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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포장 일반의약품, 환자 가격저항 심화안전용기가 의무화된 다빈도 일반약들에 대한 환자 가격저항이 심해지자 약사들이 전전긍긍 하고 있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다빈도 일반약의 경우 안전용기로 포장이 변경되면서 발생한 사입가 인상분이 판매가에 반영됐지만 환자들의 극심한 가격 저항에 약사들이 의약품 취급에 애를 먹고 있다. 특히 안전 포장으로 바뀌기 전 제품을 대량으로 사입, 재고를 보유한 약국들은 기존 판매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새롭게 출시된 안정포장 제품을 취급하는 약국들은 '폭리약국' 누명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실례로 게보린의 경우 안전용기 포장 제품이 아닐 경우 1800~2000원에 판매가가 형성되지만 안전포장 게보린은 2500원대에 판매가격이 결정돼 환자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것이다. 강남의 S약사는 "게보린의 사입가를 감안하면 2500원을 받아도 저마진이지만 환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민감하다"고 말했다. 서초의 P약사도 "타이레놀을 필두로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들의 예전 포장 제품을 취급하는 약국들이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상된 사입가가 반영된 판매가격이 정착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약국가는 다빈도 제품 외에 대체 품목을 찾고 있는 경우도 있다. 영등포의 L약사는 "유명 제품을 지명구매 할 경우 아예 품절이라고 환자에게 말한다"며 "다른 약을 권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한 약국가에서는 제약사의 홍보 부족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즉 안전포장 변경으로 인한 가격인상 정보를 환자들에게 알려야 했지만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인천 연수구의 K약사는 "전체적인 제품 디자인 변경 없이 '안전포장'이라고 만 표시를 해 환자에게 왜 가격이 올랐는지 일일이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2-23 12:45:40강신국 -
바이오 논문 공모전서 성대팀 최우수상바이오 안전성 논문공모전에서 성균관대학교팀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22일 본관동 원장접견실에서 '제4회 바이오안전성 대학(원)생 논문현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최우수상인 산업자원부장관상은 'GMO의 명칭에 따른 수용자의 태도 형성-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의 성균관대학교팀(신문방송학과 정해용, 영상학과 황지은, 경영학과 진윤걸)이 수상했다. 우수상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상은 'GMO에 관한 뉴스담론 분석'의 성대 신문방송학과(박사과정) 유우현 씨가 받았다. 장려상은 'LMOs에 대한 초, 중, 고, 대학생들의 인식과 교육 방향'을 제출한 경상대 생물교육학과 송철호 씨와 '대중이 GMO를 꺼리는 문화 인류학적인 이유 및 사회 공동체적 움직임'의 한국외대 생명공학과 최정욱 씨 등 2팀이 수상했다. 이상기 원장은 "바이오안전성 논문 공모전이 회를 거듭할수록 관심과 참여가 많아지고 있고 그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며 "논문공모전과 같이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 생명공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문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바이오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생물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산업자원부 후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주최로 열린다.2007-02-23 12:11:42강신국 -
"복지부장관 자격없다" 국민불신임장 전달시민사회단체가 의료법과 의료급여법, 국민연금 등 보건복지 분야의 전면적인 ‘개악’ 책임을 물어 유시민 복지부장관에게 ‘국민불신임장’을 전달했다. 사회양극화해소연대, 의료급여저지공동대책위, 의료연대회의는 23일 희망포럼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유 장관에 대한 불신임을 천명하며, 장관직 사퇴를 본인과 인사권자인 대통령에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국민불신임장’에서 “(유 장관은) 국민연금법, 의료급여법, 의료법 등 보건복지의 근간이 되는 제도와 정책의 개악을 추진해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의료의 영리화를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빈약한 노후소득보장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데 기여한 바 더 이상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불신임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의료연대회의 정책위원장인 신영전 한양대 교수는 이와 관련 “시민사회단체가 장관에 대한 불신임을 천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면서 “그러나 보건복지 정책의 근간을 훼손시키려는 유 장관의 행보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고 불신임장을 전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공공서비스노조 부위원장인 서울대병원노조 현정희 전위원장은 “유 장관의 의료산업화 정책은 병원을 할인마트나 시장으로 전락시키고, 환자들을 병원의 이윤을 보장해 주는 수단으로 만들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민주노총 김은주 부위원장은 “유 장관은 취임사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와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지만, 취임 1년만에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이용을 제한하는 의료급여법 개악을 밀어붙이는 등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김정범 공동대표는 이날 낭동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의료법은 의료제도의 근간을 바꾸는 매우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다”면서 “복지부는 환자의 권리강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내용은 의료기관의 영리행위를 조장하는 독소조항으로 가득차 있다”고 주장했다.2007-02-23 12:02:54최은택 -
송파구약, 병원약사들과 유대관계 강화키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22일 아산병원 약제팀, 국립경찰병원 약제과와 간담회를 열고 유대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병원약제부와 약사회간 주기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 관계 강화와 함께 처방목록 공유 및 약사 신상신고 활성화 방안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 부회장, 임금숙 경찰병원 약제과장, 박윤희 약제계장, 송영천 아산병원 약제팀장, 신혜영 차장이 참석했다.2007-02-23 12:01:05강신국 -
의약품정책팀장 배병준-의료정책팀장 김강립복지부가 23일 의약품정책팀과 의료정책팀 등 팀장급 34명에 대해 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복지부의 인사발령 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정책팀장에는 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정책팀장인 배병준 부이사관이, 의료정책팀장에는 사회복지정책본부 장애인정책팀장인 김강립 부이사관이, 의료자원팀장에는 운영지원팀장인 김덕중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의약품정책팀장이었던 송재찬 팀장이 지난 1월 영국 연수를 떠나 공석인 상태였으며, 최근 의료법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마친 임종규 의료정책팀장(부이사관)은 사회정책기획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사회복지정책본부 근로연계복지팀장 김두수 서기관이 한방정책관실의 한방산업팀장에, 김철수 한방산업팀장(서기관)은 운영지원팀장으로 이동했다. 또, 파스 비급여전환 등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관한 업무를 마무리지은 류지형 기초의료보장팀장(서기관)은 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장으로 보임됐으며, 국무조정실 사회정책심의관실에 파견근무를 했던 전병왕 서기관이 기초의료보장팀장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류근혁 보험급여평가팀장(서기관)과 전병율 보건정책팀장이 각각 자리를 맞바꿨으며, 신임 보험정책팀장에는 혁신인사기획팀장 주정미 부이사관이 자리를 옮겨왔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팀장 김현준 서기관은 장관실 장관비서관에, 장관비서관이었던 양성일 서기관은 혁신인사기획팀장에 보임됐다. 아울러 현수엽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 등 2명은 본부대기 발령됐으며, 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장 김정석 부이사관 등 5명은 국무조정실 등에 1년간 파견근무를 하게 됐다. 복지부는 이번 인선과 관련 2006년 성과평가 및 업무수행능력 등과 올해 주요정책과제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현안부서 역량강화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2007-02-23 11:59: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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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 "사시는 적극적 치료가 중요"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지난 22일 병원 강당에서 '사시와 약시'를 주제로 해피아이 눈 건강강좌 두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백승희 교수는 "사시는 일단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사시는 완치란 없으며 부족교정이나 과교정에 의한 재발, 혹은 다른 사시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이어 "사시는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검사를 받은 뒤 사시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안경착용, 수술 등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약시는 조기에 치료하면 정상으로 치유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약 50% 정도가 만5세까지 발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기발견을 위해 반드시 조기검진을 해야한다"고 백 교수는 설명했다.2007-02-23 11:57:41이현주 -
콜마, 물 없이 액정 형성기술 학술지 게재한국콜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 '비수계 피부유사막 액정기술' 논문이 지난 1월 국제적 권위의 화학학술지 BKCS(The Bullei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에 발표됐다. 비수계 피부유사막 액정기술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액정을 형성시켜 사람의 피부와 유사한 구조 및 조성을 갖게 해 보습력 50%, 약물전달 30% 이상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제품화가 까다롭거나 화학성분에 민감한 피부 등에 효과적이며 아토피화장품, 악건성 화장품, 아토피 연고 등에 적용할 수 있다.2007-02-23 11:45:0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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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약 홍효탁 신임 회장 취임경북 구미시약사회는 22일 센츄리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홍효탁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홍효탁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해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4,8000여만원의 2007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장에는 이택관 경북약사회장을 비롯해 김성경 구미부시장, 구미사랑시민회의 이용원회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한편 구미시약을 끝으로 경북지역 23개 분회 정기총회는 모두 마무리됐다.2007-02-23 11:44:33강신국 -
보건법규사, '2007년 약사관련법규집' 출간복지부·식약청에서 공포되는 약사와 관련된 법규를 짜임새 있게 편집한 '2007년판 약사관련법규집'이 나왔다. 보건법규사가 발행한 이 책은 약사법에서부터 생동성 허가 및 심사, 건기식 원료에 대한 규정까지 약사 및 약업계 종사자를 아우를 수 있는 법규들을 한데 모았다. 보건법규사측은 "현재 시행중인 약사관련법규를 정확하게 총망라했다"면서 "의약품을 비롯, 각종 의약계 관련 제조업소 및 행정기관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80,000원이다. *문 의: 02-2659-48532007-02-23 11:34: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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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박영근 회장, 유관단체 방문 마무리서울 영등포구약사회 박영근 회장은 관내 기관장·단체장 방문을 마무리 졌다. 박 회장은 구청, 경찰서, 보건소 등 유관 단체와 업무 협조와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키로 했다. 박 회장이 만난 단체장은 김형수 구청장, 정철수 영등포경찰서장, 엄혜숙 보건소장, 김영진 구의회의장, 신민석 평통자문회의 회장, 지수환 건강보험공단 영등포지사장, 박희봉 구의사회장, 정연진 구치과의사회장, 박웅덕 구한의사회장 등이다.2007-02-23 11:1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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