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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 수술부위 감염 예방 증진방안 모색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수술부위 감염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예방활동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내달 15일 오후 2시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에서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순서에서 ‘수술부위감염 예방에 대한 근거중심적 진료 및 개선활동’을 주제로 이화여대 이선희 교수 등 5명의 전문가가 각각 소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수술부위 창상감염 예방활동의 장애요인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먼저 1부 세션에서는 이화여대 이선희 교수가 ‘수술부위감염 예방에 대한 질 관리의 필요성’, 고대구로병원 정희진 교수가 ‘외국의 권고안 및 질 개선 활동’,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가 ‘병원의 수술부위 창상감염 예방을 위한 활동사례’, 심평원 김남순 평가개발팀장이 ‘국내 현황 및 개선과제’, 심평원 김철규 책임연구원이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사용 평가계획’ 등을 내용으로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서울대 감염내과 최강원 교수를 좌장으로 한 2부 세션 토론회에서는 순천향대 신원한 부천병원장이 ‘병원 경영관점에서 본 수술부위 감염관리’, 외과학회 최승호 보험위원이 ‘한국 외과의사의 근거중심 진료의 한계’, 산부인과학회 류기성 부위원장도 같은 주제로 각각 지정토론을 벌인다. 또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정선영 총무가 ‘감염관리사의 역할’, 경실련 김철환 상임집행위원이 ‘소비자가 바라는 병원의 감염관리’, 복지부 류근혁 보험급여평가팀장이 ‘정부의 역할’을 내용으로 지정토론에 나선다.2007-02-21 20:07: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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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년 연속 모자보건사업 최우수 선정창원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오는 4월 26일 열릴 예정인 '2006년 보자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표창을 받는다. 우수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각 자치단체의 추진실적 및 평가자료를 토대로 서면평가를 실시한 뒤 항목별 점수를 부여하고, 사업계획이행실태와 실적보고에 대한 현지 확인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모유수유사업과 지역 모자보건특화사업,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및 사후관리 등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장려시책 전반이다. 창원시는 지난해 한해동안 2,447명의 임산부를 등록해 관리해왔으며 1,306명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4,965명에 대해 선천성대사이상검사를 실시했다. 또 임산부 4,791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지도교육을 실시하고 태아기형아검사(913명)와 임산부 철분제 제공(4,803명) 등의 사업을 펼친 바 있다.2007-02-21 20:07: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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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 작년 4분기 매출 447억 달성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25.8% 증가한 447억원, 영업이익은 66.1%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전분기보다 41.2% 증가한 5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은 12.3%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세계 플랜트 시장의 호황과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 등의 매출 호조로 인한 바이오 사업의 손익개선이 꾸준히 지속되면서 플랜트와 바이오 부문의 이익 성장률이 대폭 상승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랜트 사업은 지난 1월에만 작년 매출액의 30%를 상회하는 300억 규모의 공사수주 실적을 올렸으며 2008년 3월까지의 수주물량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바이오 사업도 국내 세포치료제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과 재생의료기술의 상용화 등이 진전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세원셀론텍 정진욱 사장은 "2007년은 플랜트 부문의 CCR Reactor, 바이오 부문의 재생의료시스템 RMS 등 연구개발을 통해 쌓아온 고부가가치 기술이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2-21 19:50: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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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2만원, 원장은 100만원짜리 건강검진"장관은 2만원 짜리, 원장은 100만원 짜리 건강검진을 받는다."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이홍섭 원장이 호화검진에 예산을 낭비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전 의원은 "이 원장이 자신의 호화 건강검진에 일반직원의 4∼5배에 달하는 80만원∼100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질타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이 원장이 취임 첫해인 2004년 간호사 1명이 전속 수행하는 호화 건강검진을 별도로 받았고, 여기에 총 103만원의 예산을 지출했다는 것. 이 의원은 다음해인 2005년에도 마찬가지로 일반직원 수가의 4배가 넘는 80만2,880원의 예산을 들여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전 의원은 비판했다. 2004년 당시 정보보호진흥원 임직원은 1969년 이전 출생자의 경우 남자 45만원, 여자 47만원의 검진수가를 적용받았고, 70년 이후 출생자는 남녀 일괄 20만원을 적용받았다는 것. 이와는 달리 정보보호진흥원 주무부처인 정보통신부는 지위고하를 떠나 동일한 검진항목과 동일한 액수의 1인당 수가를 적용해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준형 장관 역시 지난해 일반직원들과 마찬가지로 2만3,790원 짜리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전 의원은 설명했다. 전 의원은 이 원장의 행태를 '도덕적 해이'로 규정, 정보통신부 자체 감사를 요구했다.2007-02-21 19:03: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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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항생제 검출, 폐의약품 관리책 시급한강 등 4대 강에서 항생제가 검출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단병호 의원은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7개월(4∼11월) 동안 실시한 ‘환경 중 의약물질 분석방법 연구 및 노출실태조사’ 최종보고서를 인용한 뒤 “폐의약품 관리대책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단 의원이 공개한 환경부의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4대강 유역 하천수에서 조사대상 의약물질 17종 중 설파메톡사졸(동물용 항생제)과 린코마이신(인체용 항생제) 등 13종의 물질이, 하수처리장 및 축산폐수처리장 유입수에서 16종이, 하수처리장 및 축산폐수처리장 방류수에서는 13종이 각각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환경 중 의약물질에 대한 규제기준이 없지만,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청)가 하천수의 환경생태계 무영향 농도로 간주하는 1㎍/L 이하의 기준을 초과한 경우도 총 7개 지점에서 린코마이신(인체용 항생제), 이부로펜(소염제), 설파메타진(동물용 항생제) 등 3종의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는 연구기관이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등 4대강 유역의 하천수, 하수처리장 및 축산폐수처리장의 유입수 및 방류수 등 총 40개 지점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시료를 채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항생제(인체용/동물용)·소염제·해열진통제 등 의약물질 17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한 것이다. 단 의원은 “국내에 유통되는 의약품은 약 16,000종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사람이나 동물에게 사용되는 항생제 투여 용량의 약 30%~90%가 소변을 통해 활성물질로서 배출될 수 있다는 학계의 주장도 있다”고 지적했다. 단 의원은 또 “가정에서 복용 후 남은 폐의약품을 변기나 하수구에 버리고, 가축사육 농가에서 가축용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따라서 단 의원은 환경 중 의약물질의 노출실태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인 만큼 ▲인체 및 동물용 의약물질의 환경 유입경로 ▲하천 등 수생태계 교란에 미치는 영향 ▲폐의약품 관리 대책 및 의약물질에 대한 규제기준 ▲의약물질의 위해성 평가 ▲고도의 하수처리 및 폐수처리 기술개발 등에 대해 확대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07-02-21 18:59: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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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탈당했지만 위원장직 계속 수행"지난 12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김태홍 의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회법(제41조)상 상임위원장의 경우 국회 본회의 선출직인만큼 탈당과 무관하게 임기가 2년간 보장되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측은 21일 "탈당을 했다고 해서 위원장직까지 사퇴할 의사는 없으며, 남은 임기동안 계속 위원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고수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제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국회의 요직을 점하고 있는 편이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2007-02-21 18:30:47홍대업 -
원천징수 조제료 3%-복식부기 의무화 확정약국 수입의 원천징수를 약제비가 아닌 조제료의 3%로 하는 소득세법 시행령이 확정됐다. 하지만 약사회가 반발했던 전문직종에 대한 복식부기 의무화는 원안대로 통과됐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약국은 그 동안 약품비에 부과됐던 원천징수세금으로 인해 받았던 약국 운영자금 압박에서 다소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아울러 원천징수로 상실했던 이자소득도 얻게됐다. 원천징수와 관련된 이번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7월1일 이후 조제분부터 의약품 대금(약값)을 제외한 조제행위료만 원천징수 된다. 다만, 소득공제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약국은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연말정산 간소화제도에 참여한 사업자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하지만 연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약국이 복식부기 의무대상자에 포함됨으로써 그간 의무대상자에서 면제됐던 연매출 3억원 미만의 약국의 추가적인 지출부담을 안게 됐다. 약사회는 입법예고 기간 중에 연매출 3억 미만 약국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간편부기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재정경제부에 전달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복식부기 의무대상 확대로 영세약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보게 됐다. 120~150만원 정도 소요되던 종전 간편부기의 세무기장료의 2배인 250~300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복식부기 의무화에 가장 타격을 입을 약국은 전체약국의 40%를 차지하는 영세약국"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요구를 줄기차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2-21 18:22: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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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매출 27% 성장 600억원 첫 돌파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2006년 27.1% 증가한 600억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1일 공시했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29.2%, 17.2% 각각 상승한 91억원, 56억원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측은 2004년 하반기 이후 시행한 거래처 확대와 집중화, 차별화 전략 등 영업력 강화정책을 지속한 결과 각 사업부문별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리비투스현탁액' 등 5대 품목과 중점 육성중인 비만치료제의 판매호조가 매출상승을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종합병원 등 대형거래처를 신규 확보한 것도 매출성장의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백승호 대표는 "올해는 신약과 오리지널 비만치료제 발매 등 향후 매출실적을 견인할 차세대 사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수출 역시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러한 성장세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2-21 17:33: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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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X인터, 에이즈치료제 판권 독점계약VGX인터내셔널(대표 종 조셉 김)이 미국 신약개발 전문 제약사인 VGX파마슈티컬스와 에이즈치료제인 '픽토비어(PICTOVIR®)'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제조·판권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또 임상II상을 진행중인 C형간염치료제 'VGX-410C'에 대한 아시아-아프리카 판권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VGX인터측은 21일 밝혔다. 미국 FDA에서 임상II이 진행중인 픽토비어는 펜실바니아대학과 공동 연구되고 있으며 기존 HIV/AIDS치료제와 다른 새로운 기전(PICT inhibitor)의 치료제로 핵심원료 '미페프리스톤(Mifepristone)'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함께 기존 HIV/AIDS치료제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없이 경구용으로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픽토비어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ACTG 후원으로 2005년 임상 I/II 상을 마쳤고 현재 추가임상 II상이 조지타운대학, 펜실베니아대학, 필라델피아 VA병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VGX인터는 미국 VGX파마슈티컬스와 기술도입계약을 통해 완제 및 원료의약품 제조·공급하는 국내 법인이다.2007-02-21 17:20: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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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아마릴2mg 색상변경...3월부터 적용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아마릴 2mg(성분명 글리메피리드)의 색상을 변경, 3월부터 공급한다. 이번 색상 변경은 2mg에만 적용되며 제품 식별표시(“AMA RYL”)는 바뀌지 않고 기존제품에 비해 색상만 옅어 진다. 한독 관계자는 "이번 색상변경을 통해 아마릴2mg 색소의 균질도가 보다 향상됐다"며 "바뀐 아마릴 2mg은 3월 생산분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2007-02-21 17:16: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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