한의학회 전국한의학학술대회에 참석, ‘한약 복용이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임상연구’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윤 원장은 일반적인 증상을 가진 환자의 한약 복용 전후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정 기간의 한약투여는 간기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유 원장은 또 “이런 연구는 지속돼야 될 부분인 만큼 향후에는 대상자를 늘리는 동시에 국내 한의약 약인성 간손상 및 보고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 상지대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해모 교수도 ‘한& 8228;양약 복용이 간기능에 미치는 영향과 정상범위를 초과하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관한 연구’란 발표자료에서 총 1,871명의 환자를 후향적으로 조사해 497명의 간기능 검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간기능의 정상 상한을 초과한 136명의 회귀분석을 통한 OR(Odds Ratio)을 비교해 성별, 연령의 증가, 음주, 흡연, 과체중 등이 위험요인으로 분석된 반면 한약 복용 또는 양약 복용은 위험요인이 아닌 것으로 보고됐다. ‘한약 장기복용이 발달장애아동의 간기능과 건강증진에 미치는 영향’(백은경 씨)이란 발표자료에서도 한약, 건기식, 양약 등의 병행약물 복합투여가 간기능 이상을 초래하지 않았고, 한약복용 후 성격, 체력, 혈색개선, 감기 이환율 감소, 식욕 및 소화력 향상 등 건강증진에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했다. 한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한약 복용으로 인한 약인성 간손상 및 독성보고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임상 연구가 더 활발해지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한약을 복용할 수 있는 진료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1-17 14:34: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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