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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MSD 탈퇴독려 공문, 안 보냈다"제약협회는 최근 문경태 협회 부회장이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다국적사의 협회탈퇴 문제를 언급하며 "MSD 마크팀니 사장이 탈퇴공문을 보내는 바람에 몇 개 회사가 동조했을 뿐"이라고 말한 사실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협회측은 확인결과 이는 사실과 달랐으며 MSD도 탈퇴 독려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알려왔다고 설명했다. 또 탈퇴독려 공문을 보냈는지 사실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언급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팜은 지난 12월 19일 문 부회장의 기자간담 내용을 보도('제약협회 탈퇴 다국적사, 후회할 것')한 바 있다.2006-12-25 17:26:5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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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서울약사봉사상 후보추천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최근 제6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제3회 서울약사봉사상 시상식' 후보자 추천과 관련해 논의했다. 3명의 수상자에게는 예년같이 순금1냥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서울약사봉사상은 서울 시민의 보건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하였거나, 경제적인 문제로 소외되고 고통받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서울시약은 후보자 추천 제출기한을 내년 1월5일까지로 하고 1월중순께 최종 수상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2006-12-25 17:12:22정웅종 -
세브란스, 말단비대증 조기검진 캠페인연대 세브란스 병원은 내년 2월 18일까지 말단비대증 조기 검진을 위한 대국민 조기발견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면 내분비내과 이은직 교수의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은 말단비대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무료 혈액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www.severance.or.kr) 뉴스게시판을 찾거나 상담메일(ejlee423@yumc.yonsei.ac.kr)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 (02)2228-54502006-12-25 17:10: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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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나이 측정프로그램 보건신기술 선정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신기술(HT) 심의대상 기술로 바이오에이지의 ‘생체나이 측정시스템 개발기술’을 선정, 공고하고 내년 1월 1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바이오에이지의 ‘생체나이 측정 프로그램’은 건강검진 환자의 검사결과 데이터를 입력하면 누구가 손쉽게 개인의 다양한 생체나이를 측정할 수 있게 고안된 기술. 이미 여러 학회 학술대회와 국내 논문에도 발표된 바 있고, SCI 국제논문도 제출해 현재 심사 진행 중이다. 진흥원은 “바이오에이지의 생체나이 측정기술은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02-2194-7217)2006-12-25 17:0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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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바이오, 경구 항진균제 특허 취득씨티씨바이오는 용해도와 용출 속도가 개선된 경구용 항진균제 ' 이트라코나졸'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이트라코나졸 함유 고체분산체 제조방법'은 기존 약물에 비해 용해도와 용출속도가 개선돼 생체 이용율이 높고 위내 산도(pH) 변화에 비의존적이어서 개인간 흡수편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향후 경구용 이트라코나졸 제제를 직접 제조·판매하거나 국내 및 해외 제약사에 기술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씨티씨바이오는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후 국내 제약사 3곳에 기술이전한 바 있다.2006-12-25 16:56: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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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의약, 김해 마사리서 의료봉사 합심심평원 부산지원(지원장 조갑상)이 경남 김해 생림면 마사리 부락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16일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부산시의사회와 한의사회, 약사회 등이 공동 참여했으며, 양한방 협진으로 마을주민 80여명에게 체지방률·복부지방률·기초대사량 등을 체크하고 침·부황·뜸 등 한방진료도 시행했다. 의약단체는 특히 의료인력과 장비·의약품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지원 관계자는 “지원장을 비롯해 3급 이상 간부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면서 “특히 의약단체의 동참으로 양·한방 협진의 모범적인 진료형태를 시연했다”고 평가했다.2006-12-25 16:54:32최은택 -
의료법인 수익사업 허용 등 2월 의료법 개정의료법인 수익사업 허용 등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대책 관련 법안 개정이 내년 2월경 이뤄진다. 재경부는 25일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 중 법률개정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재경부는 주무부서인 복지부가 의료법인 수익사업 허용과 병원경영지원서비스 육성, 의료관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과 관련 의료법 개정을 2월 임시국회를 목표로 추진하고, 상반기 중 완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6-12-25 15:33: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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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 등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지정심·뇌혈관 등 한국인의 심전도, 경동맥혈관의 물리적 특성에 관한 국가참조표준이 개발된다. 산업자원부는 25일 선진국 의존형 참조표준 수급체계를 탈피하기 위해 지난 8월 ‘국가참조표준센터’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설치한데 이어 공모와 심사절차를 거쳐 26일 참조표준 생산을 직접 담당할 5개 데이터센터를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센터는 한국인의 심전도와 경동맥혈관의 물리적 특성에 관해서, 유전체 생명정보센터는 유전체 정보에 관한 국가참조표준을 개발하게 된다. 이밖에 플라즈마물성센터, 금속소재역학특성센터, 열물성센터 등 3곳도 지정·고시된다. 산자부는 “미래 산업기술의 꽃이라 불리는 플라즈마 응용 산업분야 등 국내 성장 동력분야에서 10개의 참조표준 DB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향후 2년 이내에 실용화돼 국가의 지적경쟁력 강화 및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6-12-25 15:28: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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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회비모금시 지자체 자료요청 가능앞으로 대한적십자는 회비모금을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자료요청을 할 수 있게 된다. 국회는 지난 22일 본회의를 열어 대한적십자사조직법 일부개정안(보건복지위원회 발의)을 상정, 의결했다. 현재 적십자사는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업무협조를 받을 수 있는 일반적 근거조항은 있지만, 구체적인 자료요청권까지는 없는 실정. 이에 따라 적십자사의 운영과 사업수행에 소요되는 회비모금을 목적으로 국가 및 지자체에 자료요청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2006-12-25 15:27: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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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상용약 504성분 7월부터 생동 의무화[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대상 의약품 지정] 보험급여 청구금액 상위 30% 이내에 들어가는 고가약과, 상용의약품 중 보험급여 청구수량 상위 30% 이내에 포함되는 의약품 등 약 500여 성분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생동성 시험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팀 명경민 사무관은 22일 제약협회에서 개최된 '의약품 허가심사 정책 설명회'를 통해 '의약품동등성 확보 필요대상 의약품 지정' 고시가 규제심사를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주 중 고시를 통해 내년 7월1일 이후 허가신청 서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고시 대상은 상용의약품의 경우 보험급여 청구수량 상위 30% 이내 '아세메타신' 등 273개 성분이 포함됐다. 또 고가의약품은 보험급여 청구금액을 청구수량으로 나눈 금액이 상위 30% 이내인 아시트페틴, 세파클러(cefaclor), 올라자핀(olanzapine), 라미프릴(ramipril) 등 186개 성분도 이번 고시에 적용된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의약품동등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황산알부테놀' 등 45개 성분도 생동시험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의약품으로 분류, 총 504개 성분이 신규 고시된다. 이에 따라 1989년 이후 제조(수입) 품목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으로서 정제,캡슐제, 좌제 중 상용의약품, 고가의약품 등의 경우 의약품 동등성 확보가 필요한 의약품으로 분류돼 내년 7월 1일부터 생동성시험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식약청 명경민 사무관은 "내년 7월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해당 성분의 경우 그 이전에 비교용출시험 등을 통해 허가를 받을 수 있다"며 제약사들의 대처방법을 설명했다. 명 사무관은 이와 함께 생동성 시험이 불필요한 품목 소개를 통해 시럽제, 틴크제 등 경구용 액제, 외용액제 등은 이화학적 동등성시험을 통해 가능하며, 소화효소제제는 기시법의 소화력 시험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비교융출시험으로 생동성을 입증하는 경우 "동일 제조업자가 이미 생동성을 인정받은 품목과 제형 및 주성분의 종류는 동일하지만 주성분의 함량이 다른 경구고형제는 원료약품 분량 변경수준에 따라 비교용출시험으로 갈음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 식약청은 각 제약사 개발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설명회를 통해 새로 개정되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심사규정 개정 입안예고안, 원료의약품신고제 운영과 추진방향,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관련 정책방향 등을 소개했다. 설명회에서는 제약사 개발 담당자들이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한 점과 문의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모처럼 제약사와 식약청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모 제약사 관계자는 "생동조작 파문 등으로 인해 소원했던 제약사와 식약청이 한데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전했다.2006-12-23 06:56:05정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