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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품목, 서울대병원 입찰 경합서 약진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에서 오리지날 약물과 경합에 붙여졌던 제네릭 의약품이 약진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경합 품목으로 지정됐던 타크로리무스제제는 오리지날 약물인 아스텔라스 프로그랍이 아닌 종근당 타크로벨과 계약됐다. 유한 피나스카정, 종근당 싸이폴엔은 각각 MSD 프로스카, 노바티스 산디문과 경합을 벌였으나 유한과 종근당에 돌아갔다. 종근당 포사퀸(70mg)은 MSD 포사맥스를, 한미 심바스트정은 MSD 조코정을 제치고 원내 품목으로 병원에 공급된다. 그러나 원내로 들어가지 못한 오리지날 품목과 타사 경쟁 제품도 원외처방은나올 수 있다. 이는 서울대병원이 원외처방 코드를 (한 제제에 대해)원내 품목을 포함, 2가지 이상 제품을 선정하기 때문. 국내 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입찰에서 제네릭 제품이 원내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병원측은 오리지날 약물은 대부분 원외코드로 잡아놓기 때문에 제네릭 제품의 처방을 이끌어내는 것은 영업사원 몫"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오리지날 약물인 젬자(릴리)를 단독 품목으로 지정함과 동시에 제네릭 제품에 한해 경합을 붙였던 젬시타빈제제는 한미, 종근당을 따돌리고 동아 젬시트가 차지했다. 또한 타조신(와이어스)을 단독으로 지정해 놓고 동광제약과 펜믹스 2개사 경합을 붙였던 피페라실린제제는 동광 타박탐주가 원내로 들어간다.2007-03-08 12:36:04이현주 -
장준식 전 국장, NK바이오 사장 취임장준식 식약청 전 의약품안전국장이 바이오·제약 관련 업체인 엔케이바이오 공동 대표이사에 6일 취임했다. NK바이오는 '고밀도 니들펀칭 부직포'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자본금 174억원에 연매출 231억원 규모다. 이 회사는 최근 NKM 항암면역치료제 개발을 완료하고 허가절차를 밟고 있는 등 바이오와 제약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지난 6일에는 중국 내 항암면역세포치료 희망자들을 모집, 한국으로의 투어를 주관하는 업무협약 계약을 중국 최대 여행사인 북경 국제여행사 유한공사와 체결하기도 했다. NK바이오는 장준식 대표이사 영입을 계기로 NKM 면역세포치료제 시장을 적극 공략, 국내 및 아시아바이오산업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장 대표이사는 회계 등 내부관리 업무를 제외하고 회사 전체적인 운영을 관장할 예정이다. 영남약대를 졸업한 장 대표이사는 복지부 약정국 신약개발과장과 경인 및 서울지방식약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5년 3월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에서 퇴임한 이후 의약품·식품 컨설팅 업체인 '세계의약품식품연구원(GDFI)' 원장으로 근무해 왔다. 장 대표이사는 "대학·연구소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역량을 확대하고 의약정보전달(MR) 마케팅을 통한 안정적 성장전략을 추구하겠다"며 "독점 공급채널인 전문병원 네트워크도 구축해 항암면역세포치료 의약품 시대를 열어가는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2007-03-08 12:30:42박찬하 -
의협 회장의 용기있는 행보전체 회원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한약사회 직선 제2기 집행부의 출범은 그래서인지 의미가 남다르다. 직선 연임인 탓이다. 원희목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또한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 이날 발표된 임원진들에게도 그런 기대를 거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앞으로 3년간 신임 집행부는 회원들의 열망과 여망을 잘 보다듬어 일하는 약사회, 능력있는 약사회를 알차게 꾸려가야 한다. 그런데 취임을 하는 정기총회장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났고, 그 인물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도무지 상생할 수 없을 것 같은 의-약간에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은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의 이날 참석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졌다. 즉석에서 한 축사가 역시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데서 나아가 사실 지금까지 없었던 말들이었기에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회장 취임 이후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내부 단속도 힘겨운 상황에서 자칫 또 한 차례 의사회원들로부터 눈총을 받을 우려가 있는 장소에 나타난 것부터가 공적이든 사적이든 조심스러웠을 것으로 짐작이 간다. 집행부 차원에서는 더 염려스러웠을 것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그는 과감하게 발길을 줬고 말까지 아끼지 않았다. 그는 “사적으로는 호형호제할 정도로 이렇게 의·약사 회장끼리 친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의약이 합치면 우리의 공동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원 회장의 말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의협회장은 개인적 속내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약사회장과의 개인적 유대관계를 이처럼 밝힌 적이 없었다. 그는 "우리 쪽에서는 나를 원희목 따까리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다"고까지 했을 뿐만 아니라 "약사회가 원희목 회장이라는 인물을 배출한 것은 큰 복"이라며 깊은 친분관계의 마음을 스스럼없이 전했다. 그냥 하는 수사(修辭)라고 보기에는 무리수가 있을 수 있기에 진짜 속내라고 보여진다. 공식석상에서 그것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직선 연임회장의 취임석상에서 의협회장은 속된말로 남들의 눈치를 안 봤다. 아니 의협 회원들로부터 질타를 당할 수 있는 말을 꺼내든 것 자체가 용기라 할 만 하다. 회장 취임전 의료계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도 여러 고소고발 사건을 일으켜 매우 정치적인 인물로 평가됐었기에 그래서 지금은 더욱더 의외고 다른 면모를 읽게 된다. 더구나 안팎으로 곤경에 처해있는 의협회장이다. 의협의 원로들이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퇴진압력을 강력하게 넣고 있고, 오는 4월 대의원총회에서는 불신임안이 상정될 가능성까지 있는 마당이다. 소아과의 소아청소년과 명칭변경과 관련해 내과 제명이라는 코너에 몰리는 분위기이고, 심지어 내과의 의협탈퇴 여론까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약사회장 취임식에 발걸음을 떼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용기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사회와 약사회가 상생하는 것을 원하고 반드시 그렇게 돼야 하기에 양 단체의 수장은 다소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본다. 회원들의 입맛에만 맞는 발언이나 행동을 해서는 의-약간에 상생이 힘들다. 약사회장도 의협 총회장이나 취임식에 가서 일종의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을 수 있다는 열린 생각을 갖지 않고서는 양 단체의 막힌 언로를 시원스럽게 뚫지 못한다. 의협회장의 이번 약사회장 취임식 참석과 발언은 한마디로 파격적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파격적인 일이 아닌 늘 있는 상례라고 여겨지는 상황이 됐으면 싶다. 양 단체장은 더욱 든든한 유대관계를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고, 양 단체의 회원들은 포용력으로 이들 지도자들을 바라 봐줘야 한다. 회원들의 손으로 뽑았기에 어떤 행보든 믿어주고 따라주는 것이 양 단체의 상생과 화합을 다지는 밑거름이다. 거듭 직선2기 회장취임을 축하하고 의협회장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2007-03-08 12:29:3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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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연간 500명씩 미 비자쿼터 배정" 요구한미 양측이 마지막 8차 FTA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약사회가 연간 500명씩 약사 비자쿼터 배정을 복지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그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는 FTA협상과 관련,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를 위한 인력현황자료를 지난해말 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가 제출한 자료에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미국약사시험에 응시한 국내 약사가 연 평균 125명꼴로 해외취업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약사회는 해외약사시험(EPGEE) 합격 후 1,500시간의 인터종사 의무가 있을 때에도 매년 100명이 넘는 국내약사가 미국약사면허에 응시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FTA협상 과정에 약사자격의 상호인정을 적극 반영해 줄 것으로 주문했다. 약사회가 복지부에 요청한 비자쿼터 배정 인원은 연간 500명으로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약사의 1.5%를 차지한다. 8일 막바지 8차 협상을 시작한 우리측 협상단은 특허권 연장 등을 사실상 수용하면서 의료분야 상호자격인정 문제에 대해 구체적 합의문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향후 저출산에 따른 인구당 약사수 비율의 급속한 상승과 배출인력에 대한 해외취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미국측이 이를 받아들일 경우 현재보다 3~5배 이상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약사가 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07-03-08 12:28:38정웅종 -
산자부, 바이오스타 사업 추진...90억 지원산업자원부가 올해 바이오신약 생산 및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에 90억원을 지원한다. 산자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도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업 지원대상은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소재, 생채내 작용 의료소재 및 기기 등 사업화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제조기술이며 전임상·임상단게에 자금을 집중지원한다. 산자부는 8월로 예정된 5개 계속과제의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이들 과제를 우선 지원하고 신규과제는 3개 내외에서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콘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연구과제는 우대배점을 부여, 상생분위기 확산과 기업간 전략적 제휴와 협력을 통해 과제가 효과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 시행계획은 오는 9일 공고되며 내달 3일 오후 4시 한국기술센터 16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한국산업기술평가원(www.itep.re.kr)으로 내달 23~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2007-03-08 12:26:1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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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탈모로션 '포리피' 사은행사 진행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이 탈모로션 '포리피'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포리피는 일본 '닥터시바'가 개발한 제품으로 일본, 미국, 유럽에서 특허받은 제품으로 ▲하루 한 번 뿌려주는 올인원(All in One) 시스템 ▲무색무취의 식물성 제품 ▲150ml 한 병으로 3개월 사용 ▲스프레이식 포장 등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화 전산실 안분연 부장은 "탈모의 계절인 봄을 맞아 포리피를 애용해준 여성분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포리피50ml를 두 병 더 주는 사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판매분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는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3-08 12:23: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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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의료원, 부산미술협회와 진료협약부산 동의의료원(원장 김종성)은 7일 부산미술협회와 의료원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부산미술협회는 동의의료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해 이용하게 된다. 또한 동의의료원은 부산미술협회 회원과 그 직계가족들에게도 질병이나 부상을 당할 경우 편의를 제공키로 약속했다.2007-03-08 12:10:22강신국 -
복지부 "한의사 77명 사병입대 업무착오"한의사 77명이 공중보건한의사가 아닌 일반 사병으로 입대하게 된 것과 관련 복지부는 “공급수요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일부 착오가 발생했다”고 시인했다. 복지부는 7일 오후 늦게 언론해명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자료에서 “한의사의 사병입대는 복지부가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에 기인한 것”이라며 “당사자와 가족, 국민들께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병무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 당사자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과정”이라며 “이같은 행정 실수가 재발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개선 조치도 취하고, 한방공공보건사업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 정부는 9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관련부처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03-08 12:08: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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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12일 이사회...지분확보 경쟁 본격화강신호 회장과 아들 강문석 대표간 경영권 분쟁으로 관심을 모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이사회가 12일 다시 열릴 예정이어서 다음주부터는 양측의 주주설득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12일 이사회를 열어 수석무역과 한국알콜산업(주식 5.2% 보유)의 주주제안(이사 10명 선임안)을 주총 정식 안건으로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사회에서 안건이 최종 확정되면 공고절차를 거쳐 29일경 주총을 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수석무역 측이 제안한 등기이사 3명, 사외이사 6명 등 9명과 감사 1명에 대한 선임안이 정식 안건으로 채택되게 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수석무역측의 이사선임 제안에는 임기만료되는 강신호 회장과 유충식 부회장을 비롯해 강문석 대표, 지용석 한국알콜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월 이사회 당시 동아측은 이 주주제안을 거부했고 수석무역측은 이에 반발,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후 법원이 강 대표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이사회를 다시 열어 정식 주총안건으로 채택하는 절차를 밟게 됐다. 동아측은 이사회 개최 보도자료에서 임기만료된 강신호 회장은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기 때문에 수석무역측의 주주제안에 강 회장이 포함됐다하더라도 등기이사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그러나 수역무역측은 "강 회장은 동아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라는 점을 주장하며 등기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주총에서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특히 동아측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금번 주주제안의 목적은 기업정서에 반하는 10명의 이사선임을 통해 이사회를 장악하겠다는 의도"라고 적시하고 "협의와 대화보다 부자간 갈등을 증폭시키면서까지 적대적으로 경영권에 집착하는 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혀 주총에서의 표대결에 적극 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수석무역측이 이사회 이후 금융감독원 신고절차를 밟아 우호지분 확보에 공식적으로 나서겠다는 점을 데일리팜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만큼, 이사회가 끝나는 다음주부터 양측의 지분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2007-03-08 11:54: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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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부회장 7명 등 신임 집행부 확정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 신임 집행부 인선이 완료됐다. 시약사회는 8일 부회장 7명, 상임위원장 16명의 명단을 확정, 공개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김외숙, 강혜옥, 김정숙, 배효섭, 이민재, 유영진, 문경희 씨가 임명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총무-최창욱 ▲정책기획단-최종수 ▲약학-허경희 ▲약국-백형기 ▲약사윤리-김정길 ▲여약사-최정신 ▲의료보험-이은상 ▲한약정책-변정석 ▲병원약사-이은경 ▲공직약사-이정화 ▲정보통신-김승주 ▲홍보-조명제 ▲회원고충처리-김상현 ▲대외협력-윤은정 ▲약국경영개발-배신자 ▲회보주간-임성조 씨가 선임됐다.2007-03-08 11:42: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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