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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약개발연구조합 조의환 이사장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제약산업계의 미션은 글로벌 제약회사로 성장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글로벌 제약산업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구조적인 새로운 변화는 정밀화학분야와 생명공학분야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서로 융합되는 현상입니다. 이 변화의 핵심은 신약입니다. 향후 세계시장 성장과 글로벌 연구개발 추세로 볼 때 우리나라 첨단산업이 지향해야할 분야중의 하나는 신약 개발입니다. 국가적으로, 정책적으로 신약 연구개발 환경이 불리하게 다가올수록 더욱 투자와 공동연구, 전략적인 R&D 아웃소싱을 통해서 극복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올 한해 연구개발중심기업들의 약진을 기원합니다! 2007년 1월 1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조의환2006-12-29 08:15:39데일리팜 -
|신년사|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정해년(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금년에도 모든 회원사의 임직원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해에는 100여년 제약산업 역사상 유래가 없는 어려움이 닥쳤던 한해였습니다. 5& 8228;3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생동성시험기관 자료불일치 파문, 그리고 한미FTA로 인해 우리 제약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금년에도 그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괄등재제도(네거티브시스템)에서 선별등재제도(포지티브시스템)로의 180° 제도 변화는 우리 제약업계가 가장 두려워하는 규제이며, 정부의 시장 개입입니다. 이제 막 신약개발의 성과물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포지티브로 인해 신약개발 성과물의 보험등재 여부가 불투명해 짐으로써 제약기업들의 연구개발 의욕이 저하될까 염려됩니다. ‘좋은 약 싸게 공급한다’는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시장의 기능을 정부가 대행하겠다는 발상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소지가 큽니다. 독점적 지위에 있는 국가기관이 개별기업과 선별등재를 전제로 보험약값을 협상하면 대등한 지위에서의 계약이 이루어질 수 없고, 정부의 일방적 약가인하 정책만 추진하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수익이 극도로 악화된 제약산업 자체의 존립이 문제 될 것입니다. 정부는 건강보험재정과 산업계를 아우르는 보다 대승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정책을 펼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우리 업계는 2010년에 매출 15조원, R&D투자 9%, 고용 1만명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원사 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약기업을 둘러싼 제도와 환경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검토하셔서 의견을 협회에 전달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것이며, 제약산업 발전이라는 공통분모를 찾아 힘을 집중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우리는 변화를 많이 이야기 하곤 합니다. 이제야 말로 우리 업계 스스로 유통과정에서 비정상적인 비용이 지불되지 않았는지 뒤돌아 보고 변해야 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우리 스스로 깨끗해지려는 노력이 배가 될 때 주변도 함께 투명해 질 것이며, 보건의약계를 보는 국민의 시각도 바뀌게 될 것입니다. 회원사별로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분야에 전문화를 추진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과거와 같이 ‘다품종 소량생산’의 ‘백화점식’ 제품 구조로는 많은 비용과 과당 경쟁을 불러 옴으로써 실익이 줄어들고 투명사회로 가는 환경변화에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서도 이제는 품목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선별등재제도와 고령사회로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전략적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GMP시설과 품질관리 전문인력에 대한 투자를 늘려 우수품질의 의약품 공급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국산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야겠습니다. 우리 업계는 2010년까지 현재 매출액 대비 5% 수준인 R&D(연구개발) 투자 비율을 9%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미래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때입니다. 한미FTA를 비롯하여, 인도, 중국과도 FTA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 될 것입니다. 남 먼저 시대 흐름을 읽고 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며, 국내에 머무는 안일함에서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뛰어들어야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시련을 극복하는 힘을 발휘해야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 ‘약의 선진화’를 목표로 한목소리를 내는 한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보건의약계 종사자들과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월1일 한국제약협회 회장 김정수2006-12-29 08:13:54데일리팜 -
|신년사|KRPIA 아멧 괵선 회장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다국적의약사업협회(KRPIA) 신임 회장 아멧 괵선(Ahmet Goksun)입니다. KRPIA를 대표하여 모든 분들께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사회가 고령화되고 경제성장이 지속됨에 따라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욕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KRPIA 회원사들은 그 동안 우리나라 건강의료의 발전상을 함께 겪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의약 서비스의 질적인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약품 공급 시스템의 개선을 시작하였습니다. KRPIA는 국가의 보건 의료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KRPIA는 정부의 정책 개선이 혁신적 의약품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신약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권을 용이하게 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한 관련 당사자들의 논의가 현재 진행중이며, 새해에도 지속될 것입니다. KRPIA는 한국 사회 보건 의료 시스템 발전이라는 KRPIA의 책임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 기원을 담아서, 다가오는 2007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7년 1월 1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 아멧 괵선2006-12-29 08:11:58데일리팜 -
|신년사|도매협회 황치엽 회장희망찬 정해년(丁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정해년은 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 돼지해'라고 하니 더욱 새해를 맞이하는 새로운 희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새해에도 약업계 식구 모두가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크게 이루시고, 가정에 큰 복돼지를 안고 들어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약업계의 환경은 제2의 혁명기라고 불리우리마치 긴박하게 변화 되고 있습니다. 한미FTA협상에서 미국이 제안한 특허권과 관련한 지적재산권 보호는 국내 의약품산업에 미치는 근본적인 문제로 제네릭제품조차 자유로이 생산할 수 없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건강보험 약제비적정화 방안으로 제시된 포지티브시스템은 의약품산업 기반이 축소되는 현상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결국 의약품도매유통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시장 축소현상으로 비춰질 것이며, 사실상 약업계는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약업계가 한 울타리가 되어 의약품산업을 위한 새로운 힘을 만들어 나아가는데 공조할 때가 아닌가 제안해 봅니다. 그리하여 국민들로부터,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약업계로 거듭나는 새해가 됐으면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다시한번 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 돼지해'를 맞이해 우리 약업계가 크게 발전하길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해년 아침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황치엽2006-12-29 08:09:22데일리팜 -
|신년사|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올해에도 부디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회원여러분의 뜻과 같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국제사회의 다양화와 심각한 경제침체는 여러 방향의 대내외 변수들로 이어지면서 우리 경제 성장에 커다란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사간의 대립으로 인한 산업현장에서의 혼란은 정치ㆍ사회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갈등으로 이어지고 대외적으로 고유가의 지속과 원화 강세로 인한 무역조건의 악화, 북핵 문제는 국내 수출의 암적작용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부분의 국민이 각자 맡은 바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많은 땀을 흘린 결과 지난 해 우리나라 수출실적은 3,000억 달러를 돌파한 기록을 세우게 됨으로 세계 11위권의 무역강국으로서의 그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미 FTA는 우리 의약산업에 밀접하고도 예민하게 부딪히는 사안으로 동 협상의 성공여부는 우리 제약산업의 향후 발전을 위한 진로에 커다란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약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지식기반 산업입니다. 세계적인 다국적 업체에서는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수 많은 R&D투자와 고급 인력의 투입으로 제약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만, 우리 제약산업은 아직 투자ㆍ인력ㆍ기술 마케팅 등 모든 면에서 이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진출 및 수출을 위한 정부의 지원 등도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의약품등 수출 실적은 수출 목표 12억 2천만불을 초과하여 13억불에 이르는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는 국제의약품전시회 참가, 해외 파트너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 등 우리 기업들의 수출증진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끈질긴 해외활동으로 좋은 결실을 이룬 것이며 이를 위한 각 회원사의 임원 및 무역실무자의 노력에 뜨거운 격려를 보내고자 합니다. 올해 2007년에도 의약품등 수출은 중국, 인도와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난관에 지속적으로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제약기업들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도모해야 하며, 정부 및 유관 단체들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우리 협회는 정부의 해외전시회 지원 예산 삭감에도 불구하고 예년에 참가하였던 CPhI 일본(4월), CPhI 중국(6월), CPhI Worldwide(11월, 밀라노)에 참가하는 것은 물론 CPhI 인도(12월)에도 처음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계획이며 아울러 아프리카, CIS 지역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신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는 등 오히려 업계의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에 박차를 기할 예정입니다. 또한 유용한 해외 정보와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위한 정책을 보다 확대할 것이며 이를 통해 2007년에는 전년 계획 대비 15% 이상 증가한 14억 불의 의약품 등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에는 과거 어느 때 보다 개방화·국제화 추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규정 그리고 기준 및 규격도 선진화 되고 국제화될 것입니다. 더불어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무역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우리협회에서는 '국민 건강 보호 및 안전관리 그리고, 보다 신속한 수입 업무처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우선, 식약청의 의약품정보서비스 시스템과 연계를 보다 실효성있게 추진하여 허가정보 및 안전성 정보, 그리고 표준통관예정보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연계 시스템을 갖출 것이며, EDI 시스템도 그 성능을 향상시켜 보다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 지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도 GLP도입 및 ISO인증을 통하여 국제적인 품질검사기관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도 여러분의 하시는 일과 가정에도 행운이 같이 하길 기원합니다. 2007년 1월 1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송경태2006-12-29 08:07:26데일리팜 -
|신년사|약품공업협동조합 박재돈 이사장정해년 새해에는 약업계의 사업 발전은 물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병술년 우리나라는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산정책 실패와 북한의 핵실험 사태 등으로 경제성장의 침체가 계속 되고있는 가운데 정치 또한 정책혼선과 경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감을 잃어 양극화 된 국민의 고통이 어느해 보다도 악화된 한 해 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우리경제는 고유가와 지속되는 환율하락 등으로 수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의 각별한 환율안정정책을 강구하여 산업현장에서 허덕이는 근로자의 안정과 수출촉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는 기업과 국민이 정부의 정책의지에 확고한 신념을 갖을 수 있도록 일관성 있는 정책방향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으며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촉진시키기 위해선 규제를 완화하고 투자개발 및 경제구조 개선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약업계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시행하고자 하는 한미FTA, 포지티브리스트, CGMP, 소포장제도, 유통일원화, 의약품제조업허가와품목허가분리, 복합제비급여조치, 5.3약제비절감정책방안 등의 제도변화로 어느해 보다 중소제약기업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정부정책들이 많이 나와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대하오며 이러한 제도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여 하나의 공동체를 통한 공동발전의 자구책이 강구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새 역사 창조에 힘을 기울여 모든 국민이 잘 살수 있는 선진 대국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2007년 새해 아침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재돈2006-12-29 08:05:29데일리팜 -
|신년사|건강기능식품협회 남승우 회장정해년(丁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의 근원인 돼지와 함께 뜻 하는 바 모든 소망을 이루시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시행 된지 3년째 되는 해로 우리협회가 해야 할일이 특별이 더 많은 한해가 될 듯합니다. 지난해까지는 건강기능식품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기간 이였다면 올해부터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미 건강기능식품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보편화되어있고,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미래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의 중심에 있습니다. 위험수위를 육박하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은 국민건강증진과 국가 기대산업으로서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해년의 첫 업무를 시작하면서 몇 가지 다짐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협회와 모든 건강기능식품업계는 공통 된 목적의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선진화와 정착을 위해 협력적 공동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민에게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식품을 제공하고, 기업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며,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단합과 협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둘째,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른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과 유사건강기능식품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불분명한 안전성과 비과학적이라는 인식 때문에 업계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과학성을 교육하고 홍보하는데 힘써 소비자 인식개선의 발판을 마련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업계의견에 귀 기울이고, 관련단체와의 업무협조 및 지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에 힘써 건강기능식품산업의 국제경쟁력 함양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는 2007년 한해가 되기를 바라오며, 데일리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07년 1월 1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남승우 회장2006-12-29 08:03:41데일리팜 -
2,000억 이상 제약 13곳, 전체매출의 55%|제약협회, 2006 제약산업 통계집|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상위 제약사들의 매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협회가 최근 발간한 '2006 제약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연매출 2,000억원 이상 업체는 총 13개며 이들의 매출총액은 4조2,266억여원으로 전체의 55.7%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직전해에는 2,000억원을 넘긴 업체가 9개였으며 이들이 42.5%인 2조9,257억원을 기록해 상위업체들의 매출 점유율이 점점 더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매출 1,000억원 이상인 업체는 조사대상 84곳 중 20곳에 불과했으며 500억원~8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업체가 이와 비슷한 16곳이나 돼 중소규모 제약업체들이 난립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총 6만5,003명(업체수 796곳)이었으며 이중 영업직이 35.2%인 2만2,915명, 생산직이 31.8%인 2만728명, 사무직이 18.7%인 1만2,183명이었으며 연구직은 8.5%인 5,555명 수준에 그쳤다. 56개 상장제약사의 연구개발비 총액은 3,39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28% 수준을 유지했는데 유가증권시장 상장업체(37곳)가 5.47%인 3,127억원을 투입했고 코스닥(19곳)은 3.78%인 267억원에 불과했다. 광고비는 동아제약이 302억원을 투입해 1위를 기록했으며 일동제약(272억원), 유한양행(187억원), 명인제약(173억원), 동국제약(142억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다국적사 중에서는 한국와이어스(44억원)가 13위를 기록해 광고비 집행 상위업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경로별 매출비중을 보면 제약-도매간 거래가 39.5%로 가장 많았고 병원·관납이 21.6%로 뒤를 이었다. 약국은 19.6%를 기록해 오히려 병원·관납에 뒤졌다. 1991년 207일이던 매출채권 회전일은 2005년 절반수준인 132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고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률도 12.5%를 기록해 전반적인 경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12-29 07:59: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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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320곳, 제왕절개 분만율 공개35세 이상 고령산모 2명 중 1명 이상 제왕절개 전국 산부인과 2,320곳의 제왕절개분만율이 29일 오전 전격 공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연간 분만실적이 100건 이상인 기관과 100건 미만인 기관, 분만 실적이 없는 기관으로 나눠 개별 기관의 제왕절개분만율 현황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분만실적이 100건 이상인 기관은 산모의 위험요인을 반영한 결과를 바탕으로 ‘높음’, ‘보통’, ‘낮음’의 세 등급과 분만건수, 실제 제왕절개분만율, 위험도 보정 후 예측되는 제왕절개분만율 범위 등으로 나눠 공개키로 했다. 심평원의 제왕절개 적정성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왕절개분만율은 평균 37.1%로 평가가 처음 시작된 지난 2001년 40.5%보다 8.4%P 감소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 권고율 5~15%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20%P 이상 높은 실정이다. 또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경우 2명 중 1명 이상(52%)이 제왕절개를 통해 분만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특히 초산 제왕절개분만율이 36.1%로 높은 데다, 처음 출산시 제왕절개분만을 한 경우 두 번째 출산에서도 제왕절개분만이 반복된다면서 초산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원도와 제주도가 각각 43.6%, 43.3%로 제왕절개분만율이 가장 높았고, 경북, 전남, 광주지역이 34.2%, 33.2%, 27.6%로 비교적 낮았다. 산부인과 2,320곳 중 1,125곳 분만실적 전무 한편 지난해 전체 분만건수는 42만5,181건으로 자연분만 26만7,230건, 제왕절개 15만7,951건 등의 분포를 나타냈다. 또 전체 산부인과 2,320곳 중 분만건수가 100건을 넘어선 곳은 685곳(29.53%)에 불과한 반면, 1,125곳(48.5%)은 분만실적이 전무했다.2006-12-29 07:52: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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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오츠카, 아태 생산거점 급부상다국적제약사의 한국 철수가 이어지고 있다. 북미나 유럽 또는 중국에서 완제품을 직수입하는 것이 비용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많은 다국적사들이 한국공장을 구조조정 1순위로 꼽고 있다. 반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오츠카 등 국내에 거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일부 다국적사는 수출을 통해 구조조정 위기를 극복하고 아태지역 생산거점으로 부상, 새롭게 재조명 받고 있다. 한국베링거, '일본'부터 '뉴질랜드'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 2월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뤄냈다. 소염진통제 '모빅' 등 한국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드디어 오세아니아 지역 거점인 호주로 수출하게 된 것. 지난해 8월 호주GMP를 성공적으로 통과한지 7개월만에 일궈낸 값진 성과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789억원(공시기준). 올해는 무난히 9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물론 영업 분야겠지만 다국적사 중에서는 예외적으로 해외수출 부문이 매출성장에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회사의 올해 해외수출액은 80억원(잠정)으로 전체 매출의 10%에 가까운 부분을 차지한다. 본사 차원에서 볼 때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아태지역 생산거점으로서 100억원대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회사는 지난 93년부터 97년까지 일본, 태국, 필리핀 시장에 잇달아 진출했고 이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폴, 호주 등을 시장권 안에 뒀다. 내년 목표는 뉴질랜드 시장. 아태지역 거점 공장으로서 오세아니아와 아시아지역을 석권하는 것이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면 과제다. 김경진 생산부장은 "호주에서 올해 10월 생산시설 실사를 나왔는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직원이 모두 고무됐다"며 "내년이 아니면 내후년까지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해 거점공장으로서의 위치를 확인시켜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전략 기반은 '품질관리'부터 수출 원동력은 역시 품질.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2월 식약청에서 실시한 GMP 차등평가관리제 실사에서 205개사 중 A등급을 받은 16개사에 포함됐다. 특히 주력 생산제형 4개에서 모두 A+를 받아 명실공히 최상급 GMP시설을 갖춘 생산시설로 명성을 높였다. 올해는 동아제약에 이어 충청권 'GMP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품질관리 우수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갔다. 지난 85년 완공돼 수명이 2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주공장은 매년 최상의 품질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 생산시설 못지 않게 품질관리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품질유지에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다. 기자가 공장 청주공장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전체 86명의 직원 중 1/4에 달하는 20여명이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등 인력 집중화에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 또한 매년 20억원 규모의 투자비 상당부분을 신형 품질관리 기기에 투자해 까다로운 본사 감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었다. 이같은 노력으로 청주공장은 전세계 생산시설 중 미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천식치료제 '스피리바' 제조시설을 갖췄으며 신제품의 해외 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김시백 품질경영부장은 "식약청이 원하는 국제조화GMP(미국, 유럽, WHO, 일본 등 선진국 GMP) 수준은 이미 어느정도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형식적인 품질관리 능력이 아니라 해외수출을 위해 선진국을 뛰어넘는 위기관리능력, 리스크 분석 기술, 재발방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오츠카, 내년 '200억 수출시대' 개막 일본의 백업기지(Back-Up) 기지로 중요도가 부각되고 있는 한국오츠카 화성공장도 국내에서 주목받는 다국적사 생산거점 중 하나다. 4년전 한국오츠카의 수출 실적은 139억원. 올해는 52억원이 성장한 191억원을 수출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수출목표는 208억원으로 최초로 수출 2,000만불 시대를 열 예정이며, 지금 환율로 오는 2010년에는 수출액이 284억원(약 2,800만불)에 이를 것으로 회사는 추정했다. 2009년 회사가 예상하는 내수 목표가 1,000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내수 대비 28%가 온전히 수출로 채워지는 셈이다. 지속적인 투자로 자체 원료합성시설을 보유함으로써 과거는 물론 향후 미래까지 일본 본사의 2차 생산기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오츠카 화성공장은 주력품목인 위염·위궤양약 무코스타의 원료 '레바미피드'를 인도네시아와 일본 및 중국에, 항혈전제 프레탈의 원료 '실로스타졸'은 각각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이집트 등지에 수출함으로써 아시아 거점 생산기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오츠카 본사는 향후 화성공장의 판로를 호주 등지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내수 위주의 거점 생산시설을 국제 생산기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과 맞물려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훈 공장장은 "비전 2008에 따르면 주력제품인 레바미피드만 하더라도 현재 50톤 규모인 판매량을 72톤으로 늘리게 된다"며 "이중 일본 수출량이 34톤, 아시아와 아랍지역 수출량이 15톤으로 국내 판매량을 훨씬 초과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시설투자가 수출 견인...CGMP에 70억 투자 한국오츠카 화성공장이 아시아 및 아랍지역의 전진 수출기지로 부상하게 된 이유는 본사의 지속적인 투자의지에서 비롯됐다. 지난 89년 공장설립 이후 지속적인 시설투자로 90년 KGMP, 99년 BGMP(우수원료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를 획득했고, 2000년에는 미국 FDA로부터 실로스타졸에 대한 의약품 원료제조시설 적합 승인을 받았다. 지난 2003년에는 단일의약품 원료합성공장으로서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레바미피드 합성동을 준공했고 이듬해 시설이 완공돼 본격적인 해외 수출시대를 이끌었다. 회사의 투자의지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화성공장은 내년부터 CGMP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70억원을 새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5,300여평 공장부지 외에 3,200여평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탈한국이 이어지고 있는 다국적사 공장 중 사실상 유일하게 생산시설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물론 이같은 끊임없는 재투자는 우수원료의약품 기준을 확보해 수출로를 다변화하기 위한 포석이다.2006-12-29 07:40:40정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