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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조기검진기관 3년마다 정기평가 실시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암발생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한 역학조사 실시와 암환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지역암센터 지정 및 암조기검진 기관에 대한 평가 실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암관리법’이 오는 4월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2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암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은 암발생의 원인 규명 등을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국가암관리사업을 활성화하고, 암조기검진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질 좋은 암검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개선하기 위해서 추진된 것이다. 특히 시행규칙에 암조기검진기관 평가대상은 암검진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으로 하고, 평가는 정기평가와 수시평가로 구분, 정기평가는 3년마다 실시하는 동시에 수시평가는 평가결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암조기검진기관 평가는 시설·장비 및 인력현항, 암서비스의 정확도, 암검진 수검자의 권리와 편의 만족도 등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오는 22일까지 관련단체 및 기관에 의견조회를 한다.2007-01-01 19:36: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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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 '정신과 응급진료실' 개설국내 최대규모의 국립정신병원인 국립서울병원은 이달 1일부터 정신과 응급진료실을 개설, 정신과 응급질환에 대한 24시간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응급진료실은 공황발작, 급성정신병, 자살충동, 알코올 및 약물남용에 의한 중독 및 금단현상 등 전반적인 정신과적 응급 상태에 대해 24시간 검사 및 치료서비스를 한다. 또, 정신응급진료실은 정신보건법 제26조에 해당되는 경찰관 또는 구급대원이 호송해 입원 의뢰된 환자에게 72시간 동안의 응급입원진료를 제공한다. 국립서울병원 장동원 원장은 “긴급한 상황에 있는 국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만성입원 위주인 기존 정신과치료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조귀복귀 및 재활로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01-01 19:35: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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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간호현장 에피소드 공모 수상작 발표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제1회 간호현장 에피소드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대상에는 김선희 간호사(일산백병원 내과중환자실)의 ‘커피와 함께 시작된 나의 신규 시절’이 선정됐다. ‘커피와 함께 시작된 나의 신규 시절’은 습관처럼 마시는 한 잔의 커피를 소재로 간호사 자신의 성장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이 건네준 커피 한 모금으로 삶의 의지를 갖게 된 한 환자와의 소중한 인연까지를 유연하게 이끌어 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최윤경 간호사(가톨릭대 성모병원 12서병동)의 ‘약속’이, 우수상에는 김현아 간호사(한강성심병원)의 ‘어느 할머니와의 약속’과 한유정 간호사(영남대병원 수술실)의 ‘수술실 간호사의 임신하기’가 각각 선정됐다. 또, 가작에는 홍민지 간호사(서울아산병원 외과계 중환자실)의 ‘녹색풍경-동행’, 조혜숙 간호사(전주 예수병원 응급센터)의 ‘개 다섯 마리와 염소 열다섯 마리?’, 김정숙 간호사(일산백병원 응급실)의 ‘눈으로 말하는 사람을 사랑한 할머니’, 최경희 간호사(고대구로병원 분만실)의 ‘가슴 따뜻한 겨울이야기’가 뽑혔다. 이와 함께 단체상인 최다참가상은 가톨릭대 성모병원이, 격려상은 일산백병원이 차지했다. 대상은 상금 100만원이, 최우수상은 7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가작은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 단체상인 최다참가상과 격려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대한간호’에 연재중인 ‘Nurse's Diary’에 게재되며, 본선에 오른 50편은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11월16일부터 12월15일까지 전국 247명의 간호사가 259편의 에피소드를 접수했으며,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홍보위원장과 방송작가 하명희씨(MBC ‘종합병원’ 집필)와 호영옥씨(KBS 주말드라마 ‘유정’ 집필)가 심사를 진행했다.2007-01-01 19:33: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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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휴텍스 부회장에 이상일 이사 승진발령한국휴텍스제약은 1일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고성인 이사는 상무이사로, 김태순 부장은 생산이사로, 이상일 이사는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2007-01-01 17:49: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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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차액보상, 종근당 등 13개사 추가올해부터 약가가 인하되는 1,397품목에 대한 약가인하 차액보상 협조 제약사가 총 115개사로 늘어났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7차 협조제약사 13곳의 명단을 공지하고 차액 정산시 참고하라고 일선 약국에 통지했다. 7차 협조사 명단은 경보약품, 씨티씨바이오, 극동제약, 아주약품, 근화제약, 종근당, 동성제약, 한국얀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유니온제약, 삼아약품, 한국파마, 한도상사 등이다.2007-01-01 17:47: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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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활성화 가이드북 일선 약국에 배포대한약사회가 일반약 활성화와 셀프메디케이션의 초석이 될 '일반의약품 가이북'을 제작, 일선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약사회는 이번 가이드북 배포와 관련, "일반약에 대한 기본지식을 보강하고 복약지도의 기틀을 마련할 것"고 배경을 설명했다. 가이드북은 구랍 28일부터 2005년도 및 2006년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게 배포됐다.2007-01-01 17:43: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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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질 평가 반영 진료비 가감지급올해 하반기부터 일자별 진료비 청구 대상기관이 의원급으로 확대되고, 신상대가치점수가 5년 동안 전체 항목의 20%씩 도입된다. 또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제도 도입이 하반기 중 본격화되고, 진료비 가감지급 시범사업도 착수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2007년도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변화되거나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를 소개했다. 먼저 지난 2005년 1월 약국을 시작으로 일부 국공립병원으로 확대돼 온 진료비 일자별청구가 올해 하반기 중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 적용된다. 또 지난 2003년 8월부터 연구돼온 신상대가침점수가 올해부터 5년간에 걸쳐 전체 항목의 20%씩 도입된다. 지속적인 상대가침점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상대가치점수개발 연구팀은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원과 약국에만 적용돼 오던 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가 4월부터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도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이 인증 받지 않은 소프트웨어로 진료비를 청구할 수 없게 된다. 자체 개발한 청구소프트웨어가 있는 병원은 대상에서 제외. 지난 2005년 7월부터 시범사업을 진행했던 요양병원형 건강보험수가제도 도입논의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적정성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한 진료비 가감지급 시범사업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실시된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상반기 중 공청회를 거쳐 시범사업 실시시기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요양기관의 정확한 질병코드 기재를 지원하기 위해 진료과목별 맞춤식 질병코드집을 마련하는 등 업무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2007-01-01 16:5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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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옥실란주300' 등 2개 품목 급여정지동인인터내쇼날의 ‘옥실란주300’과 ‘올실란주350’ 2개 품목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이 오는 5일부터 정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동인인터내쇼날이 해당 품목에 대한 재심사신청서를 내제 않아 식약청으로부터 허가취소 처분을 받아, 급여를 정지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2007-01-01 16:31: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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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괄수가제 대상 기관 2161곳 재지정병의원 2,161곳이 질병균 진료기관으로 재지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포괄수가제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도 질병군 진료요양기관 재지정 여부에 대한 의견을 받은 결과 2,161곳을 대상기관으로 확정, 재지정 했다고 1일 밝혔다. 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 1곳, 종합병원 95곳, 병원 185곳, 의원 1,880곳 등의 분포를 보였다. 심평원은 특히 올해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 15곳은 본·지원별로 별도 교육을 실시키로 Gt다. 질병균 진료 요양기관 지정기간은 1월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2007-01-01 16:27: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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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임원 "직무 청렴의무 준수" 계약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달 28일 서초동 사옥에서 임원 직무청렴계약을 체결, 윤리경영 강화와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직무청렴계약 대상은 심평원장을 포함 상임임원 5명이 대상. 상임감사 비상임이사 중 기관을 대표하는 자로 선출된 김정태 경총 상무이사와, 다른 3명의 상임이사는 심평원장과 이날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심평원장의 직무청렴계약은 이달 초 복지부장관과 올해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하면서 동시에 체결될 예정이다. 임원직무청렴계약 주요 내용은 임원은 직무와 관련된 부패방지를 위해 법령 및 임·직원행동강령 등 제 규정에 의해 성실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는 등 청렴의무를 준수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 임기 중 이를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은 때에는 인센티브성과금에 대해 전액 또는 일부를 환수하거나 지급하지 않게 되고 퇴직 후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청렴의무를 준수하도록 했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기획예산처의 ‘공공기관 임원 직무청렴계약제도 시행지침’에 따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달 22일 정관을 개정, 청렴계약 조항을 추가했고, ‘임원직무청렴계약운영규정’을 새로 제정한바 있다.2007-01-01 16:09: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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