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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강신호 회장에 공로주 1천주 지급동아제약은 강신호 회장 등 임직원에 대한 공로주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5만6,040주를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강신호 회장의 주식은 공로주 1,074주를 합쳐 총 보유주식이 51만4,348주로 늘었다. 또 유충식 부회장은 143주가 늘어난 25만6,274주, 4남인 강정석 전무는 229주가 늘어난 4만9,764주, 김원배 사장은 323주가 늘어난 4,973주로 각각 집계됐다.2007-03-12 14:00:2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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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신임원장에 김재욱 교수 취임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12일 제3대 병원장으로 김재욱 교수가 취임했고 밝혔다. 김재욱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장 취임에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구 여건 조성에 진력해 연구 성과 발표를 통한 자연스런 병원 홍보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김재욱 병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연세대에서 의학석사 및 의학박사를 받았다. 김 원장은 1975년 연세대학교 의대 산부인과학 강사를 시작으로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임상과장, 진료부원장까지 역임하면서 지난 2월말까지 47년간 세브란스병원에 몸 담아왔다.2007-03-12 13:50:1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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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4단체 "의료법 통과시 휴폐업"서울시의사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등 4개 의료단체가 의료법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에 대응하기 위해 면허증 반납과 휴폐업 등 강경방침을 세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의료 4단체는 12일 오전 7시 서울 소피텔앰베서더호텔 19층 오키드룸에서 '제2차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휴폐업 투쟁 등의 안건을 각 단체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 4개 단체는 오는 15일 복지부 주최 의료법개정안 공청회가 열리는 보건사회연구원 앞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국회와 정부 과천청사, 세종로청사 앞에서 1인시위와 대국민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전개키로 합의했다. 이외에 21일 정부 과천청사 앞에서 열릴 예정인 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주최 전국 궐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당일 국민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라도 '24시간 휴진'을 추진해 적극 협조키로 결의했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4개 단체의 공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일 팔레스 호텔에서 구의사회장단과 서울시의사회 집행부가 참여하는 연석회의와 각구 총무이사회의를 개최해 오는 15일 공청회 궐기대회와 21일 과천 궐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2007-03-12 13:36:2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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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표준화 없으면 처방전 누더기 된다서울 강남의 한 약국. 이 약국은 얼마전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을 설치했다. 월 사용료와 시스템 설치비용은 부담이었지만 약국 업무 효율화를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이 약국 약사는 "환자가 가져오는 처방전에 표시된 2차원 바코드를 리더기로 판독만 하면 처방전 정보가 약국청구 SW에 자동으로 입력된다"며 "환자 대기 시간을 물론 처방전 처리 속도가 5배 이상 빨라졌다"고 말했다.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을 도입하는 약국이 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코드 처방 시스템을 도입한 약국은 약 1,000곳을 넘어섰고 올해 안으로 3,000곳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정률제가 시행될 경우 2차원 바코드 처방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약국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 정률제 시행땐 바코드 처방 시스템 도입 급증할 듯 정률제가 도입되면 1,500원 정액환자가 사라지고 약국에서는 일일이 약제비를 계산해야 한다. 업체로서는 이만한 마케팅 호기도 없다. 현재 처방전 바코드 사업을 하고 있는 곳은 (주)이디비 한 곳이다. 이디비는 병의원 대상 IT업체들과 업무 제휴를 마치고 지난 2004년부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바코드 처방전 시스템을 도입한 약국 1,000여 곳도 모두 이디비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디비측 관계자는 "전국의 의원 약 60%에서 2차원 바코드 처방전을 발행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대 공룡기업 KT가 2차원 바코드 사업진출 채비를 마친 것으로 확인돼 대대적인 시장 재편이 예상된다. ◆KT, 시장진출 채비 완료...업계 지각변동 예상 KT는 이디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큰 만큼 이디비의 독주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디비는 KT의 진출이 내심 못마땅한 상황. 이디비 관계자는 "KT의 진출은 바코드가 표준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혼란만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사용자인 약국으로서는 KT의 진출이 나쁘지 만은 않다. 즉 시장이 경쟁 구도로 흘러갈 경우 가격 인하는 물론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처방전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한 인천 연수구의 한 약사는 "월 10만원의 사용료와 70만원의 초도 설치비용은 약국에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라며 "시장이 경쟁구도로 변화해 사용료가 싸지면 약국으로서는 이익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바코드 표준화' 문제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현 상황에서는 KT 바코드 처방과 선발주자인 (주)이디비에서 발행된 바코드 처방전은 호환이 안될 가능성이 크다. 즉 KT 바코드 처방전 리더기로는 이디비 발행 처방전을 읽을 수 없고 역으로 이디비 리더기로는 KT 바코드 처방전을 스캔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표준바코드 없을 땐 처방 1장에 바코드만 수십개 이렇게 될 경우 처방전 1장에 바코드가 2개 인쇄될 처지에 놓인 것. 사용자인 약국으로서는 이래저래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는 표준화된 바코드가 없기 때문이다. 이디비는 암호화된 파일로 발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KT도 아직 바코드 형식에 대해선 공개를 하지 않아 유동적이지만 이디비 바코드와 호환이 안 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바코드 표준화 작업이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국내에는 QR-Code, PDF417, Data Matrix, Maxi Code 등 4개의 바코드 형식이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바코드 표준화 없이 업체가 난립할 경우 처방전은 2차 바코드로 인해 누더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암호화 처방전, 담합·환자정보 유출 등 우려 또한 표준화 없이 업체가 독자적으로 바코드 처방전 사업을 시작해 유사 업체가 난립할 경우 환자의 정보 유출, 담합 조장, 의약품 사용정보 유출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여기에 처방전 서식 중 표준 바코드 항목도 추가해야 한다. 현재는 처방전에 바코드를 인쇄하는 것을 놓고 탈법이나 합법이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처방전 법정 서식에 바코드를 인쇄해도 된다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약사회 관계자는 "처방전 서식 중 표준 바코드 처방전 항목을 추가해 바코드 인쇄 난을 법으로 규정해야 한다"며 "특히 암호가 걸린 2차원 바코드 발행은 법으로 금지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2차원 바코드가 약국에 정착하려면 정부 차원의 제도정비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코드는 1차원 바코드와 2차원 바코드로 구분된다. 검은색의 길다란 막대(Bar) 모양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1차원 바코드이며 2차원 바코드는 점자식(metrix) 또는 모자이크식 코드로 20mm 내외의 작은 사각형 안에 정보를 표현한다. 1차원 바코드는 막대선의 굵기에 따라 가로 방향으로만 정보를 표현할 수 있는 데 반해 2차원 바코드는 가로와 세로 방향에 모두 정보를 담을 수 있다. 따라서 2차원 바코드는 기존 1차원 바코드의 빈약한 정보용량(20 byte)에 비해 100배에서 수백배나 많은 고밀도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2007-03-12 12:35:27강신국 -
"처방전 집중률만으로 부당청구 판단 곤란"병·의원의 처방전이 인근의 특정약국에 집중되는 결과만으로 부당청구 개연성을 판단하기는 곤란하다는 답변이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06년도 국정감사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처리결과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보고서에서 “처방전 집중률이 높다고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기관이라고 볼 수 없다"면서 "조사실익을 충분히 검토한 후 조사대상 반영여부를 복지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진료비 허위·부당청구를 줄이기 위해 “허위청구기관을 보건소 대신 심평원이 직접 고발하는 방안을 복지부와 협의하겠다”고 보고했다. 요양기관의 고의적인 과징금 납부 해태 대책으로는 “최장 24개월까지 허용하는 과징금 분할납부를 12개월로 단축하는 개정입법을 정부가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심평원은 아울러 진료일수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급여비모니터링팀’을 신설해 전체 급여비 중 이상증가를 보이고 있는 진료항목 및 상병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모가 작은 기관에 대한 업무정지 및 과징금 부과처분의 형평성 문제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의 정도, 요양기관의 규모 등을 고려해 행정처분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처분기준 세분화 방안을 복지부와 협의 중”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심평원은 1일 10건 미만 조제약국에 대한 우선 심사를 건의한 내용에 대해서는 “심사기간 및 법정기한 내 처리율에 있어 심사지연 등의 문제가 없다”면서 “법정기한 내 처리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약국의 전체 진료비 청구 2억1,560만 건의 평균 심사기간은 14.08일로, 이중 98%인 2억1,122건이 법정 기한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2007-03-12 12:34: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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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2기 상임진 새인물 7~8명선 그칠듯원희목 회장 2기 집행부를 구성할 대한약사회 상임이사의 인선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23개 상임이사직 중 새롭게 등용되는 인물은 7~8명선에 그칠 것으로 당초 예상과 달리 소폭 교체에 머무를 전망이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12일 오후 5시 상임이사진 인선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막바지 조율작업에 착수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정명진(중앙대, 현 총무이사), 신광식(서울대, 현 보험이사), 박인춘(서울대, 현 보험이사), 이은동(서울대, 현 보험이사), 하영환(부산대, 현 약국이사), 김병진(서울대, 현 홍보이사), 박영근(경희대, 현 법제이사), 차도련(이화여대, 현 국제이사), 박정신(동덕여대, 현 근무약사이사), 김남주(성균관대, 현 한약정책이사), 이병구(이화여대, 현 병원이사)씨의 유임이 확정적이다. 다만, 이들 유임되는 상임이사의 보직은 순환제에 따라 대폭 바뀔 전망이다. 업무비중이 높은 보험, 약국, 정책, 홍보에는 복수상임제가 도입되고, 이들 상임분야에는 2~3명의 새로운 인물이 수혈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상임이사직에 기용될 인물로는 신상직(중앙대) 전 도봉강북약사회장과 김영식(중앙대) 성동구약사회장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최종수(서울대) 부산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의 상임이사 기용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송만영 윤리이사의 고사로 인해 새로운 윤리이사직을 맡을 인물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 허 근 전 식약청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사회참여이사로는 새 인물 영입이냐 기존 임원에서 인선을 하느냐를 놓고 원희목 회장이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 학술, 제약유통 이사직도 교체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기 집행부 때 새롭게 만든 대외협력이사직은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해 당분간 공석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2007-03-12 12:33: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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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명 차이가 일반약 매출 좌우"동작구에서 S약국을 경영하는 L약사는 일반약 매출이 늘지 않아 고민이다. 처방전은 하루에 고정적으로 20여건 받고 있지만, 처방전 외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약 매출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약국 인테리어 전문가 이철희 씨(38)에게 약국 전경사진을 보여주자 "약국이 너무 어둡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 씨(38)는 "조명의 밝기 차이가 일반약 매출의 차이"라면서, "조명의 밝기는 단순히 고객의 이목을 끄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매욕구를 높이는데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분업 전의 약국들은 소위 '약사 위주의 약국' 즉, 다소 어둡더라도 자기 공간이 확실한 것을 선호했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고객 위주 약국’으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씨는 또 "밝은 조명은 실내 안을 넓어 보이게 할 뿐아니라, 고객들이 제품군을 또렷이 인식할 수 있게해 준다“면서, "최근 약국 내 조명으로는 '발광 PL등'을 많이 쓰는데, 20평 기준에 최소 24개에서 30개 정도가 알맞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데일리팜이 지난 9일 오후 2∼5시 사이, 서울시내 약국 20여곳을 조사해본 결과, 7곳 정도는 약국내부의 조명등을 절반만 켜고 있었다. 전기요금을 줄이려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이 약국들의 공통점은 고정적인 처방건수를 일정 확보했음에도 불구, 순수하게 일반약만을 구매하려고 약국을 찾는 고객은 거의 없다는 점이었다. 반면, 오후 시간에도 모든 조명을 켜놓은 온누리우리약국 우병희 약사는 "최근 경쟁약국이 생겨 매출이 다소 줄었지만, 환한 약국을 보고 들어와 약을 구매하는 고객이 꾸준히 있다. 홍보효과도 누적돼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최근 한 주간지에 소개된 순익 60억원을 내는 입시기업 '매가스터디' 김성오 사장의 사례는 이 때문에 더욱 눈에 띈다. 이 주간지는 약사 출신인 김 사장이 4.5평의 시골약국을 약사 13명을 둔 기업형 약국으로 키워냈던 경력을 소개하면서, 그 때 김 사장이 사용한 마케팅 전략이 '조명'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4.5평 약국에 필요한 조명은 40W 형광등 6개면 충분했지만, 김 사장은 무려 25개를 설치했다. 전기요금만 한달에 20만원이 나왔지만 오가는 고객에게 김 사장의 약국은 '아주 특별한 곳'으로 기억됐다고. 김 사장은 이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약국 성공을 위해 '조명'을 이용한 것은 무엇보다 '주관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요지의 말을 전했다.2007-03-12 12:31:55한승우 -
생동기관 지정시 관리약사·IRB 요건 갖춰야[생동시험기관 지정요건 어떻게 달라지나] 내년 7월부터 전격 도입되는 생동시험기관 지정제도에 맞춰 각 시험기관의 경우 관리약사를 의무적으로 둬야 하고, 지정 전 실태조사를 거쳐야 하는 등 관리 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12일 식약청이 입안예고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기관지정에 관한 규정' 제정안 중 시험기관 지정을 받기 위한 인력조건에서는 시험책임자와 함께 관리약사도 포함시켜 의약품 관리에 대한 의무를 부과했다. 이는 당초 규정에도 시험담당자로 의사와 약사가 이를 관리토록 했지만, 지정제 도입에 따라 인력 기준에 관리약사를 명시, 제약사에서 약을 받아 관리하는 역할을 하도록 규정했다. 식약청은 또 신뢰성보증업무 담당자, 자료보관 책임자 명단, 장비 기자재 및 시설 보유현황 또는 다른 시험기관에 일부 위탁하는 경우 위수탁 계약서, 생동성 시험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정 등도 제출토록 해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지정 요건에 포함시켰다. 또 지정받은 시험기관의 지정사항을 변경해 지정받고자 할 경우 변경사유서와 근거서류, 시험기관 지정서를 첨부해 식약청장에게 제출토록 했다. 특히 실태조사 조항에서는 시험기관 지정신청 또는 변경지정 신청을 받은 경우 시험기관의 실태를 조사해 평가토록 하고 이 경우 실태조사 실시 3일전까지 시험기관에 일정, 조사자 등 실태조사 계획을 알리도록 했다. 하지만 기관 명칭의 변경지정 신청 등과 같이 제출된 자료에 의해 변경지정 평가를 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제출자료의 검토로 기관평가를 대신할 수 있도록 예외규정을 포함시켰다. 또 실태조사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했고, 적합판정 기관에는 시험기관 지정서를 발급하고 시험기관의 명칭, 소재지, 지정번호 및 지정일자를 공고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기존 규정에서도 시험 담당자 중 의사와 약사를 규정한 부분이 있지만, 지정제 도입과 함께 관리약사를 두는 항을 두어 의약품에 대한 관리 의무를 부여했다"고 했다. 한편 식약청은 의견수렴 및 규제심사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규정 정비를 완료하고, 업계의 준비기간을 고려해 내년 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2007-03-12 12:29: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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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렌즈착용으로 눈건강 보호하세요"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는 12일 오후 3시까지 서울 명동에서 건강한 렌즈 착용법을 알려주는 '눈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깨끗함을 표현하는 '아큐브맨'과 더러운 렌즈를 표현하는 '세균맨'이 각각 모형렌즈를 들고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렌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했다. 회사는 시력측정과 현미경을 통해 렌즈에 쌓인 침전물을 직접 확인하는 행사도 가졌다. 한편 존슨앤드존슨은 내달 22일까지 눈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안경점에서 콘텍트렌즈 '원데이 아큐브' 구입시 장기착용 렌즈를 가져오면 5일분의 무료체험 렌즈를 제공하는 교환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2007-03-12 12:23:08정현용 -
21일 '한시적 신의료' 도입 주제 심포지엄정부가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신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시술을 제어하기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한시적 신의료’ 관련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오후 2시30분 전경련 국제회의장 3층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주제발표와 2부 지정토론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순서에서는 심평원 정정지 급여기준실장이 ‘‘한시적 신의료’ 제도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방안‘, 서울의대 허대석 교수가 ‘신의료 신속수용방안’을 제목으로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서울의대 신영수 교수를 좌장으로 백병원 박상근 부의료원장, 병협 홍정룡 보험이사, 한림의대 서국희 교수, MBC 신재원 기자,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 심평원 이상무 평가사업단장이 참석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김창엽 심평원장은 초청장 인사말을 통해 “건강보험에서 의료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이번 토론을 마련했다”면서 “의료기술 발전과 건강보험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고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2007-03-12 12:22: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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