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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돌려막기’로 꾸려가나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이 병원에 덜 가고 약을 덜 드시도록 하는 것이 국가정책의 목표가 되어야 할 시점입니다.” 의원, 약국의 환자 본인부담금제를 정률제로 일원화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들에게 이해를 당부하는 장문의 글에서 밝힌 장관의 소신중 일부다. 경증질환 환자 본인부담을 높여 절감되는 재정으로 중증질환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 취지가 글의 골자다. 장관의 순수한 의도를 이해한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사실상 절름발이 제도로 운영돼 왔다. 감기와 암으로 지출되는 외래 보험급여비가 각각 약 1조원 정도로 엇비슷한 것은 언뜻 이해가 안가는 구조다. 경증 보다는 중증질환의 보험재정 지출비중이 높아야 한다는 장관의 취지를 십분 이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원, 약국의 본인부담 정률제 일원화시 절감되는 약 4천억원의 재정을 중증질환 등에 투입하겠자는 정책에 역시 공감을 표하기는 한다. 하지만 장관은 나무를 옮겨 심으려고만 했지 숲에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도록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 실수를 범하고 있다. 정률제 전환, 포지티브 등 보험약제비 절감방안, 수가 및 급여기준 조정 등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총 7천억원에 대해 복지부는 의미를 크게 보고 있는 듯 하다. 우리는 이 규모가 솔직히 생색내기에 불과한 미미한 재정일 뿐만 아니라 소위 ‘돌려막기’로까지 보인다. 다시 말해 이 정도의 절감분은 복지부가 내놓은 갖가지 중증질환 지원 확대, 임신·출산 무상의료 서비스, 아동 진료비 경감 등에 두루두루 사용되기에 ‘충분한’ 재원이 아니다. 우선 중증질환의 본인부담 상한제를 현행 6개월·300만원에서 6개월·200만원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부터 겉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속은 비었다. 겉치레에 불과하다. 추가 소요재정이 1,250억원에 불과하니 숫자놀음이다. 금액뿐만 아니라 개월 수까지, 그것도 대폭 줄여야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는 의미다. 희귀난치질환 지원확대도 추가 소요재정이 고작 15억이고, 화상환자 및 전문재활치료 활성화는 질병의 특성상 막대한 추가재원이 필요함에도 역시 190억원이 책정됐을 뿐이다. 6세미만 아동의 본인부담금은 성인의 50% 경감시 2,500억원이라는 큰 돈이 지원되는 듯 보인다. 하지만 경증질환은 소아환자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 소아환자들의 본인부담액이 정률제 전환으로 증가한다면 그게 지원이라고 보는가. 절대액으로 따져봐도 소아환자 전체 수를 감안하면 환자들에겐 큰 혜택이 돌아갈 재원이라고 보기 어렵다. 영·유아 건강검진에는 450억원이 추가될 것이라고 했는데, 누구나 하는 기본적인 검사에 또 검사를 하는 낭비성 지출은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 복지부의 ‘2007년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은 치명적으로 예방건강을 등한시하는 차원에서도 숲을 보지 않았다. 한마디로 억지춘양이다. 억지로 절약한 돈을 억지로 꿰어 맞춰 쓰고자 하는 쪽에만 골몰한 듯 한 인상까지 준다. 즉, 효율성이 의문이기도 하지만 ‘예방건강’을 중시하는 국가시책을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 덜 가고 덜 먹고가 아니라 국민건강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지속적인 보살핌과 관리를 필요로 하는데, 그런 숲 전체를 본 흔적이 없어 보인다. 평생 주치의 제도나 가정의 제도는 국민들에게 정말 간절히 필요로 하고 소중한 제도다. 약국은 단골약국제를 정착시켜 언제든 환자들이 건강상담을 받도록 해야 한다. 이런 예방건강 쪽에 대규모 보험재정이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병원이나 약국 문턱을 높게 만들어 예방건강의 의미를 살리지 못하도록 한다면 잠재적 중증환자를 더 만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나마도 그 지원액수가 미미하다면 정부는 국민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탁상행정의 전형을 드러내는 것에 다름 아니다. 복지부가 국민건강을 생각한다면 임시변통의 체면만 그럴듯해 보이는 정책은 그만둬야 한다. 경증에 대한 정률제를 추진하려면 30%라는 비율부터 하향·조정하라. 보험재정이 문제라면 이리 빼고 저리 막는 식이 아닌 보다 큰 그림을 장기적으로 그려주길 바란다. 현행 보험재정은 어차피 국고지원이 아니고서는 천문학적 재정적자에 허덕인다. 보험재정의 근간과 비중을 국고에 두는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지 않고서는 근본적인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재정절감과 관련해 정부는 사업비 부분에서 뼈를 깎는 고통을 함께 해줘야 국민이 믿고 따른다. 복지부 장관은 또 이렇게 말했다. “OECD 국가 중에서 국민이 1년에 의사를 방문하는 횟수는 일본을 제외하면 대한민국이 1등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세계에서 제일 자주 병·의원을 방문하는 셈입니다.” 국민이 병·의원을 많이 방문한다면 그 방문에 따른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먼저임에도 장관은 이렇게 말했다. 아파도 참게하는게 방법인가. 환자부담을 가중시키고서도 정작 환자들은 경증이든 중증이든 건강보험의 가장자리 혜택밖에 받지 못하는 상황이 심히 우려된다.2007-02-20 06:30:2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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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단 뜨개질 달인으로 더 유명해요""지역에선 약사보다는 뜨개질의 달인으로 더 유명해요.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 뜨개질을 포기할 수 없었죠." 대구시 중구에서 제일약국을 운영하는 추순자 약사(62)는 3번의 개인작품전과 2번의 의상발표회를 가진 자타가 공인하는 손뜨개 전문가다. 지금도 약국 위층에 자리 잡고 있는 '추순자 손뜨개연구소'에는 손뜨개를 전수받으려는 수강생이 넘쳐난다. 추 약사는 세 딸과 며느리의 결혼예복을 손뜨개로 직접 만들어 입힌 것은 유명한 일화다. "결혼 예복의 경우 10시간 짜야 5cm정도 올라갑니다. 하지만 내가 짠 예복을 입고 결혼을 하는 딸을 보면 정말 뿌듯하죠." 추 약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손뜨개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책도 출간했다. 지난 91년에는 20여 년 동안 연구해온 손뜨개 작품을 중심으로 '핸드니트패션' 이란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손뜨개를 전문으로 하는 수예점에는 필수서적의 하나로 보관될 정도라고. 추 약사가 손뜨개와 인연을 맺은 것은 초등학교때 부터다. 경복여고를 다닐 때 이미 동생 스웨터를 짜주었을 정도로 손재주가 대단했다고 한다. 효성여대(현 대구가톨릭대) 약대를 나온 후 1969년 7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가 약국을 개업한 뒤에도 그의 손뜨개 사랑은 계속됐다. 추 약사의 손뜨개 열정은 결국 약국 건물 3층에 차린 '추순자 손뜨개연구소'로 결실을 맺는다. "연구소를 직접 찾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chusoonja.com)를 통해 거쳐 간 회원만 어림잡아 4000명은 될 겁니다." 손뜨개 경연대회가 없어진지 오래되고 실을 생산하는 대기업에서도 점차 감량 생산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아쉬워하는 추 약사. 약국 경영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추 약사는 손뜨개 연구가와 약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2007-02-20 06:29:58강신국 -
조찬휘 집행부 출범부터 삐걱▶서울시약사회 집행부가 출범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내정된 집행부 신임 임원 일부가 오히려 이를 '거부'하는 기현상도 벌어졌다. ▶조찬휘 서울시약회장이 스스로 밝힌 '깜짝발표'에 모두 놀랍다는 반응이다. ▶보은인사, 동문안배를 고민한 흔적만 있다는 평가다. 그렇다고 이 마저도 불만의 목소리로 가득차 있다. ▶자리가 없어 부회장급으로 늘린 '단장' 자리에 내정된 일부 인사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사표' 운운하고 있다. ▶이도 저도 아닌 '맹탕' 인사에 서울시 약사회원들은 한숨부터 쉰다.2007-02-20 06:26:4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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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세포치료제 '칼로덤' 등 급여기준 신설국내 최초의 화상 세포치료제인 칼로덤(테고사이언스) 등 4항목의 급여기준이 신설되고, entecavir 경구제인 바라크루등정 0.5mg 등 9항목의 급여기준이 변경된다. 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마련, 오는 23일까지 의견조회를 거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개정안에 따르면 ‘사람유래 피부각질세포 2*10개 이상’(품명:칼로덤)의 경우 심부 2도 화상에서 성인 및 소아의 재생피화 촉진에 사용한 경우 2장(56cm2/1장)까지 급여를 인정하도록 했다. 또, 소아의 경우 피부 공여부(donor site)가 노출부위인 경우로 scar(흉터)형성의 우려가 있을 때 2장(56cm2/1장)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도록 했다. 이와 관련 칼로덤의 경우 지난해 5월 심평원의 약제전문평가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보험가격이 장당(56㎠) 34만9,160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성인의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adalimumab 주사제인 휴미라주와 라히라주, 방광염 치료제인 colistimethate 주사제(품명:후콜리스티메테이트주)의 급여기준도 신설됐다. 이와 함께 etomidate 주사제(품명:에토미데이트-리푸로주) 등과 관련된 심사지침을 정비한 14항목도 이번 고시안에 포함됐다. 이번 고시안에서는 entecavir 경구제인 바라크루드정 0.5mg과 시럽에 대해 B형 간질환으로 간이식을 받은 환자에 한해 허가사항을 초과해 투여하더라도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바라크루드정 1mg의 경우에도 급여기준을 초과해 투여하더라도 간이식 후 라미부딘을 투여받고 있던 환자 중 라미부딘 내성 변이종이 출현한 환자에게 간이식 후 최대 1년간 보험이 적용되도록 급여범위를 확대했다. 이밖에 sevelamer400mg, 800mg 경구제(품명:레나젤정)과 thallium-201 주사제(품명:멜린크로트염화탈륨(201TI) 주사액 등), etnercept 주사제(품명:엔브렐주사), infliximab 제제(품명:레미케이드주사), balofloxacin 100mg(품명:큐록신정), interferon β -1b(품명:베타페론주사), interferon β -1a(품명 : 레비프프리필드주사) 등의 급여기준도 함께 변경됐다. 복지부는 "23일까지 건강보험공단이나 심평원, 관련단체에서 회신이 없을 경우 별도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 고시안을 확정지을 방침"이라고 전했다.2007-02-20 06:23: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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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신약 '자누비아' 2개 적응증 추가 접수미국 머크는 당뇨병약 '자누비아(Januvia)'에 대한 2건의 적응증을 추가로 FDA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자누비아의 성분은 시타글립틴(sitagliptin).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2형 당뇨병 치료제로 단일요법 또는 메트폴민(metformin), 치아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계 약물에 추가요법으로 사용하도록 최근 승인받았다. 이번에 접수한 추가적응증은 메트폴민과 1차적 병용 요법,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로 혈당통제가 부적합한 경우의 추가요법이다. 머크의 임상연구 부사장인 잔 아마투루다 박사는 "이번 추가 적응증이 승인되면 메트폴민과 1차적 병용요법, 가장 많이 처방되는 3개의 경구당뇨병약에 대한 추가요법에 대한 적응증을 갖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2007-02-20 03:05: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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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빈혈약 암악화 우려 또다시 불거져암젠의 빈혈약인 '애러네스프(Aranesp)'가 덴마크에서 시행한 두경부암 임상에서 암재발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나 임상이 중단됐다고 The Cancer Letter지에 실렸다. 두경부암 환자 48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의 중간분석결과 애러네스프를 투여한 환자에서 재발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임상이 중단됐으며 애러네스프는 빈혈이 없는 암환자에서 방사능요법의 효과를 개선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제안됐다. 한편 이런 임상결과에 대해 암젠은 이번 자료가 덴마크 두경부암 그룹(DAHANCA)의 웹사이트에 게재됐다는 사실 외에는 자료에 제대로 접근한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미국 FDA는 향후 애러네스프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시 일부분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에리스로포이틴 제제인 애러네스프가 화학요법을 시행하지 않는 암환자에서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결과는 지난 달 암젠이 발표했었으며 일부 전문가는 화학요법이나 신장투석으로 인한 빈혈 환자에서 적혈구를 증강시키는 애러네스프가 종양을 키울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애러네스프의 작년 4사분기 매출액은 11억불. 전년도에 비해 무려 27%나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보고됐었다.2007-02-20 02:37: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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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영업인력 구조조정 계획없다일라이 릴리의 시드니 타우렐 최고경영자가 최근 미국 케이블 경제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영업인력에 대한 주요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타우렐 최고경영자는 이미 영업인력을 지속적으로 감원해온 반면 제품라인은 최근 4년간 3배나 증가했다면서 향후 약간의 변화는 있더라도 주요 감원계획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릴리는 2004년 중반 이후 전사적으로 총 인력을 10% 감원한 바 있다. 최근 제약업계는 핵심품목의 특허만료, 신약부재, 정부의 약가규제로 기업환경이 악화되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하는 상황. 리피토 후속약 발매에 실패한 화이자의 경우 유럽과 미국에서 영업인력을 20% 감원했고 아스트라제네카도 금월 제조기지를 중심으로 전세계 인력을 4.6%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2007-02-20 02:31:0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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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방송, 당번약국 부실운영 비판 보도설 연휴 기간동안 당번약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도가 19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방송됐다. MBC 뉴스데스크는 19일 뉴스에서 "춘천시와 응급의료정보센터 두 군데 모두 당번약국으로 지정돼 있는 약국을 찾은 결과, 문을 연 곳은 없었다"면서 "명절이나 연휴 때마다 발표되는 당번약국제도가 현실과 따로 겉돌면서 환자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뉴스데스크는 당번약국을 지키지 않아도 별다른 제제를 받지 않는다는 약국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특히 야간에 문 닫은 약국이 많아 환자들이 하루를 기다렸다 약을 사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비판하기도 했다.2007-02-20 00:04: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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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 위해정보 시스템 시연회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 위해평가연구부는 19일 '식품 의약품의 위해성 평가 정보화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한 위해정보 시스템 'KRIS'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기존 식품, 의약품, 화장품 분야별로 개별 관리하던 모니터링 결과물을 KRIS 홈페이지에서 통합 관리, 위해평가에 활용할 대표성 있는 자료 검색을 용이하게 할 수 있게됐다는 평가다. 홈페이지는 식품, 한약재, 화장품 등 모니터링자료 DB, 식품의약품 등 사건사고 DB, 인체 모니터링자료 DB, 식품소비량자료 DB, 한국인의 체중 DB 등으로 구성됐다. 또 데이타베이스로부터 위해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용량반응평가 프로그램과 인체노출평가 프로그램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보다 과학적이며 신속한 위해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KRIS 홈페이지의 동물독성시험자료 DB, 노출인자DB(체중 및 식품섭취량), 위해 관련 소식, 위해 관련 용어해설, 검색엔진 등은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된다.2007-02-19 23:31: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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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사체 이용 의약품 평가방법 세미나국립독성연구원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의약품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개인맞춤 약물요법에 유용한 대사체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국내 대사체학 연구능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모임에서는 김대원 교수(중앙대)와 정면우 박사(국립독성연구원)를 초빙해 'Predicting Regulatory Networks and Bio-marker Metabolites'와 'Endogenous metabolites for predicting the effect of sibutramine on weight control'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 국외 대사체 연구의 최신 동향과 현재 진행중인 대사체 연구 등에 대한 토론과 대사체 연구의 결과해석을 위한 생물정보학의 활용, 대사체를 이용한 의약품의 평가방법 개발 등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오혜영 박사(대사체연구회 회장)는 "연구회를 통해 대사체학 관련 연구자들을 위한 국내 네트워크를 마련해 대사체학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대사체 연구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수행 및 협동연구를 추진하며 국내 대사체 연구 수준을 국제적으로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체학이란 외부자극에 의해 생성되는 내인성 대사체 변화를 알아내 유전자의 기능과 세포, 조직 및 생리체액에서 세포반응을 규명하는 기술을 말한다.2007-02-19 23:27: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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